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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형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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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yr42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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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체대를 졸업하며 체를 갖추고 철학 석사를 통해 지를 함양하고 상담을 통해 덕을 쌓는다. 지덕체를 갖춘 현자가 되는 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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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9:3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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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어도 되는 연습 - 무서워서 도망친 나를 받아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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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12:08Z</updated>
    <published>2026-02-01T09: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동안 삶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고민들로 가득한 나날을 보냈다. 비슷한 나이에도 화려한 커리어를 이뤄가는 이들이 있는데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90년대 생으로 창업을 하며 유튜브에 소개되는 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반면, 계속되는 취업 실패와 모아놓은 돈도 없는 나와 비교가 되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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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의 위기 시대 - 세상은 변하는데 철학은 아직도 과거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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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3:34:04Z</updated>
    <published>2026-01-04T13: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학기가 끝났다. 운이 좋게도 A- ~ A 성적을 받았다. 철학을 잘한다는 건 뭘까. 공부를 하면서도 늘 의문이 들었다. 철학자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잘 암기하고 올바르게 해석하면 되는 걸까. 철학을 검색해 보면 세계와 근원적 의미를 탐구한다고 되어있다. 실제로 철학자들은 인식 자체가 어떻게 성립하는지, 세계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찾고자 하였다. 우리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5V21FlFUnT1AU_3-X-lZWfOW_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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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철학이란&amp;nbsp; - 철학이 아니라 철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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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13:49Z</updated>
    <published>2025-12-28T14: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쓰레드를 자주 한다. 쓰레드는 텍스트 위주의 플랫폼으로 짧은 글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쓰레드는 전국민 단톡방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글이 올라온다. 일상 글부터 고민들, 에세이와 개발 소식 등 모든 게 다 있다. 그만큼 철학에 관심 많은 사람들도 있다. 그러다 가끔 철학 글이 올라오는 걸 보게 되는데 주로 니체 이야기다. 실제 시중에도 니체 관련 다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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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강함이란 - 흔들리지 않는 게 아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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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10:28Z</updated>
    <published>2025-12-21T1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보면, 대단해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비슷한 나이에 얼마를 벌었다거나 어디선가 내로라할 직업을 가진 이들이 보였다. 그런 이들이 부러웠다. 그들처럼 되고 싶었고,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 자기 계발의 끝판왕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책을 읽고 명상, 찬물 샤워 등 모조리 해냈다. 그러나 열심히 산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었다. 이런 자기 계발은 부수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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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 공부하다 느낀 삶의 깨달음 - 진리는 단순한다. 그러나 과정이 복잡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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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2:46:39Z</updated>
    <published>2025-12-15T02: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를 공부하다 깨달음을 얻었다. 니체에 대한 깨달음 아니고 삶에 대한 무언가이다. 근데 그 무언가가 무엇이냐. 말할 수 없다. 아니 설명이 불가능하다. 불교에서도 말한다. 깨달음을 얻은 것 얻은 자만이 알 수 있다고. 그걸 설명하는 순간 역설이 되어버린다. 어떤 말로 형용되는 게 아니고, 무언가로 설명할 수 없다. 그럼에도 굳이 말해보자면 흐름?이라 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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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석사생이 개발공부하면 어떻게 되려나 - 일론머스크는 기업 4개를 운영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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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23:23:18Z</updated>
    <published>2025-12-13T23: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의 다른 세계선은 어떨지 궁금하다. 원래는 이과-공대로 개발자로 잘 먹고 잘 살 팔자였다(아마도). 그러나 갑자기 체대를 가겠다고 선언했다. 모두가 말렸지만 그대로 단행. 그리고 풍파를 겪었다. 내향형 100%인 사람에게 단체생활이라는 시련이 주어졌다. 우울증에 스트레스로 피부가 뒤집어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근데 또 그땐 우울증인줄 몰랐다. 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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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가 될 줄 알았으나 산이더라&amp;nbsp;&amp;nbsp; - 회고 모임에서 깨달음을 얻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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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0:59:03Z</updated>
    <published>2025-12-07T00: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어제 연말 회고 모임을 다녀왔다. 회고는 매일 같이 하고 있지만, 연말 회고는 또 다른 느낌이다. 잘 살았나 돌이켜봄으로써 미래를 점검할 수 있다. 왜 점검이란 단어를 썼느냐 묻는다면, 나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된다고 느낀다. 과거에 왜 이런 걸 하고 있지라며 당시엔 이해할 수 없던 경험들이 지금에 와서야 도움이 될 때가 있으니. 그래서 지금은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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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봐도 세상엔 철학이 필요하다 - 그러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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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17:06Z</updated>
    <published>2025-11-30T12: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기말 시즌이 다가온다.  아무것도 모르고 4과목을 신청했더니 후폭풍이 시작되었다. 기말페이퍼 3개와 서술형 시험 1개 해낼 수 있을까.  살아오면서 느낀 건, 인간은 해내는 존재라는 것. 사르트르는 인간은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이자 니체에 의하면 인간은 스스로 한계를 넘어 변화를 창조하는 존재니까.  관점을 다르게 보자면, 환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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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차게 실패한 고립 청년 프로젝트 - 망하는 덴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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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2:47:17Z</updated>
    <published>2025-11-23T02: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시작한 고립 청년 프로젝트 마케팅도 모르고 디자인 경험도 없지만, 패기로 시작했다. 그래도 나름 근거는 있었다. 인플루언서의 도움을 받는 홍보, 우리의 전문성. 그렇게 빠르게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홍보했지만, 결과는 대 실패.  왜 실패했을까. 고민해 보니,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9주 9만 원. 고립청년이 이 돈을 지불할 수 있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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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특강을..?&amp;nbsp; - 단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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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2:44:18Z</updated>
    <published>2025-11-15T22: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바쁜 삶이다. 학교 수업을 듣고, 공강엔 알바를 간다. 이번엔 요리사가 되어 팔자에 없던 오징어, 새우를 손질했다. 그래도 지난주에 썼던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를 실천했다. 언젠가 도움이 되리라.  목요일엔 오전 수업 후, 1시 간 반에 걸쳐 판교로 향했다. 세바시 강연에 참석했다. 제목이 오해를 부를 수 있기에 청중으로 갔음을 미리 밝힌다(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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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라 - 불안과 싸워나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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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23:07:48Z</updated>
    <published>2025-11-08T23: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젠슨황의 인터뷰를 보았다.  &amp;quot;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세요. 사랑하는 일을 찾는 거보다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게 쉽습니다.&amp;quot;  모든 CEO들이 공통으로 말하고 있다. '열심히 하라.&amp;quot; 그동안 열심히의 뜻을 간과한 거 같다. 열심히의 기준은 말보다 행동이다.  끄덕끄덕 마음을 때린다.  젠슨황의 링크드인 이력서를 보면 설거지 경력이 있다. 엔비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sdne-bZZnLDGTf-WVNE9QizefVU"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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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amp;middot;고립 청년을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 안내 - 서강대학교 영성&amp;middot;철학상담학과와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가 함께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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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2:55:15Z</updated>
    <published>2025-11-03T12: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희 서강대학교 영성&amp;middot;철학상담학과와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가 은둔&amp;middot;고립 청년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되찾고 내면을 강화하며, 2026년 새롭게 도약할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9주, 이런 경험이 기다립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사유하는 시간을 통해 멈춰 있던 마음이 천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Mlbb0G8Fht1Hs3jGbd_CVIkeq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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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되어 가는 은둔고립청년 프로그램 - 진심이 전해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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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40:32Z</updated>
    <published>2025-11-02T01: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에 얘기한 은둔고립청년 프로그램의 윤곽이 그려졌다. 디자인, 마케팅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내가 손수 만들어 보았다. 이렇게 보니 잘 만든 거 같기도 하다(뻔뻔) (사실 디자인의 디귿자도 모르니 훈수 좀 둬주세요..) 아직 보안할 부분이 많지만, 여느 유명한 기업가들의 말처럼 일단 세상에 선보인다.  집단 상담 프로그램으로 5~10명으로 구성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mmx3jDIvqZFbpp8-rZSXbRr4Q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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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로 가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기획하다 - 은둔고립청년 돕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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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2:31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입학한 지 두 달 째다. 이제는 뇌도 적응했는지 큰 에너지 소모 없이 학교를 오간다. 이게 하이데거나 말하는 세계-내-존재로서 학교과 관계를 맺은 걸까.  사실 입학부터 이 글을 연재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여러 가지 핑계로 한 달 정도가 늦춰졌다. 그렇지만 수술 후 회복 + 학업 + 회사 인턴의 콜라보를 뚫고 해낼 방법은 여전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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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국 해낸다 - 세상이 주는 시련을 이겨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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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1:24:46Z</updated>
    <published>2025-10-19T01: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셋째 주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고된 시간도 적응이 되는구나.  사실, 학업적으로 힘든 것보단 대내외적인 환경이 고통을 안겨주었다. 학업 유지를 위해 일과 병행하며 바쁘게 흘러가는 나날들. 수업이 끝나면, 밥을 10분 만에 먹고 회사로 달려가야 한다. 거기에 덮친 수술 후 회복 라이프.  수술+ 학업 + 일 학업과 일은 내가 선택한 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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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긴 누구 나는 어디 - 철학의 쓰디 씀을 맛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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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3:12:00Z</updated>
    <published>2025-10-12T1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강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철학 라이프. 철학상담의 기본이 될 인식론, 현상학과 더불어 철학 상담의 이론을 선택했다. 최대 4과목을 선택할 수 있기에 현대철학을 패기롭게 추가하는데... 그땐 몰랐다. 패기가 나를 패는 결과가 될 줄은.  그렇게 시작된 1주 차. 나름 철학적 고민과 사유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왔겄만, 웬걸..  현상..학적 환..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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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레카!! 영성&amp;middot;철학상담 석사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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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6:23:28Z</updated>
    <published>2025-10-05T06: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5년 4월, 평범한 출근길 지하철이었다. 취업이 쉽지않아 어느덧 월세를 걱정해야될 때 쯤, 기적같이 나를 불러준 회사였다. 감사한 마음으로 또 잘해보자고 다짐했지만, 두 달쯤 지나자 알 수 없는 답답함이 가슴에 쌓였다.  잠이 부족한가 싶었지만 아니었다. 나는 누구보다 잘 자고, 잘 먹는 건강한 사람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하던 순간,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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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인 삶이란 - 무게는 덜지만, 깊이는 놓치고 싶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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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9:47:08Z</updated>
    <published>2025-07-03T07: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볍게 살지만, 얉음과 구분하고 여유를 가지되, 나태를 경계하며 즐거움을 좇되, 쾌락은 멀리한다.  긍정으로 보되, 낙관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믿되, 자만하지 않는다.  이상을 꿈꾸되, 현실을 바로 알고 목표를 쫓되, 의미를 잃지 않는다.  겸손하되, 자신을 낮추지 않으며 나아가되, 본질을 놓치지 않는다.  너그러이 살되, 아무나 받진 않으며 선을 실천하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BgRjFFtdQyZdstrKG96TEfIwV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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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도 근육이다 - 밤에 계란을 엎으며 반이나 깨먹고 얻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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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3:02:18Z</updated>
    <published>2025-06-17T09: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화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인간이니까요. 그래서 그다음이 중요하죠.반응할 것인가, 대응할 것인가.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화를 낼지 or 침착하게 할 일을 할지는 선택하는데요.&amp;nbsp;저는 흥얼거리며 치우는 쪽을 택했습니다. 물론 입에서는 이런 가사가 나오더라고요.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래도 화를 내는 것보단 현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35EmZ7hW6wfqpUWpmVVL3ZejN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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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이 삶의 밑바탕이자 꼭대기 아닐까 - 피라미드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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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4:56:48Z</updated>
    <published>2025-05-26T03: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라미드로 설명해 보자면, 가장 밑바탕은 철학이다.  그 철학이 정답이든 아니든, 각자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돈을 주요 가치로 여기거나 가족 혹은 건강 등 그 바탕 위에 삶이 설계된다.  과정에서 힘들고 괴로운 일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그 힘듦을 이겨내는 것도 각자의 철학이다.  가족을 생각하며 이겨낸다던가, 이것만 해내면 큰 성공이 따라오니까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BNkHTHsp3xoZliVPTts7MKfvC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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