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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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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in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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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했던 사람이 예술과 함께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과 이야기를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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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9:3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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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그라데이션 (Gradation) - 색은 언제나 한번에 바뀌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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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4:43:23Z</updated>
    <published>2025-12-18T07: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는 늘 화이트 큐브 즉,  흰 벽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했다.조명이 정돈되고, 작품과 작품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다.그래서 전시는 늘 &amp;lsquo;준비된 공간&amp;rsquo;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시간,푸른빛 위에 분홍이 얹히고,  그 위에 다시 회색이 내려앉는 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I1%2Fimage%2F6Rau6XZqlSjdP8iaBH8YC24qw-E.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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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레이터는 늘 생각중인 이유 - 말이 많아지는 이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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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8:33:31Z</updated>
    <published>2024-11-17T14: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에서 일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큐레이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뛰어다니는 노동직이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미술관에서 관장님 다음 총괄자는 큐레이터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원래 큐레이터는 &amp;lsquo;관리자&amp;rsquo;에서 유래한 말이기 때문에 &amp;lsquo;미술관 자료에 관하여 최종적으로 책임을 지는 사람&amp;rsquo;을 지칭한다. 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I1%2Fimage%2F7tTXr1PeNWw_mCdwgP-LTycW3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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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을 진심으로 대하면 평범한 사람이 되기 힘든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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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7:10:00Z</updated>
    <published>2024-08-29T05: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을 진심으로 대하는 종사들 중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있는 곳은 없다. 때로는 동성애자 소수의 작가님을 마주하기도 하고, 친하게 접근해온 멘토가 사이비 전도자임을 알았을 때, 정말 평범하게 보이는 회사 동기가 비혼주의자임을 알았을때, 친한 큐레이터가 12살 연상과 결혼할 때 그 혼란스러움을 참고 이겨낼 궁리가 없다.  그나마도 내가 뇌를 특이함 속에서 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I1%2Fimage%2Fp_Suqxbmj2J_55rneikpeyDSs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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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서 배워가는 사람입니다. - 미술을 배워오면서 써내려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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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7:07:29Z</updated>
    <published>2024-08-29T05: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나이로 30대 초반 미술에 흥미를 가지고 함께해 온지는 어느덧 20년이 가까워졌다. 초등학생부터 성인 그리고 직업으로 미술관에서 컴퓨터에 앉아 작품을 공부하는 나에게는 돌아보니 꽤나 긴 시간을 함께해가는 중인 것 같다. 브런치 또한 동종업계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계신 종사자분의 추천으로 알고 있었지만 카페에서 머리 식힐 겸 검색하며 노트북으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I1%2Fimage%2Fz6hfzITxzWZwpJi3bEenaBFb7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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