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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기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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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역사를 전공한 꾸기쌤이 소소하지만 뭔가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하며 글쓰는 곳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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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7:0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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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년전 수업 준비하면서 끄적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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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5:18:42Z</updated>
    <published>2025-01-31T04: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름없이 다음날 아이들과 같이 공부해볼 수업 내용과 활동지를 마냥 만들고 있다.   수업을 준비하면서 나 자신에게도 항상 이르는 말이면서,   아이들에게도 수업 때 넌지시 던지는 말이기도 한  &amp;quot;역사는 암기가 아니라, '기억'이면서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다.  그리고 그 끝은 항상  나 자신을 비롯한 '사람'들을 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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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앞에 내리는 새해 첫 눈을 바라보며(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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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0:42:55Z</updated>
    <published>2025-01-28T14: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한 편 보고 돌아오는 차안.  창문 밖으로 하얀 티끌 같이 보이는 것들이 하나 하나씩 내려온다.  밤새 다시금 그칠지 알 수는 없지만,  몇 주 동안 몇 번이나 견조주의보로 재난 알림이 올 정도로  메말랐던 강릉에 수분을 머금은 아이들이 내려온다.  불빛에 반짝이며 살랑거리면서 내려오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이제 조금은 덜 건조해지려나 하는 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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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땐 왜 그렇게 하면 정말 잘 못 될 줄 알았죠?&amp;quot; - 그땐 다들 잘못이라고 말한,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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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6:17:12Z</updated>
    <published>2025-01-24T14: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업로드 시점으론 6년전이에요..;;)에 이번 학교에서 알게 된 선생님과&amp;nbsp;저녁을 먹으면서 말한 대화 내용이다.  아이들은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하라고 하는 것보다(공부빼고)하지 말라고 하는 말들을 더 많이 듣는다.  나도 한 명의 어른으로써 안그런다고 자신할 수 없다.ㅎㅎ  지금은 누구나 학교에서 3mm로 두발을 하고 다니지 않는다.  그런데 두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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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매체와 역사 - 상상 또는 창작과는 다른, 인식을 왜곡시키는 문제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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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4:12:52Z</updated>
    <published>2025-01-22T12: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글은 2021년, 사실 당시 논란이 되었던 두 드라마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제 유튜브 영상으로 담기 위해 작성된 대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게으름으로 인해서 실제 영상 촬영은 하지 못한 채, 몇 년이 지나버려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을 의식의 흐름대로 담아보았지만, 의미 있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이 어제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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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과 그 끝 무렵, 그리고 사람들과 마음 - ○○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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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4:16:45Z</updated>
    <published>2024-03-12T12: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잊지 못하는 순간은 있다. 2014년 2월 5일 오전 10시, 나는 이날 이 시간만큼은 내 생애에서 가장 또렷하게 기억한다. 아니,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다. 그날 그 시간은 하늘이 내가 지금 ○○의 아이들을 만나게끔 도와준 시각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수년간 고된 임용고시 시절의 끝은 ○○에서의 생활과 맞닿게 되었다.  사실 오랫동안 임용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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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의 설렘과 서투름 사이에서, 그리고 밀당(?) - 무엇이든 처음이었던 그때, 좋은 기억과 힘든 기억이 모두 있었던 그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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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4:46:36Z</updated>
    <published>2024-03-09T13: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2월의 추운 바람을 피한 따뜻한 난로가 있는 교무실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금도 난 상당히 어리바리하게 교직 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 때는 갓 1년차 딱지를 땐지 얼마 안 된 시기였다. 확실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같이 교무실에서 계셨던 한 선배 선생님께서 담임을 맡게 된다면 어느 학년을 맡아볼 생각이 있느냐고 물어보셨다. 난 그 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Hf%2Fimage%2FWSYJbZsx0AWyzQ_Fw4vIaD5jp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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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사는 사회와 민주주의 - 그리고 학교에서의 역사교육&amp;nbsp;(2017) (OO중학교 문집에 수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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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3:57:23Z</updated>
    <published>2024-03-04T12: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는 하나의 작은 사회와도 같습니다. 우리 학교의 막내인 1학년들부터 맏이인 3학년학생들, 그리고 학교를 전체적으로 운영하시는 교장, 교감선생님 이외에 여러 교직원분들까지, 좋든 싫든 학교 안에서는 많은 이들이 만나고, 함께 생활 하며 교류 합니다. 직장으로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은 물론이고, 어린 학생들도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앞으로 더 큰 사회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Hf%2Fimage%2Fa-itwkRp9UdSR9PH-CNr0KWOQ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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