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종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 />
  <author>
    <name>jongdeook</name>
  </author>
  <subtitle>윤종덕입니다. 가끔 글을 써요.</subtitle>
  <id>https://brunch.co.kr/@@h0LX</id>
  <updated>2024-07-08T11:03:26Z</updated>
  <entry>
    <title>엄마가 되어보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8" />
    <id>https://brunch.co.kr/@@h0LX/8</id>
    <updated>2026-01-27T06:49:21Z</updated>
    <published>2026-01-24T15: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 제왕절개로 아이를 품에 안았다. 정신없이 보낸 첫 100일은 글을 쓸 생각조차 하기 힘든 시간이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루틴이 생기고 육아에 익숙해진 지금, 미뤄두었던 &amp;lt;내가 엄마가 되는 방식&amp;gt;을 마무리하는 글을 써보려 한다.  아이가 생기면 삶이 크게 변할 거라 짐작은 했었다. 임신 기간에도 이미 내 삶의 결이 달라지고 있음을 충분히 느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LX%2Fimage%2FQHGL5VUhXUoxKWiDXssHqlH-9z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맘의 쉼표 - 멀어지는 회사, 가까워지는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7" />
    <id>https://brunch.co.kr/@@h0LX/7</id>
    <updated>2026-01-27T06:47:22Z</updated>
    <published>2025-08-04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내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 야근도 밥 먹듯 하고, 나름 밀도 있고 치열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임신이라는 축복은 내 삶의 모든 운선순위를 바꿔놓았다.  법적으로 야근이 금지되고, 매일같이 달라지는 컨디션은 나조차도 내 몸이 낯설게 느껴졌으며 곧 다가올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준비하며, 나는 자연스럽게 회사라는 공간에서 멀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 핵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LX%2Fimage%2Fy_OQm92BQNsB90lSSVV9suM4VD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라는 이름의 조언 - '내 답' 대신 '네 여정'을 응원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6" />
    <id>https://brunch.co.kr/@@h0LX/6</id>
    <updated>2026-01-27T06:47:37Z</updated>
    <published>2025-07-28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선 최근 동생의 이직 준비를 도우며 경험한 것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단순히 동생을 돕는 것을 넘어서 육아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경험이었다. 단순히 돕는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과연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부딪혔다.  내가 아는 답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 나는 동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LX%2Fimage%2FUkf2612pjBpqMz3pnoJBOwM7j5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부모 ② - 무한한 헌신의 역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5" />
    <id>https://brunch.co.kr/@@h0LX/5</id>
    <updated>2026-01-27T06:47:49Z</updated>
    <published>2025-07-21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엄마가 헤어진 후, 어린 시절을 아빠와 보냈다. 그러다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 나는 엄마에게로 오게 되었다. 엄마는 미안함이 많았다. 두 딸의 곁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그 미안함은 나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이어졌다.  또래 친구들이 한 달에 몇 만 원 남짓한 용돈을 받을 때 나는 그보다 훨씬 넉넉한 용돈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LX%2Fimage%2FMqlXqxARB1K2ZPgRmUo7AeTXwk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부모 ① - 학대, 역할 전도의 비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4" />
    <id>https://brunch.co.kr/@@h0LX/4</id>
    <updated>2026-01-27T06:47:59Z</updated>
    <published>2025-07-14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너무 충격적인 기사를 봤다. 네 살 난 딸아이를 안고 응급실을 찾은 엄마의 이야기였다. 아이의 몸무게는 고작 7kg. 생후 3~4개월 아기 수준이었다. 네 살 평균 몸무게인 17kg의 절반도 되지 않는 거의 미라에 가까운 상태였다. 게다가 온몸에서 발견된 학대 흔적과 실명에 가까운 시력 장애까지. 그 아이의 엄마는 얼마 전까지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LX%2Fimage%2FKIEzEVo9cxvsLbPREofLZoeDFM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름 경력자 - 다시 찾아온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3" />
    <id>https://brunch.co.kr/@@h0LX/3</id>
    <updated>2026-01-27T06:48:11Z</updated>
    <published>2025-07-07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유산을 하고 3개월 정도의 기간은 임신 생각 없이 지냈다. 미뤄두었던 건강검진도 하고, 습관성 유산 검사도 받았다. 습관성 유산 검사는 보통 유산을 3번 정도 연달아 경험했을 때 권유되는 검사인데, 만약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거라면 다시 같은 일을 경험하기 전에 알고 싶었다. 남은 임산부 바우처 금액을 사용해 진행했고, 다행히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LX%2Fimage%2FYnPbvlxY9ry0SilPgYjz-bq6va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0%가 되어버린 10% - 임신과 유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2" />
    <id>https://brunch.co.kr/@@h0LX/2</id>
    <updated>2025-06-30T23:35:17Z</updated>
    <published>2025-06-30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미한 두 줄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젊은 나이는 아니라.. 어차피 애를 가질 거라면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갖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결혼하고 바로 임신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첫 시도는 실패했지만, 다음 생리를 앞두고 찾아온 감기몸살과 태몽은 임신을 직감하게 했다. 며칠 뒤, 희미하게 나타난 임신 테스트기의 두 줄은 우리에게 부모가 된다는 낯선 기쁨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LX%2Fimage%2F3r-6qsXMz9yy2_M3TLo_uCIXxv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내 배 속 작은 우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LX/1" />
    <id>https://brunch.co.kr/@@h0LX/1</id>
    <updated>2025-07-19T10:20:55Z</updated>
    <published>2025-06-24T12: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임산부다. 내 배 속에 작은 우주가 생긴 지 오늘부로 28주 0일이 되었다. 엄마가 되어간다는 사실 때문일까? 왠지 모를 자신감과 함께 열정이 솟구친다. 이 에너지를 여러 곳에 써보며, 나에게 어떤 방식의 표출이 맞을지 찾아보고 있다. 처음엔 거창하게 &amp;lt;육아 한판 정리&amp;gt; 같은 전문적인 글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전문 지식은 물론 출산 경험조차 없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LX%2Fimage%2FUJEUNHJLCBVyfTImZfBBJLf-7L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