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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Breas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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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암환자가 되고 나니 삶의 목표는 오로지 건강하게  평균 연령만큼 사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슴으로 새롭게 태어나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새로운 인생의 시작에 첫 걸음을 내딛어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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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2:0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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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인생 처음 성형이 가슴 성형일 줄이야.  - part3 &amp;ndash; 내 작고 은밀했던 친구여 안녕. how do yoo d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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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5:18:34Z</updated>
    <published>2025-03-20T04: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하는 성형이 가슴 성형일 줄이야...  나는 나의 외모에 만족하지 않는다. 나 말고도 대다수의 여성이 그럴 것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늙어가는 자신의 모습은 그나마의 작은 만족도 불만족으로 바뀌어 간다. 외모에 만족하지 않는 삶이었지만 성형을 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바꾸겠다는 웃기게도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이유는 단 하나이다. 몸에 칼 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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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2023년 7월 12일, 유방암 수술을 받다.  - part3 &amp;ndash; 내 작고 은밀했던 친구여 안녕. how do yoo d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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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8:12:28Z</updated>
    <published>2025-03-19T06: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내가 수술이 끝난 후인 2023년 8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12월에 완성을 하였고, 2024년부터 7월부터 브런치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amp;nbsp;이 공간에 글을&amp;nbsp;올린다는 것은 정말 부지런해야 하며&amp;nbsp;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amp;nbsp;올해 2025년 7월이 되면 나는&amp;nbsp;벌써 유방암 수술 2주년을 맞이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시간은 정말 빠르고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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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바비 인형의 가슴에도 유두는 없지. - part3 &amp;ndash; 내 작고 은밀했던 친구여 안녕. how do yoo d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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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0:16:49Z</updated>
    <published>2024-12-30T16: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의 몸이지만 유두가 없는 경우는 한 번 빼고는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남녀를 불문하고 포유류인 인간은 모두 유두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은 영유아기 아이들에게도 유두는 있다.  대중목욕탕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유방을 정말 절제하여 그 자리가 평평한 가슴뼈만 남은 어느 할머니를 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어렸었고 왜 저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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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긍정이란 단어의 지겨움. - part3 &amp;ndash; 내 작고 은밀했던 친구여 안녕. how do yoo d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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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4:49:32Z</updated>
    <published>2024-12-30T14: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어느 술자리에서였다. 야한 농담 하기를 좋아하고 잘하는&amp;nbsp;남자 지인들과 함께였다. 그들은 갑자기 어떤 야한 농담을 하기 시작하다가 갑작스레&amp;nbsp;&amp;ldquo;하우 두 유두?&amp;rdquo;라고 말하면서 상대방의 유두를 터치했다. 남자들끼리의 농담이었고, 내가 중학교 때 배웠던 &amp;quot;하우 두 유두?&amp;quot;가 그렇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좀 웃기기도 하고, 신박하기도 하고 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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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오진이길 바라는 앙큼함,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 - part2 &amp;ndash; 불행 n 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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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2:43:34Z</updated>
    <published>2024-12-17T12: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더 두들겨 맞아야지 제발 좀 인정하라며 나를 무자비하게 때리는 사람에게 당신이 다 맞습니다라고 인정할 수 있을까?  2023년 6월은 자세한 검사의 진행과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갔던 시간이었다.&amp;nbsp; 이미&amp;nbsp;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들이 계속 나왔고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자꾸 생겼다. 내가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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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내 불운의 끝은 어디인가요?-(2) - part2 &amp;ndash; 불행 n 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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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2:27:57Z</updated>
    <published>2024-12-17T12: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나쁜 일이다. 대체 우리 엄마는 나를 임신했을 때 태교를 어떻게 했으면 내 뇌혈관의 발달이 이상이 생겨서 내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왜 이 나이에 남들은 받지 않아도 될 이름도 생소한 감마나이프라는 수술을 받아야 하고, 나의 두 개골 네 군데나 구멍을 내고 이 쓰라림을 견디고 렉셀 프레임을 쓰고 있어야 할까? 이 수술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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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내 불운의 끝은 어디인가요?-(1)  - part2 &amp;ndash; 불행 n 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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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22:19:48Z</updated>
    <published>2024-11-14T14: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나는 만 40세가 되었다. 공단 건강 검진은 생애 전환기 건강검진이었는데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는 내 직급에 받을 수 있는 추가 항목들이 조금 더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함에 있어서, 머리 아래쪽으로는 검사를 받지만 머리 위쪽으로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생각을 항상&amp;nbsp;해 왔었다. 그래서 40이 된 기념으로 나의&amp;nbsp;&amp;nbsp;머릿속을 검사해 봐야 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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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나를 알아야 나의 암을 알 수 있다.  - part2 &amp;ndash; 불행 n 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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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0:29:30Z</updated>
    <published>2024-10-08T07: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을 알아야 싸울 수 있다. 다시 시작하는 공부.  불행이 콤보로 찾아온 것도 부족해서 추가 옵션으로 몇 단 콤보 정도로 내게 찾아왔다. 사람의 살고 싶은 의지는 참으로 징글징글한 것 같다. 사람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의지가 징글징글했다. 나는 입에 독 거품을 물고 그것을 내 남편에게 뿜어내고 그것도 모자라 그날 저녁엔 술을 마셨다. 징글징글한 삶의 의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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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양측 유방 완전 절제라는 극강의 절망. - part2 &amp;ndash; 불행 n 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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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7:55:36Z</updated>
    <published>2024-09-08T14: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3세에서 14세 무렵 2차 성징이 나타났다. 그 무렵 작은 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했고 중학교 1학년이 되니 서서히&amp;nbsp;가슴이 형성되었다.&amp;nbsp;&amp;nbsp;그 후, 시간이 더 지나고 성인이 되었을 무렵의 내 가슴은&amp;nbsp;딱히 내세울만한 크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너무 작아 콤플렉스가 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2차 성징 이후 생긴 나의 유방은 47살이 될 때까지 나름 만족스럽게&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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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어쨌거나 양측 모두 유방암 - part2 &amp;ndash; 불행 n 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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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5:27:06Z</updated>
    <published>2024-08-21T15: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쪽 유방 너마저... 더블로 가는 건가요?  그 상황에서 왜 어느 햄버거 회사의 광고(영화 패러디)가 생각났는지 모르겠다.  &amp;ldquo;묻고 더블로 가&amp;rdquo;  이 뜻은 내 왼쪽 유방에도 암이 있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뜻인데  &amp;ldquo;왼쪽도 상피내암입니다.&amp;rdquo;  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갑자기 &amp;ldquo;묻고 더블로 가&amp;rdquo;라는 광고 속의 대사가 떠올랐다. 그 햄버거 광고는 영화를 패러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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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좌측 유방 너마저... 또다시 조직 검사. - part2 &amp;ndash; 불행 n 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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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6:57:02Z</updated>
    <published>2024-08-20T06: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 MRI 촬영 이후에도 경건한 마음으로 매일 산에 올랐다. 지금이라도 매일 산에 올라 간절한 마음으로 행동하고 살아간다면 있던 암세포도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상한 나 스스로의 믿음이 있었다. 그 시간 속의 나는 이성적인 사고보다는 이성이나 객관적인 상황 설명에서 멀어진 사고를, 종교적이거나 다른 의미를 가진 사고를 하고 싶어 했다. 암세포가 제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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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유방MRI, 그 이름도 생소한... - part2 &amp;ndash; 불행 n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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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7:58:16Z</updated>
    <published>2024-08-13T08: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6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amp;nbsp;&amp;nbsp;초진이 5월 30일이었던 것에 비한다면 유방 MRI 촬영은&amp;nbsp;비교적 예약이 빨리 잡힌 편이었다. 토요일 오후에 도착한 서울대 병원은 평일보다 훨씬 한산했다. 진료는 없어도 MRI 같은 촬영은 토요일에도 한다는 것도 알았다. MRI를 찍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은 나 말고도 많이 있었다. 다들 유쾌해 보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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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허툰기대 그리고 인생 첫 암환자 등록 - part2 &amp;ndash; 불행 n단 콤보의 서막 : 예상치 못한 불행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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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7:57:30Z</updated>
    <published>2024-08-11T06: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자를 두 가지로 조합하고, 거기에 2단 박스 혹은 3단 박스로 다른 메뉴를 추가한 3단 콤보 세트 같은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어릴 적에 &amp;ldquo;종합선물세트&amp;rdquo;라고 하여 여러 가지 과자를 한 박스에 넣고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판 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주 종목이 없이 여러 가지가 다양하다면 피자 3단 세트 같은 건, 피자라는 주 종목에 곁들여 이것저것 더 추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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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유방은 안녕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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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2:10:42Z</updated>
    <published>2024-07-14T12: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12일, 나의 양쪽 새로운 유방의 첫 돌  정확히 1년 전이었던, 2023년 7월 12일 오전 11시 나는 서울대학교 병원 유방외과 수술실에서 양쪽 가슴을 전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게다가 불행하게도 아무 죄 없는 양쪽 유두도 모두 제거가 되었다. 나의 유방암세포가 유두 아래쪽에도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방암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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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서울대는 못 갔어도 서울대 병원엔 가고 싶다. - part1-암은 내 가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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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6:14:17Z</updated>
    <published>2024-07-12T00: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대학교는 못 갔지만 서울 대학교 병원으로 전원을 결정했다.   초등학교 시절의 나는 내가 엄청나게 똑똑한 줄 착각하고 살았다. 그림 그리기 대회나 경필 쓰기 대회, 글짓기 대회에 나가서 타는 상은 나의 재능을 표출해 주는 것이었고, 그와 더불어 상위권의 학교성적과 반장선거에서 어떤 자리라도 꿰찼기 때문이었다. 초등학교 때의 담임 선생님들은 칭찬을 그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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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는 이미 나의 장례식장을 보고 있었다. - part1-암은 내 가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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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4:36:17Z</updated>
    <published>2024-07-12T00: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단적인 상상은 나를 이미 나의 장례식장으로 이끌었다.   나는 나의 상상으로 나를 잠식하고 싶지 않았지만 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 내 마음의 동요를 멈추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 제동이 불가한 나의 상상력은 나를 이미 가장 최악의 모습까지 머릿속에 만들어 놓았다. 대체, 이런 상황에서 좋은 쪽 보다 나쁜 쪽으로 상상하는 사람은 설마 나만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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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걱정하지 않은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 part1-암은 내 가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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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23:55:11Z</updated>
    <published>2024-07-11T2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하지 않은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중요한 일은 걱정을 끊임없이 해라!   &amp;ldquo;우리가 걱정하는 일들의 70%는 일어나지 않는다.&amp;rdquo; 라는 이 말을 나는 언제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다. 아마 어떤 유명한&amp;nbsp;사람이 했던 말이거나, 어느 책에서 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말의 다른 의미는 우리가 걱정하지 않는 일들의 30%는 일어난다는 말이 아닐까?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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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별은 내 가슴에 아닌 암은 내 가슴에. - part1-암은 내 가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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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4:36:21Z</updated>
    <published>2024-07-11T23: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오른쪽 가슴의 별, 별은 내 가슴에 아닌 암은 내 가슴에.   1997년,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겐 어쩌면 아득히 먼 옛날 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4050에게는 심리적으로 가까운 시간. 지금은 정말 별이 되어 버린 배우 최진실, 안재욱 주연의 &amp;ldquo;별은 내 가슴에는&amp;rdquo; 당시 한국을 드라마로 강타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 드라마의 제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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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친절할 목소리로 잔인한 결과를 말할 수 있다. - part1-암은 내 가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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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2:10:27Z</updated>
    <published>2024-07-11T2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4월 26일, 병원에서 우측 유방 상피내암이라는 말에 퇴사를 결정한 후 퇴사 수속을 진행하며 4월 28일 조직 검사를 받았던 로컬 병원으로 원장님을 만나러 갔다.  동네 병원이었지만 손님도 많은 편이었고, 이것저것 자료를 받느라 데스크에 계신 병원 직원에게 필요한 서류도 부탁드린 후 원장님의 면담을 기다리며 소파에 앉아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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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엄마의 20주기, 나는 유방암 진단을 받다. - part1-암은 내 가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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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2:10:15Z</updated>
    <published>2024-07-11T23: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후 바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나의 오른쪽 가슴의 테두리 부분에서 무엇인가 작은 알갱이가 잡힌다는 것을 발견했다. 평소 유방암 자가 검진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때 그 부분이 살짝 간지러웠고 그 부분을 긁으려다가 무엇인가 잡힌다는 것을 알았다. 크기는 대략 완두콩 정도인 것 같았다.  &amp;lsquo; 이게 뭐지? 에이, 설마 암은 아니겠지.&amp;rsquo;  매년 직장 건강 검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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