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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dr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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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집 김씨들을 위한 식탁, 좋은 재료로 마음을 짓습니다. 마음의 온도와 식재료의 결이 닿는 자리에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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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0:4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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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말에는 청귤.  - 나의 청귤청 변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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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4:06:39Z</updated>
    <published>2025-09-04T14: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귤(풋귤). 어렸을때는 그저 안익은 귤에 지나쳤던 것인데 잘 익은 귤보다 비타민 함량이 훨씬 높다고 하여 청귤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내가 청귤을 처음 사본 때는 2021년.  작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꾸준히 샀으니 총 4번을 구입했다.   #2021 2021년의 청귤사진. 도마도 예전에 쓰던 필리가네.  청귤 단면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KCj8KowpWA-2bGr0HBa1yaJ0Y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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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연속 볶음밥 중 두번째날 - 소보루 채소 볶음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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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4:07:13Z</updated>
    <published>2025-08-28T12: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이름에 붙여놓은 애칭이기도 한 소보루.  우리집에선 소고기 다짐육을 사용한 볶음밥을 소보루 볶음밥이라고 부르고 있다.   오늘 나는 고춧가루 살짝 넣은 얼큰한 된장찌개가 먹고싶었다. 두부도 넣고 애호박도 넣은. 그런데 된장 말고는 재료가 없었고 사러 나갈 체력도 없었다.  하는수없이 김치냉장고에 살짝 얼어있는 소고기를 꺼냈다.   &amp;ldquo;오늘저녁도 어제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P6Bvgnsn_25At4fndrT8EGDgK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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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 vs 그릇  - 닭이냐 달걀이냐, 요리냐 그릇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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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4:55:04Z</updated>
    <published>2025-08-21T14: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별그램에서 허우적거리던 시절. 해쉬태그 온더테이블에 한참 빠져있을때가 있었다. 지난 글에서도 이야기했듯, 요리 사진은 맛을 볼 수 없는게 함정인데 제법 그럴싸해 보이는 요리들의 담음새를 그렇게 흉내냈었다.   나는 요리를 좋아하는걸까? 예쁜 그릇을 좋아하는걸까? 무엇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릇에 어울리는 요리를 하고자 하는 것이, 요리에 마땅한 그릇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coXjL8hUeD59emmB1ecw6Fj2l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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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하지만 낯선 김치볶음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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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2:57:18Z</updated>
    <published>2025-08-14T15: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경험한 맛의 틀 안에서 새로운 음식을 탐색합니다. 처음 접하는 요리를 맛볼 때도, &amp;lsquo;이건 예전에 먹어본 그것과 비슷하다&amp;rsquo;며 기억 속의 맛과 연결하곤 하죠. 결국 우리는 &amp;lsquo;아는 맛&amp;rsquo;에서 출발합니다.  문제는, 막상 그 아는 맛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레시피 영상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해도 정작 우리가 기대한 그 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KZq9UkLXYAdeAKOgXLmKBQI8u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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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과 메밀국수 - 들기름메밀국수, 서리태콩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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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5:49:08Z</updated>
    <published>2025-08-07T05: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에서 두유제조기 사서 너무 잘 쓰고 있다며 추천해줘도 살림 늘리기 싫다고 전기냄비에 콩 삶아 먹은지 6개월.  과정이라고는 일단 검은콩을 깨끗하게 씻어 반나절 불린 후 전기냄비 110도에 1시간 삶아주는게 전부이다.  유리 자(jar)에 콩 삶은 물과 함께 일주일 치 소분해 넣고 아침마다 갈아먹으면 든든하게 단백질 충전 완료.   그때그때 맛이 다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R_NJ303n7U4hyQz3OZ3OHpXQd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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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완무시 성공기(feat.독서평설) - 아이랑 같이 요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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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4:50:00Z</updated>
    <published>2025-07-31T14: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도서관 프로 출첵러라 책읽는건 터치 안하고 읽고싶은 책 맘껏 읽게 내버려뒀더니 책편식.. 본인이 좋아하는 과학파트만 보고있다.  시야가 너무 좁아지기 전에, 이것저것 두루두루 접해보게 하고 싶어 독서평설 구독을 시작했다.  (지금부터 사회가 재미없으면 나중에 어쩌니&amp;hellip;..)  한 달 정도 지켜보니까 몰아서 읽을 때도 있고 틈틈이 10분씩 볼 때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fcTBRJC2PZLke055qA9YVO_nL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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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짠단짠 등갈비파티 - 등갈비간장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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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8:16:40Z</updated>
    <published>2025-07-23T15: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기코너를 돌다 보면 등갈비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게된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amp;lsquo;돼지고기 이가격에 살 바에는 소고기 먹는다!&amp;rsquo; 뼈에 붙은 고기가 맛있는 법이라고, 맛있는 줄은 알지만 일단 가격에 비해 살이 적고, 세 식구가 나눠 먹기엔 한 줄로는 너무 아쉽고. 두 줄은 사야 겨우 &amp;lsquo;제대로 한 끼 했다&amp;rsquo;는 기분이 드는 정도랄까.   사실 오늘 저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kMlP-fUyfs5P5IxhVhhGtis84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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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력회복 중입니다 2 - 전복 닭고기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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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7:07:12Z</updated>
    <published>2025-07-16T15: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책 &amp;lt;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Chicken soup for the Soul)&amp;gt;에는 실제 닭고기 스프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제목이 닭고기 스프인 이유는,미국 문화에서 그것이 아플 때 몸을 데우는 음식, 곧 위로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이처럼 특별한 닭고기스프, 닭고기죽이 있다.  &amp;rsquo;미국 할머니들은 애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excWSe7if1h_yw7TTXP_a1F3o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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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력회복 중입니다 1  - 전복 게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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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3:46:45Z</updated>
    <published>2025-07-09T21: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인 줄 알았다. 겉모습을 단정히 가꾸고, 우아한 태도로 나를 지켜내려 애썼지만, 결국 나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가 나고,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사람이었다.   스트레스가 몰려와서 그랬을까? 이번주는 유난히 식재료를 사들인다. 일주일동안 식구들이 다 같이 밥을 먹을 시간이 저녁밖에 없고, 매일같이 한가지 요리를 해먹고도 남을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oOO6YneH-RhR6jNTBZxSOcRh0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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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래기에 진심인편 - 시래기 해물솥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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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1:00:16Z</updated>
    <published>2025-07-04T02: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야 단백질을 꼭 챙기는 편이지만 예전엔 식단 같은 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배가 고프면 밥부터 찾았고, 그게 습관처럼 굳어졌다. 빵을 잘 안 먹는 건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문제는 그만큼&amp;mdash;or 그 이상으로&amp;mdash;밥을 좋아했다는 거다.  그렇게 매끼니 밥을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반찬에 욕심이 생겼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것들보다는 밥이랑 잘 어울리는, 구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CFCT5gW1d7bAPykW0KkYZHZT5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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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에서도 저속노화  - 닭가슴살과 채소구이를 곁들인 토마토양파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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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7:13:14Z</updated>
    <published>2025-06-26T11: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일이 일찍 끝나 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요즘 유행인 저속 노화를 컨셉으로 하는 지중해식 플래터를 내는 곳이었는데, 나라면 분명 좋아할 거라며 데려가 준 곳이었다.  브런치를 시작했다니까, 인별그램도 다시 하라며 팔을걷어붙인다. 보이는 게 전부인 그 공간에서는 내가 더 잘 보일 거라고 사진도, 센스도.  늘 나를 지나치게 평가절상해주는 친구답게,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pfsJRaM44sp_0iPsriQbMqnru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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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맞이ㅣ지금 맛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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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1:13:51Z</updated>
    <published>2025-06-19T01: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계절에 완두콩밥 안먹고 지나가면 섭하지. 냄비밥을 해먹기 시작한 이유로 솥밥에 대한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졌다. 우리집 애기도 달그락거리는 바포벨브 소리 들으면 음식이 다 되었거나 불을 꺼야하는걸 알 정도니.   집에서 밥 해먹는걸 즐겨한다고 해서 요리를 잘 한다는것은 좀 아닌 듯 하다. 나를 보면.  음식솜씨 없어도 할 수 있는 이런류의 요리를 매우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lVg4GAvJp7IH0-SHaI6wl5c_D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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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박 계란 샐러드 - 제철행복_6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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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2:19:47Z</updated>
    <published>2025-06-13T01: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계절에 나오는 달고 맛있는 식재료들 총집합이요.! 단호박과 초당옥수수, 그리고 계란만 있으면 맛있는 샐러드가 된다는거 아시나요? 물론. 마요네즈나 요거트를 넣으면 파는맛 아는맛 가능하지만 이렇게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각 재료가 주는 식감과 맛을 오묘하게 느낄 수 있는 이 조합. 우리집 김씨들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준비물 찐 단호박 반절 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G-xw6bRGHk67VU4FUFNAuur5q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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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우들깨탕 - 제철행복_6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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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2:00:05Z</updated>
    <published>2025-06-13T01: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준어로 '머위'라고 부르는 이 식재료는 살짝 씁쓸한 맛이 매력인 6월에 어울리는 요리이다.  우리 할머니가 이맘때쯤 해주시던 음식인데 그러고보면 나는 할머니 손에 자란 아이처럼 할머니 음식에 애정이 많다.  생강 많이 넣은 식혜, 토란탕, 배추전 ..   머윗대를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쓴맛을 없애기 위해 찬물에 한동안 담가둔다고 한다. 이 번거로운 과정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rLI4yvkIlXK4WrbAKvAlcHWGY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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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늘쫑 돼지고기 볶음 - 제철행복_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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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3:18:26Z</updated>
    <published>2025-06-13T01: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보러 가니 마늘쫑이 나왔다. 5월중순쯤 기다려지는 식재료인데 막상 요리를 해먹자니 마늘쫑에 건새우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난다. 울엄마는 풋마늘도 좋아하고 마늘쫑도 좋아해서 손으로 툭 끊어서 고추장 찍어먹기도 하던데.   나의 팬 우리집 김씨들을 위해서 오늘도 집밥을 해본다. 밥을 좋아하는 우리 딸은 반찬을 따로 주면 젓가락이 덜 가지만  밥과 함께 먹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_HptLiOo4drbLyJAP2UMJOGan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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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오징어 토마토파스타 - 제철행복_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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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01:38Z</updated>
    <published>2025-06-13T01: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께서 갑오징어를 주셨다. 데쳐도 먹고 볶음요리도 해먹고 하다가 냉동실 내 눈에 들어온 한살림 농축토마토. 해산물 스튜도 해먹는데 갑오징어 스튜 어때?   퇴근 후 저녁으로 먹을거라 재료를 꺼내놓고 누웠다. 집안&amp;lsquo;일&amp;rsquo;도 하나의 일이고, 물론 복을 짓는 아름다운 일을 내가 하고 있지만 이것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 법.   그렇게 30분 잤나, 퇴근중인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q4J7rQOli2ePqkySaL-PR6571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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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에 무엇을 더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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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01:11Z</updated>
    <published>2025-06-13T01: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시세끼 집밥을 먹는다.  아 집에서 먹는다는건 아니고, 점심밥을 사먹지 않고 도시락을 싸기 시작하면서부터 냉장고에 식재료들이 더 풍성해졌다. 되게 서툴지만 음식을 해먹는 걸 좋아해서 식재료 사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거기에 엄마가 주는 음식, 어머니가 해주시는 반찬. 안되겠다. 급식 포기......!   내 기준에서 잘 먹는다는 것은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0Vwsq35KcMsksAYfBFkaEQVBV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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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박 쑥설기 - 제철행복_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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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23:08:38Z</updated>
    <published>2025-06-13T01: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 되면 몸도 바쁜데 먹을 것도 왜이리 많아? 욕심 껏 장을 봐오면서 마음도 덩달아 바빠진다.  쑥된장국 끓이면 나만 먹을 게 뻔하고, 쑥떡을 해보자니 양이 너무 적고. 처음 나온 연하고 여린 쑥으로 쑥버무리 한번 도전한다.   집에서 쑥설기를 해먹으려면 습식 쌀가루가 있어야한다. 불려놓은 쌇도 없고 해서 근처 방앗간을 검색한다. 동네에는 없다. 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YxhdazlXuDW7shgkMWp7yYITZ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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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나물 파스타 - 제철행복_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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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00: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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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급식에서 먹던 그 참나물 맞나요?  풀향 가득한 올리브유에 신선한 참나물, 파스타 면으로 봄철 입맛 돋게 하는 마성의 요리. 게다가 파스타 삶은 시간에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서 10분컷이라 널리널리 추천하고 싶은 요리.  탄단지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생선 조각이나 새우살 등을 추가해도 좋겠다.   아. 서양요리에 엄마가 만들어주신 한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NhtNjWTGFSRfQf1VRDHcveJfT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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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꾸미 가격은 계속 올라도 - 제철행복_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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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00:25Z</updated>
    <published>2025-06-13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으로 연례행사를 치른다면 봄철에 빠지지 않고 한상 거하게 차릴 수 있는 요리가 바로 주꾸미 샤브샤브가 아닐까 싶다. 우리집에서도 지금 근 6년.. 매번 다른 사진들로 사진첩을 채우고 있다. 우리집 아이도 다른 해산물에 비해 낙지, 주꾸미는 잘먹고 국물에 죽 만들어 먹으면 말해뭐해..   올 해 주꾸미 가격이 최고였다. 국내산 주꾸미 1Kg에 55,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LB%2Fimage%2FYzEgxMILFBkJ87JnYK4cUjiL9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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