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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z Kwa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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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의 가을만큼 풍요로운 작가의 삶이 되길 기대하며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앨범같은 삶의 조각들을 담아내고 싶다. 공저 《필사 POWER》가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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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7:3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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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그랬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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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6T02: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큰아이가  미국으로 가는  날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미역국을 끓였다 아침이라도 먹여서 보내고 싶었다  아침을 물린 뒤, 손을 잡고  축복 기도를 했다 기회의 땅! 미국으로 떠나는 아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다.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도와주지 못해서 젤 크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yqdjFqfPBxwnO0pm7lI86k_1Q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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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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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22:49:45Z</updated>
    <published>2025-09-01T22: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들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휴일이다. 아들은 처음으로 가족을 떠나 독립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나는 처음엔 괜찮았는데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이제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한다니 괜한 아쉬움이 가득 찬다. 그리고  벌써부터 그리움이 몰려온다.  남편이 그런 내 마음을 알아챘는지 캠핑을 떠나자고 했다. 남편은 큰 아이랑 함께 먹자며 삼겹살과 쇠고기 살치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Vhvxx_i7bzXhtHIIQY_22U8P7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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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아들과 나에게 찾아온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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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5:26:09Z</updated>
    <published>2025-08-26T05: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을 위해 지난 금요일, 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슬로우 조깅이다.  책에서만 보던 이 운동을 직접 해보려니 처음엔 조금 어색하고 낯설었다. 첫 모임에 혼자 나서기 망설여져 큰아이에게 함께 가자고 부탁했더니,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시간을 내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약속 장소로 향했고, 처음 만나는 분들이었지만 같은 목적을 가진 덕분인지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YwgT2I6XRW3ZEs9hK_D2XnmeR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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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이 행복하게 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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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48:02Z</updated>
    <published>2025-07-05T12: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시절 엄마는 풀로 반찬을 하셨다 음식타령 많이 하시던 아버지는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잘 드셨다  고추 밭고랑마다  여름 내내 가을꽃 피우고 씨 맺을 때까지 이 풀은 고추나무랑 이웃하며 살았었다  뽑고 뽑아도  비 한번 오면 다시 살아나고야 마는 내 눈에는 가시같이 밉고, 억센 잡초들에 불가했다  엄마가 밥상에 올린 나물은 그 맛이 시큼하고 미끌미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bUOWG1WKF0ygb3ydD3ryCqaQL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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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아이의  대학 졸업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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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8:54:40Z</updated>
    <published>2025-06-21T07: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찾아 헤매던 어제 노플릴스 꽃은 사고 싶지 않았다 꽃 집에서는 비싸다는 선입견으로   엄두를 못 냈다 그나마 나을 것 같아 코스코에서 사야겠다고 맘먹고  퇴근 후 우리 네 식구는  코스코를 향했다 가는 길에  마이클스도 들려서 꽃포장 종이도 샀다  코스코를 도착! 엉거주춤 문을 열고 내리려는데 코스코 카드를 안 갖고 왔다는 남편 말에 앗불싸! 황당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OzHm6u-gMZjcyt8cybqo9ltKz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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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습생 세라와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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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00:44Z</updated>
    <published>2025-05-21T02: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토론토 환경청 소속에 있는 비영리 daycare에 근무한다. 집에서 직장까지  걸어서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자동차로 가면 10분 정도 걸리고 버스로는 15분 정도 걸리는 제법 가까운 거리다. 내가 이곳에서 일하게 된 것은  순전히  운이 좋았다  우리 daycare에는 실습생들이 종종 온다. 나도 우리 daycare에서 실습을 했다. 이곳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yY18CzwI14BqJWUoS_89f6D5v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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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분의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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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8:25:07Z</updated>
    <published>2025-05-05T18: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하기 좋은 날씨 5월이다. 아직 외투를 걸치고 나가야 안심할 수 있기에 단단히 롱재킷을 걸쳤다.  비가 내린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만보 걷기는 계속해야겠다 주섬주섬 이어폰을 귀에 꽂고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갔다.  수줍은 목련이 화사하게 미소를 지으며 반긴다. 깡충깡충 토끼도  다람쥐도  얼굴을 내밀고 이웃 가든에 볼그스레 얼굴 내민 튤립이 인사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8HGMZc7yunLlDQSGA-nZgBN6e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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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향기, 보약 밥상 - 토론토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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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2:15:54Z</updated>
    <published>2025-04-27T12: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을 이루고, 엄마가 되고보니 스스로 척척 해 내야 하는 것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때가 되면 자연스레  밥상에  올리는 찬이, 내 의무라 생각한다.  특히 재철 야채 즉 재철 나물류다. 봄을 맞아 우리네 이웃들이 하듯 나도 그렇다. 더 질겨지고 쓴 맛이 강해지기전에 텃밭으로 달려 간다.  호미 잡은 손과 팔에 온힘을 주어 깊이 내린 뿌리를 잘라 보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s-4_e0ON6QO5viSBhmV1ohvOM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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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들의 합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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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2:30:56Z</updated>
    <published>2025-04-20T20: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는가 했는데, 눈발이 날린다. 다시 겨울옷을 꺼내 입으면 봄은 시샘이라도 하듯 햇님을 보내 산들바람이 마실을 나온다.  깊은 잠을 깨듯 만물들이 힘차게 기지개를 켠다. 내 마음도 덩달아 봄을 반기며 춤을 춘다.  &amp;ldquo;트윗 트윗&amp;rdquo; 아침 출근길, 고운 목청으로 들려오는 새들의 합창.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경이로움이다.  고국의 봄처럼 그리운, 따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re5p54wyIX7864UZ_vtzMh14k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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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농부의 텃밭사랑 - 토론토에서 &amp;nbsp;텃밭을 가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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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4:43:03Z</updated>
    <published>2025-04-19T11: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도 열심히 달려 왔다.&amp;nbsp;한달에 한 번 있는 연휴가 시작 됐다.성금요일과 이스터 먼데이에 데이케어는 문을 닫는다.덕분에 귀한 쉼이 된다. 이쯤되면, 토론토에는 어김없이 봄이 온다.늘 그렇지만, 빅토리아 데이까지는 아직 안심할 수 없다.언제 짓궂은 날씨가 시샘을 해서, 다시 눈발이 날릴지 모른다.&amp;nbsp;그러나, 도시 농부에게도 봄은 가까이에 왔다. 봄이 기지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MiOlr0B-FL0wN0Gobuwb3RblQ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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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된장처럼 익어가는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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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09:51Z</updated>
    <published>2025-04-14T01: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분주하다. 겨우내내 잊고 지냈던 베란다 한켠에 우두커니 서 있는 된장 항아리가 생각났다.그곳에는 내 인생 첫 2년간 담은, 된장이 보관되어 있다. 시아버님으로부터 뺏다시피 갖고온 항아리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집된장이 차곡차곡 잠자고있다   이민자의 삶이 그렇겠지만, 늘 고국을 그리며 살아간다. 그래서일까? 어쩌면 더 한국적이고, 한국에서 보다 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bovqmeKkhbQ39udNcC2szc2bf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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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만에 한국방문  -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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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5:22:42Z</updated>
    <published>2025-04-12T13: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믿음의 친구들과의  만남! 1.아점 -낙지볶음 정식 2.한강 유람선 3.국회의사당에서 저녁만찬  믿음의 형제자매들은  34년전에 만나  찬양 율동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많은 사람에게 전했다. 명동사거리는 우리들의 아지트 였다. 지방 전도후  단체로 대중 목욕탕에도 함께 갔었다. 난 그런 우리들을 친남매들 이상으로 가깝다 생각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gnFoAxEoT0spjtIk6vcjjOJez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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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베프 쎄라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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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5:27:58Z</updated>
    <published>2025-04-12T13: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베프 쎄라니티 우리 반에 세라(가명)라는 3살짜리 꼬마 친구가 있다. 까만 살결에 눈망울이 아주 크고 얼굴은 갸롬하게 생겼다. 다른 친구들보다  큰 키에 날씬하며 몸의 균형이 예쁘게 잡혔다. 그런데 이 친구가 감정을 잘 컨트롤 하지 못하고 질문을 하면 99% 는 삼천포로 빠진다.매번  질문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을하는  '장애아'다  세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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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사랑 - &amp;quot;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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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8:29:25Z</updated>
    <published>2024-08-29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이 추석 명절을 쉬려고 모여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한국과 달리  추석이 평일이다 보니 캐나다 우리 집에선, 한식을 주문해서 먹는다.  코로나 이후, 물가가 올라도 많이 올랐다 예전 같으면 송편이 10불 12불이면 샀는데 올해는 송편 가격이 22불, 갑절이나 된다. 갈수록 가파른 가격들에  놀래지 않을 수 없다  추석이라고 어머니께서는 빨간 플라스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4LCj8dojPFVzMuhFy8jOh6fpY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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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농부의 행복 -  토론토에서 텃밭 가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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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2:26:37Z</updated>
    <published>2024-08-27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후 남편과 찾은 텃밭  마늘이 많이 자랐다 반가운 마늘종 이 얼굴을 쏙  내밀었다 해마다 Farther's day가 다가오면 마늘종을 뽑았던걸 기억하며 다음 주엔 식탁에 올릴 녀석들을 보며 기특해한다  7월에 선교 간다고 준비하던  큰아이가  텃밭에 왔다 오늘 있었던 선교 준비 일정을 마치고  왔단다 들어서자마자 호수를 갖고 농작물에  물을 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C6QXgOqMGLdPNnFxBHqGZZySS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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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바보 - 엄마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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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2:05:13Z</updated>
    <published>2024-08-27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잤더니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났다.  집안일은 해도 끝이 없다.   갑자기 큰아이가 교회에 일찍 가야 한다고 했던 것이 생각났다. 난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고 선교 팀원 중 혼자 사는 청년들도 있으니 가져가서 함께 먹으라고 부르스케타를 만들기로 했다.  준비를 하다 보니  마늘도  양파도 떨어졌다. 얼른 길 건너 한인 마트로 향했다. 아뿔싸!! 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DJFrT_Ap91j2QPenivTABcRYM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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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장 가르기  - 가족의 건강을 위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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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1:56:49Z</updated>
    <published>2024-08-27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휴일 반납! Long weekend를 집안일로 반납했다.  이불빨래를  욕조에 넣어서 발로 밟아서 빨았다. 날이 여름처럼 좋아서 햇빛에 말려서 포송포송한 감촉을 느끼고 싶었다. 혼자 하려면 허리가 휘는데, 아들들이 커서 빨래 밟는 것을 도와주니 한 일손을 덜어서 고마웠다.  아침 일찍 텃밭에  다녀왔다 여러 종류의 모종을 심었다. 고추. 오리. 호박.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fvEmdKeq9yTXwV5B5PX0vUd4_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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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락 동산을 다녀오다 - 소풍 마치면 함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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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0:00:01Z</updated>
    <published>2024-08-27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따르릉~~&amp;quot;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다. &amp;quot;아빠가 묏자리를 알아보라고 해.&amp;quot; 뜬금없는 어머니의 전화였다. 어머니는 아들이 셋, 딸도 둘이나 있다. 사실 나는 서열상 꼴찌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막내며느리인 나에게 연락을 하셨다.  예배 후, 시 부모님을 모시고 큰 아주버니, 막내 시누이 그리고 남편과 함께 영락 제2 동산에 다녀왔다.  그곳은 우리가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G2ZXx1t8JyQ87ZxztVrcBATpm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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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밀과 어머니 -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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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9:00:00Z</updated>
    <published>2024-08-27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저희 어머니께서  명절이면 메밀묵을  즐겨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메밀묵을 만들어 주시는 어머니가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았습니다.  오늘은  왠지 어머니의 대한 그리움으로  메밀묵이 먹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여름이 저만치 달음박질하고 있는 지금,  내일은  서랍 한편에 있는  메밀차를 꺼내  우려내어  마시면서  어머니와의  옛 추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fd%2Fimage%2Fc2dbew3bV6sXj7JVooTPecSJL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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