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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위대한 결과물은 평범하지만 치열하게 사는 매일의 과정이 누적되어 이루어진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를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여깁니다. 일상의 희망을 얘기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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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7:2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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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41화. 에어울프와 기록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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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선 모든 걸 기억하자!'  어릴 때 '에어울프'라는 미드를 흑백 TV에서 보고 새긴 다짐이었다. 공부 안 하고 TV만 본다는 부모님의 잔소리에도 봤던 그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지금도 딱 그 장면만 선명히 기억난다. 어떤 연유인지 모르는데, 당시 TV에서 그 헬기는 주인공밖에 운전을 못하는데, 하필 눈이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KdEJX611F5qeoVsjhCLalRE63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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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40화. 동네 골목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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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4-03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길 상권의 모습이 서민 경제의 지표다.'  지난 주말, 집사람이 베이글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성비 좋은 동네 빵집이 생겼다고 하여 휴일 산책길에 다녀오며 든 생각이다.  어디 가지 않고 집에서 보내는 행복한 토요일 밤, 잠들기 전부터 즐거운 일요일을 준비했다. 평일보다는 조금 늦은 6시 30분에 일어나 욕실에 목욕물을 받고 30분가량 목욕을 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kmybrzGm-ig6OBd8tmOumKV1m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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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9화. Frees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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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3-27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되면 맡아진다.  알록달록한 따스한 날에 살구 냄새나는 노란 식물  &amp;quot;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amp;quot; 이 말의 설렘에 각인된 후  봄날이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나에겐 행복의 징표가 되었다.  푸르렀던 청춘의 한 날들을 고스란히 함께 한 이 꽃은  좋았던 어느 날 기다림에 더 좋았던 어느 날 기대감에  우울했던 어느 날 알싸함에 더 우울했던 어느 날 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2I2YDQHDz9p43fE_fMBbpHRyDNg.jp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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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8화. 숫자는 스토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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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0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가 인격이다.' 이 말을 처음 들었던 순간을 평생 잊을 수 없다.  영화 '해운대'에서 해안가로 밀려오는 해일을 보는 것만큼  충격이었다. 반박할 수 없기에 더 그러했다.  2014년 회사 경영진단을 받으면서 들었던 이 화두는 가슴을 인두로 지진 듯 박힌 후 내 삶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숫자의 중요함이야 진작에 알았지만, 깊이 철학적으로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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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7화. Back to the  Bas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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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3-13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본으로 돌아가자&amp;quot;  나이가 들면서 처음 배운 기초와 원칙에 응용이 더해지면서 내가 오염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습관에서도, 마음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업무에서도, 가정에서도...  이런 생각이 들 때면, Simple Life라는 모토 아래 멋지게 늙고 싶은 내가 되지 못할까?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 '이대로 가다간 패망한다'는 위기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DewdOvEkwz-iJyrwRGhay8jUy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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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6화. 종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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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3-06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박사박~  바라보는 것만으로 위안이 되는 이곳이 좋다.  어릴 때 할머니 집이 공간이 많은 한옥이었다. 당시 엄마의 잔소리가 싫거나 우유빛깔 같은 쌀죽, 전병이 먹고 싶으면 2개의 산을 넘어서 할머니께 갔었다. 그땐 배불리 먹고 마루에 앉아 낮은 산능성이를 눈에 담거나 감나무, 벼들이 자라는 논을 보고 멍~때린 적이 많다. 그러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T39M_JLJpRknLJ5tdAfDE4D1K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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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5화. 휴무일 이마트 주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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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2-27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포칼립스... 700대를 넘게 주차할 텅 빈 공간을 보며 든 생각이다.  부산을 다녀오는 길에 동네로 접어드는 국도에서 우회전 신호를 기다리다 불현듯 고개를 돌렸는데, 바람에 전단지가 날리는 적막한 이마트 주차장을 보았다.  냉기가 서려있는 일요일 흐린 날씨에 스산한 풍경으로 물들어있는 휑한 공간을 보니 덜컥 겁이 났다. 단 한 명의 사람도 없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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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4화. 볶음밥과 모닝글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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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2-20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볶음밥', '모닝글로리' 동남아를 여행 가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자 웬만해선 실패하지 않는 먹거리다.  1년은 한번 정도는 가족을 부양하고 인생을 나름 열심히 사는 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집사람의 동의를 구하고 홀로 여행을 간다. 가게 되면 운동하고 걷는 게 힐링이다. 이런 패턴의 해외여행에 동의하지 않는 지인들이 많아 그래서 혼자 간다.  저녁 어스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44LQArtQqlqr2tjVtIy5bBvbk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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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3화. 금요일 퇴근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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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2-13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나를 힘나게 하는 일 중 하나가 '금요일 저녁의 루틴'이다.  이 글을 적고 있으니 문득 해외에서의 불금 생활이 생각난다. 주재원이든 출장자든 홀로 타국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금요일 저녁이 되기 전 &amp;quot;술 먹자&amp;quot;라고 연락이 온다는 거다. 좋은 건 일이 있어 같이 못하겠다고 하면, 무슨 일인데 물어보면서도 강권하지는 않는다.  해외에서의 일상은 그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ySWUdb9d08Fmm1Cu4DEf4wi0b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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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2화. 겨울에 만난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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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37:43Z</updated>
    <published>2026-02-06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시대에 책이 귀했다면 나는 살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선생님의 말을 새기며, 내 눈이 허락하는 한 많이 읽자. 그래서 심해만큼 더 깊어지자.!!!  11.17 호의에 대하여 에디슨은 &amp;quot;인간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것은 시간이다&amp;quot;라고 했다. 공부하고 실천하고 배우고 사색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rZHdM2iAtBziOWLu8xrzaijr1-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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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1화. 북포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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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37:43Z</updated>
    <published>2026-01-3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7년도에 통영으로 이사 와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북포루'이다. 1시간만 투자하면 행복을 만끽할 수 있어서이다.  매번 갈 때마다 설레고 멋있는 장소를 최근 2년 가까이 못 가고 있었다. 그러다 어제 외국어 시험을 치고, 버벅거린 스스로를 자책하며 국물이 맛있는 맛집에서 돼지국밥을 한 그릇 먹고, 산으로 갔다. 정상에 올라 아름답기 그지없는 동양의 나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cDTq8U8eD3oTEEOIDQFIFIX1H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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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30화. 생활의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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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37:42Z</updated>
    <published>2026-01-23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반성 없이 현재의 발전은 없다. 현재를 갈고닦지 않으면 미래의 성장은 없다. 얼마 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든 생각이다.  상업성을 목적으로 한 프로무대에 등단한 작가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명색이  작가라고 불리는 한 사람으로서 지나온 일상에서의 실패들을 보며 반드시 고쳐야 하는 것들에  대해 적어 보았다. 이렇게 단점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pMPwadKeFtVMV5jh370SmWdDh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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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29화. 돌솥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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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6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번 나만의 루틴이 있다.  퇴근 후 집 근처 작은 식당에 돌솥비빔밥을 먹으러 가는 일이다. 후후~~~ 생각만 해도 즐겁다.  테이블이 5개를 넘지 않아 소박한 식당, 가격도 만 원을 넘지 않고 제로페이로 결제가 되는 장소, 보이는 부엌에서 음식을 정갈하게 만드는 모습이 드러나 있는 곳이다. 16년 8월부터 21년 12월까지 5년 5개월의 해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bTtwAjq26LgSXhdaqBQ5HeISI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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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28화. rev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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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9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 코리아 헤럴드에서 기사를 읽다 이 단어를 보자마자 가슴에 팍~ 박혔다.  인간의 몸에서 손상이 되면 현대의학으로 회복불가한 장기가 있다. 그것이 뇌와 폐이다. 생로병사의 존재로 살아가면서 부서지고 아프더라도 다 이겨낼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는 게 죽음이다. 기업이든 나라든 한번 무너지면 끝이다. 다시 소생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게 현대 사회의 생태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p4J7GvoQFsGo8EBZ0GB-i8YRo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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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27화. 새벽 02시 1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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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2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 대 중반에 다다른 즈음엔, 생각보다 잠이 없어졌다. 정확히는 밤에 일찍 자는데 새벽에 이뇨작용이 없음에도 가끔씩 깬다. 그 시간이 02시 10분이다.  다음날이 쉬는 날이면 부담이 없는데, 주중에 이런 일이 있으면 좀 부담스럽다. 그래서 깨면 핸드폰을 보지 않고 바로 다시 잠들려고 하는데, 쉬이 그러지 못하거나 뜬 눈으로 밤을 샌다.  문득 그런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0gtstqDX4k8by03ctsXXTFoJL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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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26화.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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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37:42Z</updated>
    <published>2025-12-26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새해다. 바라는 일 중에 20%도 채 이루지 못한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amp;quot;그럼에도 불구하고&amp;quot;라고 여긴다.  올해도 25년 1월이 시작되기 전, 24년 12월에 계획을 세웠다. 회사에서의 해야 될 일 외 '전문성', '어학능력', '대인관계'의 측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했다. 결국은 어정쩡한 절반의 도전만 있었고, 깔끔하게 이룬 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38BYf-jxmH_HdVV4agcAzJfRe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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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25화. 아직도 세상에 모르는 게 너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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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37:42Z</updated>
    <published>2025-12-19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 생각의 기술'이란 책을 보다 &amp;quot;내가 아는 유일한 사실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amp;quot;라고 한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읽으며, 아주 오래전 한 잡지에서 본 뉴턴의 일화가 생각났다.  &amp;ldquo;나는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나 자신에게 비친 나는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소년이었다. 거대한 진리의 바다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Zvhc6cR004tDKlK5lhkOwSbNs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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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24화.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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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2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들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토플 시험을 쳤는데, 아쉽게 교환학생 요구조건이 되는 점수에는 미달되었다는 것이다.  &amp;quot;학원을 다닐걸...&amp;quot; 후회하는 말을 하기에, &amp;quot;괜찮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해라.&amp;quot;라고 말했다. &amp;quot;다시 공부해서 시험 치면 된다.&amp;quot;라는 위로를 건네고 전화를 끊었다.  마음이 차분히 깔아 앉는데, 문득 생각나는 통화 추억들이 있다.  89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L2SFN4IkbeQTdW6lAAdW9LguzuA.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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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23화. 장기.조직기증희망등록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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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37:42Z</updated>
    <published>2025-12-05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iddot; 어제 집으로 한 편의 우편물이 배달되어 왔다. 근데 그 봉투를 건네주는 집사람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왜 그럴까? 생각하던 차에 &amp;quot;당신! 장기 기증한다고 했나?&amp;quot; 이렇게 묻는 것이다. &amp;quot;어! 어떻게 알았어?&amp;quot; 말하면 하지 말라고 할까 봐, 그냥 했는데 이렇게 대답했다. 사실 물어보는 데, 깜짝 놀랐다. 분란을 일으키기 싫기도 하고 먼 훗날의 일이라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Bnu9m4dgoJ99RIJ3r68XZcoHn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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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amp;clubs; - 22화. dem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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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37:42Z</updated>
    <published>2025-11-28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말, 죽음, 사망' 'the end of something that is thought of as being like a death, an end of life;death'  10년 이상 정체된 영어 실력향상과 말하기 1등급 취득을 위해 어휘공부를 하던 중, 알게 된 단어다. 처음 보는 순간, 섬뜩했다. 그리고 오래전 봤던 '투모로우'(The day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PC%2Fimage%2F2zU1FCQlVZbvPU4qhpbtc4Em0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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