<?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Lazi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 />
  <author>
    <name>c5f809cf3132458</name>
  </author>
  <subtitle>글쓰기를 테마로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amp;lt;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amp;gt;이라는 연재를 진행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v9c</id>
  <updated>2024-02-07T06:04:20Z</updated>
  <entry>
    <title>이번 주 연재 쉽니다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공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43" />
    <id>https://brunch.co.kr/@@gv9c/43</id>
    <updated>2026-01-09T07:47:38Z</updated>
    <published>2026-01-09T07: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진행 중인 일들의 일정이 변경돼 부득이하게 잠시 연재 쉬겠습니다.  변명이 맞습니다만... 저같은 노동자에게는 시간 주도권이 없습니다...ㅠㅠ  기다려 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정리가 되는 대로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AI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오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42" />
    <id>https://brunch.co.kr/@@gv9c/42</id>
    <updated>2026-01-06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1-06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컴퓨터는 AppleⅡ다. 모두가 다 아는 그 '애플' 맞다. 1975년 대학생이었던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는 그의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Stephen Gary Wozniak)과 함께 애플을 개발했다. 1977년에 출시한 애플Ⅱ는 미국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상업적 성공을 거둔 최초의 퍼스널컴퓨터로 기록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g4lx1aNmsug7K_Sr4M_FgXX_Wb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꼰대 되지 않고 늙기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12)_ &amp;lt;논나(Nonnas)&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41" />
    <id>https://brunch.co.kr/@@gv9c/41</id>
    <updated>2026-01-02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1-02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안데르탈인은 유일한 현생인류 호모사피엔스와 가장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인 호모속(屬) 고대인류다. 이라크의 작은 언덕 샤니다르(Shanidar) 동굴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 화석은 이들이 고도의 공동체 의식을 가졌음을 드러내 학계를 놀라게 했다.  1957년 발견된 &amp;lsquo;샤니다르 1호&amp;rsquo;는 한쪽 눈이 멀고, 팔 하나를 못 쓰는 장애의 흔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utDqIJbPEEblQ-gATTz-ddKPce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노동자의 최선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9" />
    <id>https://brunch.co.kr/@@gv9c/39</id>
    <updated>2025-12-30T02:00:02Z</updated>
    <published>2025-12-30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료조사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자료가 많더라고요. 이 정도면 원하는 만큼 내용을 구성할 수 있겠어요.&amp;rdquo;  클라이언트,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속으로는 저었다. 그가 건넨 검색결과 캡처에 수십 개 기사가 나열돼 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 기사들은 사실상 하나의 보도자료에서 나온 클론(clone)들이다. AI에게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lK5w4x5DtPGFzWQWA32fnkt-L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8" />
    <id>https://brunch.co.kr/@@gv9c/38</id>
    <updated>2025-12-26T03:00:26Z</updated>
    <published>2025-12-26T0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   남산 초입에 있던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연애시절 집사람과 내가 자주 찾았던 데이트코스다. 첫 데이트도 그곳에서 했다. 그날 나는 명동역에서 집사람과 만나 퍼시픽호텔 옆으로 난 오르막길을 따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갔다. 오르막길 끝에서 소파로(疏璠路)를 건너야 하는데 신호등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DS8uOJqc0TTDaQ1Fw6F76T_6dz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설게 하기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7" />
    <id>https://brunch.co.kr/@@gv9c/37</id>
    <updated>2025-12-23T03:00:01Z</updated>
    <published>2025-12-23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쯤 되면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기억해내기 어렵다. 그 배움들은 이후의 삶을 통해 내게로 스며들었거나 소멸했을 것이다. 온전한 내 것이 됐거나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방금 전에 읽은 책장의 문장처럼 또렷한 내용이 하나 있다. 나는 대학에서 시창작 이론을 수강했다. 전공필수 과목이라서 피해갈 수가 없었다. 아마도 1학년 첫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BJ4KtFdXJDY4cLJAunMqRsdKXb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이 지속되는 것만으로 행복이 된다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8)_히로시마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6" />
    <id>https://brunch.co.kr/@@gv9c/36</id>
    <updated>2025-12-29T07:20:04Z</updated>
    <published>2025-12-19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야기 | 히로시마 #3 천재지변(天災地變)은 아무런 이유 없이 일어난다. 무가치의 개연성이다. 아무도 바람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것들이 뭉쳐 태풍이 되고, 인명과 재산을 앗아간다. 이런 일들에는 신의 설계가 있을지는 몰라도 어떠한 의도도 없다. 그냥 일어나고, 그냥 벌어진다. 의도를 개입시키는 것은 인간이다. 태풍에는 의도가 없지만 원폭에는 의도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aSGnMm7oLFE3q7WAmyBnuQHMyF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보의 종말과 경험의 탄생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5" />
    <id>https://brunch.co.kr/@@gv9c/35</id>
    <updated>2025-12-16T06:36:04Z</updated>
    <published>2025-12-16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00년대 초반에 첫 유럽여행을 갔다. 지금과는 세상이 많이 달랐다. 인터넷은 있었지만 모바일로 인터넷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요금이 터무니없이 비쌌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단말기도 마땅치 않았다. 그때까지 전화(電話)는 말 그대로 음성[話]만을 전하는 통신수단이었다. 19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휴대폰이 없던 시절을 상상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z1R2F62oKHYcCiTrJ1qhLj8Ukn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노미치, 마음이 쓴 메모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6)_히로시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4" />
    <id>https://brunch.co.kr/@@gv9c/34</id>
    <updated>2025-12-29T07:19:37Z</updated>
    <published>2025-12-12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카이지마 &amp;ndash; 오노미치  모모카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길을 되짚어나왔다. 낡은 간판이 나부끼는 어시장을 지나 소학교를 지날 때 운동장에서 소프트볼 시합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봤다. 토요일에 연습을 하고, 일요일엔 시합을 한다. 바다쪽 변이 좁게 트여 있는 작은 선창(船艙)을 지날 때 떡밥을 뿌리는 아이도 봤다. 밤사이 길을 잘못 들어 선창에 갇힌 물고기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XoQpSKlSTMNWRu6tQYh5C4lkGH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재의 기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40" />
    <id>https://brunch.co.kr/@@gv9c/40</id>
    <updated>2025-12-10T16:43:21Z</updated>
    <published>2025-12-10T14: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지' 타이틀을 달았지만 매거진을 만들었으니 연재 외의 글도 한 번 작성해본다. 기왕에 연재를 선언했고, 현재진행형의 연재 브런치북까지 개설했다. 그래서 어떻게든 약속은 지키고 싶다. 그나마 짬이 있을 때 글을 쌓아두기 위해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나는 조회수에 크게 관심이 없다. 내 글은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니니까. 라이킷의</summary>
  </entry>
  <entry>
    <title>Write Again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28" />
    <id>https://brunch.co.kr/@@gv9c/28</id>
    <updated>2025-12-10T01:22:19Z</updated>
    <published>2025-12-09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취로 괴롭던 어느날 아침이었다. 무심코 TV를 틀었다가 &amp;lsquo;싱어게인4&amp;rsquo;가 시작했다는 걸 알았다. 이미 상당 분량이 진행 중이었다. 이번 시즌은 어떤지 간 좀 볼까 하고 시작했다가 그날까지 방영된 모든 회차를 다 보고 말았다. 회당 두 시간이 넘는 분량이니 꼬박 열 시간 이상을 소파에 누워 싱어게인을 봤다. 마침 집사람이 하루 종일 집을 비운 날이라 마음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50y_PtgSrQdmoQitjqupJsQuCI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혹은 일탈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4)_히로시마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27" />
    <id>https://brunch.co.kr/@@gv9c/27</id>
    <updated>2025-12-29T07:17:49Z</updated>
    <published>2025-12-0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야기 | 히로시마 #1 [사소한 공지] 제가 임의대로 연재하던 글을 브런치북으로 묶으면서 초반 글 세 개가 동시에 업로드됐습니다. 브런치북 두 번째 글이 제 여행의 동기와 배경을 설명해주는 성격의 글입니다. 잠시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히로시마를 여행지로 정한 것은 다분히 우발적이었다. 언젠가 신후지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프랑스 청년이 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lYOeVk7x3ho6N1lVo0TcMhXrHx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재 브런치북 체제로 정비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3" />
    <id>https://brunch.co.kr/@@gv9c/33</id>
    <updated>2025-12-02T10:29:44Z</updated>
    <published>2025-12-02T07: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Lazist입니다.  제목과 같이 알립니다. 그동안 스스로 정한 날짜와 시간에 업로드를 해왔습니다. 연재일을 못박기가 부담스러워서였습니다. 저는 그리 성실한 노동자가 못 됩니다. 마감기일을 잘 못 지킵니다.  오늘 저의 첫 브런치 연재물을 브런치북으로 엮었습니다. 그러다가 우발적으로 새 연재까지 연재 브런치북으로 묶고 요일을 아예 박아버렸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노동의 종말과 여가의 탄생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2" />
    <id>https://brunch.co.kr/@@gv9c/32</id>
    <updated>2025-12-02T09:15:02Z</updated>
    <published>2025-12-02T06: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Shall we opt for more leisure time, or more unemployment?우리는 더 많은 여가 시간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더 많은 실업을 선택할 것인가?- 제러미 리프킨 &amp;lt;노동의 종말(The End of Work)&amp;gt; 1996년 나온 책에 실린 말이니 거의 30년이 다 됐다. 리프킨의 말대로 노동의 종말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nZr_hog6IIxfVnQ1ZN44RBydg7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음 여행에 빚지지 않기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1" />
    <id>https://brunch.co.kr/@@gv9c/31</id>
    <updated>2025-12-29T07:18:33Z</updated>
    <published>2025-12-02T06: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0년은 더 지난 옛날 일이다. 나는 &amp;lsquo;실장&amp;rsquo; 타이틀을 단 직장인이었다. 작은 회사의 실장은 하는 일이 많았다. 거의 매일 야근을 했고, 일을 마치면 집에 가지 않고 동료들이나 클라이언트들과 어울려 술을 마셨다. 일거리를 물어오는 것도 실장의 역할이었다. 오전에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오후에는 새 일감을 잡기 위한 비딩(b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GTpu85rDQ6bcBdwXavbjzuMOm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 가장 쓸데없었던 걱정, 문학의 위기 - 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30" />
    <id>https://brunch.co.kr/@@gv9c/30</id>
    <updated>2026-01-02T11:23:54Z</updated>
    <published>2025-12-02T06: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열아홉 살, 그때 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것은 타자기와 뭉크화집과 카세트 라디오에 연결하여&amp;nbsp;레코드를 들을 수 있게 하는 턴테이블이었다.  1990년 발표된 장정일의 소설 &amp;lt;아담이 눈 뜰 때&amp;gt;의 첫 문장이다. 나는 이 소설의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였던 것 같다. 1980년대 후반에 대학에 입학했다. 당시 그리 흔하지 않았던 문예창작과였고, 그래서 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W08z16PcqwuWqxCQAf895_sq3e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시대 글쓰기 노동자의 일상기록' 연재 예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24" />
    <id>https://brunch.co.kr/@@gv9c/24</id>
    <updated>2025-12-02T07:00:27Z</updated>
    <published>2025-11-24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Lazist입니다. 지난 주로 &amp;lsquo;글을 못 써도 괜찮아: 일생 단 한 번의 자서전 쓰기&amp;rsquo; 연재를 마쳤습니다. 약속드린 마무리 Q&amp;amp;A가 남아 있지만 아쉽게도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약속을 어기지는 않을 거고 언젠가 마무리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뒤늦게 질문이 들어올 수도 있고, 설사 없더라도 가상 질문쯤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감,&amp;nbsp;당신에게 필요한 마지막 한 가지 소양 - 글을 못 써도 괜찮아:일생 단 한 번의 자서전 쓰기【제5강_#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23" />
    <id>https://brunch.co.kr/@@gv9c/23</id>
    <updated>2025-12-02T04:52:41Z</updated>
    <published>2025-11-20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강의에서 우리는 RAW데이터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살펴봤습니다. 사진을 복원하고, 영상을 만들고, 심지어 노래까지 만들었죠. 그런데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 중 누군가가 여전히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했을 거 같아서요.  &amp;quot;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얘기다.&amp;quot;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무엇을 익혀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ZGsQTAy9WtPrm4OClZzErdojm1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AW데이터로 할 수 있는 일들 - 글을 못 써도 괜찮아: 일생 단 한 번의 자서전 쓰기【제5강_#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22" />
    <id>https://brunch.co.kr/@@gv9c/22</id>
    <updated>2025-12-02T04:52:41Z</updated>
    <published>2025-11-17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강의에서 우리는 RAW데이터를 확보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 여러분 손에 무엇이 들려 있나요?  오래된 사진을 스캔한 이미지 파일(JPG), 비디오테이프를 변환한 영상 파일(MP4), 카세트테이프에서 옮긴 음성 파일(MP3), 그리고 여러분이 직접 쓴 자서전 원고(텍스트)까지. 크게 보면 이 네 가지 형태의 데이터일 겁니다. 사실상 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j1CcVl_fdOX3e4HW9ORFTRCsdw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AW데이터 확보로 디지털아카이브 첫걸음 떼기 - 글을 못 써도 괜찮아:일생 단 한 번의 자서전 쓰기【제5강_#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9c/21" />
    <id>https://brunch.co.kr/@@gv9c/21</id>
    <updated>2025-12-02T05:22:06Z</updated>
    <published>2025-11-13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강의까지 우리는 자서전을 어떻게 시작하고, 구성하고, 쓰며, 책으로 완성하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손에는 지금 무엇이 남겨져 있나요? 여러분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원고겠죠.   자서전 원고의 진정한 의미,&amp;nbsp;텍스트&amp;nbsp;RAW데이터  이제부터 조금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집중해주세요. 여러분이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9c%2Fimage%2F_DIQv4-tsMPxNNyDXMfGWJhvqW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