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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김희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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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김희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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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1:2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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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산의 봄,&amp;nbsp;예술과 함께한 따뜻한 인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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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1:40:34Z</updated>
    <published>2025-11-20T21: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산의 봄,&amp;nbsp;예술과 함께한 따뜻한 인연들 봄의 결이 한층 짙어진 어느 날, 서울 낙산공원의 낙타카페에서 미술작가 선생님의 전시회가 열렸다. 햇살은 부드럽고, 바람은 살짝 따뜻했다. 서울의 한복판에서 이렇게 온전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돌담길을 따라 오르다 보니, 오래된 도시의 숨결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빠르게 변하는 서울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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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이 찾아오는 복,&amp;nbsp;경주에서 다시 깨어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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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1:39:39Z</updated>
    <published>2025-11-20T21: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벗이 찾아오는 복,&amp;nbsp;경주에서 다시 깨어난 인연 『논어(論語)』 학이(學而) 편 첫머리에는 오래도록 사람의 마음을 적시는 문장이 있다.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amp;mdash;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공자는 이 한 구절에 삶의 본질을 담아 두었다. 학문의 기쁨도, 인생의 기쁨도, 결국 사람과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깨달음이다. 나는 그 문장을 곱씹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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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피어나는 기적 - 나의 명예퇴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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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1:37:57Z</updated>
    <published>2025-11-20T21: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삶에서 피어나는 기적 &amp;mdash;나의 명예퇴직 이야기&amp;mdash; 경북 왜관에서 태어난 나는 초등학교 1~2학년 무렵, 매서운 겨울 새벽에도 아버지를 따라 인근 작오산 약수터에서 찬물로 목욕재계하곤 했다. 그때의 수행 기질은 성인이 되면서 암시법, 초월명상, 위빠사나, 생활참선, 국선도, 금강경 독송으로 자연스레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인문계 고등학교 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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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멸보궁까지, 불자 ROTC와 함께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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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23:04:39Z</updated>
    <published>2025-04-19T14: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대한민국 R.O.T.C. 불교인 연합회&amp;gt; 이름부터 참 거창하지요? 초창기부터 조금씩 활동하다가 한동안 뜸했는데, 최근 다시 나가게 된 모임입니다. 요즘 내가 나가는 모임들 중엔 당 서열 3위 안에 드는 곳도 많은데, 이곳에 가면 오히려 아래에서 세 번째쯤 됩니다. 대부분 저보다 10년 이상 선배님들이 많으시지요. 오늘은 그 모임에서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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