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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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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 분야에서 프로젝트, 교육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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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3:0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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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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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3:41:50Z</updated>
    <published>2026-04-05T21: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미이언 허스트(Damien Hirst) 전시를 하는 현대미술관 서울관을 방문했다. 작가의 작품을 실제로 만나는 것은 천안의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인체를 표현한 한 상설작품 '찬가'접하고 두 번째다. 작가는 포름알데히드에 담긴 동물 사체, 나비 날개 작품 등 파격적인 소재를 작품에 담아 주목받아왔다. 동시에 동물 윤리, 작품 제작 방식과 표절 의혹 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ByWyTshrhCcCNyV-W9N9wfkYo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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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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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4-01T07: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분(充分)&amp;rsquo;은 한자로 '채울 충(充)'과 '나눌 분(分)'을 사용하여, 부족함 없이 넉넉히 채워져 있다는 뜻이다. '모자람 없이 가득 찬 상태'로, 수량이나 내용이 만족스러울 때 사용한다. 나는 디자인작업을 하면서 &amp;quot;이 정도면 충분한가?&amp;quot;로 내 작업의 완성도를 가늠해 본다. 그런데, 디자인작업은 '정량화'하기 어려워 어느 정도에서 멈출지 갈등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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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생태계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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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7:29:11Z</updated>
    <published>2026-03-25T21: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수도권 1기 신도시에는 길고양이가 많이 보인다. 생긴 지 30년이 넘었기 때문에 시설은 낡아가고 있지만, 오래된 나무 등으로 녹지는 더 풍성해지고 있다. 그래서 새들도 더 다양하게 보인다. 참새, 까치, 비둘기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예쁜 새들도 보인다. 텃새뿐만 아니라 어디선가 다양한 종이 유입되고 있는 것 같다. 이곳은 점점 생태계가 살아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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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생존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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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0:55:05Z</updated>
    <published>2026-03-18T20: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을 창업한 스티브잡스는 57세에 사망했다.   그러나 그가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파트너십으로 설립한 회사는 이제 50년을 넘겼다. 아마도 큰 변수가 없다면 스티브잡스의 생애 보다 오래 지속될 것 같다.   이런 기업들은 한국에도 많이 있다. 한국기업의 특징인 대기업들은 1세대 창업자에 이어 2세대를 거쳐 3세대인 손자경영자로 이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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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삶과 실제삶의 차이 - 누구나 '82년생 김지영'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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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1:27:49Z</updated>
    <published>2026-03-11T21: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실제로 마주하는 현실의 삶은 각자 다르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것 같은 한 여성의 삶을 실감 나게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의 주인공인 김지영은 공무원 아버지와 전업주부였던 어머니의 3남매 중 2번째 딸이다.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맏딸로 태어난 그녀의 어머니는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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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와 직업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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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48:23Z</updated>
    <published>2026-03-04T21: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배달로봇이 바쁘게 목적지를 향해서 이동하는 것을 볼 때면 한 사람 몫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로봇으로 인해서 일자리가 하나 줄어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자동차가 대중화되면서 말과 마부가 도로에서 사라진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현대인은 이런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D1MCStBKSQ6qncWdD28fZ9EpA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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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에 직업 갈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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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34:01Z</updated>
    <published>2026-02-23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미국에서 무인택시를 타보고 운전자가 투명인간으로 대체된 느낌을 받았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운전하는 주체는 있다는 것을 통해서 AI의 발전이 직접적으로 느껴졌다. 이런 시대적 변화로 다양한 매체에서 AI시대에 사라질 직업들이 공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각광받는 직업들도 변화의 흐름을 비켜가지 못하고 사라질 운명에 놓여있다. 그러나 여기에 해당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dvpGNdjFJU9tIKrklTaUzha3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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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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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1:21:30Z</updated>
    <published>2026-02-18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까지 급속도로 변한 글로벌 경제의 우등생인 한국인에게 해외여행이 보편화되었다. 최근 한국인 해외 여행객은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하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다.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와 일본등 근거리 지역 중심의 여행 수요가 폭증하며 3040 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누구나 다양한 목적으로 여행을 떠난다. 국내여행지들도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ZpU5fBd__OCBCqV4u1o2AJY0H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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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미국의 공공 화장실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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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1:40:04Z</updated>
    <published>2026-02-06T23: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캘리포니아는 기후가 좋아서 4계절 모두 야외활동이 자유롭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대비 야외활동 비중이 높은 편이다. 특별한 이슈가 없어도 새로운 지역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새로운 지역에서 공공화장실 때문에 고초를 겪는 경우가 있다. 한국에서는 새로운 지역을 가더라도 공공화장실이 잘되어 있다. 그래서 특별히 화장실이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F1ftDAAtxdI4SQcTypmF3saEY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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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자유롭게 통제하며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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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7:58:59Z</updated>
    <published>2026-02-01T2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시간을 자유롭게 운영하며 살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경제적 안정등의 이유로 많은 시간을 회사처럼 꽉 짜인 시스템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 겉으로는 좀 불안해 보여도  자기 주도로 시간을 활용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이런 두 가지 상황을 직간접으로 경험했다. 학업을 마치며 자연스럽게 한국적 자본주의 사회인 직장을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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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디자인 : 반려사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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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1:00:14Z</updated>
    <published>2026-01-26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산업디자이너로 다양한 사물을 디자인하고 있다. 업계 입문후 15년 동안은 기업의 인하우스디자이너로 전자 제품을 주로 디자인했다. 이 기간 동안은 많은 사물을 디자인했지만, 주로 전자제품으로 제한되었다. 전자제품은 현대인에게 필수품이라 시장도 크고 경쟁도 심했다. 글로벌 기업이니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했고, 사용자조사 등을 목적으로 20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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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민의 역사와 은퇴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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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8:08:15Z</updated>
    <published>2026-01-18T2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 월미도에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있다. 인천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장소로, 한국이민의 역사를 한눈에 보기에 충분한 장소다. 1903년 102명의 한인들이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을 향하던 인천에 박물관이 생긴 것도 의미가 있다. 이들이 훗날 '인하'대학교  설립에 기여하여 인천과 하와이의 앞글자를 따서 대학이름이 만들어졌다. 박물관에는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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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력'과 '상상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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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1:31:38Z</updated>
    <published>2026-01-12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디자이너인 나는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그 결과물이 실제 팔리는 시기와 상황을 예측하며 디자인해 왔다. 프로젝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체개발기간이 짧은 것은 1년 정도지만 그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산업디자인 프로젝트는 기획과 디자인이 선행되고, 이후 생산을 위한 프로세스들이 진행된다. 디자인은 전체 개발기간 중 앞부분에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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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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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1:31:09Z</updated>
    <published>2026-01-05T2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각자 처한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겠으나, 한국이 미국보다 생활비가 적게 든다는  사실이 역이민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한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의식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주거일 테고 그다음은 식비 등이다. 최근 한국도 집값이 많이 비싸지고 있지만, 서울과 수도권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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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미국의 정년과 은퇴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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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21:00:17Z</updated>
    <published>2025-12-30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거주하며 자주 가던 동네마트에서 젊은 매니저에게 일을 지시받아서 일하는 나이 든 사람들을 보았다. 처음에는 광경이 좀 낯설었지만 점차 익숙해졌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이런 상황이 있는 것 같다. 내가 거주하는 지역이 캠퍼스타운이라 주변에 대학이 많은데, 캠퍼스에서 정년을 훌쩍 넘겼을 것 같은 교수들을 보게 된다. 미국은 정년이 없어서 80세를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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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과 파이어족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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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7:47:42Z</updated>
    <published>2025-12-25T21: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워라밸과 파이어족'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의 일상으로 다가왔다. 둘 다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좋은 의미다. 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를 거치면서 그동안 너무 일만 했기 때문에 개인의 삶도 챙길 필요가 있다는 것은 나도 동의한다. 그러나 이런 단어들이 여과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좀 염려스럽기도 하다.최근 드라마 서울자가에 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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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디자인 : AI시대와 디자이너의 역할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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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1:53:02Z</updated>
    <published>2025-12-15T20: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를 맞아 많은 직업들의 변화에 대한 시나리오들이 나오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으며 익숙해진 비대면 생활로 일상이 이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다.  로봇으로 대체가능한 직종과 인력은 다른 길을 고민해야 한다. 인류의 역사로 보면 이런 변화의 시기는 많았지만, 지금은 그 주기가 매우 짧아졌다.   나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 후 실무를 시작했고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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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버스펙'에 대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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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23:04Z</updated>
    <published>2025-12-08T21: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amp;quot;는 말은 사자성어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잘못된 해석이다.  이 말은 '논어' 선진 편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에서  어떤 일이든 '중도(中庸)'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러니 실제로는 지나친 것이나 부족한 것이나 둘 다 좋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항상 중도를 지키는 것은 어렵다.사람마다 개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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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념과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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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7:53:01Z</updated>
    <published>2025-11-30T21: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해서형식은 바뀌어도 같은 분야의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일에서 만큼은 불만이 없고 운이 좋다고 느낀다.불만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반대로 일에서 만족감을 얻지 못해 일상에서 불만이 생긴다고 할 수도 있다. 나는 좋아하는 일 때문에 과로를 한 적이 많았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몰랐다. 한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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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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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07:19Z</updated>
    <published>2025-11-24T22: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경기도의 1기 신도시에 살고 있다. 우리 집은 학원가와 가까워서 밤늦은 시간까지도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차에 태워 귀가시키려는 광경을 자주 목격한다. 이런 사교육의 현장을 보면 한국인은 교육열이 매우 높은 민족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 베트남의 경우도 교육열이 매우 높다.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유교의 영향을 오랫동안 받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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