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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진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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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맹진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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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23:3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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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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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23:26:52Z</updated>
    <published>2024-08-02T00: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엄마라고 부르라니? 아깝다. 그 여자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새엄마들에 대한 모독이다. 한동안 잘 되었던 아버지 사업 덕에 우리 가족 동생 나 아버지 그 여자는 그래도 2~3년 간은 풍족히 지냈다. 내가 원하는 학원에도 보내주시고, (물론, 그 시절 여수에는 학원이나 다른 사교육의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과외라는 것도 해봤으니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Eu%2Fimage%2Fj18ukh_mphma8lQXzJGm4pOn9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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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는 항구다 - 첫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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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5:16:15Z</updated>
    <published>2024-07-26T01: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수는 항구다. 바닷사람들이 많았고, 애들도 말투가 엄청 억세다.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다. 여수 전학의 첫 느낌이다. 다행히도 나는 등치가 제법 큰 편이었다. 애들의 괴롭힘이 많지는 않았지만, 동네 형들이나 주변 학교의 싸움 좀 한다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 정도 괴롭힘은 참을 만했다.   아버지는 불명예스럽게 여수로 내려왔지만 큰 아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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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내 삶을 글로 쓰라고 했다 - 전학 가는 게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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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10:59:23Z</updated>
    <published>2024-07-22T05: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너무 창피해서 학교 가기가 싫었다. 저녁에 머리가 깨져서 병원 응급실에 갔다 와서. 머리와 귀에 붕대를 감았고, 그 시절 여름 특별수업이라는 반강제적인 보충수업에 눈이 팅팅 부어서 교실에 들어서야 하는 나는 쪽팔려서 우리 반 문을 열고 첫 수업을 들어가기 너무 싫었다. 그럼에도 들어가야 호랑이 같은 담임 선생님의 구박을 피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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