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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포드 푸드박사 썸머정의 유학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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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토종 한국인이 스탠포드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학부, 박사과정으로 디자인 씽킹을 배웠습니다. 디자인 지식과 함께 실리콘 벨리의 푸드 이노베이션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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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5:3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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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책이 출판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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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16:51:53Z</updated>
    <published>2024-08-13T23: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매우 업데이트가 뜸했는데, 다름이 아니라&amp;nbsp;앞서 연재하던 [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시리즈를 작성하던 중, 본 내용을 책으로 엮어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 몇 달간&amp;nbsp;책 집필에 열을 올렸다. 브런치 시리즈에서 연재하던 것처럼, 내가 스탠포드에서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운 디자인 씽킹을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책의 제작 과정도 프로토타이핑의 연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MBe6Hne4AvwqssjjDzKCSjjx3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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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먼지에 좋은 미역, 미국에선 파스타로 먹는다고?  - 미역 프로틴바, 미역 브라우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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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9:10:59Z</updated>
    <published>2024-03-29T05: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어공주 영화의 미역 파스타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생생히 기억한다. 쫄깃쫄깃 탱글탱글해 보이는 파스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장면은, 어린 나의 마음에 엄청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혹시 저런 음식이 실제로 존재하는 건 아닐까, 대체 어떤 맛일까&amp;nbsp;몹시 궁금했다.   하지만 미국 유학 중 깨닫게 된 사실은, 바로 미국인들은 미역을 거의 절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R_57KmSXNTFhqMgOz1nsA8Q3w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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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에도 높임말이 있을까?  - 스탠포드 학생들은 어떻게 공손하게 말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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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5:53:02Z</updated>
    <published>2024-03-28T06: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산 지 어느덧 12년 차가 되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여러 원어민 선생님들을 접했지만, 안타깝게도 학부 과정으로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나의 영어 회화는 정말 안타까운 수준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 고등학생들이 하는 영어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인도 혹은 유럽계 악센트는 말할 것도 없었다. 인도에서 온 한 친구와는 한 삼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tna3weFjNZeO0YRq2Pc48MFpc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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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일주일만에 2만 조회수 찍으면 벌어지는 일  - 누구나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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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0:13:40Z</updated>
    <published>2024-03-20T22: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브런치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한 게시물이 브런치 메인에 가더니 폭발적인 조회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몇 천이 넘어가더니 불과 며칠만에&amp;nbsp;누적 조회수가 2만이 넘어갔다.  그 게시물이란 바로 한 달 전 작성한&amp;nbsp;[2만명 해고한 메타가 13억짜리 계약 맺은 커피머신] 이라는 제목의 짧은 케이스 스터디었는데, 여기 링크를 첨부한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pZYMxchEV6qVG-ouDsuE9kjsF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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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담 밍글스 강민구 셰프님, 스탠포드서 뭘 하고 갔을까 - 한식의 세계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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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21:45:56Z</updated>
    <published>2024-03-16T07: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스탠포드에는 낯설지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모던 한식의 선구자이자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님께서는 오늘 왜 스탠포드에 방문하셨을까?   오늘 이 분의 방문을 통해서 미국에서 한식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한식 세계화의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지 정리해 본다. 미국에서 한식을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7Waho1U3QWsmKLZ5jJn2IYLn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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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만명 해고한 메타가 13억짜리 계약 맺은 커피머신 - 스탠포드 캠퍼스에&amp;nbsp;나타난, 블루바틀 바리스타 뺨치는 캡슐커피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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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2Z</updated>
    <published>2024-02-28T06: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타가&amp;nbsp;13억원짜리 계약을 맺은 커피 회사가 있다고? 그것도 2만명을 해고하는 와중에?  캡슐커피의 다이슨, 브루버드 BrewBird.  캡슐 커피가 맛없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캡슐 커피의 날카로운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 뭔지 모를 메탈릭한 맛이 어느 캡슐, 어느 맛을 선택해도 남아 있다. 그런데 오늘 스탠포드에서 열리는 세미나&amp;nbsp;수업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ezA9PGmLQk4Fpu1VGV0HuzzzX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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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공감과 인터뷰 편 (3-4) - 3.4 EMPATHIZE 가장 중요한 단계, 공감 - 인터뷰 후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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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8:33:05Z</updated>
    <published>2024-02-27T05: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문서는 디자인 씽킹 방법론 중 공감, 그 중에서도 인터뷰를 하는 방식에 대한 글의 하(下)편입니다.  인터뷰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  무슨 인터뷰 하나 설명하는데 상편이 있고 후편이 있나 싶겠지만, 그만큼 사용자와 공감을 위해 중요한 과정이라 부득이하게 두 꼭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앞서는 디자인 씽킹에서 공감을 위한 인터뷰의 절차에&amp;nbsp;대해서 설명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KEgQLcSC2OHYmiGBD_BLFz6JF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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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공감과 인터뷰 편 (3-3) - 3.3 EMPATHIZE 가장 중요한 단계, 공감 - 인터뷰 상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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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23:04:46Z</updated>
    <published>2024-02-27T05: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용자의 사고방식을&amp;nbsp;이해하기 위해 인터뷰하자  이전 편에서 설명한 두 가지 방법, 체험과 관찰을 통해서 우리는 어느 정도 사용자의 니즈를 유추하게 된다. 하지만 이와 함께 꼭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실제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어&amp;nbsp;보는 것이다. 물론 인터뷰의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는 은퇴하신 나의 박사 지도교수님 래리 라이퍼 Larry 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if-OKMgaHM6KSYuIphdfQhwQX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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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공감과 관찰 편 (3-2)  - 3.2 EMPATHIZE 가장 중요한 단계, 공감 - 관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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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5:10:03Z</updated>
    <published>2024-02-27T05: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험하지 못하면 관찰하자  디자인 씽킹의 핵심은 공감이다. 이&amp;nbsp;시리즈의 전 편에서는 공감의 가장 확실한 방법인 체험을 다루었다. 본 편에서는 두번째 방법, 관찰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관찰이 그냥 관찰이지, 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amp;nbsp;필요할까? 본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될 것이다.  사용자들이 그들의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p2tnpgsFp1CQVOaXFsjnec82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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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공감과 체험 편 (3-1) - 3.1&amp;nbsp;EMPATHIZE 가장 중요한 단계, 공감 - 체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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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5:04:19Z</updated>
    <published>2024-02-27T05: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확실한 공감, 체험 앞서 디자인 씽킹이란 무엇인지 육하원칙으로 정리하였다. 이번 편에서는 디자인 씽킹의 핵심이자 첫 단계인 공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디자인 씽킹의 공감은 니드파인딩&amp;nbsp;Needfinding 이라는, 고객의 필요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스탠포드에서 말하는 공감, 곧 니드파인딩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디자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1d9e_g8ZVqGOciOhP0ZpwU23t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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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육하원칙으로 정리 (2)  - 2. 디자인 씽킹의 발단과 발전, 육하원칙으로 정리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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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1:59:02Z</updated>
    <published>2024-02-26T2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시리즈의 전편에서 디자인 씽킹은 그저 물건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또 가만히 앉아서 사유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디자인 씽킹은 대체 무엇일까? 테크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독자적인 디자인 씽킹을 발전시켰지만, 본서에서 다루는 디자인 씽킹은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지난 60년에 걸쳐 연구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내 박사 연구에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k9QjWOI080PZqCt2lsfPJPd2S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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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오해 편 (1) - 1. 디자인 씽킹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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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6:22:44Z</updated>
    <published>2024-02-26T23: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학부 4학년 시절, 나는 분명히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4년에 걸친 디자인 공부를 마무리하는 단계였으며,&amp;nbsp;제품 디자인 학과의 졸업이 코앞에 있었다. 그런데 정말 솔직히 말하면, 디자인 씽킹이 그래서 뭔지 아직도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같은 과의 친한 친구 이샤Eesha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이샤는, &amp;ldquo;나는 디자인 씽킹이 하나의 툴킷이라고 생각해.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g%2Fimage%2FgPagD4XYpHTwU0ShT7p9V1w7d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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