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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ss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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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현직/프리랜서/비정규직 Press A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경험담과 생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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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8:2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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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를 마치며 - 솔직히 어떻게 마지막까지 썼는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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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3:58:41Z</updated>
    <published>2024-04-04T21: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처음 해당 글을 적기 시작했을 때에는, '내가 옆에서 바라봤던 경험을 적는 것인데 이렇다 할 반응이 있을까'란 생각으로 글을 준비하던 것이 가장 컸던 것 같다. 채무 조정 제도 자체가 생긴 것 자체가 이미 두 자릿수 이전의 일이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제도의 도움을 받아 신용 회복을 이뤄나가고 있다는 것을 지표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큰 반응은 솔직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KH99-hfGS_XI9KjlbIiJyghNf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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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납부 - 신용 정보 기록 삭제와 조기완납, 기타 등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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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23:09:23Z</updated>
    <published>2024-04-03T21: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마지막'은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이 될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알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내용을 적을까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다른 것 보다도 빠르게 완납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협약서 일정을 다 채워 8년에서 10년 만에 갚아나가는 사람, 더 나아가 추가적인 대출 등을 받아 완납 이후에도 대출을 갚아 나가고 있는 사람 등 여러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mdGzAgg1RSeEunihgo2mn5W_r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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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아웃 이용자를 향한 유혹 - 급전이 필요해도, 참아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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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3:43:29Z</updated>
    <published>2024-04-02T21: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사히 채무조정 신청을 하고, 마지막 협약서를 체결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제도를 설명하고 교육하는 심사역이나, 강의 동영상을 통해 관련 정보를 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바로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러 상품들이 그것이다.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다. 6개월 이상 성실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fHVobZDaB4z7O1drtJvs9tDST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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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장 압류 해지하기 - 이것도 은근 돈이 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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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1:58:07Z</updated>
    <published>2024-04-01T21: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통장 압류 해지와 관련된 부분은 개인워크아웃을 비교적 빠르게 준비한 사람들이라면 크게 해당이 되지 않는 사항일 것이다. 채권 추심 기관의 압류 조치는 상당히 많은 시간과 법적 절차가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대부분 짧게 개인워크아웃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라면 통장 압류가 실질적으로 진행되기 이전에 개인워크아웃 접수가 완료되면서 통장 압류에 대한 압박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sdnNBW4-DKBDpa9jBQ6bCk_dH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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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수밖에 없는 납부기간 - 최소 8년, 최장 1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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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4:07:41Z</updated>
    <published>2024-03-31T21: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워크아웃을 알아보고,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예상외로 놀라는 부분이 있다. '나는 빚을 탕감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빚을 길게 갚는 거네?'라는 거다. 이건 제대로 된 정보 조사를 하게 되면 제일 먼저 알게 되는 부분일 것이다.   다른 제도는 내가 직접 체크를 다 해 보진 못했지만, 개인워크아웃은 최우선적으로 채권의 이자를 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rID9IVWjFy96M9730SKULteDc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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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단계가 끝이 아니다 -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채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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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23:41:12Z</updated>
    <published>2024-03-28T20: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내 경우에도 그런 줄 알았다. '채무 조정 제도 자체가 연체 등을 기본으로 깔고 진행되는 제도이다 보니, 접수가 끝나면 나머지 부분은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겠지?'라고. 하지만 예상외로 개인워크아웃 신청이 끝난 이후에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자칫 잘못하다간 부채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다른 빚의 압박이 다시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8DCWYBIn3IRJTZFp_FKYAyxyE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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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워크아웃의 현실(2) - 협약기관과의 기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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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9:15:19Z</updated>
    <published>2024-03-27T21: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채무 독촉 기간과, 큰 문제없이 은행권 이용은 물론이거니와 핸드폰까지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과거를 지나, 어떻게든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한 단계까지 왔다면, 일단 숨 막히던 채무 독촉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한시름 놓은 상태에서 주변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온갖 스트레스로 히스테리를 부리던 사람도, 조금만 막혀도 성질을 부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tZ7ike7TJOHxzIkxnjYVMWmO1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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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워크아웃의 현실(1) - '전액 탕감'홍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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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1:10:25Z</updated>
    <published>2024-03-26T21: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개인워크아웃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게 된 것은 긍정적인 이슈보다 부정적인 이슈가 크다는 것을 내 모르는 것은 아니다. 몇 년 전부터 언급돼 왔던 주식 빚, 가상화폐 투자 빚에 대한 수요를 개인워크아웃을 필두로 한 채무 조정 지원 사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뉴스 등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었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개인워크아웃이란 단어도 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zx2SCwrIcaMsH-J30bJWvf5yY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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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회복위원회 방문 - 여러 준비 과정 끝에 내딛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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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1:42:47Z</updated>
    <published>2024-03-25T21: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무턱대고 신용회복위원회 지부에 방문해, 상담-개인워크아웃 신청 등이 가능하다면 그 무엇보다 편하고 좋겠지만, 현실을 그렇게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 가파르에 오르고 있는 고물가 시대의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사실상 사전 예약 없이는 정상적인 업무 접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내가 취재원 A를 만났던 과거에는 그나마 상황이 나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5AFISwFr5NeUx5veZNIIgo_D_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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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무독촉(2)-통신 - 사실 채무 독촉에 대한 장황한 주절거림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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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0:50:28Z</updated>
    <published>2024-03-24T21: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게 변경되는 사항이 있어, 원고 출고 전 새롭게 추가합니다!  2024년 3월 12일 신용회복위원회와 통신업계가 MOU를 채결,  24년 2분기부터 기존에 개인워크아웃에 포함되지 못했던 '통신 채무'도 통합 채무 조정에 포함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예전에 언급된 날짜 등을 고려했을 때 6월 정도부터 시행이 되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X8zyoAeb-_Y6ffCWDUvahUJmL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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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무독촉(1)-금융권 - 사실상 채무 독촉에 대한 장황한 주절거림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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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1:00:14Z</updated>
    <published>2024-03-21T21: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적겠다. 여기선 솔직히 취재원 A와 관련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적은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취재원 A는 채무 독촉을 누구보다 당당하게, 그리고 슬기롭게 받아들였고, 너무 자연스럽게 채무조정 단계에 돌입하면서 채무 독촉 절차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취재원 A는 일용직으로 일을 할 때에는 거주지도 일용직 현장 기숙사였기 때문에 전화 추심, 우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dBOnYH5UnVXqMEdmL3QySTILj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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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단위 협동조합은 왜 압류가 안될까 - 번외편: 현실적인 이유 설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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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23:50:36Z</updated>
    <published>2024-03-20T21: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면, 이전 글에서도 그렇고, 여러 채무 조정 커뮤니티에서 '압류/가압류 등과 관련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면 지역 단위 협동조합에서 계좌를 개설하라'라고 하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우선, 지역 단위 협동조합이라 하면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새마을금고, 농협, 신협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농협의 경우 1금융권인 '농협은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6bOxixrh1-J2hNgxaAqfy1eXz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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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통장은 어떻게 만들까 - 이걸로 위축될 필요 자체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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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0:53:34Z</updated>
    <published>2024-03-19T21: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워크아웃-개인회생-파산 등 관련 이슈에 대한 피드백을 받거나, 문의를 받는 것을 정리해 보면, 많은 부분에서 직장을 구하는 것과, 통장을 만드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가압류 및 압류에 대한 문의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관련 커뮤니티나 카페 등을 찾아보더라도 대부분의 질의가 통장 가압류/압류와 이에 대한 파생 질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c9ar6SmXuA2h6mW33W6snOYsS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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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인 직장을 찾자 - 어찌되었든 채무조정은 돈을 갚아나가는 과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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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1:10:01Z</updated>
    <published>2024-03-18T20: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채무 조정과 관련된 제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의 입장이라면, '빚이 어떻게든 줄어들거나 해야 안정적으로 돈을 벌든 말든 할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생각이며, 더 나아가 채무 조정에 대한 대중적인 이미지가 채무 '탕감' 쪽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어 이런 생각은 자연스럽게 할 수 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pkDTTeSh2cqxQL2ULT2JGFtx3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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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재원의 당시 상태 - 지극히 평범하고, 더 나아가 착했던 취재원 A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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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2:34:00Z</updated>
    <published>2024-03-17T23: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내가 만났던 취재원인 A군은 어찌 보면 참 착실하고 착한 사람이었다는 인식이 강했다. 약속 시간에 늦는 법이 없었고, 예의 바르며, 항상 밝고 대화를 주도해 나가는 성격이 강한 전형적인 외향인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   그러던 A군이 사실상 빚더미에 오르게 된 건 어찌 보면 '전형적인' 사업 도전이었고, 사람이 착해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A8XeVLpzDWwch29TqlSTvn0h_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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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금 들어가기에 앞서 - 많은 사람들이 이 텍스트를 찾아보지 않길 기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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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22:29:50Z</updated>
    <published>2024-03-15T02: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 경력이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긴. 그것도 여러 전담 부서를 옮겨가며 일을 하다 보니 여러 가지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이 몇 가지는 롤링되듯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IT 및 게임 관련 이슈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게임 회사에서 겪었던 경험이 떠오르고, 최근 총선 이슈를 몇 가지 듣다 보면 여의도와 정부 청사에서 경험했던 취재 경험이 자연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T3rxiVzonNnGLVCrikrlU07QF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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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마무리하면서 - 직접 피부로 체험한 것과 눈으로 본 것을 옮겨 적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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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1:02:06Z</updated>
    <published>2024-03-14T21: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어느 때보다 기사가 쏟아지고, 그리고 기사를 분석해서 봐야 하는 시대에, 택도 없는 정보지만 최소한의 이정표가 되기를 감히 기대해 보면서. 이 정도 꿈은 누구나 꿔도 되지 않을까?   브런치 북에 첫 연재를 시작하면서, 프롤로그 단계에서 마지막에 적은 글이자, 동시에 가장 큰 목표로 잡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이 못난 글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YMtEDwX9K4SwjssYSZVsV-q1P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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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출문제 분석(3) - '단독'을 쓰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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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6:15:39Z</updated>
    <published>2024-03-13T21: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번 첫 에세이를 쓰면서, 많은 사람들의 반응과 생각을 감히 예측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이 전/현직 기자 나부랭이의 지껄임을 그대로 옮겨 적은 글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생각에 동의하며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될까? 특히 사전적인 의미에서의 기자와 현재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기자들의 행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ZHc4JRs5P58hMtZO7FzvnoxZK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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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출문제 분석(2) - 모든 걸 '홍보'로 봐야 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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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23:33:30Z</updated>
    <published>2024-03-12T21: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인터넷 기사를 보다 보면, 더 정확히는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이런 내용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아 기자 놈 돈 받고 기사 쓰네'. 물론 댓글을 쓰신 분은 '기자가 정론직필의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소식을 전달하지는 못할 망정, 한쪽 편을 들거나, 내용이 엉망인 글일 기사랍시고 노출을 시키고 있구나!'라는 의도를 가지고 쓰셨음을 누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ta_IZnl6wUtOxUAFxGSUp_t1X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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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출문제 분석(1) - 그 '취재 정보'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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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0:18:29Z</updated>
    <published>2024-03-11T23: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보다 보면, 이러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기사의 내용도 신선하고, 새로운 정보도 많네. 그런데 이 정보는 이 기자는 어디서 듣고/보고 오는 거지?' 사실상 정보의 출처에 대한 의문점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기사의 구성과 내용에서 이 부분을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물론 조금만 검색을 해 보면, 해당 정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vO%2Fimage%2FwwtaN4e9TUaTMNgE65mNMOoMj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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