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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김에 뉴질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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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오테아로아. 구름의 나라에 살고 있는 암 환자 엄마에요. 뉴질랜드에서 9살 딸의 유학 생활기와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쓰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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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22:4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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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오후 자전거. - 오늘 만큼은 달리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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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8:05:17Z</updated>
    <published>2025-03-26T23: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게 뻗은 파크 사이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늦은 오후의 햇살은 따사로웠고, 바람은 시원했다.  즐겨 듣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전거의 페달을 밟고 또 밟았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파크에는 낙엽이 쌓여 간다. 자전거는 꽤 빠른 속도로 달렸다.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다.  오늘처럼 영원히 햇살 속에서 사랑할 수 있을 것 만 같은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jRg-Pbf4bnhRN4tVdkqOVwg4p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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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들레헴 컬리지 스쿨 투어. - 유학생을 위한 이솔 수업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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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5:57:17Z</updated>
    <published>2025-03-12T05: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알람과 함께 일정 알람이 떴다.  &amp;quot;유학원. 10시 베들레헴 컬리지 스쿨 투어. 10시&amp;quot;  베들레헴 컬리지 앞에서 기다리니 20분쯤 뒤에 유학원의 다른 엄마들이 도착했다. 유학원의 실장님과 나와 다른 엄마는 기다리는 동안&amp;nbsp;베들레헴 스쿨 투어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도착한 엄마들과 함께 스쿨 투어를 시작했다. Year1-Year13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7dqUbL1d_SuX1I7VLj0OLbGA1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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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amp;nbsp;머피와&amp;nbsp;핸들링이&amp;nbsp;되는&amp;nbsp;참새가&amp;nbsp;사는&amp;nbsp;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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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0:33:21Z</updated>
    <published>2025-01-21T23: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겨울 방학 동안 홀로 한국을 다녀왔다. 앞서 언급하였듯 나는 암환자다. 착한 암이라고 부르는 갑상선암이다. 처음 목이 쉬어터졌을 때, 나는&amp;nbsp;동네에 위치한 이비인후과에 갔다. 당시&amp;nbsp;돌팔이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료 덕분에 독감, 감기약을 먹어야만 했다. 지나고 보니 나처럼 쉰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독감 혹은 감기라고 진단할 수 있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4Cp3UnJ60r9wbtO6bgKxLARPl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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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지만 특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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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9:09:32Z</updated>
    <published>2024-12-31T06: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를 위한 방학!! 길고 긴 여름 방학 동안 우리의 리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당연히 놀고, 먹고, 또 놀고, 먹고, 또 놀고, 또 놀고, 또 놀고, 또 논다. 하루 종일 논다. 오늘도, 어제도, 엊그제도, 지난주도 계속 노는 중이다. 이렇게 행복한 백수 어린이가 있을까?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상상 가능하지도 않다. 상상 그 이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ZQJlA3xoZFQthaya-F4mt7UUd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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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하루 어떤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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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3:30:49Z</updated>
    <published>2024-12-28T01: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뉴질랜드는 여름이다.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변한다. 나의 딸은 점점 더 밝아져 우주를 뚫고 나갈 기세다. 나의 시간은 매일 특별할 것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물처럼 흘러간다. 가끔 그런 걸 느낄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속한 이 세계의 시간은 천천히 느리지만 익숙하게 흘러가고 있어.  새파랗고 높다란 하늘과 푸르고 깊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nfXiYZSsBxBNVYDxTfnChQsMd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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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torua로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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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0:48:55Z</updated>
    <published>2024-12-26T08: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term 4의 방학은 길고도 길다. 날씨는 여름이라 놀기에 딱이다. 이번에는 로토루아에 다녀왔다. 로토루아는 어떤 도시 일까? 로토루아는 단연코 뉴질랜드 최대 관광도시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역사적인 곳 중 하나이다. 로토루아는 로토루아 호수를 중심으로 이뤄진 도시이다. 14세기 중반 하와이키에서 카누를 타고 향해를 온 이헹아라는 원주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Cig1DrqOzdkpMUZ54_4oUpeJa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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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upo! 워터파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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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2:09:07Z</updated>
    <published>2024-12-21T06: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여행의 꽃은 여름. 이제 여름 시작이다. 뉴질랜드 여름의 특징은 해가 아침 일찍 뜨고, 밤 9시쯤부터 어두워진다. 깜깜한 밤이 되려면 더 시간이 흘러야 한다. 어둠이 깔리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온도는 야외활동 하기에 충분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야외 활동 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1월이 되면 아주 덥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동남아시아나 한국처럼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oJG-dP5UWfK7zKKTa-f8yqjGK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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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을 맞이하는 올바른 자세 - 기냥 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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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9:40:07Z</updated>
    <published>2024-12-17T07: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학교들은 속속 긴 겨울 방학을 시작하고 있다. 나의 딸이 다니는 학교는 월요일을 끝으로 긴 방학에 돌입했다.  지난주부터는 거의 매일 학교에서 무비 데이와 디바이스 데이라고 해서 하루 종일 영화 보고 패드 게임만 하다 집으로 돌아왔다. 같은 반 아이들 중에는 벌써 여행을 떠난 아이들도 있고, 월요일에 집에서 쉬느라 등교를 하지 않은 아이들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wNLcFDA5V6NvANz_hViH2dOst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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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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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23:36:56Z</updated>
    <published>2024-12-15T23: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저무는 시간 화려했던 도시는 평범해진다. 노을이 물드는 시간 도시는 민낯을 드러낸다. 어둠이 내려 앉을때 도시의 빛은 네온 사인과 함께 저문다.  빛으로 가득찬 지금 당신은 사랑하고 있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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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 공기, 그리고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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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0:17:24Z</updated>
    <published>2024-12-10T22: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고에서 자전거를 꺼냈다. 헬멧을 썼다. 그리고 페달을 밟는다.  일본에서 살 때다. 교토의 데마치야나기역 근처에 살았다. 동생과 함께. 성격이 지랄맞고 괴팍하기 짝이 없던 나의 동생은 화를 잘 내기 일쑤였다. 그런 동생과 함께 지냈지만, 즐거웠던 때도 있었다. 교토의 번화가에서 여자들만 출입 가능한 술집을 친구들과 갔다. 입장료를 내면 정해진 시간 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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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들이고 넘어가서 사랑을 해라. 반드시 사랑해라. - 싫거나 말거나, 옮기거나 말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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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21:28:21Z</updated>
    <published>2024-12-10T21: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뉴질랜드의 삶은 평화롭고 단조롭고 아름답다. 언어의 장벽이 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절하기에 생활하는데 무리는 없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친절은 한데. 그래. 친절은 한데 말야............................??'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로 끝나는 문장의 끝엔 어색함이 따라온다. 여행을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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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완벽한 여행 - 나의 계절은 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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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5:37:57Z</updated>
    <published>2024-12-09T08: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겨울은 마침내 봄을 데려 온다. 언제나 그러했듯 봄을 쫓아 여름도 오고 있다.  봄을 따라 길을 떠났고, 봄을 찾아 길 위를 헤매었고, 마침내 뉴질랜드에서 답을 찾아가고 있다. 어느 햇살이 눈부시던 날, 나는 집 근처 공원을 걸었다. 곧게 뻗은 길 양쪽에는 하늘이 닿을 만큼 훌쩍 커버린 커다랗고 높은 나무가 줄 지어 서 있다. 한국에서는 길을 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ianSh1lF-urc5Baglqh0WWsqu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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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은 어렵다. 아프면 좋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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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3:40:39Z</updated>
    <published>2024-11-18T0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나는 8일 넘게 고열을 동반한 감기를 앓고 있다. 목요일부터 시작된 기침은 날이 갈수록 심해 진다. 점점 더 심해지는 기침 탓에 목도 아프고 가슴도 답답하다. 모든 것을 토해낼 것 같은 기침은 구토로 이어진다. 밤사이 심하게 기침을 한 탓에 오늘도 학교 가기를 포기하고 집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지난밤 잠들기 전,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많이 못 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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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오테아로아, 시간, 그리고 구름 - 시간은 흐르고 삶은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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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8:28:22Z</updated>
    <published>2024-11-16T06: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를 버겁게만 생각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했지만, 나는 그 사회적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렇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나라는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상호작용을 해야만 했다. 나는 친구를 그러한 의미로 생각했다. 친구란 무엇일까?  무수히 많은 밤을 고민했다.  어린 시절 나는 친구와 함께 있어도 외롭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E1AYh38shwdovE95E6v2YvLfA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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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의 아이스 블럭은 사랑이다. - 뉴질랜드 감기 다 이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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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3:37:34Z</updated>
    <published>2024-11-16T00: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나는 일요일부터 고열이 나기 시작했다. 목요일에 닥터스에서 진료를 보았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했다.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그렇지 물 많이 먹고 푹 자고 쉬면 나아진다고 했다. 그래서 따로 처방전 없이 집으로 돌아왔었다. 그렇게 금요일이 되었다. 금요일이 되어도 열은 38,39,39.8을 아슬아슬 넘나들었다. 기침도 심해지고 복통을 호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JqMoMk2etKJ6FcV8Ifue9FoT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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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아프다. -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소아과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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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3:37:34Z</updated>
    <published>2024-11-14T23: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쯤에 리나가 기운이 없어 보였다.   엄마의 촉이 곧장 발동! 비상사태가 시작되겠군!   곧장 마당에서 잡초를 잡아 뜯고 있는 남편을 불렀다. 리나가 아무래도 열이 나는 것 같다고 말이다. 호다닥 집안으로 들어온 남편은 황급히 체온계를 찾아들고 리나의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리나가 감기가 오면 열감기를 항상 앓는다. 그런데 열이 잘 떨어지지 않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wA2uKrNzdi6NNxScaOXedAO4U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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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교육의 함께라는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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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3:37:34Z</updated>
    <published>2024-11-14T05: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유학을 왔다. 그리고 지금은 이민자로 거듭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리나는 학교를 마치고 친구와 함께 집으로 왔다. 리나에게는 친한 친구가 2명 있다. 이름하여 BFF(Best Friend Forever)애슐리와 딜런. 애슐리는 year2 때 리나의 버디 친구이자 처음 사귄 키위 친구이고, 딜런은 리나가 year3에서 사귄 키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33x4tXGFPP4AjKueCH-xx0NnG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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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 어떤날의 아침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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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3:37:34Z</updated>
    <published>2024-11-13T05: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평범한 보통날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의 딸, 리나는 스쿠터를 타고 학교를 간다. 그러면 나와 남편은 매일 아침 조깅을 하게 된다. 리나의 스쿠터를 따라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고 또 뛴다. 리나가 스쿠터를 멈추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뛰다 보면 등교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걷는 아이, 뛰는 아이, 스쿠터 타는 아이, 자전거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GSjFOXjzlvQhhVnuJHTZbv7qi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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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교육 어때요?? - 저도 몰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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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3:37:35Z</updated>
    <published>2024-11-11T22: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배우기 위해 태어났고 배우기 위해 존재한다.  고로 배워야만 한다.  나의 조건은 이러했다.  -우리 아이가 커서 영어는 잘했으면 좋겠다. -빡빡한 커리큘럼의 사립학교는 보내기 싫다.  -솔직한 마음이고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도 하지 마시라. 나는 중국인, 인도인이 많은 학교는 싫고, 아무리 좋은 사립이어도 화교 계열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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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의 일상 - 영어라는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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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3:37:34Z</updated>
    <published>2024-11-11T09: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이토록 뚜렷한 목표가 있었던 적이 있었을까? 간절히 원했던 적이 있었던 걸까?  고등학생이었을때 만연히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야겠다 생각을 했었다. 과는 상관없다. SKY 가면 좋겠지만 못가도 상관없다. 그저 서울 사대문 안에 있는 대학만 가면 된다. 이런 생각으로 공부를 했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다. 그 후 나는 좌표 잃은 배처럼 물&amp;nbsp;흐르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H%2Fimage%2FbpF2cdHZw6jp0MK2r_P8ekLcZ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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