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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형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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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살고 있는 뉴욕의 문화, 예술, 및 일상의 풍경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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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3:5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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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여신이 상징하는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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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3:35:00Z</updated>
    <published>2025-03-30T04: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시를 대표한다는 예술 작품들이 많지만 그 리스트의 정점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세기말 20세기 초 가난하고 박해받던 이민자들이 배를 타고 뉴욕항에 들어섰을 때 이들을 처음 반겼던 상징적 존재가 자유의 여신상이었고, 이 장면을 &amp;lt;대부&amp;gt;나 &amp;lt;타이타닉&amp;gt;을 위시한 수많은 명화들이 감동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아는 인류 문명이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_pVoXpzXtbgZHeSJ6u4RyeBE7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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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지식인들이 떠받드는 원형 돔 지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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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1:53:36Z</updated>
    <published>2025-03-23T04: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시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교는 그 오래된 전통에 걸맞은 고풍스러운 캠퍼스로 유명합니다. 일단 캠퍼스 정문을 들어서 걷다 보면 중앙에 작은 광장이 나타나고 그 옆으로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에는 멋진 로마 여신상이 하나 있고, 그 뒤로 원형 돔 지붕을 하고 있는 로마 양식의 학교 본부 건물이 우뚝 서 있습니다. &amp;nbsp;로우 메모리얼 도서관 (Low Memori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HsaKDYn0W3cWgnHVlWRFcpRrR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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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펠러 센터에서 보는 &amp;lt;인류의 스토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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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1:19:01Z</updated>
    <published>2025-03-16T05: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이라 하면 무엇이 연상되십니까? 이곳은 흔히 이민자들의 도시, 세계 최대의 자본시장, 그리고 문화 예술의 중심지라는 타이틀이 따라 다닙니다. 이곳 예술의 큰 후원자였던 록펠러 가문은 1930 년대 맨해튼 중심부에 록펠러 센터를 지으며 자신들이 중요시하는 세계관을 표현했습니다. 그 세계관이 무엇이냐고요? 고대 페니키아인에서 시작해서, 그리스, 로마, 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zumMcYtE6qz9X42wgIJmTzOO1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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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데코 &amp;lt;지혜&amp;gt;가 있는 록펠러 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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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2:14:51Z</updated>
    <published>2025-03-09T04: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시의 문화유산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집안이 20세기 초반 세계 석유산업을 독점해서 세계 최대의 부를 축적했던 록펠러 (Rockefeller) 가문입니다. 이 가문은 미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이후 첫 20여 년은 유럽 미술작품을 수입하거나 유사품을 만드는데 많은 돈을 썼습니다. 그 후 1930 년대 들어서야 뉴욕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짓는데 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NMw9Gn6bbPj59geayBOtTW-9Kr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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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상낙원을 꿈꾸며 조성한 운터마이어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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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9:24:52Z</updated>
    <published>2025-03-02T01: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상낙원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영어에서 지상낙원을 의미하는 &amp;quot;파라다이스&amp;quot;는 페르시아어로 담으로 둘러쌓인 정원을 의미합니다. 고대 페르시아인들이 정원을 가꾸는 데에 특히 뛰어났으니 고대 그리스인들이 이 단어를 아름다운 정원 묘사에 차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인들이 구약성경을 번역하면서 에덴 동산을 파라다이스라고 표현했습니다. 구약 성경이 기독교와 이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lYqiR8LBlv4WzX_3ILR-LOtGP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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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펠러의 카이키트 저택과 조각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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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7:54:47Z</updated>
    <published>2025-02-23T03: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시에서 북쪽으로 40 킬로쯤 떨어진 곳에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부자가 살던 집이 있습니다. 포칸티고 힐스 (Pocantico Hills)라는 동네의&amp;nbsp;카이키트 (Kykuit)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이 집은 스탠더드 오일 (Standard Oil) 창업주로서 한때 미국 석유산업을 독점하고 이 나라 총 GDP의 3%에 달하는 막대한 부를 쌓았던 존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KDeW5kvRfFudZthlMzVnblDHC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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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밀턴 아프로디테를 통해 엿보는 여성 누드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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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1:13:59Z</updated>
    <published>2025-02-16T04: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이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입구를 들어서면 그 왼편에 그리스-로마 전시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구 가까이는 이곳의 대표적인 고대 그리스 석상들이 진열돼 있고, 여기서 긴 통로를 따라가면 로마 전시관이 나옵니다.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이 모두 이 중앙 통로를 이용해야 하니 여기에 이 박물관에서 제일 자랑스러워하는 로마 석상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ctce1ct_lg8qwrHhjPg61TDWB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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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우로스 석상에서 기원한 남성 누드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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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1:04:30Z</updated>
    <published>2025-02-09T04: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거벗은 사람의 모습 앞에서 우리는 왠지 불편해집니다.&amp;nbsp;망측한 느낌에 시선을 피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힐끗 훔쳐보기도 하며,&amp;nbsp;이를 쳐다보는 자신의 모습이 들킬새라 어색하게 주위를 살핍니다.&amp;nbsp;내가 남 앞에서 벌거벗어야 하는 상황은 상상만 해도 불편하고 수치스럽습니다. 그런데 서양 예술가들은&amp;nbsp;수천 년간 벌거벗은 사람 석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박물관들마다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DaXJqCKre0G1OcfJid9Zwg4g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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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 숨겨진 메소포타미아의 보물 - 앗시리아 라마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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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3:22:25Z</updated>
    <published>2025-02-02T06: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소포타미아 (Mesopotamia)를 빼놓고는 결코 인류 문명의 기원을 말할 수 없습니다. 이곳은 그리스어로 &amp;quot;강 사이의 땅&amp;quot;이라는 뜻을 가졌는데, 지금의 시리아와 이라크를 흐르는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이 흐르는 유역을 지칭합니다. 바로&amp;nbsp;이 지역에서 인류가 보리와 밀 재배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농사를 지었고, 그 어느 곳보다 일찍이 여기에 도시가 생겨났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zYib-okl5NtHFw0F7hzu1_cjg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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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두르 신전이 전하는 제국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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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5:50:35Z</updated>
    <published>2025-01-26T06: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4백 년의 일천한 역사를 가진 도시 뉴욕의 중심에는 감히 5천 년의 미술사를 보여준다고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있습니다. 미합중국의 역사가 짧은 만큼 이곳에서 전시하는 미국 문화재들은 2백 년을 채 넘지 않고, 유럽에서 수입한 문화재들은 대게 2천 년을 넘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5천 년의 미술사를 보여주느냐고요? 이 박물관에서 2천 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XZ6D8o1RbdhwNzWDm_inMjnKN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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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국이 탐했던 클레오파트라의 바늘 - 뉴욕 센트럴파크의 오벨리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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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18:11Z</updated>
    <published>2025-01-19T09: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인들이 정착한 지 4백여 년이 지난 도시 뉴욕의 중심에는 조성된 지 2백 년이 채 안된 센트럴 파크가 있고, 그 동쪽 편에는 설립된지 백오십 년쯤 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박물관 옆 공원의 작은 언덕에는 이 박물관보다, 공원보다, 도시보다, 훨씬 오래전 조각된 돌 탑이 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바늘이라 명명된 오벨리스크입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Tbeui6vpVANxTgHzyKVOPrnm5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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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보는 오천 년의 인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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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0:53:28Z</updated>
    <published>2025-01-12T12: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백 년이 조금 넘는 나라 미국 내의 서양인들이 정착한 지 4백여 년이 된 도시 뉴욕은 지난 백오십여 년간 눈부신 발전을 통해 세계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명소에 비해 역사가 일천할 수밖에 없는 이 도시에는 그런데 수천 년의 인류 역사를 보여주는 문화재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세계 최강대국의 반열에 오른 미국의 실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Sva_rqp7FYd4ogcndRdq2iKf7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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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부 맨해튼과 클로이스터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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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23:53Z</updated>
    <published>2024-09-09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경제, 문화, 그리고 예술의 중심지 뉴욕에 관한 수많은 글, 영화, 그리고 사진들이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뉴욕의 맨해튼, 특히 이 섬의 125가 이남의 지역만을 묘사합니다. 외지인들은 125가쯤에서 뉴욕이 끝나는 인상을 받겠지만 그 이북으로 맨해튼은 218가까지 계속됩니다.  자전거를 타고 허드슨 강가를 따라 있는 공원 도로를 달리노라면 125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RIX1fWOck9YjKgWQfc3YyeL5r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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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럼비아 대학교와 모닝사이드 하이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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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8:29:08Z</updated>
    <published>2024-09-02T04: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전형적인 대학교라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미국에 오기 전 저는 전원적인 환경의 넓은 부지에 자리 잡은, 19세기 영국풍의 건물이 가득한, 그리고 한쪽 편에는 멋진 미식축구 경기장이 있는, 그러한 캠퍼스의 모습을 상상했었습니다.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에 박사과정을 하러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맨해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J_FnunX3Sh9gNT-Lar0LZ4JAY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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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링컨 센터에서 자연사 박물관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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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2:51:59Z</updated>
    <published>2024-08-25T21: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만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주제가 또 있을까요?&amp;nbsp;서양 문학에서 이러한 작품의 대표 격이 셰익스피어의 비극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입니다. 셰익스피어는 그 이야기의 플롯을 1562년 쓰인 마테오 반델로 (Matteo Bandello)의 비극 &amp;lt;로메우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역사&amp;gt;에서 따 왔습니다. 그리고 20세기 들어서 이 셰익스피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pb6jmNl1qWcuAldiIuuwPQmr5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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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전하는 5천 년의 서양 미술사 - 서양 미술 역사의 내러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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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3:17:34Z</updated>
    <published>2024-08-19T05: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세의 미인의 아름다움이 십여 년쯤 가고, 군주의 절대 권력이 수십 년쯤 가고, 세계를 지배하는 제국의 흥망성쇠가 수백 년쯤 걸린다면, 수천 년이 지나도 우리를 변함없이 감동시키는 것은 예술 밖에는 없습니다. 뉴욕이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지난 5천 년에 걸쳐 형성된 세계 미술사를 한눈에 보여준다고 자랑합니다. 미술의 문외한이었던 저는 이 박물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QiJEunQUds4azr4X5eZcnycCf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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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전통적 부자 동네 어퍼 이스트 사이드 - 뉴욕의 상류사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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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4:25:17Z</updated>
    <published>2024-08-12T10: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자본시장의 중심지 뉴욕에는 자연히 수많은 재력가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주거지가 센트럴 파크의 동쪽에 위치한 어퍼 이스트 사이드 (Upper East Side)입니다. 이제는 사회 계급이 없는 평등한 세상 됐다고 하지만,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부자들은 여전히 자신들끼리의 소사이어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업계에서 일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kQTMe3CA1ommZbeuVs4AwDTN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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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요커들의 안식처 센트럴 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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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20:37:47Z</updated>
    <published>2024-08-05T10: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을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것 딱 하나 꼽으라 하면 무엇을 들까요? 저는 주저 않고 센트럴 파크를 들겠습니다. 맨해튼의 59가에서 110가까지 이어지는, 길이 4 킬로, 넓이 0.8 킬로의 도심 공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건축가들의 건축물이 많다고 해도 만약 뉴욕이 끝없이 이어지는 건물 숲만으로 이루어졌다면 그저 또 하나의 삭막한 도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dX83RLYcEc9VxYAu7p0QHcFl2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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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미드타운의 건축과 미술 - 시대와 함께 바뀌는 건축 양식이 한 곳에 모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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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6:26:06Z</updated>
    <published>2024-07-29T06: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해튼의 미드타운이라 하면 30가에서 59가까지의 지역을 지칭하는데, 그 무엇보다도&amp;nbsp;초고층 건물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amp;nbsp;분명 뉴욕 역사 초기에는&amp;nbsp;맨해튼 남단의 월가가 금융의 중심지였고, 1900년대 초반까지는 월가를 중심으로 고층 건물들이 먼저 들어섰습니다. 그러다가 도시에 변화가 왔습니다. 뉴욕 금융계에 종사하며 스스로를 &amp;quot;월가&amp;quot;에서 일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F60Zf1Tk8ePQnUwo0JaFz9VNy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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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해튼의 웨스트 빌리지, 미트패킹 구역, 그리고 첼시 - 게이 동네를 따라 형성된 뉴욕 미술의 중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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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7:06:40Z</updated>
    <published>2024-07-22T04: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대학교 캠퍼스에서 서쪽으로 걸어가면 웨스트 빌리지 (West Village)라는 동네가 나오고요, 그 북쪽으로는 미트패킹 구역 (Meat Packing District)과 첼시 (Chelsea)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겉에서 보면 사뭇 다른 분위기의 동네들이지만 그 동네들을 엮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모두 동성연애자 (게이) 인구 비율이 높은 편이고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YS%2Fimage%2FKEuS5fAXRE3fLOhzFLOgA49yl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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