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디어살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 />
  <author>
    <name>dearsallang</name>
  </author>
  <subtitle>자기애 만렙이던 내가, 엄마가 되기로 했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는 순간들, 그 혼란스러움까지 기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yUe</id>
  <updated>2024-02-26T06:07:37Z</updated>
  <entry>
    <title>갑자기 출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9" />
    <id>https://brunch.co.kr/@@gyUe/29</id>
    <updated>2025-12-24T01:52:18Z</updated>
    <published>2025-12-24T0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주간에 태어날 예정이었던 아기를 지금 바로 옆에서 바라보며 크리스마스이브에 쓰는 글.  35주 3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슬이 비쳤다. 기존의 분비물과 달랐기에 이건 이슬이다! 하고 직감했다. 왠지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방문했다가 그 길로 입원했다. 자궁수축이 오늘 당장 애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고 36주 될 때까지만 버텨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jLlwRs2Spsq83se3udoob3q1d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지] 휴재 안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8" />
    <id>https://brunch.co.kr/@@gyUe/28</id>
    <updated>2025-12-12T04:54:02Z</updated>
    <published>2025-11-28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휴재합니다.  조금의 쉼을 가진 뒤,더 건강한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ummary>
  </entry>
  <entry>
    <title>침대와 한 몸 되기, 어떻게 하는 건가요&amp;nbsp;&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7" />
    <id>https://brunch.co.kr/@@gyUe/27</id>
    <updated>2025-11-21T08:00:01Z</updated>
    <published>2025-11-21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성 당뇨에 당첨되고 나서 몸을 너무 움직여서일까, 며칠 전부터 아랫배가 뻐근하듯이 아파왔지만 그냥 열심히 운동해서 그렇겠지 하고 넘겼었는데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amp;quot;당분간 가능한 누워서만 지내세요.&amp;quot;  그 무섭다던 임산부 눕눕 처방이 내게 내려진 것이다. 자궁경부길이가 주수에 비해 짧은 편이라고 운동 금지, 외출 금지령이 떨어졌다.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R_dEJLYlhZUZpCQmhBKxUGcjd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성애를 강요받는 시대에 엄마로 산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6" />
    <id>https://brunch.co.kr/@@gyUe/26</id>
    <updated>2025-11-17T00:31:29Z</updated>
    <published>2025-11-14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샤워하고 밖에 나와서 물기를 닦고 있는데 남편이 내 남산 같은 배를 보더니, &amp;quot;베비, 지금 이 모습 너무 아름답다!&amp;quot;라고 했다. '어머나~ 정말? 기분 좋아~'라고 했었어야 하나 싶지만 내 반응은 떨떠름했다. &amp;quot;이게 아름답다고..?&amp;quot;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은 영락없는 임산부의 푸근한 D라인이었다. 배는 나올 대로 나와서 허리는 활처럼 휘어가고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7NCLZDscMFsNbBdmo53bdWMH7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비에 ㅂ자도 몰랐던 내가 변비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5" />
    <id>https://brunch.co.kr/@@gyUe/25</id>
    <updated>2025-11-07T08:00:01Z</updated>
    <published>2025-11-07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지저분하지만 인간의 필수불가결적인 요소 중 하나인 똥(!!!)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한다.  나는 임신 전 화장실을 나오며 늘 당당하게 웃을 수 있는 쾌변여왕이었다. 시차가 10시간 이상 나는 해외여행지에 가서도 매일 아침 쾌변을 하고, 공항이든 공중화장실이든 어디든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오히려 신경이 많이 쓰이면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Z_iuPmeN4S_R0BekaY-JYFRki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자기 자연분만 할 수 있다 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4" />
    <id>https://brunch.co.kr/@@gyUe/24</id>
    <updated>2025-10-31T08:00:03Z</updated>
    <published>2025-10-31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될지도 모르는 임산부들의 일생일대의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출산방법이다. 자연분만이냐, 제왕절개냐를 두고 처음부터 확고하게 정했다고 하더라도 임신 주수가 올라가고 주위의 여러 후기들을 접하게 되면서 갈팡질팡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임신 초기부터 근종이 아기가 나와야 하는 자궁경부 쪽에 자리 잡고 있었고 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VagSmiZZ9k0XxhdnWl-dnmTSM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쏭달쏭한 육아용품의 세계 속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7" />
    <id>https://brunch.co.kr/@@gyUe/17</id>
    <updated>2025-10-24T08:00:03Z</updated>
    <published>2025-10-24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매번 다음 달에, 다음 주에 하다가 결국 임신 30주가 다가오고 있었다. 아기가 꼭 40주를 꽉 채우고 나오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제는 출산 준비를 해야 했다. 근데 왜 이렇게 귀찮은지, 준비해야 되는 양이 많다 보니까 더 엄두가 안 났는지 모른다.  육아용품보다 더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게 바로 출산가방이다. 병원에서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zD_v6rYNBSFnOaSEMmWFM4Ss8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뱃속 아기와 함께하는 밤 10시의 댄스파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3" />
    <id>https://brunch.co.kr/@@gyUe/23</id>
    <updated>2025-10-17T08:09:14Z</updated>
    <published>2025-10-1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초기, 중기 병원을 다닐 때만 해도 흑백 초음파에서 형체를 알 수 없는 꼬물이만을 봐서 그런지 내 아기인데도 그다지 친숙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까만 화면에서 보이는 뼈랑 장기 같은 게 가끔 해골 같기도 하고 (...) 저게 얼굴인지 엉덩이인지 어버버 하면서 찾다 보면 진료가 끝나있었다. 근데 28주 들어서 입체초음파란 걸 하고 나니 정말 내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IcvqlHXI434lCUdLTLfMJUoAd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산부가 감히 감기에 걸려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1" />
    <id>https://brunch.co.kr/@@gyUe/21</id>
    <updated>2025-10-10T08:00:04Z</updated>
    <published>2025-10-10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환절기라서 감기나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고 말은 들었지만, 그 당사자가 내가 될지는 몰랐다. 사람 많은 곳에 갈 때는 마스크를 가능한 쓰고 불필요한 일정 아니면 외부에 잘 나가지도 않았는데 내가 감기라니! 배탈 같은 건 내가 먹는 걸 조심하면 된다지만 감기는 정말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온다. 생각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감기 때문에 고통받고 있기에 나의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qUZts-9_KNjximESyZbKxTx02M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야 축하해, 근데 결혼식은 못 갈 것 같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2" />
    <id>https://brunch.co.kr/@@gyUe/22</id>
    <updated>2025-10-03T08:00:03Z</updated>
    <published>2025-10-03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나이가 아직 많지 않아서 부고 연락을 받을 일이 거의 없지만 이렇게 아주 가끔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당연히 가야지!라고 생각하며 주소를 검색하고 시간을 가늠해 봤다. 장례식장까지 가는데 왕복 7시간 거리. 지금 임신 중이 아니었다면, 장례식장이 서울이었다면, 전혀 고민거리가 되지 않는 거리지만 남편도 없이 평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59D66AO3W2OdYyxmHBKAFtYIo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포의 임당검사와 당첨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20" />
    <id>https://brunch.co.kr/@@gyUe/20</id>
    <updated>2025-09-26T08:00:04Z</updated>
    <published>2025-09-26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임당검사내용에 대해 글을 쓰게 될 줄은, 그것도 당첨후기를 쓰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혼돈의 바다에서 허우적허우적 대다가 겨우 건져 올려진 지금은 임당 당첨 일주일차. 아직도 오, 하늘이시여! 를 가끔 소리 내어 보지만 차분히 글을 써 내려가보려고 한다.  임신하고 24~28주 정도 되면 임신성 당뇨 (일명 '임당') 검사를 하게 된다. 임신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4ZHAKmRofa8Zoj3qPXxI69PQr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산부는 오징어, 문어 먹지 말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1" />
    <id>https://brunch.co.kr/@@gyUe/11</id>
    <updated>2025-09-19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9-1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하고 뜨끈하고 뭉근한 오징어뭇국이 당겼다. 한 그릇 밥에 말아 후루룩 먹다가 오징어가 임산부한테 어떻게 영양학적으로 좋나? 하고 찾아보다가 '임산부는 오징어 먹으면 안 된다.'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이게 무슨 소린고 싶어 봤더니 임산부가 오징어나 문어같이 다리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손이나 발이 많은 아기가 태어날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소리였다.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Ifwr6fcoxdWnVia2ZLB8VkPc2x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둘인 임산부가 느끼는 두 가지 온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8" />
    <id>https://brunch.co.kr/@@gyUe/18</id>
    <updated>2025-09-12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9-12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확인하고 각 부모님들에게 임밍아웃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멀리 사는 친정엄마에게는 &amp;quot;나 임신했어.&amp;quot;라고 카톡으로 담백하게 툭 던졌다. 그쯔음 시엄니와는 생신모임이 있어서 생신선물로 임밍아웃카드를 만들어드렸다. 이때부터였을까? 두 사람의 온도가 다르게 느껴졌던 건. 친정엄니는 꽃 이모티콘과 함께 '축하축하' 하고 축하인사를 건넸고 시엄니는 환하게 웃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6d8oWrKG02A-qreJUHbNpv_oKK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이란 어쩌면 내 인생 가장 큰 업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9" />
    <id>https://brunch.co.kr/@@gyUe/19</id>
    <updated>2025-09-09T23:32:10Z</updated>
    <published>2025-09-05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전 친구들과 모임을 할 때면 늘 '임신이 뭐 별 건가' '임신의 장점이 하나라도 있긴 한가' '대체 임신해서 우리가 얻는 게 뭔데'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하곤 했다. 돌이켜보니 사실 토론보다는 억울한 푸념에 가까운 말들이었지만. 내 관점으로는 임신은 생명을 잉태한다는 놀라운 점 제외하고는 죄다 단점 투성이었다. 임신을 하면 말도 못 할 정도로 괴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hH8e2LiEKvzL3qPiz0cF1dB9P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삼시세끼 요리해 먹는 임산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6" />
    <id>https://brunch.co.kr/@@gyUe/16</id>
    <updated>2025-08-29T08:00:04Z</updated>
    <published>2025-08-29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전에는 식단관리를 하면서 몸매도 틈틈이 살폈고, 일도 하고 운동도 빡빡하게 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집에서 매 끼니 요리 해 먹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그러던 중 임신을 하고 이사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원래 가던 맛집들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래도 이사 온 집 근처에 괜찮은 반찬가게가 여럿 있어서 우리 집의 국과 반찬을 책임져왔다. 아프기 전까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G_7hTr5FEv5S_6W5buXhAtA4L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뱃속을 헤엄치는 아기 물고기&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5" />
    <id>https://brunch.co.kr/@@gyUe/15</id>
    <updated>2025-08-22T08:00:04Z</updated>
    <published>2025-08-22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8주쯤 되었을 때인가,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데 아랫배가 갑자기 꼬르륵거렸다. 분명 배고픈 게 아닌데, 뭐지? 하는 순간 또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게 아니고 느낌이 딱 그랬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태동인가!? 하고 긴가민가했던 시기를 지나 현재 20주 내 뱃속에 있는 아기 물고기는 큰 존재감을 뽐내며 꿀렁꿀렁 헤엄치고 있다.  사람들마다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cJtSPWHvrTxkr38kFfX4-jh6v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했다고 누구나 아기 얼굴을 볼 수 있는 건 아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9" />
    <id>https://brunch.co.kr/@@gyUe/9</id>
    <updated>2025-08-15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8-15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임신 19주 차, 부쩍 괜찮아진 컨디션으로 운동도 가고 친구도 만나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요즘. 유산이라는 글자와는 아주 먼발치에 떨어져 있는 임신 주수. 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는 유산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임신을 하고 SNS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주제가 피드에 자주 뜬다. 저 세 개의 주제 못지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O5PVbthrKUwpnt_CXxmHGlREB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죽음의 근종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4" />
    <id>https://brunch.co.kr/@@gyUe/14</id>
    <updated>2025-08-08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8-08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산부 선배님들의 말에 따르자면 컨디션이 좋아 날아다닐 수 있는 임신 중기에 들어섰다. 초기의 입덧, 무기력함, 졸림, 피곤함과 같은 힘겹고 가파른 계단들을 오르고 결국 중기라는 쉼터에 도달했다, 고 생각했는데. 매일 하는 루틴인 오전에 헬스장 가서 빨리 걷기를 50분 정도하고 집 와서 쉬다가 저녁에 쇼핑몰을 갔다. 쇼핑하는데 이상하게 서있기 힘들고, 아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MAHtf1Sz7fFjSXXB1I-obDMP77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당탕탕 태교여행의 참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3" />
    <id>https://brunch.co.kr/@@gyUe/13</id>
    <updated>2025-08-01T09:36:12Z</updated>
    <published>2025-08-01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친 듯이 울렁거리던 속도 좀 진정되고 남편이 급 휴가가 생겨서 제주도로 조금은 이른 태교여행을 떠났다. 자주 방문했던 공항인데도 이제 교통약자가 되어버린 나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짐도 붙이고 심사도 빨리 받을 수 있었다. 여행 내내 비가 올 수 있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나는 오랜만의 비행으로 들뜬 기분을 가라앉힐 순 없었다. 원래라면 해외여행을 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iupeMcH7KushVmO6KGyBfUUbeU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 낳으면 금메달, 아들 낳으면 목메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Ue/12" />
    <id>https://brunch.co.kr/@@gyUe/12</id>
    <updated>2025-07-25T12:41:48Z</updated>
    <published>2025-07-25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채기하는 것도 조심하던 임신초기가 지나고 드디어 나도 임신 중기라고 불리는 16주에 진입했다. 16주의 가장 큰 이벤트는 아무래도 바로 '아기 성별 확인'이다. 임신 초기에는 초기의 증상들을 이겨내느라 딱히 성별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슬슬 16주가 다가올수록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딸을 낳으면 해서 절에 가서 기도까지 했다던 엄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Ue%2Fimage%2FGZD6OWhbDNNmfBaIkCD73weJr9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