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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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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의 마음에 스며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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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6:1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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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순간들로 - 필름카메라와 함께 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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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6:44:16Z</updated>
    <published>2026-04-13T16: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멋대로 단정 짓는 사람도 없고,끝까지 아득바득 우기는 사람도,그것들을 감싸며 비꼬는 사람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 그때의 기억과 감정들은 천천히 가라앉는다.조금씩 좋은 것들로 서서히 채워가며, 모든 것은 흔적도 없이 잊히는 것 같다. ​요즘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하루를 기록하고 있다.​최근 사진전에도 참여하게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OqPxU6WRrQ6RPtuz5nvJ7huur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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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 about photo: 낯선 곳에서의 조우 - 사진전 참여 소식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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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46:44Z</updated>
    <published>2026-03-31T15: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곳에 발을 들이는 경험은 늘 긴장과 불안, 그리고 설렘과 호기심 사이의 어딘가를 헤매게 합니다. 사실 제게는 공간의 낯섦보다 처음 마주하는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하지만요.​평소에는 익숙한 공간이 주는 안정감을 선호합니다.하지만 가끔은 약속된 평온함을 뒤로하고 지도를 열어봅니다.아직 가보지 못한 '미개척지'를 찾아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tjJyxNt8FsVxBp5hX0ZbdDIUo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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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일지 8 (마지막) - 허무주의 펭귄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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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10:38Z</updated>
    <published>2026-03-31T15: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8번째 상담을 받고 한 주가 지났다. 마지막 상담에서는 현재의 정서 상태와 만족도를 설문으로 점검하고, 그동안의 상담 과정을 통해 변화된 점들을 종합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확실히 상담을 받기 전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체감한다.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고, 관계와 상황을 분리하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도 배워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jqb4tDh1kBJpI6t4u9xcS1PNo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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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일지 7 - 관계의 연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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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5:10:48Z</updated>
    <published>2026-03-16T15: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상담에서는 그간의 대화들을 복습하며,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연인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부모와의 관계를 돌이켜보면,어린 시절부터 대등한 관계를 맺기보다는 정서적 무관심과 통제 속에서 부모의 선택에 따르며 자유로운 감정 표현조차 억눌러왔다는 생각이 든다.​그 영향 때문인지 이성 관계에서도 나에게 의지하거나,혹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kk14rtORpffuA1HQq7pDHmNYK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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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일지 6 - 앞으로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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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4:30:39Z</updated>
    <published>2026-03-09T14: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시작한 지 어느덧 6회 차에 접어들었다.처음 상담을 받기 전과 비교해 보면, 마음의 짐을 참 많이 덜어냈다는 변화가 체감된다.​먼저 자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그동안 모든 문제와 책임의 화살을 오롯이 나에게 돌리며 스스로를 탓하곤 했다.이제는 더 이상 무모하게 자책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기에 앞서 나 자신을 먼저 챙길 줄 알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gBImWgROBYxpzmWNjpYV_-Xbd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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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일지 5 - 최대한 보다 최소한의 목표, 건강하게 거절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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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4:19:44Z</updated>
    <published>2026-03-03T04: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PaperPickle - 연습장  평소 퇴근 후 늦은 저녁에 받던 상담을 이번에는 조금 서둘렀다.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을 앞두고 오후 반차를 낸 덕분이다.   ​상담실에 앉아 한 주간의 안부를 가볍게 나누고, 다가올 4월 사진전에 참여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러다 문득 요즘 나를 짓누르던 답답한 심정에 대해 털어놓았다.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계획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aUFVraR0fhD_t5mit1m2wJAXz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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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일지 4 - 마음속의 어른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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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2:21:07Z</updated>
    <published>2026-02-23T12: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시작한 지 벌써 4주 차가 되었다.이번에도 선생님은 한 주 동안의 일상을 물어보셨다.​얼마 전부터 자주 찾게 된 단골 찻집 이야기,그리고 그동안 인상 깊게 읽고 모아두었던 책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가치 있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곳에 전달했던 일들을 말씀드렸다. 이어 선유도 공원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던 평화로운 기억들도 함께 나누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Q7CDqoo8Jia2ebDJLi7eJZP2P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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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일지 3 - 남을 알기 전에 나를 먼저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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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27:05Z</updated>
    <published>2026-02-17T09: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지를 쓰고 나서 모든 것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떠오르는 기억을 따라 그때그때 느꼈던 점들을 기록하고 있다.​세 번째 상담에서 상담사님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으셨다. 나는 남산에 걸어 올라갔던 일들과, 지난번 궁금해하셨던 &amp;lt;잔류감각&amp;gt;이라는 시와 상담을 받으며 써온 일지를 간략히 보여드렸다.혹시 내 기억 중 이상한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bhvoLsXaY5KJnJH2pJf2QYn26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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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홀로 서는 법을 잊은 걸까 - 홀로 서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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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2:06:39Z</updated>
    <published>2026-02-17T02: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정치마 - 난 아니에요  언제나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고, 함께하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 된 요즘   홀로 있는 시간을 누군가는 고립이나 외로움이라고 표현하지만 오직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만이 주는 영감이 있다.   울창한 숲 속에 있는 나무들보다 외진 곳에 홀로 선 커다란 나무 한 그루에 눈길이 더 머물고,  늘 지나치던 것들을 지그시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b-uL_hJ0n9BETUuotuZABkxwN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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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의 효능 - 다정이라는 따듯한 차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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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3:08:45Z</updated>
    <published>2026-02-14T12: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도감 - 신발장 (Bye ver.)  늘 다정함에 대해 골몰한다 다정의 효능은 차의 효능과 비슷하다.   풍부한 관심과 애정으로 차의 따듯한 온기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해 주고   때로는 서로에게 푹신한 베개와 이불보다  포근한 안정감을 준다.   맛있는 차를 마시기 위해 찻잎이 우러나길 기다리는 것처럼 다정은 늘 적절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gZLZrVvNnyaQoTUhHnZEjnj1_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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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류감각 - 여운과 감각과 감정과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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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4:35:40Z</updated>
    <published>2026-02-11T14: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류감각, 무언가 어떤 일을 하고 난 후에 여운 또는 감각 등이 남는 것  노래를 듣고 나서,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영화를 본 뒤에, 어떠한 감정들을 느끼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에 떠오르는 생각들과 후회와, 그리움과  그밖에 행복하거나 슬프다고 느끼는 모든 감정들 그 모든 것들이 모여 그날의 기분이 되고, 마음이 되고, 하루가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_8m_JgEGkSP1HWQ5Sr_qVwaZF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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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_해야지 - 짧은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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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5:48:05Z</updated>
    <published>2026-02-10T15: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수철 - 모두 다 사랑하리  사람을 사랑해야지 함께 즐거움을 나눠야지 감사할 것에 마땅히 감사해야지 슬퍼할 것에 구슬피 울어야지 이웃을 돕고 살아야지 지난 일들은 잊고 살아야지 앞만 보고 걸어야지 행복해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uHrxQGLNEJ0FgL5UtVKiCBkKA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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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일지 2 - 길을 잃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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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7:35:52Z</updated>
    <published>2026-02-09T07: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로콜리너마저 - 유자차  상담 1회 차에 상담사님께서 문장완성 검사라는 설문지를 숙제로 건네주셨었고  이번에 그것을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은 어땠는지, 가족들과의 관계와 친밀도는 어떤지,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들과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등..  본인을 알아가는 시간 외에도 주위 가족들과 사람들과의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UTAoLBuorFCWExMx_4ATiBJoJ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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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된 세상 - 서로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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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21:12Z</updated>
    <published>2026-02-07T08: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을 마주하고 싶은 생각 속에서현실은 너무나 가혹하고때로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거짓을 삼켜버리게 되는 현실 속에서무너지고 무뎌지며,익숙해져 가는 일상은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일까   놀이도감 - Truthbust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iA36cMdOXxvWg2SMjNp9xjYat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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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깊었네 - 밤의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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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7:44:21Z</updated>
    <published>2026-02-07T07: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되면 가로등과 간판들의 조명이저물었던 태양을 대신해 거리를 환하게 비춘다.밤에는 조용한 정적이 머물고수많은 조명들이 마치무대 위 스포트라이트처럼 느껴진다.밤은 소란스럽고 힘겨운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지만,누군가에게, 평온한 밤은또 다른 무대가 된다.   크라잉넛 - 밤이 깊었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gVaME5Axx5z8bLGgvrpotcSNI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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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선물 - 영원하지 않아서 더 소중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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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1:33:13Z</updated>
    <published>2026-02-06T01: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너에게 행복이라는 이름의 신기루를 선물하고 싶었다.비록, 보석처럼 단단하고 화려하진 않지만윤슬처럼 찬란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영원토록 붙잡을 수 없기에그 찰나의 순간들을 마음속 깊이소중히 간직해주었으면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3RZ5c8GFaspVnQM6rh6ghkl-P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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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일지 1 - 심리상담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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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7:26:27Z</updated>
    <published>2026-01-28T17: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로로 (HANRORO) 3rd EP '자몽살구클럽'  2주 전에 신청했던 정신건강심리상담 바우처 심사가 완료되어 그저께 카드사에 국민행복카드를 발급요청 했고 카드를 배송받아서 회사를 마치고 상담예약 시간에 맞춰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했다.  다행히 8회 차까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상담을 진행하기 전 간단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JrUQMz8jrERVcvxpDq65VeaR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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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 스스로를 돌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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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7:57:40Z</updated>
    <published>2026-01-24T17: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통이랑은 조금 친해졌다.친해졌다기보다는, 익숙해졌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아프면 진통제를 먹으면 되고,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나 걱정들은 굳이 붙잡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대신 지금 이 순간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한다.  나에게 필요 없거나 불필요한 것들은 조금씩 정리하고 비워내고, 정말 필요한 것들에는 그동안 쌓여 있던 먼지를 털어낸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tJ_CqbAnJLT-3RLn8K75_cKbn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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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별의 이별 - 이 별에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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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6:47:30Z</updated>
    <published>2026-01-19T16: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별에 사는 사람들은만유인력에 의해이별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 같아이 별에서는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커서멀어질수록더 아프게 다가오나 봐이 별에서 결국 이별을 한다는 것은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약해졌을 때 같아이 별에서 우리는서로의 이별을떠날 수 없는 운명인가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JUccA0xRqj2krobCBj-s6I2CU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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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호의에 대하여 - 호의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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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4:47:06Z</updated>
    <published>2026-01-11T14: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내가 자주 가던 카페를 들렀고, 중고 서점에 들러 책들을 천천히 둘러보며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를 보냈다.  시집과, 에세이, 그리고 '인간관계'라는 코너가 있어서 책장을 한참 둘러보았는데 밝은 초록색 표지의 '호감의 시작'이라는 책이 눈에 띄어 자연스럽게 한 권을 집어 들었다.  책에는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습관에 대한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81%2Fimage%2FxMEJVMmYi7KQcQ21UL_n4D7fg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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