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은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 />
  <author>
    <name>leeeunju10</name>
  </author>
  <subtitle>유한한 존재로 살아가는 동안 세상, 자연, 사람, 책 을 통하여 깨닫고 그 깨달음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희망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y30</id>
  <updated>2024-02-22T06:34:38Z</updated>
  <entry>
    <title>저울질은 이제 그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8" />
    <id>https://brunch.co.kr/@@gy30/118</id>
    <updated>2026-01-14T03:30:58Z</updated>
    <published>2026-01-14T03: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돌아보며.. 12살, 9살이 되는 아이들은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졌고 독립된 인격체로 세상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간다. 이제 '엄마'라는 자리만 지키려 했던 나를 좀 내려놓고 '나'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겼다.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기 시작했고 2024년 집 근처 요가원이 생겼는데 그곳은 몸과 마음 즉 명상</summary>
  </entry>
  <entry>
    <title>의미를 추구한다는 것 - 비난받을 일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7" />
    <id>https://brunch.co.kr/@@gy30/117</id>
    <updated>2025-10-10T09:17:38Z</updated>
    <published>2025-10-10T09: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amp;ldquo;당신의 삶은 충분히 의미 있다&amp;rdquo; 김미라 지음 책을 막 읽기 시작했으며 13쪽을 읽던 중 &amp;lsquo;인간은 본성적으로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amp;lsquo; 이 문장에서 읽는 행위를 멈추게 하고 쓰는 행위로 돌아가게 했다. 왜 그랬을까?  자연의 변화, 살아가면서 느끼고 변화되는 일들, 사람들과의 대화, 사물 등   보고, 듣고, 느껴지는 대로 의미를 부여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그놈의 &amp;lsquo;태도&amp;rsquo;가 무엇이길래 - 기회를 줬다 뺐은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6" />
    <id>https://brunch.co.kr/@@gy30/116</id>
    <updated>2025-01-23T05:37:17Z</updated>
    <published>2025-01-22T05: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초4가 되는 아이가 발명 영재교육원(교육청)에 합격되었다. 아이에 관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정확한 정보를 빠르고 많이 찾아내는 이 엄마는 뇌회로를 작동시켰다. 발명에 관련된 대회를 찾아보다가 올 겨울 방학 로봇 만드는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치열한 경쟁력을 뚫고 아이가 선정되었다.  5일(월-금) 동안 3시간 30분 동안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가기 전 날</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5" />
    <id>https://brunch.co.kr/@@gy30/115</id>
    <updated>2025-01-08T05:08:56Z</updated>
    <published>2025-01-08T05: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믿는 것을 찾으세요. 그리고 꾸준히 반복하세요.  때로 우리에게 가장 큰 재능은 꾸준한 반복에서 나옵니다.  그 가능성을 믿고 지금 시작하세요.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는 여러분의 멋진 미래를 만나게 될 겁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4" />
    <id>https://brunch.co.kr/@@gy30/114</id>
    <updated>2025-01-08T04:59:56Z</updated>
    <published>2025-01-08T04: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경우에도 나를 먼저 존중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타인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그렇게 한 사람, 또 한 사람에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깨달음을 얻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3" />
    <id>https://brunch.co.kr/@@gy30/113</id>
    <updated>2025-01-08T07:33:20Z</updated>
    <published>2025-01-08T04: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squo;시간을 내서 내게 오는 사람&amp;rsquo;과 &amp;lsquo;시간이 나서 내게 오는 사람&amp;rsquo;이 내게 완전히 다른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하지만 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면서 살겠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2" />
    <id>https://brunch.co.kr/@@gy30/112</id>
    <updated>2024-12-12T06:18:03Z</updated>
    <published>2024-12-09T06: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꼭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인생은 축제와 같기에, 하루하루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를. 산책하던 아이가 바람에 살며시 날아드는 꽃잎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듯이.      -마리아 릴케-</summary>
  </entry>
  <entry>
    <title>유리 냄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1" />
    <id>https://brunch.co.kr/@@gy30/111</id>
    <updated>2024-12-03T02:10:02Z</updated>
    <published>2024-11-28T14: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째 사용하고 있는 유리 냄비입니다. 아침 설거지를 하는데 계란 국이 담긴 냄비를 깨끗이 닦고 보니 오늘따라 특별히 여겨졌습니다. 추억 때문입니다. ​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엄마 모유를 먹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자라면서 익숙해진 모유가 아닌 낯선 음식을 먹어야 할 때 구입했습니다. 유리가 가장 깨끗하고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유리 냄비를 선택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30%2Fimage%2FUbJwCbDkSL-rAilCcmcwvMJ-y_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눈 내리는 날 - 꼬마와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10" />
    <id>https://brunch.co.kr/@@gy30/110</id>
    <updated>2024-11-28T14:10:06Z</updated>
    <published>2024-11-28T14: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7일 첫눈이 내렸습니다.  하얀 빛깔을 내는 하늘이 아님에도 하늘에서 땅으로 새하얀 눈을 내려줍니다. 땅으로 내려오는 눈은 따뜻한 온기에 닿으면 사르르 녹아 버려 투명색의 물이 되어 버립니다. 언제 하얀색이었던가 할 정도로 말이지요. 그러나 차가운 온기에 닿으면 조금씩 조금씩 쌓여 모양을 만들 수 있을 정도가 되지요.  7살 작은 아이는 눈이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30%2Fimage%2Fe6Hd7zXl6JgIY24zRVDSUgcXq4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 참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9" />
    <id>https://brunch.co.kr/@@gy30/109</id>
    <updated>2024-11-12T00:37:50Z</updated>
    <published>2024-11-11T09: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지난 마당은 하이얀 종이 참새들이 글씨를 공부하지요.  째액째액 입으로 받아 읽으며 두 발로는 글씨를 연습하지요.  하루 종일 글씨를 공부하여도 짹 자 한 자밖에는 더 못 쓰는걸.     윤동주</summary>
  </entry>
  <entry>
    <title>분갈이 하며 - 옛 기억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8" />
    <id>https://brunch.co.kr/@@gy30/108</id>
    <updated>2024-11-08T22:11:09Z</updated>
    <published>2024-11-08T14: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정도 키운 뱅갈고무 나무가 키도 자라고 가지도 뻗고 하여 화분이 좀 작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화분의 크기를 좀 키워줘야 할까? 뿌리도 많이 자랐을 테니 숨을 좀 쉴 수 있게 해줘야겠다.' 하여 분갈이하기 위해 나무를 뽑았는데 세상에나! 키만 자라고 뿌리는 아주 가느다란 실로만 되어 있었습니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게 진짜야? 이럴 수도 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30%2Fimage%2FaK-0YXZnIuWwEtBS7kCUPEYSnz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케스트라 공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7" />
    <id>https://brunch.co.kr/@@gy30/107</id>
    <updated>2024-11-05T13:49:50Z</updated>
    <published>2024-11-05T13: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자 교내 오케스트라 지원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원서에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첫째: 악기 배운 경험 유무, 둘째: 악보 볼 수 있는지, 셋째: 어떤 악기를 할 것인지 적는 것이었습니다. 전 별 이에게 물었습니다. &amp;quot;별아, 오케스트라 지원해 보는 게 어때? 피아노 배운 지도 3년이 넘었고 악보도 볼 수 있으니 좋은 기회인 것 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미안해.. - 두 마음을 표현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6" />
    <id>https://brunch.co.kr/@@gy30/106</id>
    <updated>2024-10-23T11:03:33Z</updated>
    <published>2024-10-23T09: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초1)가 말했다. &amp;ldquo;엄마, 나 버스킹 신청했어. 노래 부를 거야&amp;rdquo; &amp;ldquo;그래?&amp;rdquo; 하며 용기 있다며 웃으며 넘겼고 아이는 학원을 갔다. 담임 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amp;ldquo;ㅇㅇ가 버스킹 신청했다고 하는데요, 버스킹 담당 선생님께서 연습하는 영상을 보내달라고 하셨어요&amp;rdquo; &amp;ldquo;네, 알겠습니다.&amp;rdquo; 알고 보니 신청했다고 다 나가는 것이 아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 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5" />
    <id>https://brunch.co.kr/@@gy30/105</id>
    <updated>2024-10-21T05:58:21Z</updated>
    <published>2024-10-21T05: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 한가운데에서 얼굴을 가리고 울어보았지 믿을 수 없었어, 아직 눈물이 남아 있었다니  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 선 채로 기다렸어, 그득 차오르기를  모르겠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쳐갔는지 거리 거리, 골목 골목으로 흘러갔는지  누군가 내 몸을 두르렸다면 놀랐을 거야 누군가 귀 기울였다면 놀랐을 거야 검은 물소리가 울렸을</summary>
  </entry>
  <entry>
    <title>[시] 심장이라는 사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4" />
    <id>https://brunch.co.kr/@@gy30/104</id>
    <updated>2024-10-21T05:40:12Z</updated>
    <published>2024-10-21T05: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워진 단어를 들여다본다  희미하게 남은 선의 일부 ㄱ 또는 ㄴ이 구부러진 데 지워지기 전에 이미 비어 있던 사이들  그런 곳에 나는 들어가고 싶어진다 어깨를 안으로 말고 허리를 접고 무릎을 구부리고 힘껏 발목을 오므려서  희미해지려는 마음은 그러나 무엇도 희미하게 만들지 않고  덜 지워진 칼은 길게 내 입술을 가르고  더 캄캄한 데를 찾아 동그랗게 뒷걸음</summary>
  </entry>
  <entry>
    <title>두꺼운 갑옷 - &amp;lsquo;나&amp;rsquo;를 만나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3" />
    <id>https://brunch.co.kr/@@gy30/103</id>
    <updated>2024-10-18T02:01:18Z</updated>
    <published>2024-10-18T02: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나를 만든 요소들 생각, 신념, 태도, 배움, 습관, 행동들이 나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했다. 큰 바위처럼 굳건하고 강직한 게 좋은 건 줄 알았다. 그러나,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다. 애쓰면 애쓸수록 짓눌린 무게에 고통스러웠다.  두꺼워진 갑옷을 하나씩 벗기는 일은 계란으로 바위를 내려치는 것 같겠지만,  깨진 계란이 바위틈새로 스며들어 비린내를 풍기듯</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를 키우면서 듣게 되는 말 - 교육 어떻게 시키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2" />
    <id>https://brunch.co.kr/@@gy30/102</id>
    <updated>2024-10-18T09:55:22Z</updated>
    <published>2024-10-18T00: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살(초3), 7살(초1) 두 딸을 키우며 종종 듣는 말은 &amp;ldquo;아이들이 참 똘똘해요&amp;rdquo; &amp;ldquo;어떻게 교육시키세요?&amp;rdquo; &amp;ldquo;아이들 놀 시간도 없이 책만 보나요?&amp;rdquo; 그럴 때면 나의 대답은 늘 한결같다. &amp;ldquo;아, 네. 감사합니다.&amp;rdquo; &amp;ldquo;아이들 책 안 봐요&amp;rdquo;  이게 끝이다. 그러나, 그냥 되는 것이 어디 있을까? 없다.  아이들이 유치원 생활을 시작하고부터는 본격적으로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만남 이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1" />
    <id>https://brunch.co.kr/@@gy30/101</id>
    <updated>2024-10-18T00:27:05Z</updated>
    <published>2024-10-18T00: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만남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연애, 결혼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이후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선택과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전, 그러지 못했거든요..)  생각과 달리 글 하나를 적어 올리고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이야기만 있으면 괜찮겠지만 가족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모습을 공개적으로 내보여야 하</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만남 - 점심 같이 먹을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100" />
    <id>https://brunch.co.kr/@@gy30/100</id>
    <updated>2024-10-08T08:02:04Z</updated>
    <published>2024-10-08T04: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대학 시절 주말이라 쉬고 있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amp;ldquo;전경으로 간 친구 마지막 휴가 나오는데 점심 같이 먹을래?&amp;rdquo; &amp;ldquo;그래? 좋아.&amp;rdquo;  남자 둘과 밥을 먹겠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약속시간에 맞춰 나갔고 감자탕 집으로 출발했다.  친구소개를 하는데 순간 헉! 하며 당황스러웠다. 같은 학과 선배라는 것이다. 그 당시 난 학교를</summary>
  </entry>
  <entry>
    <title>체육대회 - 엄마의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30/99" />
    <id>https://brunch.co.kr/@@gy30/99</id>
    <updated>2024-09-27T11:26:31Z</updated>
    <published>2024-09-27T07: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9월 26일  초등학교 3학년 체육대회 날이었다. 날씨가 좋아 운동장에서 하게 되었는데 부모님도 참석하라고 했음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아이들만 신나는 날이었다. 괜스레 옛 추억이 떠오르며 내가 들떠 있었다.  9시 경기 시작! 운동장은커녕 학교 안에 들어가서 볼 수 없으니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설거지 거리는 싱크대에 넣어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30%2Fimage%2FIk_2NnWTr3MDZl0xKiqOwOIRLX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