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금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 />
  <author>
    <name>82c08d4a1f234eb</name>
  </author>
  <subtitle>고명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y4p</id>
  <updated>2024-02-22T08:39:00Z</updated>
  <entry>
    <title>만나, 그 만남의 행복 - 물아불이物我不二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89" />
    <id>https://brunch.co.kr/@@gy4p/189</id>
    <updated>2026-04-22T11:30:26Z</updated>
    <published>2026-04-21T13: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마음 편히 웃어 본 날이다. 가족 아닌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토록 해맑게 웃어 본 것이 얼마 만인가? 특히 식사 시간에&amp;hellip;. 웃음도 내 건강에 도움이 되고, 내면의 세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맑은 아침의 웃음. 편백나무 상자에 먹을 음식 넣고, 한 상 차려(부부동반 네 명이), 기분 좋은 잔치 같은 분위기, 기억에 남는다. 행운도, 행복도 즐거움과 소박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qOYqzYNit0eFeRlevsfyuND5Orw.png" width="469"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부른 친구 마지막 밥 - &amp;lceil;이별의 아픔&amp;rfloo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87" />
    <id>https://brunch.co.kr/@@gy4p/187</id>
    <updated>2026-04-17T05:47:29Z</updated>
    <published>2026-04-14T12: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친구가 나를 부른다.  &amp;lsquo;마리아! 오늘 만 날까?&amp;rsquo; &amp;ldquo;그래, 어디서?&amp;rdquo;. &amp;lsquo;나 오늘 먹고 싶은 게 있어&amp;rsquo;  &amp;ldquo;무엇인데&amp;rdquo; &amp;lsquo;지리 탕. 구 반포 동해 탕으로 와&amp;rsquo; 가서 보니 친구는 먼저 와 있었다.        음식을 시켜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의욕에 찬 그의 따뜻함과 또 다른  이면의 세계, 서글픔, 서러움이 오고 가는 말이 평소와는 다른 느</summary>
  </entry>
  <entry>
    <title>20원 거짓말과 잃어버린 손가방 - &amp;lceil;20원 거짓말과 3시간 30분 후에 은총&amp;rfloo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86" />
    <id>https://brunch.co.kr/@@gy4p/186</id>
    <updated>2026-04-10T20:38:26Z</updated>
    <published>2026-04-09T10: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 마련을 위한 분양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인감도장, 현금, 생일 준비 장도 보기 위해, 서류를 챙겨 독산동에서 살다가 반포로 이사와 옛 친구 만나러 길을 나섰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좋았으나, 버스 안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20원 사건이 이런 황당한 이야기로 전개</summary>
  </entry>
  <entry>
    <title>보이지 않는 흐름에서 - 암 수술중 만난.    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85" />
    <id>https://brunch.co.kr/@@gy4p/185</id>
    <updated>2026-04-04T02:54:05Z</updated>
    <published>2026-04-02T00: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순간 마찰 속에 부딪치는 역동적인 공간들! 만남은 아무렇게나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아프게 부서지기도 하고 채워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도 묻는다.  내가 머문 자리에서는 과연 어떤 향기가 남겨져 있을까? 은은한 향기? 후리지야, 코코아, 레몬 향기 속에 담긴 이웃들도 만났다.  젊은 여성들,73년, 78년, 80년생들이 모인 그 향기에 취해 버</summary>
  </entry>
  <entry>
    <title>입천장 아래 펼쳐지는 맛의 향연 - &amp;lceil;마음의 맛을 일상에서 길어 올린다.&amp;rfloo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84" />
    <id>https://brunch.co.kr/@@gy4p/184</id>
    <updated>2026-03-27T00:17:06Z</updated>
    <published>2026-03-26T23: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덮었던 어두운 날들이 지나고, 땅 위엔 새로운 날들이 온 오늘. 정겨운 아침 햇살에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지난 두 달 동안 일상을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맛보았던 날을 보내고,  오랜만에 노래교실로 가는 날이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마음 한 구석이 못내 무겁다. 미안하고도 그리운 마음을 노래책과 함께 가방에 담아, 가벼운 듯 무</summary>
  </entry>
  <entry>
    <title>틈새가 준 희망 - &amp;lceil;세상과 내가 통하는 짧은 통로&amp;rfloo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82" />
    <id>https://brunch.co.kr/@@gy4p/182</id>
    <updated>2026-03-24T14:06:03Z</updated>
    <published>2026-03-24T13: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창문 사이에 틈이 벌어져,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참 감미롭고 상큼하다. 틈새는 나와 자연을 만나게 해주는 고마운 녀석이다.  몸에서도 머리와 발과 손의 일부 움직임의 틈새로 시원한 물 한잔 마셔본다. 마음의 틈새로 잠시 큰 손자를 생각해 본다. 시카고에 있는 손녀와 작은 손자들 모습도 그려본다. 틈새는 나와 손녀와 손자들을 만나게</summary>
  </entry>
  <entry>
    <title>순한 마음의 고백 - 병원으로 가는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80" />
    <id>https://brunch.co.kr/@@gy4p/180</id>
    <updated>2026-03-24T06:34:37Z</updated>
    <published>2026-03-19T00: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하나가 &amp;nbsp;카톡으로 왔다. 그 사진 덕분에 마음이 싱숭생숭. 나도 떠나 보자.  봇짐을 싸서 여행을 떠났다. 그토록 사랑해 준 친구가 있었고, 그토록 믿고 신뢰해 준 친구가 또한 있었다.  어느 날 바라보니 버선 속 뒤집어 놓은 것처럼 내 마음을 환이 들여다보는 그 친구. 이 세명 친구 덕에 내가 여기까지 왔다.  고백해 본다 그 세 친구(진심과 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nHENiPxOStkG1uC9ClHC5TjI9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면의 정화로 새로운 시작 - 치유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79" />
    <id>https://brunch.co.kr/@@gy4p/179</id>
    <updated>2026-03-15T19:35:34Z</updated>
    <published>2026-03-12T23: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시끄러울 때는 진공 청소가가 최고다. 상대가 나를 어지럽게 할 때 드라이도 최고다. 진공청소기와 드라이로 사용하여 안정을 찾을 양이면, 내면의 세계가 가라앉는 신비를 체험한 적이 있다.       내 인생을 정리하고 내 몸을  정리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모든 해묵은 짐을 치우고 왔다. 번뇌와 욕심, 울분, 묵은 감정 털어내고 비워냄을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MNYGRg_1hPMvOW7MMXRJznh2z-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킨답서스 식물이 뜨락이 되다 - 초록이 주는 여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78" />
    <id>https://brunch.co.kr/@@gy4p/178</id>
    <updated>2026-03-12T01:19:51Z</updated>
    <published>2026-03-11T10: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엔 유일하게 초록색으로 나에게 기운을 주는 화초가 있다. 스킨답서스&amp;nbsp;참 나를 편안하게 해 주고, 멋지게 자태를 나타낸다.  어느 날 병원에 있다 집에 와 보니 물은 부옇게 변하고 뿌리는 검은색으로 엉켜 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죽어가고 있었다. 내 모습과 흡사하다.  물을 갈고 화초도 목욕시켜 놓고, 내가 없는 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위로해 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9NbpQk-5ZhBI1bdwDrfAsgOBY5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한 동행 -        글은,  바로 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77" />
    <id>https://brunch.co.kr/@@gy4p/177</id>
    <updated>2026-03-05T23:52:37Z</updated>
    <published>2026-03-05T23: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너를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고, 틀림없이 이유가 있어서 일거야.       인연 중 가장 큰 인연, 소중한 우리 기억을 너에게 말할 수 있어  짧은 기간이지만 너무나 행복했단다.         만일 네가 나를 만나 주지 않았다면, 내 행복한 마음을 너에게 말할 수  없었을 거야   너는 나를 극진히 사랑하였기에 다가와서 다독여 주고, 눈물을 닦아</summary>
  </entry>
  <entry>
    <title>흐뭇한 하루   -           오 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76" />
    <id>https://brunch.co.kr/@@gy4p/176</id>
    <updated>2026-02-27T01:35:16Z</updated>
    <published>2026-02-25T21: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한 분들과 만남이었다. 좋은 분위기 하하  호호하며, 기쁨도 즐거움, 행복, 행운도 그 식탁 위에 올라왔다.       오늘은 흐뭇한 만남이었고, 맛있는 음식도 나를 초대했다. 아&amp;sim;아 이것이 행복인가?  만남의 기다림과 함께 나눔은 나의 영혼에 양식이 되었다.       일용할 양식은 내 안에 풍요와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귀한 행운의 날이다.    기다</summary>
  </entry>
  <entry>
    <title>땅에서 별들의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75" />
    <id>https://brunch.co.kr/@@gy4p/175</id>
    <updated>2026-02-25T04:58:28Z</updated>
    <published>2026-02-25T04: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상에서&amp;hellip; 빛나는 광석을 처음 보았을 때는 여정을 즐기며 아름다움에 매료되기도 했다. 내 눈에 번쩍 뜨이는 보석도 있다.  눈을 감았다. 떴더니, 새로운 것이 보인다. 조리개가 열려 결국 깨어났다. 소중히 품어 보관하리라 다짐해 본다.  관찰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둘러보니, 뿌듯함으로 채워진다. 나의 피난처가 되어준 이곳에는 축제 같은 여행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eN89dW6NKiKczf4Hdod3VuFYX0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필 인생 - 우리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07" />
    <id>https://brunch.co.kr/@@gy4p/107</id>
    <updated>2026-02-20T20:20:15Z</updated>
    <published>2026-02-19T15: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필 반은 강물이 흐르듯, 순조롭게 흘러간다. 친구들이 서로  이야기 나누며, 달리기 선수들처럼 릴레이  바통 터치 한다. 참 재미있는 광경을 소개해 본다.     첫째 선수는 인생철수를 시작으로 바통을 들고 달린다. 삶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amp;ldquo;마음은행&amp;rdquo;에 보험을 넣고... 두 번째 선수가 이어받은 바통은 경제를 살리는 가장 큰 역할을 한 지난 시절에</summary>
  </entry>
  <entry>
    <title>고난의 뒤안길에서 색칠하는 인연 - 내 삶을 지켜준 동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68" />
    <id>https://brunch.co.kr/@@gy4p/168</id>
    <updated>2026-02-25T21:34:11Z</updated>
    <published>2026-02-17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종 시기에 만난 작은 천사 사경을 헤매는 시기에 작은 천사를 하숙생으로 만났습니다. 시간이 지나 견우직녀 만나듯이  청실홍실이 되었고, 우리 부부는 하늘이 주신 인연으로 가정을 꾸리며 가는 과정에서  그 시간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고비마다 시련이 찾아왔고 그 어려움은 강물처럼, 우리의 삶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모든 시간은 나를 단</summary>
  </entry>
  <entry>
    <title>갈증이 멈춘 자리&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65" />
    <id>https://brunch.co.kr/@@gy4p/165</id>
    <updated>2026-01-27T23:12:49Z</updated>
    <published>2026-01-27T23: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의 물을 마실 수 있는 그 단물은 먹기 전 자갈층과 모래, 숯이 있다. 바닷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amp;nbsp;갈증을 느낀다는 것처럼, 내 안에 욕심이 정화되지 않은 앙금들도 있다. 그 단물을 먹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였나?  버리고, 어우러지고, 기다려 보기도 했다. 오해 아닌 오해가 자갈층에 깔려 있는 굳어진 마음이 말 한마디가 마사토처럼 서서히 작아진다. 미움의</summary>
  </entry>
  <entry>
    <title>가려진 보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74" />
    <id>https://brunch.co.kr/@@gy4p/174</id>
    <updated>2026-01-27T23:52:04Z</updated>
    <published>2026-01-26T23: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이 밝음과 어두움이 밝혀지듯 이제는 내 안에 감정이 어둠과 빛이 밝혀지는 순간이 왔다 이제 것 &amp;nbsp;무엇을 향해 걸어왔을까?  생각하면 고난과 고통 보다 즐거움과 기쁨으로 내 인생을 더없이 차지하고 평화롭게 살아온 것이 행운아다.  그 이유인즉 이웃과 말씀으로 오시는 그분을 모시고 있어서 이다.  살아오면서 우여곡절 꽤나 아픔을, 많이 겪는 이웃들을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7zaGxHjFr9cGXiwjEiFr_lDZoP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멈춰 서서 바라본 풍경 - 수술전  준비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73" />
    <id>https://brunch.co.kr/@@gy4p/173</id>
    <updated>2026-02-20T19:31:13Z</updated>
    <published>2026-01-26T04: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무는 인연이 있다. 다녀간 인연 있기도 하고,  시절 인연은 내가 지탱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바다를 품어라!  파도도, 태풍도, 잔잔함도 모든 것을 품듯이&amp;hellip; 나를 바꾸려 하지 말고, 돛단배에 자신을 싣고 항해하듯이 떠나라.       지금 내 사랑 온도는 몇 도 일까? 모든 인연의 그리움을 그대로 담아 나는 지금의 시간과 남은 세월 시간에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ISoxJwLfDVn9Cl0vdNbARF3Tf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혼자가 아니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00" />
    <id>https://brunch.co.kr/@@gy4p/100</id>
    <updated>2026-01-25T07:53:03Z</updated>
    <published>2026-01-24T21: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같은 아름다운 친구가 있잖아요? 산과 같이 한결같은 친구도 있고. 바위 같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구 늘 옆에 있잖아요?  땅 같이 무엇이나 흡수하는 스펀지 같은 친구. 구름 같은 부드럽고 포근한 뭉게구름 친구도 옆에 있고 한번 둘러보세요?  나무 같은 든든한 기둥이 되고 그늘이 되어주는 피난처 같은 친구가 옆에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요?  태양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V4zdDTtxtfM0RpE9sRTdHgWY_f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멍에 - 멍 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59" />
    <id>https://brunch.co.kr/@@gy4p/159</id>
    <updated>2026-01-24T02:55:23Z</updated>
    <published>2026-01-23T23: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게 내 고민 좀 들어주게나 내 지게가 너무 무거워 휘청거리는 내 다리를  자네가 조금만 지고 가 주면 안 되겠나? 너무 버거워&amp;nbsp;지쳐서 그냥 주저 않아 있네.  서로가 알면서 눈감고 이리핑계 저리핑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출길 없어, 뒤돌아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는 내 처지를.  자네는 아는가? 나를, 욕심이 화를 불러일으켜 여기까지 왔음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4-udnSkFptRihsjSlODVnO8qTn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이역에서 보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4p/172" />
    <id>https://brunch.co.kr/@@gy4p/172</id>
    <updated>2026-01-26T22:42:41Z</updated>
    <published>2025-12-31T12: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기차여행길 인생이라는 열차에 몸을 싣고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덧 창밖의 풍경을, 감상할 여유조차 잊고 살았다. 시간이 흘러 중년의 고개를 넘어서니 &amp;nbsp;비로소 보인다.  묵묵히 살아온 나만의 경험, 체험들은 리듬과 결이 되어 선명한 빛을 내고 있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폭풍 같았던 세월이었음을&amp;hellip;.  나와 가족의 간절한 기도와 헌신이 있어, 가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4p%2Fimage%2F5-vVponVAA4fuDhqsXsJqtNC7p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