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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연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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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浩然之氣)하늘과 땅 그 사이, 왕성하게 뻗친 기운작가 '호연지기' 입니다.누군가의 아픔속에 공감하고 그로인해 유대감을느끼실수 있다면 저의 편지들에 천천히 머물다 가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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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4:0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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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평선, 넘어의 것  - 이곳에, 편지를 남겨둘테니 주소를 적어줘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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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0:50:14Z</updated>
    <published>2024-12-01T10: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갈대밭이 태양을 등지고 춤을 추듯 고개를 흔든다. 바람이 평원을 가로질러 불고 있는 거리를 우리는, 걷고 있었다. 손을 잡고 한 걸음. 여기에서는 푸른 바다와 깊은 하늘이 동시에 천천히 낙하하는 태양을 삼키는 모습을 훤하게 볼 수 있다. 절벽의 끝 지점. 종착점인지 출발점인지 모를 이곳에서 바닥에 앉은 채 석양을 바라본다. 참 예쁘다. 매번 경이롭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kWDDWozEFWCOxe7193-yWV9AZ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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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일의 크리스마스 - 거리는 하얗고 붉으며 재즈와 스윙으로 가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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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1:05:12Z</updated>
    <published>2024-11-17T06: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2월 24일)  죽을 생각이었다.크리스마스,한명의 시인으로서. 아름다운 유서를 남겨보고자 했다.이브, 거리는 재즈와 네온사인, 사랑으로 가득하다.흐릿했던 하늘도 눈이 부시게 별이 반짝인다.고요했던 거리도 하늘의 별 처럼 반짝인다.12월, 그것은 쏟아지는 로맨스. 겨울이다.나리는 진눈깨비, 온 하늘이 별을 쏟아내고하나, 둘 셀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Xjz10dUXxptWHNptuSiu5QnAD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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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さようなら - 이제 이곳엔 아무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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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3:58:04Z</updated>
    <published>2024-11-12T09: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보다도 더 꿈결같은 로맨스를 꿈꾼다.여기 한 남자가 있다. 학교를 갔다.장례희망 칸을 비웠다. 혼이 났다. 대통령이라 적었다.꿈을 꾼다. 공부를 한다. 대학을 간다. 군대를 갔다.대학을 졸업했다. 직장을 얻었다. 돈을 모았다.사랑도 했다. 아이가 생겼다. 결혼을 했다. 둘째가 생겼다.부도가 났다. 해고를 당했다. 모은 돈으로 피자집을 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YI33C5uKb-g2S1fEMhZ-mAhYM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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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콜성 치매. -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의 붙잡고 싶은 기억이라. 흥미롭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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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9:26:02Z</updated>
    <published>2024-11-11T05: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콜성 치매- 내게 어디서 영감을 받느냐 많이들 묻는데그 답변에는 항상 술과 사랑 이라고 말을 했다술은 가지고 있는 영감을 증폭시키고사랑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나는 미친 사랑을 했다.사람이 지겹다는것이다.도움도 안되는것이 때로는 마음에 상처만 준다.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도,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RazPwW94eAiYtvAt41_njhoKv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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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 - 가끔은 남자로 태어난게 죄스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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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05:44Z</updated>
    <published>2024-11-03T05: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화상    요 며칠. 몇달같은 순간에 침채되어 있었다.이 기분이 슬픈건지 기쁜건지 알 수가 없어서나는 어디에도 말을 하질 못 했다.사실은, 강한척 하는 모습에슬퍼도 슬픈척하지 않고우울한 마음에도 그렇지 않은척 하며외로워도 이정도쯤이야 라는 척을 하였다.좋은 모습만 보이고싶은 나의 마음이다.사람이란 대게 그렇겠지만그럴 수 없는게 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JR1cWeHWjwMNhfdgV3r1-xw5K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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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서야 너와의 이별을 한다 - 추억은 이토록 차갑게 남아서 나의 손과 발을 파랗게 얼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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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22:58:00Z</updated>
    <published>2024-10-27T05: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서야 너와의 이별을 한다   향수같은 마음 이였다.잠깐이지만 불에 탈듯이 아름다운 향기를 품고그렇게 천천히 사라지는 향수였다. 나는 이제 아무런 할 말이없다.너도 이제 아무런 말이없다.더는 온기가 없고 차갑게 식어버린추억은 이토록 차갑게 남아서나의 손과 발을 파랗게 얼렸다.처음 시작의 기억은 지금과와 다르지 않다.여전히 어렸을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ctY3w2dxvpQ_kMbr9cIDW9AFp8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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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UALITY - 현실이 꿈보다 낫다고 말해줘강렬한 빨강이 무지개보다 아름다운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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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3:05:18Z</updated>
    <published>2024-10-20T05: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DUALITY-     나는 견딜수가 없다.내가 보고 느끼는 모든것이 믿겨지지 않는다.내 눈을 파내고싶어서숟가락을 들고서 한참을 망설이다결심을 하고선 오른쪽 눈을 퍼내는 상상을 한다.이런 행동이 나의 고통을 천천히 아주 느리게몸안에 혈관이 흐르는 감각이 뚜렷해지고느슨히 고통을 멈추게 도와준다.그렇다 한들 내가 견뎌내야 하는 모든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6QTcD_Le3gDBml6GonOvLGODG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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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손수건 - 걷지도 잡지도 못하는 내가, 어느 잘생긴 청년의 목마에 올라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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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51:37Z</updated>
    <published>2024-10-13T05: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손수건-  나는 꿈을 꾼다. 몽롱한 기운에따르는 술잔이다. 그러한 술잔에 잔을 기울인다.바라는 무언가가 있는가 형상이 일렁인다.하얀 백지에 검고 붉은 잉크가 한방울 떨어지듯.나는 몽롱 하다. 이것은 꿈일까.멀리서 아련히 들려오는 전화기 소리가 나를 더욱이 현실을 조각처럼 분리해 놓았다. 분개 할 수 없는 여러개의 조각처럼.그런 날카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aFgvfui3_z2h4-Lkl4bqIWLht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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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가 소년 - 나는, 출신이 깊고 깊은 바닷속 이였다는걸 잊고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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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3:32:43Z</updated>
    <published>2024-10-12T06: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가 소년-    나의 옆구리엔 아가미가 있다.나는 파도와 함께 육지로 떠밀려온것일까너무 멀리 나와버린 탓일까.아니,그러지 않기엔 이 바닷속은 지겨웠고바깥세상이 궁금했던 탓이였다.때마침 난기류의 폭풍이 불었고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여행이 시작되었다.폭풍에 휩쓸리며 사지가 찢어졌어도나는 숨을 쉴 수가 없어도 참을수 없던육지의 모습에 감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lmmtjEKbvnBILd2VqIOYsGJDW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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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접지몽(胡蝶之夢) - 내가 꿈에 나비가 되어버린 건지, 나비가 꿈에 내가 되어버린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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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9:12:38Z</updated>
    <published>2024-10-07T11: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호접지몽(胡蝶之夢) -   꿈과 현실을 구분 할 수 없는코마 상태에 홀로 빠졌다.홀로 빠지고 건져지길 수십번.누가 나를 건져주는건진 아직까지 모른다. 내버려뒀음 좋겠다는 생각을 몇번 했다.잠에들면 대게 6시간 내지 7시간 시체처럼조용하게 몸이 무거워지며 온 몸에 힘이 빠진다.눈을 뜨고선 30분 내지 1시간을이부자리 밖으로 벗어나질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yM_PJYPm71Cbea_iIz1dIHWHk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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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아름다운 나타샤 - 그러니, 평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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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1:18:29Z</updated>
    <published>2024-10-06T06: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소년이요 그러한 소년은 나타샤를 사랑하오 그럼에도 소년은 퍽, 외롭소 소년이, 가난한채 나타샤를 사랑해서.  소년은 들판에 꽃을 꺾소 아름다운 꽃에 아름다운 소녀요 생각만으로도 사랑에 빠지기에 웃음이 나오. 그러니, 생각만큼만 해보았소.  내 생에 잊지 못 할 사랑이요. 이 생엔 나의 차례가 없으려니 퍽이나 슬픔에 내가 그다지 사랑하는 오- 나타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Amoj8KzLSJSrRPiUiWMYQATE3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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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야, 나 대신 노래좀 불러다오 - Sunday seo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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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8:01:38Z</updated>
    <published>2024-09-29T09: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한 내 친구는 술에 취해 물었다.사랑만 있으면 될줄 알았지 가난이 죄가 되냐고.내가 술잔을 따르며 답했다.가난한 청년에게 사랑이란 어쩌면, 가장 품위에 맞지 않는 사치다...나는 힘없는 노동자의 자식으로 태어났다.낭만이란 나에게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데다들 낭만을 쏟아 부으라고 그러네아직도 꿈은 많지만, 그렇다고 할 수 있는것도 없고당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DwPB0P_lqonDw2tK2eRpaYLn7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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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제 15호 - 거울속의 내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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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2:47:21Z</updated>
    <published>2024-09-22T08: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거울이 없는 방 안에 갇혀 있다.방 안에는 거울이 없지만 거울 속의 내가나를 노려보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무섭고 두렵다 이것은 폭력과  학대이다.나는 지금 외출 중인 그를 두려워하며 떨고 있다.그가 나를 벗어나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을까.그가 나에 대하여 무슨 음해를 하고 있을까.그가 나를 어떻게 무참히 살해 할까.분해와 조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nadMFU5ciB0_9g_D7qQ4IdDkM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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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례식장에는 그 어떤 꽃도 들이지 마세요  -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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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23:40:48Z</updated>
    <published>2024-09-15T06: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특별한 날이다.나의 생일이지만,세상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나는 그러한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싶지도 않다.세상은 이렇다할 사실들을 외면함에 나는,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다차갑고 쓰라리고 창백하다아픈듯 아니하고 거슬리며다른듯 아니하고 비슷하다그러나 그 다름이 무엇인지조차 불분명해질 무렵마치 실체가 없는 그림자로어린 시절의 나를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dzP-Y1l1BLkILRfxA7rteFgf1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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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ything Happens to Me - 제가 그렇죠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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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3:21:54Z</updated>
    <published>2024-09-08T07: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9월 5일 골프 약속을 잡았어요.그런데 역시나 하늘은 또 한 번 비를 내리더군요.전에도, 또 이전에도 비가 왔었는데 말이에요.외로운 날에 혼자 침대에 누울때면윗집의 격렬한 신음소리에 잠들지 못했어요마치 내 마음을 아는것처럼 저를 괴롭혔죠전에는 알람이 고장나서 출근시간을 놓쳤어요급하게 나왔는데 밖에는 또 비가 오던거있죠.그래서 뛰었어요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F7SSx3imcecKs6MDuatj-RNRK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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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으로 붙인 편지 - 이 편지에는 주소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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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7:00:03Z</updated>
    <published>2024-08-18T13: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불완전한 삶에불안정한 삶입니다다리가 없는 삶에뛰고싶은 삶입니다덧없이 산 삶에벗조차 없는 삶입니다.팔이 없는 삶에잡고싶은 삶입니다.이것들이 저는 참으로 아픕니다.손톱끝에 생긴 상처가 아물지가 않습니다.물집이 수차례 터지고 아물고를 반복하니보기 흉측하기에 마땅한 모습입니다.물에 닿으면 바늘로 피부를 찢는 고통에씻는게 두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2keKmx87G4lJbEeFBtAkhWyOs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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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창감. - 여행하며 느끼는 낯선 감정, 집에 대한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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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0:11:00Z</updated>
    <published>2024-07-21T13: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8일비가 억세게 오는 밤.따스한 무드등이다어두운 단칸방이다.B4와 4B시가와 온더락애쉬와 알코올어두운 로맨스나는 그것들 앞에 홀로 앉아 있다.창문 밖으로는 무거운 비가 내리며빗방울이 유리창을 두드리는 소리는 마치 내 마음어딘가, 낯선이의 노크 같았다. 책상위에 놓여진 거울을 마주봄에그이는참으로 어색하듯 복잡한 모습이며길 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mt6uLnnYjTIrJxl5vnUDH9FRj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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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은 나의 최후의 칼이다 - 불행을 피하기 위해 행복을 내려 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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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5:26:47Z</updated>
    <published>2024-07-14T13: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은 나의 최후의 칼이다-불행을 피하기 위해 행복을 내려 놓는다.서랍에 잘 접어 넣어두고 나는 불행에서 한발짝 멀어졌다.처음엔 단순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행복은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서랍을 열면 그것이 그대로 있었으니 말이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행과 행복을 구분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어린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6HIuzmpLZsrQjD-obmaNIWbRj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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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GS/OF/LIBERTY - 자유의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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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07T06: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WINGS/OF/LIBERTY-   날개를 펼치고 높이 날아오르는 꿈은,오히려 지상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야 하는현실의 가혹함을 더 깊이 각인시켰다.날개는 무거운 쇠사슬로 엮여 있는듯현실은, 활공을 할 수 없는 쇠약한 깃털뿐이다.자유의 날개는 그저 허구에 가까운 망상에 불과했나.희망을 품고 날아오르려 했던 자들은 하나 둘 낙사 했다.푸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El0e-fjHjhk5i4wPZWWEdLDYs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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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그로/어 템포/리타르 - 마왕 공포 3악장(포르티시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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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30T10: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 절제 억압 격리 통제 흥분 강제칼 낫 삽 도끼 망치 호미 작두 주먹고통 절규 상처 고독 불안 우울 조현 두통남자 여자 냄새 사람 인간 피임 동물 괴물 시체피 이빨 눈물 다리 콧물 진물 팔 다리 머리 손아.다시-늑골 흉추 경추 흉곽 견봉 견갑 쇄골 골반 연골염증 통증 골절 경상 화상 상해폭력 폭행 집단 폭언 미수 교사 살인..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yw%2Fimage%2FqKNOYVntMVwLxsoxWNIKCnvBW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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