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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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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62-2027</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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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4:1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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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돋은 풀 위에 싹을 틔우며 - 「그의 나홀로 하루」 열아홉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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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7:59:54Z</updated>
    <published>2026-05-01T22: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돋은 풀 위에 싹을 틔우며 「그의 나홀로 하루」 열아홉 번째  곰나루의 전설, '떠나버린 나그네'  4월 28일 새벽입니다. 바람이 서늘하네요.  여기는 충청도 공주(公州)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나고 자란 집이 있고, 지금은 함께 누워계신 땅이 있는 곳이에요.  정확한 지명은요. 우리는 '한다리'라고 줄여 부르던 '공주군 장기면 도계리(公州郡 長岐面 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xExS2FVptGTU5m_zVzKU_AZmk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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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3번가의 기적 1 - &amp;quot;나는 꿈을 꿉니다&amp;quot; 세 번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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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7:56:11Z</updated>
    <published>2026-04-30T00: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33번가의 기적 1 &amp;quot;나는 꿈을 꿉니다&amp;quot; 세 번째 1  역사적인 꼭두의 100번째 글입니다.  제게는 무척 감회가 남다른 일이기도 합니다. 지난 6개월 여, 제가 버텨온 작은 역사를 넘어, 어쩌면 기적처럼 이루어낸 기록이 맞거든요.  처음 브런치에 회고록 첫 화를 올릴 때만 해도, 과연 제가 100화를 채울 수 있을지 영 자신이 없었다죠.  모두가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_PBBJwbVhsU2PyPWvcJKG4mPo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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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가지 색, 블루(Blue) - 「그의 나홀로 하루」 열여덟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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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3:44:06Z</updated>
    <published>2026-04-25T12: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 색, 블루(Blue) 「그의 나홀로 하루」 열여덟 번째  참 허무한 날씨예보  &amp;quot;흐렸다 개었다, 곳에 따라 한때, 눈 또는 비&amp;quot;  이 말을 기억하는 분들 계실까요?  네, 대한민국 제1호 기상개스터이자, 우리에게는 '김동완 통보관'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그분의 유명한 어록입니다.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방송국 뉴스화면 끝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wTwQJfnn7Bk-HaM2rlH07KVCs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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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도네'의 신화 「로렌조오일」 2 - &amp;quot;나는 꿈을 꿉니다&amp;quot; 두 번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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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5:39:01Z</updated>
    <published>2026-04-24T15: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도네'의 신화 「로렌조오일」 2 &amp;quot;나는 꿈을 꿉니다&amp;quot; 두 번째 2  이 글은 1편에서 이어지는 2편입니다. 순서대로 보시면 내용 이해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오도네'의 신화 「로렌조오일」 1 바로가기   아직 완성되지 않은 '사랑의 신화'  1988년, 로렌조 오도네의 10번째 생일. ALD 발병 5년째. 로렌조에게 오일을 먹이기 시작한 지 3년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x99atMvsE-fxH4Ha44pk54Bg3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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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도네'의 신화 「로렌조오일」 1 - &amp;quot;나는 꿈을 꿉니다&amp;quot; 두 번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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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5:13:01Z</updated>
    <published>2026-04-21T02: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도네'의 신화&amp;nbsp;「로렌조오일」 1 &amp;quot;나는 꿈을 꿉니다&amp;quot; 두 번째 1  &amp;quot;오도네 부부는 절망이라는 진단 앞에 무릎 꿇지 않았다.&amp;nbsp;'로렌조오일' 신화를 증명해냈고, 아들의 무너진 신경을 재건할 '마이엘린재단'의 깃발을 들어올렸다. 나는 그&amp;nbsp;이정표 앞에 서 있다.&amp;quot; - 우리의 아들이 뿌리내릴 성장의 영토를 꿈꾸며   부모의 사랑이 만든 시간, '22년의 기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tOmMLD3QXU-fI7hcMxF-_KNOy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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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종착례」 소풍, 귀천 마침내 해방 - 「그의 나홀로 하루」 열일곱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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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9:25:19Z</updated>
    <published>2026-04-18T11: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의 종착례」 소풍, 귀천 마침내 해방 「그의 나홀로 하루」 열일곱 번째  달(陰)의 질서로부터 '해방'  저는 충청도 공주의 작은 촌마을 출신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공주의 바람을 마시며 어머니 태(胎) 속에서 한 살을 채운 후, 정작 태어난 곳은 서울이긴 합니다.  태어나보니, 가난한 종가의 5대 장손이었죠.  이 나라는 오랫동안 유교의 시대였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vziykKKXxEVqOY6KupQQOlKnf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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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날들』 이어갑니다 - 「그의 나홀로 하루」 열여섯 번째 - 2세대 회고록 링크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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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5:19:39Z</updated>
    <published>2026-04-16T04: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날들』 이어갑니다 「그의 나홀로 하루」 열여섯 번째 - 2세대 회고록 링크로그  『그의 날들』 2권 시작  28화에서 멈춰 세웠던 『그의 날들』을 이어갑니다.  책 제목이 '2권'이 된 건 별 뜻 없습니다. e북 1권마다 30화씩인 글 수 제한 때문일 뿐이고, 29화인 이 글을 시작으로 『그의 날들』이 계속됩니다.  『아들의 날들』을 마치고도 제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Hyztz_nKQvTsbEUX4Nkx8UYA7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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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리'가 지키지 못한 소년 - &amp;quot;나는 꿈을 꿉니다&amp;quot;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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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1:26:09Z</updated>
    <published>2026-04-14T00: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리'가 지키지 못한 소년 &amp;quot;나는 꿈을 꿉니다&amp;quot; 첫 번째  &amp;quot;배리는 무대 위에 '영원한 소년'을 박제했지만, 현실의 소년을 지켜내지는 못했다. 나는 그가 남긴 '미완의 신화'를 들고 내 아들이 딛고 설 영토로 걸어 들어간다.&amp;quot; - 네버랜드 건설의 길을 열어가며   착한 비극의 소년, '배리(Barrie)'  19세기 말,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제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TunfX3oIZDR9lXzqNzxHUriRG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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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처럼」 - 새봄 만들기 세 번째,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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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14:42Z</updated>
    <published>2026-04-06T21: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들레처럼」 새봄 만들기 세 번째, 끝  계면쩍은 이별 &amp;quot;아빠, 안녕&amp;quot;  비가 옵니다.  가랑비가 오겠다 하더니, 한적한 도시 가로등 아래 굵은 빗줄기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이곳은 어제 오후, 아들이 막 입주한 마을에서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이곳에서 이틀째 밤을 맞으며 아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만에 하나 아빠가 필요할 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wU8nh_OnkrgT8rITMiiEJWPfe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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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팬의 새집, 행복의 시놉시스 - 새봄 만들기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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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25:12Z</updated>
    <published>2026-03-30T21: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 팬의 새집, 행복의 시놉시스 새봄 만들기 두 번째  왕의 교지(敎旨) &amp;quot;너를 네버랜드의 집사(執事)에 봉(奉)한다&amp;quot;  왕들께서는 저를 네버랜드의 집사로 책봉하셨어요.  피터 팬과 둘이 살아온 서울 도심 속 에덴동산.  기꺼이 독거노인 되어, 홀로 그 귀곡산장을 지켜낸 젊은 날의 노고를 크게 치하하지만, 이제는 피터 팬이 영원히 머물 행복한 네버랜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04EQoV1HLefFGLUXTwpVOXe-y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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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버랜드를 찾아서」 - 새봄 만들기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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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9:33:04Z</updated>
    <published>2026-03-25T02: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버랜드를 찾아서」 새봄 만들기 첫 번째  감사표(感謝表), &amp;quot;모두가 왕이십니다!&amp;quot;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사례(當選謝禮)'를 대필하는 마음으로 왕이 되신 모든 분께 삼가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저는 댓글성애자입니다. 변태죠.  뉴스를 볼 때도 헤드라인 찍은 후 댓글 먼저 봅니다. 그러고 나서야 기사를 볼지 말지 생각할 정도죠. 20년간 아들과 둘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gHQZTCXEutGrFs6cYmp_m00eF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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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피터 팬!' 이야기 - 마지막 겨울 세 번째,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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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3:22:40Z</updated>
    <published>2026-03-15T04: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피터 팬!' 이야기 마지막 겨울 세 번째, 끝  언론을 만난 사연  아빠가 아들 피터 팬의 새 보금자리를 찾겠다며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자, '써니'가 까치 되어 깍깍거렸어요. 그 울음소리를 듣고 언론이 찾아왔죠. 약속이라도 한 듯, 한 날 세 곳에서 말이죠.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라도 호소해 볼까? 상상한 적이 있지만, 엄두 내지 않았던 일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WHkeQr4xF4mMtURFNID7sHMwm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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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하느님? 제 법정에 출두하세요!&amp;quot; - 마지막 겨울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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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24:50Z</updated>
    <published>2026-03-10T09: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느님? 제 법정에 출두하세요!&amp;quot; 마지막 겨울 두 번째  2주일 동안의 쉼표  제가 「'쉼표'의 시작」이라 했던 건, 이대로 입 다물고 포기하지 않겠다는 거였죠.  잠시 쉼표를 찍은 후, '그 길을 또 걸어보겠다.'는 각오. '결국 또 좌절하게 되더라도, 이대로 내가 이 비정한 세상에 지고 말지는 않겠다.'는 다짐.  '끝내 또 실패하게 되더라도,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C2ehGojQedPhT14BqoCk5ekQK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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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날들』 멈춥니다 - 「그의 나홀로 하루」 열다섯 번째 - 2세대 회고록 미드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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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44:33Z</updated>
    <published>2026-03-07T00: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날들』 멈춥니다 「그의 나홀로 하루」 열다섯 번째 - 2세대 회고록 미드로그  새길 찾기  '하늘님께 드리는 그의 회고이유서'라는 제목으로 '항소장'을 제출한 지 제법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제게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항소장은 그 시작을 많은 분께 알리며 제 마음을 다지는 일이었죠. 알고 보니 엉망이었던 하늘님의 재판과 형량을 거부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GTC43SuqGyzq9_zdlL19nJZFH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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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님께 드리는 그의 회고이유서 - 「그의 나홀로 하루」 열네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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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50:14Z</updated>
    <published>2026-02-24T15: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님께 드리는 그의 회고이유서 「그의 나홀로 하루」 열네 번째  꼭두가 기억하는 그의 회고록 3개월  안녕? 다시 오랜만에 인사하는 꼭두야.  내 길동무인 그가 나홀로 시간여행을 멈추지 않네. 난 끼어들 틈이 없는 그의 시간여행.  어머니로부터 그를 거쳐 아들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친 삶의 기록을 하나로 묶어서 쓰겠다는 그의 회고록.  그는 『세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8cxYqTZHZxk87y7fGqZWLgAOU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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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의 시작 - 마지막 겨울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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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1:55:16Z</updated>
    <published>2026-02-17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쉼표'의 시작 마지막 겨울 첫 번째  '마침표'로 끝내기가 초라해서  '말없음표'를 '마침표'로 끝내려다 억울해졌죠.  2026년 1월 13일. 저는 현실세계 속 마지막 승부라고 생각했기에, 간절하게 매달려온 전쟁에서 또 졌습니다. 세상은 또 한 번 저와 제 아들을 거절했어요.  그들이 요구한 대로 포기로 답하려다가, 제가 졌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43lz6lLQCAERbRKaL-GljntWN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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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가가 될 수 없었던 딴따라 - 「품 속의 타임캡슐」 열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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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4:25:48Z</updated>
    <published>2026-02-14T0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가가 될 수 없었던 딴따라 「품 속의 타임캡슐」 열두 번째  '빅 브라더'가 열어준 캠퍼스 화류계  잠깐 짚어보죠.  지금 저는, 학생운동의 절정기라던 1980년대에, 일찌감치 포섭된 '꿘'의 투사로 '머그샷'을 찍어야 했던 사연을 적고 있습니다. 「캠퍼스의 야사 이야기꾼」 바로가기 「'졸업정원제'가 잉태한 '꿘'과의 접속」 바로가기  위 글에서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t7V3ZGyRhYLGdem_Bn0Yc_R1A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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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없음표'의 끝 - 이별 기록 아홉 번째,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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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5:07:36Z</updated>
    <published>2026-02-10T03: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없음표'의 끝 이별 기록 아홉 번째, 마지막  입소 불가  좌절하기에 앞서 그저 망연자실할 뿐입니다.  &amp;quot;한 번만 다시 생각해 주시면 안 될까요?&amp;quot;  &amp;quot;제 기막힌 사정 잘 아시잖아요?&amp;quot;  &amp;quot;회의 한 번만 더해주세요. 네?&amp;quot;  정신을 차려보니 하소연하고 있더군요. 몹시 구차하게.  그럴 만도 합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그에게는 페스탈로치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qTupdX8khamENO9Z9auGgrLz5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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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정원제'가 잉태한 '꿘'과의 접속 - 「품 속의 타임캡슐」 열한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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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5:18:24Z</updated>
    <published>2026-02-07T03: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정원제'가 잉태한 '꿘'과의 접속 「품 속의 타임캡슐」 열한 번째  동대문야구장이 돼버린 대학캠퍼스  캠퍼스의 봄날은 짧았어요.  개강 첫날. 교문에서 가장 오래 걸어가면 교정 끄트머리 언덕 위 '종합관'에 도착합니다. 신입생 교양과목 수업은 모두 그곳에서 한다네요. 입구는 물론이고 계단마다 통로마다 학생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wH-4_B4HuNGNyiP_l6qwWZvhF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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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하늘 - 이별 기록 여덟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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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9:51:13Z</updated>
    <published>2026-02-06T01: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라진 하늘 이별 기록 여덟 번째  성모(聖母)에서 대부(代父)까지  &amp;quot;전 제 아들이 첫 밤만 이겨낸다면 계속 새집에서 지낼 수 있을 거 같거든요. 그래서 첫 밤이 그렇게 걱정됐던 거예요.&amp;quot;  &amp;quot;첫 밤을 못 넘긴 경우는 저희는 아직 없었고요. 첫 주를 넘긴다면 거의 그럴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첫 주를 못 버티고 도로 귀가한 경우는 있었거든요.&amp;quot;  &amp;quot;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PR7vfK5Dr_sw0TPokHw7PcD-P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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