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요크셔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w2e" />
  <author>
    <name>d0950fe7fce34f0</name>
  </author>
  <subtitle>사람에 관한 생각들</subtitle>
  <id>https://brunch.co.kr/@@gw2e</id>
  <updated>2024-02-12T13:59:56Z</updated>
  <entry>
    <title>신에 관한 고집스런 믿음에 대해 - 신이 죽었다는 굳은 신앙을 가지는 사람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w2e/35" />
    <id>https://brunch.co.kr/@@gw2e/35</id>
    <updated>2026-03-14T02:23:41Z</updated>
    <published>2026-02-22T06: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무신론의 근본적 맹점은 그 세계관에 대한 고집스런 집착에 있다.   #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안 믿거나, 잘못 이해해서 않는다.  1. 신은 인간의 눈으로 제대로 관찰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니 당연히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불신의 이유가 될 수 없다. 2. 잘못 이해하는 경우. 그럴듯한 설명들을 내놓고 믿을 수 없다 한다. 논거들이 때론 매우 옳아</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이라는 대답 - 나를 왜 사랑하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w2e/29" />
    <id>https://brunch.co.kr/@@gw2e/29</id>
    <updated>2025-12-01T10:08:29Z</updated>
    <published>2025-12-01T10: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이유를 묻는 말에 종종 '그냥'이라고 답하게 된다. '그냥'은 아무 이유 없다는 말이 아니다. 어떤 절대적인 인과요인이 없음을 가리킬 뿐이다.   절대적 인과요인의 부재는 중요하다. 만약 A라는 인과요인이 존재한다면, 그러니까 A 때문에 홍길동을 좋아한다면 그건 A를 좋아하는 것일 뿐이다. 홍길동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A가 없는 홍길동은 좋아하지 않</summary>
  </entry>
  <entry>
    <title>우연 - 운명은 우연의 겹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w2e/14" />
    <id>https://brunch.co.kr/@@gw2e/14</id>
    <updated>2026-02-22T06:33:39Z</updated>
    <published>2025-09-03T03: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랑 이렇게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 나만 있는 건 아니야&amp;quot; 그러니까 단 하나밖에 없는 운명의 상대, 그런 건 아닌 거지. 여러 후보 중 운 좋게도 내가 들어맞은 거지.    그럼 왜 내가 선택됐냐고? 그저 우연히..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거지.. 뭔가 유독 특별해서는 아닐 거야  그렇다고 우연히 된 일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오해해선 안돼. 그렇게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2e%2Fimage%2FJfZZtyVh39IoHW_u8tsEKxrsd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향이라는 특권 - 천부취향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w2e/15" />
    <id>https://brunch.co.kr/@@gw2e/15</id>
    <updated>2026-03-16T15:56:40Z</updated>
    <published>2025-08-14T11: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사람들이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건 신기한 거야. 취향이란 건 누군가는 너무도 아낄 노래에 '이런 건 음악도 아니야'라고 할지도 모르는. 어떤 사람한텐 쓰레기가 어떤 사람한텐 보물이 되는 거지.  B: 하나의 대상에 전혀 다른 받아들임이지.  #1.&amp;nbsp;천부취향권 : 취향은 절대 주관적인 개념이다.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불가침의 권리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정치인은 옳음만 추구하면 안된다. - 전에는 맞는 말만 하던 놈이, 뽑아놓으니 왜 이렇게 바뀌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w2e/9" />
    <id>https://brunch.co.kr/@@gw2e/9</id>
    <updated>2026-02-14T11:41:09Z</updated>
    <published>2025-07-08T09: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정치란 무엇인가?   사람들 간, '어떤' &amp;lt;권력&amp;gt;을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언제, 왜' 사용하는가를 결정하는 것.  하지만 이 정의는 오늘 하려는 말에 관해 충분치 못하다.       # 그렇다면, 정치란 무엇인가?  좀 더 지엽적으로, 정치는 &amp;quot;옳음과 옳음 사이의 타협&amp;quot;이다. 이 제한된 정의는 정치 '과정'에 더 진한 초점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2e%2Fimage%2Fv74Zs_wpsPIhGAimVtsa10rczAw"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언제나 바람필 준비를 하고 있다. - 그러니 우리는 사랑말고 무엇이 더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w2e/7" />
    <id>https://brunch.co.kr/@@gw2e/7</id>
    <updated>2026-03-16T16:15:38Z</updated>
    <published>2025-07-08T09: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에 있어 영원한 약속을 결심하게 될 때는 언제일까. 그의 나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때 일까, 나의 그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때 일까. 것보다는 다른 게 느껴질 때 아닐까. 사랑에 의지하기엔 그건 너무 쉽게 변한다.  # 그놈의 스파크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자.  어떤 사람이 나타났다. 완벽하다. 어렴풋이 꿈꾸기만 했던 '이상형'이다. 이런 사람이 정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2e%2Fimage%2F_fbuNOZ2A3IIkpYdROWOqlcsH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