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탁송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 />
  <author>
    <name>tagsongji</name>
  </author>
  <subtitle>낮에는 역경루의 필부이자 오침만을 취하는 손찬이형이나, 밤만 되면 탁송지의 영혼이 그의 몸을 잠식하여 자꾸 역사를 논하려 하는데.. 유튜버 손찬이형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0Mq</id>
  <updated>2024-07-08T11:38:26Z</updated>
  <entry>
    <title>신의를 지키기를 원환처럼 - 삼국지 영웅들처럼 살아가기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8" />
    <id>https://brunch.co.kr/@@h0Mq/18</id>
    <updated>2025-08-25T09:21:57Z</updated>
    <published>2025-08-25T09: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환은 유비의 무재였다. 무재는 각 자사가 태수 또는 자사급의 인사를 추천하는 제도로, 당시 예주자사였던 유비가 무재 천거 권한으로 원한을 천거하였으니, 원환은 유비에게 은혜를 받은 셈이다. 그러나 원환의 일생은 순탄치않게 되니, 당대 우두머리급 군웅이었던 원술의 중용을 받으나, 여포가 양봉과 손잡고 원술을 기습한 일로 원환은 여포에게 사로잡혀 그를 섬기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aw_paVmhJOwDv5uAI6ZFiB3ULq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큰 일은 손권처럼 은밀하게 - 삼국지 영웅들처럼 살아가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7" />
    <id>https://brunch.co.kr/@@h0Mq/17</id>
    <updated>2025-08-25T08:49:33Z</updated>
    <published>2025-08-25T08: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는 우리의 웅대한 계획을 주변에 떠벌리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자신의 계획을 주변과 공유함으로써 확신과 공감을 얻기 위함일 것이다. 그러지 말라.  손권은 형주의 관우를 칠 때 여몽, 손교 등 최소한의 인사들과 이를 은밀히 논의하였다. 일을 실행한 육손 역시 계획에 없던 인물이었으나, 육손이 자신의 계책을 훤히 알고 있는 것을 알게된 여몽이 그 지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gnFTdIs3buHBgOFEOQsnVPI37j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갈량처럼 손절하기 - 삼국지 영웅들처럼 살아가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6" />
    <id>https://brunch.co.kr/@@h0Mq/16</id>
    <updated>2025-08-18T23:00:37Z</updated>
    <published>2025-08-18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지 묻고 싶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다정해야될 때가 언제인가. 바로 한 인간을 손절할 때이다. 조금 다르게 말하자면, 우리가 가장 다정해야 할 사람, 지금 손절 중인 사람인 것이다. 다시 보지 않는다는건 더 이상 그 사람을 관리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엄은 제갈량에게 개부권을 포함한 권력을 요구하다가 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국 4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ruXsK0L18EK9FYrXlLztsZ7XZH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부록 - 인물평, 그리고 고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5" />
    <id>https://brunch.co.kr/@@h0Mq/15</id>
    <updated>2025-08-16T07:23:49Z</updated>
    <published>2025-08-16T06: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물평  장각이 이끌었던 황건적의 난은 종교를 매개로 한 중국의 최초 반란으로서 평가되고, 기득권에 저항했다는 점에서 중국의 사회주의 사상의 입맛에 따라 이념 선전의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둘렀던 황건은 단지 피아식별 띠에 불과했으며, 황건을 두르지 않은 민간인은 약탈의 대상이 될 뿐이었다.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pDuJGSnATHg0WlwmClS_QcFgb2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12화 - 황건을 쓴 마지막 지도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4" />
    <id>https://brunch.co.kr/@@h0Mq/14</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6T06: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종에서 장량을 베고 대승한 황보숭은 병력을 정돈하고 병사들을 쉬게 한다. 큰 승리로 인해 사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지만, 아직 장보가 하곡양에서 10만 군세로 버티고 있고, 황보숭의 병력은 대병을 상대하였기에 1만 여 규모로 떨어진 상황이었다. 정공법으로 맞붙기에는 너무 큰 병력 차이였다. 그 때, 치소를 빼앗기고 도망간 거록태수 곽전이 인근에서 관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mFJr8hJHzCjAz2OIdk498kzWK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11화 - 완성의 혈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3" />
    <id>https://brunch.co.kr/@@h0Mq/13</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6T05: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준은 장만성의 뒤를 이은 조홍을 베었지만, 완성의 황건적들은 한충을 지도자로 세워 거센 저항을 계속하고 있었다. 적장을 베어 사기가 크게 올랐지만, 병력은 2만도 채 되지 않았고, 황건적은 아직도 10만에 가까운 대병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주준은 완성의 서남쪽에 토성을 쌓아 성 내의 형세를 관망하면서, 적들이 약탈 작전을 행할 수 없도록 포위를 강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ZVwsTOABHRew_wz5XKrZFuvmk0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10화 - 인공장군 장량의 최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2" />
    <id>https://brunch.co.kr/@@h0Mq/12</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6T05: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정에 동탁의 패전 소식이 전해졌다. 황제는 노하여 하진에게 그를 즉시 체포, 낙양으로 압송할 것을 명했다.*63 이미 여남의 황건적은 토벌되었다고 하나, 기주의 본거지를 격퇴하지 못하는 한, 이 난은 계속될 것이었다. 주준의 남부 전선에서 아직 승전보가 오지 않았고, 거리 역시 주준은 먼 데 반해, 황보숭은 가까웠으니, 황제는 황보숭에게 칙서를 보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eIsWJyuS4pMNzXejOoTFDj5zrD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9화 - 대현의 별이 떨어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1" />
    <id>https://brunch.co.kr/@@h0Mq/11</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5T22: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곡양에서 장보군과 대치중인 동탁에게도 영천에서의 승전보가 전해졌다. 그러나 상황이 그의 계산대로 돌아가진 않았다. 황보숭과 주준은 장각의 본대가 아닌, 여남과 남양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amp;lsquo;큰일이구나. 나 혼자 장각과 장보의 두 대병을 상대하란 말인가.&amp;rsquo;  동탁은 초조했다. 장각의 본대를 뒤로 한 채 하곡양까지 올라온 이상, 이대로 퇴각한다면 분명 추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lMSXna1oRUd_yCO0FRUeWWrjHQ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8화 - 무너지는 황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0" />
    <id>https://brunch.co.kr/@@h0Mq/10</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5T22: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식은 연일 장각의 본대가 주둔 중인 광종성을 공격하고 있었다. 장각이 직접 이끄는 군대는 그 어느 지역의 황건적 군대보다 훈련이 잘 되어있는 정예였지만, 북중랑장 노식이 이끄는 관군의 매서운 군세에 연일 패배하고 성 안에 갇혔으니, 시간은 관군의 편인 듯 했다. 노식은 여기서 한 번 더 이겨도 황건적의 잔당들이 기주 북부로 퇴각할 것이고, 그리고 그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bC4Rkv3s2Gmqj75_7jyKHlENPs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7화 - 운명의 영천전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9" />
    <id>https://brunch.co.kr/@@h0Mq/9</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5T21: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주 영천은 장각에게 3개의 전선 중 가장 중요한 전선이었다. 이 곳에서 승리를 하면, 허현 일대를 단번에 정리하고 낙양의 목구멍을 겨눌 수 있으며, 양 쪽 전선의 중간에 위치한 특성상 어느 쪽이든 지원할 수 있었다. 병서에 밝은 파재에게 이 쪽 지역을 맡긴 이유였다. 교주의 모반에 공을 세워 토벌의 경험이 충분하고, 군재가 있다고 정평난 주준을 패주시켰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WLAp2DCBNPWm-VnLPIGRRv-gYJ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6화 - 관군의 반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8" />
    <id>https://brunch.co.kr/@@h0Mq/8</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5T08: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숨 돌린 주준과 곧 장사현에 당도한 황보숭이 병사들을 추려 요충지 곳곳에 병사를 배치하려고 하는 찰나, 파재의 황건적 군대가 들이 닥치는게 아닌가. 황보숭은 급히 성문을 닫게 하고 적들을 지켜보니, 그 병력이 최소 5만은 되어보였다.  그 수많은 무리 중에서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나와 외친다.  &amp;ldquo;이미 황천이 선지 오래거늘, 어찌 대세를 거스르려 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WuLQat7vCQKBLDoU5q0WUkoCq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5화 - 파재의 군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7" />
    <id>https://brunch.co.kr/@@h0Mq/7</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4T12: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편, 영천의 파재는 조정에서 보내는 토벌군에 대비하고 있었다. 파재는 복귀한 세작들에게 자세한 상황을 보고 받는다.  &amp;ldquo;적장이 누구인가?&amp;rdquo; &amp;ldquo;우중랑장 주준이라고 합니다.&amp;rdquo; &amp;ldquo;황보숭이라는 자가 있다고 들었다. 그는 오지 않았는가?&amp;rdquo; &amp;ldquo;그는 장사현*21으로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amp;rdquo; &amp;ldquo;두 중랑장이 각 2만씩 1군을 거느리고 있다고 들었는데, 반절만 온 것이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3m6sMRzQbZKl4hsZGW7AZ-WO6e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4화 - 소년 영웅, 데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6" />
    <id>https://brunch.co.kr/@@h0Mq/6</id>
    <updated>2025-08-16T07:18:36Z</updated>
    <published>2025-08-14T12: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제에게 부절을 받아 황건적 토벌의 명을 받은 주준은 고민이 있었으니, 병력의 문제였다. 황건적은 그 수가 헤아릴 수 없는 대병이었고, 황제가 그에게 내린 병사는 고작 2만이 전부였다. 그는 고향*16에서부터 따라온 사마에게 물었다.  &amp;ldquo;병사가 적으니 고민이구나. 방법이 없겠느냐?&amp;rdquo; &amp;ldquo;듣자하니 오군 부춘현 출신 손견이 지금 하비승으로 있으니, 그를 쓰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IS-Xaax30S23cS4CkcQ3vuf9qN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3화 - 운명의 갑자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5" />
    <id>https://brunch.co.kr/@@h0Mq/5</id>
    <updated>2025-08-16T07:18:35Z</updated>
    <published>2025-08-14T12: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84년 2월. 장각은 스스로 천공장군에 오르고. 장보를 지공장군, 장량을 인공장군으로 임명하여 전국에서 동시 거병, 신도들에게 황건#13을 두르게 하니, 이른 바 황건적의 난이다. 그 즉시 각 주와 군의 치소를 점거하고, 황건을 두르지 않은 자들을 약탈하며, 각 국의 유씨 왕들을 인질로 사로잡으니, 천하가 진동하였다.  영제*14는 하진을 대장군으로 삼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RJlEwrVzO_ANQ4Lot4dVWirx63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2화 - 치명적인 배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4" />
    <id>https://brunch.co.kr/@@h0Mq/4</id>
    <updated>2025-08-16T07:18:35Z</updated>
    <published>2025-08-14T12: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편, 조정의 모두가 태평도의 수상한 움직임을 모르고 있진 않았다. 사도 양사*7는 영제에게 표를 올려 이 사실을 보고하려 하였다.  &amp;ldquo;장각이라는 자가 백성들을 현혹하여 세력을 키우고 있으니, 당장 각 주와 군에 명을 내려 토벌해야 합니다. 이걸 묵인한다면 분명 난이 될 것입니다. 즉시 각 주의 자사들에게 명하여 이들을 해산시키고, 그 우두머리를 잡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bjlJa1vjtYYGv71FjJ8WehDPvJ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장각, 어느 슬픈 무정부주의자의  이야기 1화 - 청년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0Mq/1" />
    <id>https://brunch.co.kr/@@h0Mq/1</id>
    <updated>2025-08-16T07:18:35Z</updated>
    <published>2025-08-14T08: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들판에 한가롭게 누워있는 한 사내가 있다. 그의 이름은 장각으로, 지식 탐구에 대한 열망은 그 어떤 이보다 높으나, 그에게 관직이란 그저 먹을 수도 없고, 먹을 수 있다 하더라도 딱히 매력적이지 않은 수르스트뢰밍 같은 것이리라.  &amp;lsquo;덕이란 무엇일까. 그토록 덕이 있다 하는 자들은 왜 모두 질병과 노화로 죽고 사라졌단 말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Mq%2Fimage%2FvZK2ywHaxutprqQLMqA650C0O-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