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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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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uls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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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국은 긍정으로 귀결되는 우리동네 폴순이의 우당탕탕 사는 이야기. 지나갈 때마다 동네 사람들이 모두 나와 인사해주는 '폴'같다는 남편의 말에 지어본 이름 '폴순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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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5:0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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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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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4:13:17Z</updated>
    <published>2026-03-25T14: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글 쓰기를 놓고있는 사이 나에겐 임신과 출산이라는 거대한 변화가 있었다. 육아는 힘들지만 아기가 주는 행복이 더 크기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가족이 주는 상처로 인해 공들여 쌓아온 견고한 나의 행복에 커다란 크랙이 생겨버렸다.가끔은 가장 힘이 돼줘야 할 친정 식구들이 적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오늘은 나 힘들다고 동네방네 소리치고 싶은 날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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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네 슈퍼스타 - 매지리 슈퍼스타 옥란할매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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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8:15:05Z</updated>
    <published>2025-09-25T06: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대기를 순서대로 쓰려했던 '골백번의 터닝포인트'는 연재 중 쪼랩 작가의 한계로 인해 잠시 순서를 건너뛰고 비교적 최근의 이야기부터 해보려고 한다. 작가 폴순의 유일한 골수팬인 선화의 '대체 연재 언제 올라오냐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최선인 것 같아 일단 써보기로 했다.   슈퍼스타 옥란의 탄생 옥란 서(여)는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I0%2Fimage%2Fd1WMh8ZGXqaqkn4jYkmTpzeGsm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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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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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6:43:51Z</updated>
    <published>2025-09-19T16: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일하게 내 브런치에 주기적으로 들락날락해 주는 선화의 요청으로 진지하게 글을 써보려 했지만 며칠 째 실패다. 서슴없이 써 내려가는 블로그와 달리, 브런치 연재만 시작하려고 하면 왜 그렇게 진지 심각해지는지, 조심해야 할 것만 같은 부담이 있다. 옛날에 찐친들만 보던 비공개 계정에 마구 휘갈겨쓰듯 그렇게 망나니처럼 글을 싸지르고 싶은 충동이 드는 새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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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직이 제일 쉬웠어요 1 - 이력서엔 없는 첫 직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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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8:05:24Z</updated>
    <published>2025-08-18T08: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돈을 벌어야 하는 나이, 그러나 정신연령은 아직 대학생에 머물러 있고 가진 능력은 비루했다. 그럼에도 나는 취직이 제일 쉬웠다. 대신 이상한 일도 많이 겪었다. '왜 이런 일은 나한테만 일어나는 걸까?' 원망도 해봤지만 지금 와 생각해 보면 그 모든 일들 덕분에 현재의 내가 완성되었다. 지방대의 사회과학 계열 학과 졸업(굳이 따지자면 인문계에 가깝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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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숙한 성인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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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8:44:31Z</updated>
    <published>2025-08-07T08: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 어제까지만 해도 미성년자였던 우리들은 스물이 됨과 동시에 성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좋은 어른이었던 담임 선생님 덕분에 무탈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는 원하는 전공을 찾아 대학 진학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곧장 어른이 된 줄 알았다. 신입생 OT에 불참했던 내가 같은 과 친구들을 처음 만난 곳은 학교 기숙사였고, 오티를 가지 않았던 이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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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치유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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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9:21:50Z</updated>
    <published>2025-06-30T08: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는데 예전만큼 슬프지 않고 무덤덤한 내 모습이 마음 아프다. 싸움의 시작은 여전히 이해가지 않고 그럴 일이었나? 하는 물음만이 머릿속을 떠다닌다. 밤새 배가 아팠다. 악 소릴 내며 깨기도 해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왔다. 다행히 아기는 건강하다.  지금은 카페에 와 있고 이루마의 reminiscent (회상)을 열몇 번째 듣고 있다.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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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연재가 뜸한 이유 - 우린 그걸 핑계라고 불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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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0:05:07Z</updated>
    <published>2025-03-26T16: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할 때만 해도 1편부터 10편까지의 목차를 미리 정해두곤 금방 쓰겠다 자신했었다. 하지만&amp;nbsp;열정은 금세 식었고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아 글이 써지지 않았다. 그저&amp;nbsp;'챗gpt에게 내 얘길 읊어주면 대신 써주지 않을까?' 하는 멍청한 생각만 되뇔 뿐.  주변에서 '너만큼 재밌게 사는 사람도 없을 거야'라는 말을 수없이 들을 정도로 별의별 일을 다 겪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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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좋은 가을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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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6:09:41Z</updated>
    <published>2024-11-10T04: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게 가진 아이를 유산했다. 많이 울었다 울고 코 풀고를 하도 해서 얼굴이 다 까질 정도로 그렇게 울었다. 하지만 아무리 울어도 이 원통한 마음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울다 울다 나는 원망할 대상을 찾아 나선다. 관심과 배려가 시댁보다 못한 친정 식구들이 원망스럽고, 분명 축하로 시작했으나 본인의 유산 경험을 신나게 떠들어대는 몇몇 사람들에게 분노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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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한 아이와 신문이 만났을 때 - 좋은 어른, 좋은 선생님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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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3:37:00Z</updated>
    <published>2024-09-16T05: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가며 '좋은 어른'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내가 어릴 때는 학생들을 그야말로 개 패듯이 패는 폭력 선생들이 어느 학교에나 존재했었고, 말도 안 되게 맞으면서도 사회 분위기상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살았었다. 요즘 같으면 뉴스 속보로 뜰 일들인데 그때는 그랬다. 고1, 재관쌤을 만나다. 윤경의 코치덕에 겨우 마지막 인문계 학교에 진학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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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할 틈이 없었던 나의 10대 - 멋진 친구들이 곁에 있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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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4:47:28Z</updated>
    <published>2024-09-09T14: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많이 등장할 '할매'는 나의 근본인 친할머니 옥란할매이다. 이혼 후 돌싱남의 삶에 충실한 아빠를 두고 나는 홀로 할매의 원주로 떠나왔다. 인생의 새 챕터가 시작된 것이다.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었던 당시&amp;nbsp;할매는 집 근처의 작은 학교에 가길 바랐으나, 나는 시내의 큰 중학교로 진학을 결정했다. 정은을 통해&amp;nbsp;자존감을 회복한 이후 나는 꽤나 자주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I0%2Fimage%2FEZHBirVt60thyxcV2K7PjGP-qt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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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생한 어린이 - 왕따에서 왕씩씩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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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3:15Z</updated>
    <published>2024-09-05T16: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붙어있는 책상 두 개에 나란히 앉은 두 아이가 있다. 그런데 세상의 관심은 오직 한 아이에게만 향할 뿐 옆에 앉은 아이는 있으나 없는 듯하다. 모두의 관심을 받는 이는&amp;nbsp;정은, 유령 같은 아이는 바로&amp;nbsp;나&amp;nbsp;자신으로 지난 1년을 왕따로 살아온 탓에 학년이 바뀌었어도 왕따의 본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마도 그때의 난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거나 다독일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I0%2Fimage%2FgJRQJuB-n5Lla60Crqv0cKtM4R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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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모님은 이혼했어요. - 난 괜찮아, 그렇지만 예상치 못했던 변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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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4:45:05Z</updated>
    <published>2024-09-05T16: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폴순이 사용설명서  나는 할머니 손에 자랐다. 성장기에 다소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만 초, 중, 고 내내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고 훌륭한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 탈선하지 않고 평범한 인간으로 자라날 수 있었다. 할머니를 닮아 쾌활하지만 가끔 용처럼 불을 내뿜고 어떤 때는 미친 것처럼 기복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즐겁게 사는 편이다. 주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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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수다 떨고 가실게요 -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 결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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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7:08:59Z</updated>
    <published>2024-09-05T16: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는 본체를 닮아 내 글도 정신없지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감히 도전해보려 합니다. 다음화부터 브런치북으로 옮겨갈게요! 내 글이 재밌다며 응원만 해주는 다섯 명의 현실 친구와, 모르는 관계인 한 명의 찐 구독자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스타 작가가 되어서도 잊지 않을게요(라고 저는 늘 원하는 바를 입 밖으로 꺼내길 좋아합니다.)    + 작가 이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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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댓글이 달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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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6:45:24Z</updated>
    <published>2024-08-22T08: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생한 어린이편은 브런치북 연재글로 이동하게 되어 수정합니다. 삭제할까 했지만 찐 구독자분의 첫 댓글이 달린 소중한 포스팅이라 수정으로 대체해요.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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