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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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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전히 사업에 매진하면서 틈틈이 책도 읽고 글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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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1:3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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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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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3:11:55Z</updated>
    <published>2025-11-15T14: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은 삶과 죽음 고독과 고뇌 슬픔과 기대감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지 속에서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은 힘겨운 끈기  내 모든 인생을 걸고서라도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은 나를 지탱해 주는 내 아내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인 내 딸  내 감정을 잠시 흔들어 놓을 정도로 나에게 의미가 있는 것은 길가에 뒹구는 가을 낙엽과 파란 하늘 그리고 겨울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8_Bq5UHjqd_tN7lGl2mKiWhft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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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이 밝아오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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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2:47:50Z</updated>
    <published>2025-11-01T00: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어둠이 끝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새벽이 내 귓가를 스치고 있다. 마치 사랑의 세레나데처럼 수줍은 아내의 싱그런 미소처럼  길고 긴 터널도 저 앞에서 환한 빛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왜 새벽이 이제야 오는지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기어코 아침 햇살을 데리고 오고 있다.  삶이란 원래 다 힘들고 거칠고  하지만 끝내 먼동이 트는 시간을 가지고 오면서 믿기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2T_7osnlA39Xw4q7f2eF6zLKJ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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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겁의 시간 속으로 나를 던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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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2:46:40Z</updated>
    <published>2025-10-03T05: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에서 끝없이 타오르는 열정과 계속되는 정의에 대한 갈망은 중단 없이 싸우는 삶의 갈등과 괴로움의 속박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그리움은  왜 그다지 나를 힘들게 했는지  허무함으로 나의 시간이 넘쳐날 때 나는 왜 내내 고독했는지 그 고독은 왜 그토록 나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남겼는지 끝내는 갈등만 남기고 나를 힘겨운 사투 속으로 던져버렸다. 그럴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hVLMqq4YMdMHJx1OZETNg9KOg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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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염없이 비는 내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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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7:20:39Z</updated>
    <published>2025-09-06T07: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더위에 찌들었던 나를 이 비가 내 마음을 온통 적시네 마음도 이내 차분해지고 비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갈 때  음악이 내 귓가에서 울리고 시간이 멈춘다  성난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갑자기 세차게 내리는 비는 나의 모든 주위를 감싸며 쉬게 만든다. 이 비가 오래도록 계속 내리기를 원하지만 이 친구는 곧 떠나가겠지. 하지만 그 음악도 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wrFReUpD0-5T4CKlVn1agwAs6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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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광로 같은 여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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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2:50:14Z</updated>
    <published>2025-07-26T03: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힘겨운 하루가 시작된다. 더위가 이토록 대단할 줄 몰랐다. 사는 게 원래 다 이런 건가. 고통이다. 고통이다. 이런 무더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두에게 다 같이 덥고 힘든 시간을 가져다주는 것일까? 혹시 나만 이렇게 더 더운 것일까? 분명히 나 혼자만 더운 것은 아닌데, 왠지 나만 힘들어 보인다.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것. 하지만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wNwYxUAgJbX1eIg15EhhO69Ws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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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밀리 디킨슨의 시와 삶을 추적하면서 - 자발적 고립을 선택한 에밀리 디킨슨의 시와 삶을 생각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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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6:28:37Z</updated>
    <published>2025-07-05T03: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은 은둔하는 삶을 살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선택한 고독의 시간은, 다른 용어로는 '자발적 고립'이라고 말을 한다. 그녀는 시를 쓰면서 자기의 방 안에서 외부와 단절한 채 방문을 사이에 두고 쪽지로 대화하고 식사마저도 홀로 하는 등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들어갔다. 무슨 이유 때문에 스스로 고립의 세계로 들어간 것일까?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FqzKU749AgGXES0-H3rxB1Nws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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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자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조언으로 인생을 고뇌한다면 - 인간의 삶에 가치 있는 의미를 더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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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4:11:23Z</updated>
    <published>2025-06-28T04: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위대한 철학자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우리에게 남긴 고귀한 조언들을 브런치 스토리에 정리해 보았다. 그런데 의외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과 구독자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이 사뭇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이들 철학자들이 정말로 강조하고 싶었던 더 귀중한 글귀와 내가 탄성을 지르던 글귀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구독자들이 관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mkc77O1KhkPE9mGzQZVmYhBbG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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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에서 독서와 글쓰기를 관조한다면 - 독서는 다독보다 숙독이 더 중요하고, 글은 자기 자신을 위해 써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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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3:01:48Z</updated>
    <published>2025-05-28T0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펜하우어는 행복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교양'을 꼽았다. 그는 교양을 쌓기 위한 독서가 가치 있는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amp;quot;우리의 행복은 주머니에 무엇이 들어 있냐 하는 것보다는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에 달려 있다.&amp;quot; 끝없는 의욕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인생에 대한 지적 관조와 독서를 통한 위대한 사상가와의 대화다. 철학자는 사물을 지적인 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1NMO8gWXZrYx8AznpeZdE-4_K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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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철학과 인생론에 대하여(3) - 예술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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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4:34:47Z</updated>
    <published>2025-05-10T00: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은 &amp;quot;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와 글자를 사용함으로써 표현되는 예술이다.&amp;quot;  문학은 언어를 예술적 표현의 제재로 삼아 새로운 의미로 창출하여, 인간과 사회를 진실되게 묘사하는 예술의 한 분야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문학은 언어를 통해 인간의 삶을 미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니체는 &amp;quot;예술은 삶의 위대한 자극제이다.&amp;quot;라고 말한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4LBtktLoo7Q5kCOOdjy25Ce_D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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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철학과 인생론에 대하여(2) -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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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0:03:38Z</updated>
    <published>2025-05-03T23: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는 &amp;quot;나는 모든 글 가운데서 피로 쓴 것만 사랑한다. 피로 써라. 그러면 피가 곧 정신임을 알게 되리라.&amp;quot;라고 말했다.  여기서 '피'는 생명의 본질 또는 삶과 인생 그 자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피로 쓴다는 것은, &amp;quot;가치 있는 글을 쓰라.&amp;quot;라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니체는 &amp;quot;가장 필요한 것은 삶이므로 문체는 살아 있어야만 한다.&amp;quot;라고 말한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rq3Y2hyUzBJD9l_FyxREBNcvK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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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철학과 인생론에 대하여 (1) - 삶의 목표에 관하여 고뇌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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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3:15:12Z</updated>
    <published>2025-04-29T10: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방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여러 철학서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독자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위대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평생에 걸쳐 고뇌하면서 저술한 내용 중에 우리에게 전하는 중요한 조언들을 간단히 정리하여 내 브런치 스토리에 몇 편을 올리려고 한다. 내 인생길에서 진정으로 도움이 되었던 '니체'의 철학적인 의견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p8hi8nKyjlmSDzymXX_ywJoVV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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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를 관찰한 내 의견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를 냉정하게 평가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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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23:59:09Z</updated>
    <published>2025-03-22T0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는 그 시점에 언론에서는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국의 토마스 핀천과 중국의 찬쉐 등이 같이 경쟁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 내용 중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왜 지금까지 노벨문학상을 못 받았는지 의아스럽다는 반응이다. 사실상 매년 언론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FL7W3G7ryiITCpCRRpPOOjegJ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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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작가님에게 -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리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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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3:07:41Z</updated>
    <published>2024-10-10T12: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뉴스 속보에서   '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쁘고, 우리에게 이런 뛰어난 작가님을 보내준 신께 감사드린다. 얼마 전에 내가 쓴 브런치 스토리의 '존경하는 해럴드 블룸에 대하여(4)'의 마지막 단락에서 한강 작가님에 관한 내 의견을 올린 내용을 아래에 다시 적으려고 한다.  요즘 내가 하는 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w14-Yp1ixzWYXsFZkLrmAhM5f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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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영희 작가와 박진식 시인의 문학 작품에 대하여 - 장영희 작가의 에세이집과 빅진식 시인의 시집을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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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4:55:50Z</updated>
    <published>2024-08-03T22: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과거 장영희 교수님이 살아 있을 시기에 가끔씩 이 분이 신문과 잡지에 쓴 글을 읽기도 했고, 어쩌다가 이 분에 관한 신문 기사를 보고 어렴풋이 이 분을 기억하고 있었다. 내 기억 속에 장영희 교수님은 마지막 몇 년 동안 많이 아프셨고,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병마와 싸우면서 이겨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신문과 방송에서 장영희 교수님께서 결국 사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GyX6ahPMmmmV8sw7P8xOq5dCD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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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헨리 나우웬'의 &amp;quot;나는 소망합니다.&amp;quot; - '헨리 나우웬'의 저서 '친밀함'에 나오는 유명한 기도문을 오늘도 되뇌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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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7:10:43Z</updated>
    <published>2024-07-27T2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진정을 다하여 존경하는 헨리 나우웬은 일부러 편안함 삶을 버리고 &amp;nbsp;병든&amp;nbsp;사람들과 여생을 보낸 고귀한 분이다. 아래의 &amp;quot;나는 소망합니다.&amp;quot;라는 기도문은 그의 저서 '친밀함'에 나오는 글인데,&amp;nbsp;이 기도문은 종교의 유무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주옥같은 내용이다.&amp;nbsp;그는&amp;nbsp;실제&amp;nbsp;이&amp;nbsp;기도문의&amp;nbsp;내용 대로&amp;nbsp;낮은 사람들을 위하여 삶을 살다 간 성인 같은 분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AmAFuy_Uy9hOGbS27wurBTfPj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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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염없이 퍼붓는 빗속을 거닐며 - 폭염에 내내 시달리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가 반가운 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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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8:11:43Z</updated>
    <published>2024-07-27T09: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쏟아지는 비가 고맙다)  태양이 항상 반가운 친구는 아니다. 삭막한 더위는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그래서 요란한 이 비가 지난날 모든 상심을 씻어준다. 쏟아지는 비가 고맙다.   하늘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더위에 지친 나를 세차게 몰아치는 이 빗소리가 쓰다듬는다. 힘든 일도, 어젯밤의 고뇌도 이 비가 모두 닦아준다. 인생의 허무함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vzxmXpxEHlS7MyD9pB2VUc8c7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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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포크너'와 '코맥 매카시'에 관하여 -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와 '핏빛 자오선'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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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1:02:40Z</updated>
    <published>2024-07-22T05: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문학작가를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윌리엄 포크너와 코맥 매카시를 말할 것이다. 내가 이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도 이들처럼 진정으로 가치 있는 문학 작품을 쓰면서 나머지 인생을 살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아직은 나에게는 그런 용기가 부족하다. 작가로서 이들의 출발과 삶의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v6G4Twy70gMYB5YlsSMwhYbMP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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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작품의 번역가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 - 영어와 일본어에 치중된 우리의 번역 시장을 다른 언어로 더 넓혀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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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0:36:29Z</updated>
    <published>2024-07-20T02: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난 브런치 스토리에서 안정효 작가님에 관하여 글을 쓰게 된 이유도 원래는 우리나라의 번역 시장이 영어와 일본어의 작품에만 극단적으로 치중되어 있는 상황에 관하여 지적하고 싶었던 마음에서 쓴 글이다. 이 세상에는 프랑스어와 독일어과 스페인어와 러시아어&amp;nbsp;등의 언어로 혹은 동남아시아의 여러 언어로&amp;nbsp;쓰인 훌륭한 문학 작품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우리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ncVXLWEWWwp0BHVLqguN_Bz2H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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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여 흥행한 이야기 - 문학 작품과 영화 제작은 서로에게 멋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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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3:57:23Z</updated>
    <published>2024-07-07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과거에 영화 제작을 경험할 때, 영화 제작의 초기에 제일 먼저 갈망하던 일은 좋은 시나리오를 발굴하거나 개발하는 일이었다. 이런 시나리오 작업이 영화 제작의 가장 기초가 되는 일이며, 이처럼 영화 제작의 시작은 시나리오의 완성에서 출발한다. 영화 시나리오가 탄탄하게 완성되면 주연 배우들이 관심을 표시하고, 부족한 영화 제작 비용을 투자받기도 비교적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mXQldgqkQVcCmYCYcxAJdaHLA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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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전쟁의 작가, 탁월한 번역가 '안정효'님을 기리며 - 탁월한 번역가인 안정효 작가님이 그리워지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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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0:52:01Z</updated>
    <published>2024-06-20T01: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안정효 작가님에 관하여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외국 문학 작품의 번역과 관련하여 매우 당황스러운 일을 겪으면서,&amp;nbsp;존경하는 번역가이자 '하얀 전쟁'의 작가님이 다시 생각났기 때문이다. 안정효 님이 쓴 저작은 특히 영화로 여러 편이 제작되어서 그는 한 때 인기 있던 분이었다. 나는 '은마는 오지 않는다'와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는 영화로만 보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jZ%2Fimage%2Fcm12yzQjX6Ax-rkUC1af4EmNgV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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