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생태비평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 />
  <author>
    <name>ecocritic</name>
  </author>
  <subtitle>eco-critic. 생태에 관한 모든 것을 감상하고, 사유하고,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z2Z</id>
  <updated>2024-02-26T22:13:22Z</updated>
  <entry>
    <title>기후 불안을 느껴본 당신을 위한 SF - 책 ≪노 휴먼스 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12" />
    <id>https://brunch.co.kr/@@gz2Z/12</id>
    <updated>2024-11-29T15:02:17Z</updated>
    <published>2024-08-10T05: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를 거듭할수록 날씨가 심상치 않다. 폭염은 더욱 심해지고 폭우가 소나기처럼 퍼붓는다. 이처럼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일기예보는 빗나가기 십상이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과학책 속의 수치가 아니라, 눈앞의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가다간 우리 모두 살고 싶은 데서 살지 못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하게 될 것이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비극을 막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Fo4pH3csefAWDebVM2FkW7gzw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법의 숲에서 펼쳐지는 영원한 사랑 이야기 - 추천 생태미디어 ①&amp;nbsp; 영화 &amp;lt;마브카: 숲의 노래&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11" />
    <id>https://brunch.co.kr/@@gz2Z/11</id>
    <updated>2024-07-08T13:00:54Z</updated>
    <published>2024-07-08T07: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법의 숲과 순수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인간의 탐욕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amp;lt;마브카: 숲의 노래&amp;gt;를 소개합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으며, 맑고 깨끗한 동심을 잠시나마 되찾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생동감 있는 숲을 재현한 영상미와 극의 흥미를 높이는 노래들도 관객의 눈과 귀를 흥미롭게 해줄 거예요.   우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gsqHX8RtPVOyEH3ohf0GCfcbB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든 정신을 깨우는 바람과 모래와 별 - 책 ≪인간의 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10" />
    <id>https://brunch.co.kr/@@gz2Z/10</id>
    <updated>2024-07-01T00:05:45Z</updated>
    <published>2024-07-01T00: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텍쥐페리(1900~1944)는 비행기 조종사이자 작가로서, 일생을 비행과 글쓰기에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실제적 경험담을 산문시로 녹여낸 &amp;lt;인간의 대지&amp;gt;를 읽고 느낀 감상은 한 마디로 '가슴이 웅장해진다&amp;hellip;.'&amp;nbsp;왜냐하면 그는 목숨을 걸고 인간의 정신을 탐구했고 그 과정에서 살아있음을, 진정한 의미의 생명을 감각했기 때문이다.  삶의 의미와 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vjANUY1QJgnmtBZRF2h-irs1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켄슈타인이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인 이유 - 책 ≪프랑켄슈타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9" />
    <id>https://brunch.co.kr/@@gz2Z/9</id>
    <updated>2024-06-24T07:06:03Z</updated>
    <published>2024-06-24T02: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이름도 유명한 '프랑켄슈타인'. 그러나 과연 원작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를테면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의 이름이 아니라 괴물을 창조한 사람의 이름이라는 것,&amp;nbsp;&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의 작가는 여성이라는 것, 그리고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은 공포소설인 동시에 최초의 공상과학소설로 평가받는다는 사실까지.  최초의 SF, 그렇다. 프랑켄슈타인 속 괴물은 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hprEfbS8V3OEBga45oL1geEfY5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숲의 여왕이 쓰는 자서전 - 책 ≪나무의 언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8" />
    <id>https://brunch.co.kr/@@gz2Z/8</id>
    <updated>2024-06-17T00:54:08Z</updated>
    <published>2024-06-17T00: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 옛날 아일랜드(Ireland)에는 사람의 발길이 전혀 닿지 않는&amp;nbsp;킬라니(Killarney)라는 숲이 있었다. 깊고 깊은 이 숲속에서&amp;nbsp;여왕으로 군림하던&amp;nbsp;주목 나무(Yew tree, 학명:Taxus Baccanta)가 인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그것이 바로 귀도 미나 디 소스피로의 책 &amp;lt;나무의 언어&amp;gt;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다루고 있어 나무가 자서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aCjr1ONlEW7fl1_CI-sU0IcKF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비로운 혁명이란 무엇인가 - [책] &amp;lt;친애하는 지구에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7" />
    <id>https://brunch.co.kr/@@gz2Z/7</id>
    <updated>2024-05-15T02:44:48Z</updated>
    <published>2024-05-15T01: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처님 오시는 날이니만큼, 붓다의 생애에 관해 떠올려 본다.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평생 중생에게 복덕을 베풀며 나무 그늘 아래서 열반에 이르기까지, 그 역시 오랜 세월 자연을 곁에 두고 의지해 왔다. 사실 자연이야말로 대자대비 그 자체가 아닐까.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아무 대가 없이 빛을 비추고 물을 내리고 숨을 불어넣어 주니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d623N8t9tN6Rg2c62rmLrrnp7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간의 점유와 비극, 갓파의 안전지대를 찾아서 - [영화] &amp;lt;갓파 쿠와 여름방학을&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6" />
    <id>https://brunch.co.kr/@@gz2Z/6</id>
    <updated>2024-04-22T02:08:18Z</updated>
    <published>2024-04-22T00: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든 구전되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보면 상상 속의 동물이 존재한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구미호나 해치, 도깨비 등이 있겠고 서양에는 드래곤이나 유니콘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amp;nbsp;갓파는 일본 전설&amp;nbsp;속에 등장하는 요괴 중 하나로, 대체적인 외형 묘사를 보면 초록색 몸에 부리같은 입과 거북같은 등딱지가 달렸으며 손발에는 물갈퀴가 있고, 머리에는 접시를 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BMWERJJ_mL2X_YFbV68_Cc2ak2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야생 동물 관찰기로 배우는 철학과 미덕 - [책] 실뱅 테송 ≪눈표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5" />
    <id>https://brunch.co.kr/@@gz2Z/5</id>
    <updated>2024-04-15T11:59:51Z</updated>
    <published>2024-04-15T02: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눈을 피해 깊은 야생에서 삶을 일구는 은둔자들을 상상하노라면 언제나 가슴이 세차게 뛴다. 알래스카의 설원을 달리는 늑대 무리, 티베트 숲속에서 먹이를 사냥하는 표범, 시베리아 산속에서 새끼를 돌보는 호랑이, 맹수를 피해 달음박질하는 영양, 가젤, 물소 등&amp;hellip;&amp;hellip;. 인간이 살기 힘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 &amp;quot;야생 동물&amp;quot;은, 인간의 보호라는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w4i4a8gEyANA9l5ghCYbWVi8uR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적 상상력이 그린 동물의 모습 - [영상] &amp;lt;아빠가 필요해&amp;gt;,&amp;nbsp;&amp;lt;내 친구 고라니&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4" />
    <id>https://brunch.co.kr/@@gz2Z/4</id>
    <updated>2024-04-01T03:37:41Z</updated>
    <published>2024-04-01T03: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때 그림 그리는 화가가 되길 꿈꾼 적이 있다. 내가 상상한 대로 마음껏 그려내는 작업이 재밌고 즐거워서다. 그러나 풍부했던 상상력은 나이가 들수록 시들어만 갔다. 그리고 싶어도 더 이상 떠오르는 게 없었다. 결국 붓을 놓았고 창작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여전히 그림을 보는 건 좋아한다. 실사영화보다 상상에 대한 제약이 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FhJfGGPk375YD_JwyQiZvPSlxu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겪은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 - [기타] 뉴질랜드 1년 체류기 및&amp;nbsp;생태학적 소감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3" />
    <id>https://brunch.co.kr/@@gz2Z/3</id>
    <updated>2024-03-25T03:35:03Z</updated>
    <published>2024-03-25T02: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1년은커녕 한 달 이상도 머무른 적이 없던 나는 뉴질랜드에서 인생의 첫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게 되었다. 왜 뉴질랜드를 선택했냐는 질문은 수도 없이 받았지만 (*왜 호주를 안 가고 여길 왔냐는 질문은 덤) 사실 적확한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뉴질랜드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은 하나 없었고 막연하게 푸른 들판과 초원 위 양떼를 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28-I5SWdZVW7StzA52ZN_mqaA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문학의 정수에서 긷는 생명사상 - [책] 《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2" />
    <id>https://brunch.co.kr/@@gz2Z/2</id>
    <updated>2024-03-18T04:09:07Z</updated>
    <published>2024-03-18T02: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지만, 내가 처음으로 '생태비평'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대학 시절 관련 교양 수업을 들은&amp;nbsp;후부터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학 속에서 생명 및 생태 관련 사상을 톺아본 그 수업은 지금까지도 나의 &amp;quot;최애&amp;quot; 강의로 남아있다. 딱딱한 교재와 이론에서 벗어나 고정된 틀에 갇히지 않고 자기 의견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S5gKCEWvtjPd7q2u5RfsMRzxiU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옳은' 데카르트가 아닌 '틀린' 니체를 사랑하다 - [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2Z/1" />
    <id>https://brunch.co.kr/@@gz2Z/1</id>
    <updated>2024-03-11T03:06:51Z</updated>
    <published>2024-03-10T23: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의 막바지, 한국 귀국까지 한 달 남짓 붕 떠버린&amp;nbsp;시간을 나는 '꼼짝 없이' 백수로 지내게 되었다. 수입은 0이지만 주변에서 눈치 주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나는 아주 자유롭다. 지금이야말로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최대의 관심사는 자연&amp;middot;생태이고, 최고의 취미는 글쓰는 일이다. 특히 자연 &amp;middot;생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2Z%2Fimage%2FLlEEKKMLjXwvKlTiZLtA_KweL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