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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영업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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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클래식 영업과 약간의 우울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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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4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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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뮤직 클래식 - 클래식 전공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스트리밍 플랫폼, 애플뮤직 클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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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00:02Z</updated>
    <published>2025-11-29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광고 아닙니다. 애플뮤직님 보고 계시면 연락 주세요ㅠ (그럴 일 없음)  나는 기존의 음원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불편함을 많이 느꼈다. 팝송 같이 짧은 노래는 쉽게 검색되지만, 클래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다. 클래식 음악은 특성상, 제목이 길고 복잡하다. 음원 플랫폼의 검색 시스템은 이 클래식 제목을 제대로 검색해내지 못한다. 짧게 줄이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oiWoeM3BkaZ_SPfFVcBTKlgkY_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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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학교 생활 맛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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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00:01Z</updated>
    <published>2025-11-2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중 예고 생활이 궁금하신가요? 잘 찾아오셨습니다. (이 글은 제가 다닌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고달픈 입시를 끝마치고 합격을 한 당신은, 이제 예술학교 학생으로 거듭났다. 이제 등교를 해야 하는데, 등교하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지원 가능한 전국지원 학교이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se-Cc_M3VHWEIb5CXYnhwuc1r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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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괴담 : 9번의 저주 - 추운 날을 더 춥게 만들어 줄 클래식 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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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1:00:02Z</updated>
    <published>2025-11-2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계에는 오래도록 전해 내려오는 괴담이 하나 있다. 바로 교향곡 9번의 저주다. 교향곡 9번을 작곡하고 나면 작곡가들이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이런 괴담이 탄생했는데, 그 스타트는 베토벤이 끊었다. 베토벤의 그 유명한 9번, 합창 교향곡이 그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남은 후, 많은 작곡가들이 교향곡을 9곡 가까이 작곡하지도, 9곡 이상 작곡하지도 못하는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XqGlyj0b4qk8r4GfaMAMlRM13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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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는 언제 쳐? 말은 언제 해? - 클래식 공연 매너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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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1:00:02Z</updated>
    <published>2025-11-22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수 치면 안 된다, 기침하면 안 된다, 부스럭거리면 안 된다, 사진 찍으면 안 된다&amp;hellip; 클래식 공연은 금기사항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그냥 안 보고 말지.  &amp;hellip;라고 생각하셨나요???  클래식 공연 관람 매너, 단 3가지로 정리해 das Meer가 쉽고 간결하게 설명드립니다!   1. 핸드폰 사실 핸드폰 관련 매너는 꼭 클래식 공연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4GhP-rWt4wvbkCHcUa4m22XbsL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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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 파티 - 수면에 대한 짧은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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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00:05Z</updated>
    <published>2025-11-1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심해진 후로 수면 패턴이 망가졌었다. 정상적으로 잠들기까지 2~3시간이 걸렸고,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자다 깨다 하다 보니 대낮에 자고 새벽에 깨는 지경에 이르렀다.  병원에서는 약효가 그리 세지 않은 수면유도제를 받았다. 잠들기 1~2시간 전에 먹으면, 잠에 잘 들었고 수면의 질도 조금 좋아졌다. 수면패턴이 제대로 잡힐수록 하루일과 또한 정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W_gz1juEYAQQrmtfv-M7T1lSE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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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충격&amp;gt;  36 성부 작품 진짜 실존&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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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1-1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6 성부 음악이 진짜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 작곡된 데오 그라티아스 Deo gratia &amp;agrave; 36라는 작품은, 무려 36 성부의 합창곡이다. 물론 동시에 36 성부를 노래하지는 않는다. 9 성부의 선율 4개를 중첩시켜, 한 시점에 36 성부 전체가 울리지 않고 최대 18 성부 정도가 동시에 소리 내도록 구성되어 있다. (만약 동시에 불렀다면 감당하기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YHzgOdCwUpW3WkeCAJpO_oopij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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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 도중 악보를 까먹었다 - 짧은 클래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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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1-15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아웃. 눈앞이 캄캄해지는 현상을 일컫는 단어다.  블랙아웃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꽤나 위협적인 존재다. 연습을 수없이 해도, 연주 중 순간적으로 블랙아웃이 찾아오면 그 후로는 순전히 연주자 개인의 역량에 기대어 해결할 수밖에 없다. 만약 순간적인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면 그날 연주는 망할 수밖에 없다. 하루에 6시간 이상씩, 몇 달에 걸쳐 연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hfCL8DxwM_30sGGfY0LLSAkZf7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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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죽이는 &amp;lsquo;중&amp;rsquo; - 최근 근황에 대한 짧은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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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1:00:04Z</updated>
    <published>2025-11-12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발로 병원을 찾아간 사람이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우울증이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고, 정신과에 가보라는 권유도 들어본 적이 없다. 오로지 나 혼자 판단하고 나 혼자 결정한 일이다. 그때는 나 자신이 너무 이상했으니까. 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  처방받은 약을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챙겨 먹었다. 어떻게든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bzuY8CNb_43EqQNENaCjHDbcA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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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욱의 영화에는 항상 클래식이 흐른다. - &amp;lt;올드보이&amp;gt;부터 &amp;lt;어쩔수가없다&amp;gt;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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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00:02Z</updated>
    <published>2025-11-09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찬욱 영화감독은 클덕(?)으로 유명하다. 예술의 전당에서 좋은 연주회가 열릴 때마다 여기저기서 목격담이 뜨는 것을 보면, 정말 클래식을 어지간히도 좋아하시는구나, 싶다.  나는 박찬욱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영화 속에서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무척 좋아한다. 각 작품마다 작품의 색에 걸맞은 클래식 작품이 삽입되어 있어서, &amp;lsquo;박찬욱의 영화&amp;rsquo;를 떠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opxdetmCQTs5Qt_q7eb11N4KQK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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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나다&amp;hellip;ABC&amp;hellip; 근데 계이름인. - 짧은 음악 잡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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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1-08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로는 다장조, 영어로는 C Major.   가나다&amp;hellip;abc&amp;hellip;이 글자들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오늘은 음계의 한국 명칭과 영어 명칭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어렸을 때부터 보편적으로 접해왔던 음이름이라 이해하기 쉽지만, 유감스럽게도 세상은 도장조, 레단조 같은 용어는 쓰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가나다,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8Pez6w5zYElZ2PpP5P-X7OdAvJ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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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의 느긋하지만 느긋하지 않은 하루 - 짧은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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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0:03:35Z</updated>
    <published>2025-11-06T00: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활을 결심했지만,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지는 않았다. 최소한의 하루 계획을 세워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하루를 흘려보내거나, 하다 말곤 했다.  촘촘한 계획을 따라 달려가는 것은 답이 아니었다. 달리기도 벅차고 힘겨웠다. 그래서 나는 계획을 수정했다. 최대한 단순하게, 최대한 적게. 정말 우습게도 일어나기, 밥 먹기, 씻기 수준의 계획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2LBPQo83KhJRp_YDqu3IWPXB0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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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 에튀드는 귀로만 들읍시다&amp;hellip;2편 - F.Chopin Etude Op.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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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1-02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팽 에튀드 1편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쇼팽 에튀드 Op.25의 12곡을 다뤄보고자 한다. 쇼팽 에튀드 Op.25는 1837년에 출판되었으며,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프란츠 리스트의 애인이었던 마리 다구 백작부인에게 헌정되었다.  Op.25 No.1 (로베르트 슈만이 붙였다고 알려진 부제 &amp;lsquo;에올리언 하프&amp;rsquo;) 이 곡의 악보를 보면 음표의 크기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RoVoFxBAZ8_kFNm_gUglu4zki3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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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 에튀드는 귀로만 들읍시다&amp;hellip;1편 - F.Chopin Etude 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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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00:02Z</updated>
    <published>2025-11-01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연주하기 어려웠던 곡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쇼팽 에튀드를 꼽을 것이다. 나는 손이 작은 편이라(옥타브밖에 안 닿는다) 고난도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에튀드를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에튀드 중에는 내가 아예 범접할 수 없는 곡들도 있다. 예를 들면 옥타브 연습곡(Etude Op.25 No.10). 내가 이 곡을 연주할 가능성은 지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Lw0x1xG4MqDqIz9s5oKHTFVg2ms.jpe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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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P to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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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1:00:07Z</updated>
    <published>2025-10-29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에 걸린 후로 과거 회상을 자주 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글도 잘 읽고, 잘 쓰고, 공부도 잘했는데.  그 시절의 나는 죽었다.  그리 오래 살지도 않은 내가 내 인생의 리즈시절을 회상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우습다. 리즈시절이 벌써 끝났다고 생각하니 앞으로의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고, 모든 의욕이 사라진다.  내가 나의 몰락을 지켜보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d9w-d61kie08V1Tav1r9SYxcEA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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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곡 제목 뜯어보기 - 아는 척하기 좋은 클래식 깨알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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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00:05Z</updated>
    <published>2025-10-26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 곡 제목은 약간, 아니 많이 복잡하다. 번호도 쓰여있고, 프랑스어, 독일어, 또는 이탈리아어로 문구가 적혀 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일까? 예를 들어, 연주회 프로그램북을 펼쳤을 때 이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고 치자.   F.Chopin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I. Allegro Maestoso II. S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E1WlnPqMrDZ9lv0kacj8Mu3jj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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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전공하면서 현타 오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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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9:50:40Z</updated>
    <published>2025-10-25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를 전공하면서 별로 행복하진 않았다. 나는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겨우겨우 좋은 학교에 들어간 후에도 재능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살았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amp;lsquo;창작&amp;rsquo;에 관심이 많았고, 예술을 전공하더라도 창의적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러나 클래식은 그것과는 거리가 있다. 클래식은 정해진 해석과 틀이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VGBO5JvYdZdA9Yef4PKuzZRWX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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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피아니스트를 뽑아 주세요! - 2025 제19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 대한 따끈따끈한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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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00:25Z</updated>
    <published>2025-10-22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클래식 피아노계는 꽤나 시끄럽다. 피아노계의 올림픽이라도 말해도 과언이 아닌, 쇼팽 콩쿠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쇼팽 콩쿠르의 역사를 알아보는 한편, 올해 10월에 열린 (글 쓰는 시점 기준으로 어제 입상자가 발표됐다) 제19회 쇼팽콩쿠르를 되짚어 보도록 하겠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대한 모든 것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RmTVTcczh8pBrWr5XnU06CvwA1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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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대노)모닝 - 우울증과 분노는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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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02:33Z</updated>
    <published>2025-10-22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 가고 약을 처방받기 전에는 아침이 너무 힘들었다. 물론 지금도 말끔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그때는 정말 심했다. 어째서 엉망진창인 나를 놔두고 세상은 돌아가지? 어째서 아침은 지치지 않고 또 찾아오는 걸까? 다른 사람들은 해가 뜨면 각자 할 일을 한다. 그런데 나는 할 일이 없다. 나한테 아침은 굳이 찾아올 필요가 없는 존재다.  나는 보통 혼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8Wrs-wTM5b4UiTbPl0KkDewlg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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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태어난 인상주의 - 떼려야 뗄 수 없는 미술과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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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1:11:14Z</updated>
    <published>2025-10-19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네의 &amp;lt;인상, 해돋이&amp;gt;.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드뷔시의 &amp;lt;달빛&amp;gt;. 이 역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은 바로, 둘 다 프랑스 인상주의의 대표작이라는 것이다. 프랑스 인상주의 미술과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은 한 뿌리에서 태어나, 인상주의가 막을 내릴 때까지 매 순간을 함께 했다. 오늘은 인상주의 미술과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M4lmherQ_anybW4SymLD9_R6T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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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울기 귀찮다 - 짧은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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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1:25:57Z</updated>
    <published>2025-10-15T06: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의 증상 중에는 울음이 있다, 그것도 그냥 울음이 아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수도꼭지 같은 울음. 사실, 무조건 많이 운다고 해서 우울증인 것은 아니다. 나는 우울증이지만 그렇게까지 많이 울지는 않는다. 우울증 환자들 중에는 딱히 울지 않는 덤덤한 환자도 있다. 그러나 &amp;lsquo;평소에 잘 울지도 않는데,내가 설마 우울증이겠어?&amp;rsquo;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t4%2Fimage%2FgtpbydPApmosY8RHvcoECLz_DM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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