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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꽃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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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덧 오십대 중반이 된 지금, 지나온 시간의 순간들을 기록하지 못한 탓에 이제나마 흐릿한 기억에 의존하며 과거를 회상하려 애쓰는 중이고 먼 훗날에 오늘을 볼 수 있도록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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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2:1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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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쩍이던 만성적 비염을 진압하다. - 사과에 알레르기 반응을 갖고 계시는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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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06:29Z</updated>
    <published>2025-11-29T01: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바뀌고 추위가 깊어지는 매년 이맘때에는 더욱 심해지는 훌쩍임과 바늘구멍처럼 막힌 콧구멍을 강한 압력으로 일순간 밀어내어 풀어내는 휴지가 책상 위에 수북이 쌓일수록 띵한 두통과 관자놀이 근처에서 느껴지는 묘한 어지러움은 비례적으로 높아진다.    수년 전 언젠가 봄꽃이 지천이던 날에 훌쩍임이 생겨 사람이 영 칠뜨기처럼 부족해 보이는 게 싫어 동네 이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sADQbBZJiohVqfPb339ZjOg4_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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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메리 크리스마스  -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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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1:12:35Z</updated>
    <published>2025-11-24T12: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크리스마스가 한 달여 남았네요.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하며 즐거운 날이 되길 기원하죠.  매년 이맘때에는 몇 달간 방안을 그윽한 빛으로 채워 줄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장식합니다. 올해도 아내는 총감독을 맡아 잔소리를 쉬지도 않고 해대네요. &amp;quot;여긴 왜 이리 듬성하지? 이러면 안 예쁘잖아.&amp;quot; &amp;quot;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ArPu3sjKmQX3VlCUgue78opuwe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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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션 하지만 리액션 - 리액션 3종 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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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11:47Z</updated>
    <published>2025-11-22T22: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남자들이 잘 못 하는 것을 얘기하려 합니다. 아래는 저녁 식탁에 앉은 부부의 평범한 대화이죠.  (여) 오늘 회사에서 별일 없었어? (남) 음... 항상 비슷하지. 별로... 뭐 (여) 난 오늘 점심때 새로 생긴 식당에 갔는데 반찬들이 너무 맛있어서 모두 놀랬잖아 호호호 (남) 그래? 어디 갔는데? (여) 매일 가던 곳이 지겨워서 다른 곳을 알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L9gcJHZTAtTD0_wPE2u5beI1s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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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티가 끝난 전쟁터 - 남편은 남의 편이 아닌 나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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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1:56:04Z</updated>
    <published>2025-11-20T21: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당탕 난리법석 우히히히 � ♩ ♪ ♫ ♬ 사랑하는 둘째 딸 생일축하합니다~아~아♪ ♫  준비한 생일케이크의 촛불을 후~ 불며 소원도 빌고 한 해 동안 가족의 생일선물로 용돈이 꽤 나갔는데 오늘은 오롯이 거두어들이는 날이라 입꼬리가 천정까지 올라갔네요.  생일선물은 받고 싶은 것이어야 하고 게다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어야 하기에 서프라이즈선물을 준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h_KpDx18o_k_dl4Ad9clwukAi2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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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즐기는 아내를 위해 - 추가 용돈을 받을 수 있는 손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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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27:18Z</updated>
    <published>2025-11-08T07: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즐기는 아내를 위해 한 주에 한 번 토요일 아침에 커피머신 추출기 청소를 합니다.  사실 전 그다지 커피를 즐기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마시는 건 돼지감자나 겨우살이를 우려낸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커피를 아예 안 마시는 건 아니고 가끔 마실 때는 디카페인을 고릅니다. 몇 해 전부터 깊은 잠을 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깨곤 해서 디카페인으로 바꾸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c8XLPk0ofJpnyjllWIax0pphkp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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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증명서를 내어줍니다 - 받고 싶은 선물을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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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8:03:59Z</updated>
    <published>2025-11-08T01: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한 번 꼭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이날은 오롯이 받기만 해도 되는 날이니 너무 좋습니다. 사실 그동안 내어준 것이 많으니 이젠 거두어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받고 싶은 선물을 아직까지 고르지 못했습니다. 당장 오늘이 생일인데 말이죠.  윗글은 오늘 생일을 맞은 둘째 딸의 속내입니다. 아내는 며칠 전부터 생일상을 위해 갖가지 재료를 주문하고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4ZaVyGy38AQPULx1vVLHPyxxUJ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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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행복한 세상이란 무엇인가요? - 어차피 불행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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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5:29:19Z</updated>
    <published>2025-10-24T05: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안심하고 불행해질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병이 들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늙어갈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세상  그렇게 한 세상 살고 뒤 돌아볼 때 미소 지으며 안심하고 죽을 수 있는 세상  바로 이런 세상이 행복한 세상 아닐까요?  글 출처: 지식e 5, 북하우스, 페이지 3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mQ749C15k-dhKIQYjd3HlufvFi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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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내 그림자밟기 -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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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6:54:50Z</updated>
    <published>2025-10-12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꽉 채운 한 달간 하루 한 편씩 글을 써냈습니다. 원고료가 단돈 십원도 들어오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매우 유의미하고 큰 울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내 주변 지인들의 면면을 생각해 보았고, 뚜렷하지 않은 나의 앞날을 그려도 보았습니다.  글을 쓴다는 게 너무나 어려운 작업임을 실감했습니다.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dTK95Pf3Ac_cb4jJM2IAKtspsZ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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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집밥을 잘 얻어먹는 방법 - 요리와 설거지의 역학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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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6:56:14Z</updated>
    <published>2025-10-12T07: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를 하는 저희 부부는 저녁 한 끼 같이 먹는 게 하루의 피로를 푸는 힐링의 시간입니다.  특히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점심과 저녁 그리고 가끔은 일요일 식사까지 꽤 잘 챙겨 먹습니다. 아내는 빵을 좋아해서 빵순이라 가끔 놀리곤 하는데 가정집에서는 비싸서 장만하기 조금 부담되는 오븐기를 몇 해전에 장만했더랬죠.  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nRw0ngeutqwNCnoeUZe1D8b26H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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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장7단3 - 누구나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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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22:00:19Z</updated>
    <published>2025-10-10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을 기대하며 새벽 글을 씁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함을 지닌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부족함 속에도 저마다의 고유한 색깔과 빛이 있죠. 누군가를 볼 때 단점에 먼저 눈이 가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 테죠.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그 단점 뒤에 숨은 장점이 더 크고, 많고, 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존재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5f17k9hnWBtt36vx3l-RxkTIq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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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틀림이 아닌 다름 -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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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2:00:13Z</updated>
    <published>2025-10-09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왜 저렇지? 이렇게 하면 수월하고 좋을 텐데'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런 생각이 반복되고 겹쳐질 때 상대를 틀린 사람으로 인식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곧잘 실수하는 부분이 이런 경우이다.  그런 경우 십중 팔구는 상대도 나를 달리 볼 것이다. 그도 나에 대해 '왜 그러는 거지? 이렇게 하면 좋은데 말이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2osyL1IiQAycMeH65HrpUqon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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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거짓말이 어디 쉽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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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22:00:14Z</updated>
    <published>2025-10-08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먹은 우리들은 고스톱이나 바둑 장기가 손에 익은 게임인데 딸들은 핸드폰 앱으로 게임을 하자고 합니다. Lier(거짓말쟁이)를 찾는 게임인데, 앞사람이 제시어를 두리뭉실하게 설명하면 뒷사람이 연이어 또 그렇게 두리뭉실 표현을 합니다. 그러면 앞사람과 뒷사람은 서로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동지라는 걸 알게 되는데 간혹 뒷사람이 엉뚱한 표현을 하면 앞 두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ZKjat3GdlenPKlznyCoc9LECD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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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맑은 창에 흐르는 빗물 - 時. 雨中秋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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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22:00:18Z</updated>
    <published>2025-10-07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 너머 저 멀리 보이는 나뭇가지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다 만곡이 익어 추수한 즈음에 비바람이 세차다  스산한 바람은 왠 종일 외출할 마음을 막아서고 소리없는 TV와 화면없는 라디오는 니가 먼저라며 밀어 낸다  뿌드득 깨질 듯 뿌연 창을 목욕시켰더니 며칠째 가랑비가 뒷물을 뿌려 준다  어째 비가 영 성가시다 기우제 끝냈지가 오래인데 아직까지 내리고 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6OsLIhdvO0Y-IwxOXCZpm-nd4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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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水, 겸손을 알게 하다  -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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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22:00:21Z</updated>
    <published>2025-10-0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에 적응하는 유연성과 함께 겸손함에 대한 짧은 글을 써 봅니다.  우리가 중국 고전이나 춘추전국시대 배경의 영화를 보고 또는 우리나라 역사극 그리고 근현대사 등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조언이 있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겸손하고 유연하라는 말입니다. 물이 자연스럽게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처럼, 세속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_QMwfRu4OlrnUhGrKxWL2owND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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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선물 중 최고는 현금인데 -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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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3:0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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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번 추석은 참 다사다난하네요. 며칠간 써낸 글도 이번 추석에 생긴 일이니... 게다가 추석연휴가 아직 며칠이나 남았습니다. 오늘은 며칠 전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을 연결하고 오후까지 일단락을 지은 한 가지 사건입니다. 네. 사건이 맞습니다.  #1 초기발견 가깝고도 먼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큰 딸이 오랜만에 추석 연휴를 맞아 두 손 가득 선물을 안고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yRKI-ZPDBvYhwNhnFcZ_i3Ntz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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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좋아하는 일을 찾기 어렵다면 -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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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22:00:11Z</updated>
    <published>2025-10-04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그러면 반은 성공한 거다. 나머지 반은 좋아하는 만큼 노력하면 된다.  하지만 말이야 쉽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와 부서에 있는 사람이 정말 몇이나 될까요? 천 명 중 1명? 아니 만 명 중 1명이나 될까요? 그렇다면 나머지 999명 9,999명은 불행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lxafa2WizUWw1SEPPKRd9L8cx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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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나쁜 날 - 출발부터 뭔가 좋지 않아... 조심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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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23:35:00Z</updated>
    <published>2025-10-04T10: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진이 사나운 날엔 그저 아내 뒤만 졸졸 따라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나를 엄습하는 악의 기운을 아내의 큰 밥주걱으로 퇴치시킬 수 있으니까요. 아내가 즐겨 입는 뽀바이 청바지 뒷 주머니 한 쪽엔 힙하게 핸드폰이 흔들거리고 다른 쪽 주머니엔 언제라도 한 방에 '쫙'하고 떡매를 칠 듯 넓다란 나무주걱이 꽂혀 있습니다.  추석 장을 보기위해 저 멀리 재래시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1E--D6PiG0u8c6VHJuntPTQri6Y.JPG" width="3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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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4 영화관 - 잃어버린 사랑  - 영화를 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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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23:35:00Z</updated>
    <published>2025-10-04T08: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저것 아내와 집안일을 끝내고 가볍게 점심을 먹은 후 무료한 틈을 타 '604 영화관'을 찾았다.  몇 해 전부터 거실에 110인치 빔프로젝트를 설치한 후 604호 우리집은 영화관으로 변신했다. 맘 편히 피자, 맥주, 콜라를 먹고 마시며, 다리를 쭉 펴고 앉을 수 있고, 화장실이 급할 땐 양해(?)를 구하고 일시정지를 하면 되니 세상 제일 편한 영화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r3QtV4adhCGeWzfVzaxc9D8ir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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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내가 하루도 쉬지 않는 이유 -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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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1:00:24Z</updated>
    <published>2025-10-04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APEC 2025 10월 일정에 즈음한 홍보영상이 이슈 되어 회자되고 있습니다. 여기 2025 차 좀 빼주세요~ &amp;nbsp;https://youtu.be/_JWz25QeUeE   &amp;quot;아빠 아팩이 뭐야? GD랑 박지성 그리고 대통령이 주차요원하고 막 웃기는 영상이 있어!&amp;quot; &amp;quot;음... 아팩이 아니고 에이펙인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라고 각 나라 정상들이 모이는 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CRs4gwvOrfW08BcvEvhnKTS6b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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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R.O.K.A 그 이름 로카 -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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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1:55:01Z</updated>
    <published>2025-10-02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방위병을 '우리 동네 특공대'라며 한껏 놀려주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공익이라는 알바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역시 군인은 맞다.  여기저기 ROKA 티셔츠가 형형색색으로 보이는 지금 국방부에서는 군복을 민간인이 입는 건 위법이라며 자제해 줄 것을 얘기하지만 속내는 달랐다.   강원도 인제 북측 GOP에서는 북한군 2명이 이제 막 보초근무에 투입되어 심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U%2Fimage%2FpW6IIgJqkZI7zH49FrZvWF-9Z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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