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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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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dilly7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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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청소년지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학교폭력예방,미디어,청소년 인권과 참여,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호모루덴스의 삶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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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8:5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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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지도사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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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7:23:32Z</updated>
    <published>2025-02-20T04: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설연휴 동안 넷플릭스에서 중증외상센터를 정주행 했다. 거기서 주인공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죽어가는 많은 환자들을 살려낸다.  나는 지난 30여 년 동안 청소년지도사의 길을 걸으며 청소년지도사는 누구인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청소년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마다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그럴 때마다  그냥요.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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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박물관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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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5:58:26Z</updated>
    <published>2024-10-03T05: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휴일마다 비가 오는구나.  하지만 비 오는 날 박물관의 운치가 제법 있다.  오늘은 국립청주박물관에 왔다.  기록, MAP OF YOU라는 전시회라는 특별전시회도 열렸는데   &amp;quot;우리가 누군가에 쓴 문자, 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 이것들도 모두 기록입니다&amp;quot;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충북은 기록의 고장이며 한반도 최초의 기록이라 볼 수 있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bg%2Fimage%2FHx4l7_htH4RnYdjOXeSsSv-QN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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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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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3:17:26Z</updated>
    <published>2024-08-11T03: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소년들과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할 때 그리고 인사말을 할 때 혼자 떨어져 앉거나, 단상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제일 좋은 것은 둥글게 원으로 만들어 함께 앉는 것이 가장 좋고 장소가 여의치 않을 때는 나란히 앉는다. 예전, 첫 관장 시절 때는 관장실을 없애고 직원들과 같이 사무실을 사용하기도 했다. 혼자서 큰 사무실을 사용하는 게 비효율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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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행동하면 내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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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2:46:02Z</updated>
    <published>2024-08-11T02: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이 부당한 일을 당하면 그들을 위하여 함께 싸워주어야 한다. 나는 그런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분노하였다.  지난 30여 년 동안 청소년지도사로서 크게 3가지가 기억에 남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가 2002년 6월, 미국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사건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다. 나는 당시 모 청소년시설에서 일하며 매일 저녁 퇴근 후 촛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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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사업에 있어 장소가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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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6:09:06Z</updated>
    <published>2024-08-03T04: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amp;quot; 스스로넷에서 매년 열리는 청소년미디어공모전 및 축제다. 그런데 아쉬웠던 점이 매년 시상식이 공공기관의 강당 같은 곳에서 열렸다는 것이다.  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시절 자신의 영화를 영화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충무로 같은 곳에서 상영해 보는 경험을 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부임하던 첫 해, 미디어대전을 충무로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bg%2Fimage%2FeJIzjGXulhIQ7uQImpbuVmFw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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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날 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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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6:19:54Z</updated>
    <published>2024-07-27T06: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하드디스크 파일을 정리하다 오래된 파일 하나를 발견했다. &amp;quot;칼날 위의 시간&amp;quot;  오래전 청예단(현 푸른 나무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만들었던 영화제목이다.  청예단은 30년 전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고 다시는 자신과 같은 불행한 아버지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개인 사재를 털어 만든 청소년 NGO이다.   기획의도는 당시 재단의 핵심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bg%2Fimage%2F6kkTk5GBb0_rAr36aPC8MbFci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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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벌어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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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3:58:27Z</updated>
    <published>2024-07-21T00: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전 나의 석사학위 논문 제목은 &amp;quot;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amp;quot;이었다. 제목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가 청소년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한다.  그때만 해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은 그냥 청소 등 단순봉사, 시간 때우기식 활동이 많았다.  나는 해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열었는데 대단한 프로그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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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청소년지도사가 된 이유 - 처음에는 가톨릭 사제가 되려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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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2:25:00Z</updated>
    <published>2024-07-15T09: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소년 시절에 1년 간 학업을 중단한 경험이 있었다. 학교를 가지 않으니 정말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고 갈 곳도 없었다.  그때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를 응원해 줄 사람이 1명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나는 &amp;ldquo;내가 청소년을 응원하고 이야기를 들 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amp;rdquo;라고 결심하고 대학 졸업 후 28여 년을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bg%2Fimage%2FRHdvokfvLM8JI6x2Di30ByR0I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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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는 청소년을 내게 물어보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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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0:31:21Z</updated>
    <published>2024-07-15T07: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가장 기억에 남는 청소년이 있냐고 물어볼 때 나는 주저하지 않고 딸이라고 이야기한다. 난, 딸이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내가 다녔던 기관에서 운영하던 청소년 수련시설에 많이 데리고 다녔으니 어떻게 보면 모태 청소년활동을 시킨 셈이다^^  태어난 후에도 산에도 많이 데리고 다니고 무인도 생존 체험 캠프,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활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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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센티미터만 비틀어 보는 청소년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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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23:49:19Z</updated>
    <published>2024-02-22T19: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최근에 들어 청소년문화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에게 있어 &amp;lsquo;문화&amp;rsquo;라는 것은 어른들의 시각으로 단순히 문제, 일탈, 비행이라는 관점에서 미숙한 문화, 비행문화로 조명하려는 경향이 강하다.&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amp;nbsp;그 옛날 소크라테스 시대부터 모든 시대의 어른들이 한결같이 &amp;ldquo;요즈음 아이들은 예절도 몰라, 어른에게 인사할 줄도 모르고 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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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를 통한 청소년들의 희망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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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6:36:38Z</updated>
    <published>2024-02-21T04: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는 동아리축제, 연극축제, 댄스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 만화 페스티벌 등 무슨 크고 작은 행사마다 &amp;ldquo;축제&amp;rdquo; 혹은 &amp;ldquo;페스티벌&amp;rdquo;이란 용어가 유행어처럼 붙여지기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은 일상적인 용어가 되어 버렸고 청소년 축제 또한 청소년들의 일상화된 문화적 표현양식의 일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amp;nbsp;  &amp;nbsp;&amp;nbsp;한국사회에서는 1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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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활동 &amp;ldquo;소통,관계 맺기&amp;rdquo;넘어&amp;ldquo;미디어 플랫폼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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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31:32Z</updated>
    <published>2024-02-20T12: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하루를 지내고 나면 어떨까? &amp;nbsp; 우리들은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amp;nbsp; 어쩌면 매일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살아가는데 소통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는 게 조금은 의아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amp;nbsp; 우리 속담 중에 &amp;ldquo;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amp;rdquo; &amp;nbsp; &amp;ldquo;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amp;rdquo; &amp;nbsp; &amp;ldquo;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amp;rdquo;라는 말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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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이 없는 청소년 활동, 영혼이 있는 청소년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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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54:09Z</updated>
    <published>2024-02-19T12: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청소년운동을 하며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 전과 이후의 청소년활동은 달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amp;nbsp; 그럼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amp;nbsp; 요즘 인터넷이나, 신문 등 언론매체에서 영혼 없는 교육, 영혼 없는 사회, 영혼 없는 대답, 영혼 없는 삶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나 일상생활에서 &amp;lsquo;영혼 없는&amp;rsquo;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많이 이야기한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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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폭력의 답답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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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7:53:43Z</updated>
    <published>2024-02-19T07: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amp;ldquo;청소년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다가 사고가 났데요&amp;rdquo;&amp;nbsp; &amp;nbsp;&amp;nbsp;그날 처음으로 사고소식을 들은 것은 어느 회의자리에서였다. &amp;nbsp; &amp;nbsp;&amp;nbsp;회의 참석자 중 누군가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다가 바다에서 사고가 났으나 학생 전원이 구조되었다는 것이었다. 그 소식을 듣고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난 다른 어떤 평범한 날처럼 하루 종일 가만히 내 일에만 몰두하였다.&amp;nbsp;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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