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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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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사랑하는 경제학부 출신 개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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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0:5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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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 죽음 - &amp;lt;인간의 조건&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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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1:04:20Z</updated>
    <published>2025-10-07T11: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설의 주요 인물이자 공산주의자들인 첸과 기요, 카토프, 에멜리크 등은 장제스를 암살하고 국민당에 대항하기 위해 뭉치고 소설은 장제스의 암살 계획 과정, 즉 혁명의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중국 근현대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책의 내용을 읽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다. 소설 자체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BDP6fXv7tSCsynauOYUQEY4Rr7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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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상상을 넣어주세요 - &amp;lt;슬픈 마음 있는 사람&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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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44:45Z</updated>
    <published>2025-08-11T1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기현 작가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여덟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책이다.  내게 소설을 읽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주로 읽는 책은 고전이나 정보 서적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읽고, 주제를 찾고 그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써내려 가는 게 익숙하다. 소설을 읽는다고 해도 그 안에 담긴 의미나 주제 의식,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XyX8zARiA93J7KXI5A0Hd-SZbZ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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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던 것들을 생각해 볼 때 - &amp;lt;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우다&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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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2:26:24Z</updated>
    <published>2025-06-23T10: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다크는 인도의 통치지역인 잠무 카슈미르의 접경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인구는 13만 명으로 면적에 비해 적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라다크는 레와 카르길로 다시 나눌 수 있는데 레는 불교도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카르길은 이슬람교도들의 거주지다. 기독교까지 포함하면 세 가지 종교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티베트의 영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OpJD1c20rofZ_B-L3nTigxoPFbs.pn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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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운에 좌우된다 - &amp;lt;총, 균, 쇠&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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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48:26Z</updated>
    <published>2025-06-09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려 7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많은 사람들이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amp;lt;총, 균, 쇠&amp;gt;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무기와 병균, 금속이 어떻게 인류의 운명을 바꿨는가를 알려주는 서적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책을 읽다보면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단 하나의 주제로 요약됨을 알 수 있다.  '각 대륙의 문화와 기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bEGOZg9Nu6-Dz-j0w4P2g7t9Nj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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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움의 회복 - &amp;lt;일리아스&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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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33:06Z</updated>
    <published>2025-05-26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메로스의 대서사시인 &amp;lt;일리아스&amp;gt;의 무대는 트로이아다. 트로이아의 왕자 파리스는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와 함께 트로이아로 도주하고, 이에 그리스 연합군은 트로이아를 침공하게 된다. 이로 인해 이어지는 긴 전쟁이 일리아스의 주요 내용이다. 줄거리 자체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자주 접했기 때문에 읽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일리아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7GvKG5Gi0X62OHPOkjmIe-LVA98.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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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조로움 속의 단단함 - &amp;lt;노인과 바다&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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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03:31Z</updated>
    <published>2025-05-14T09: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읽는 내내 든 생각이 있다. '이 책에는 정말 특별한 내용, 사건이 없구나?' 노인 산티아고와 소년의 대화, 간단한 낚시, 물고기들과의 사투.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 전반적으로 긴장감이 스며들어 있던 것은 홀로 항해하는 노인의 모습이 -때로는 강인해 보이지만- 위태로웠기 때문이 아니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lTpOwuqjxDyVVAiJddVVdjbQEX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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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미의 의미 - &amp;lt;무의미의 축제&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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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5:35:17Z</updated>
    <published>2025-04-25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밀란 쿤데라의 마지막 작품인 무의미의 축제.&amp;nbsp;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머리에 물음표가 가득해진다. 전개는 산만하고 등장인물들은 알 수 없는 얘기들을 늘어놓는다. 이야기는 현실적이면서도 우화적이다. 소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소설에서의 현실인가? 그렇지 않다면 하나의 인형극인가?  소설에 등장하는 스탈린은 사냥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6m8fD9uZTYBzmzPI37Q3aNJmH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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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더라도 천천히 - &amp;lt;열린사회와 그 적들&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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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0:20:25Z</updated>
    <published>2025-04-14T09: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t;열린사회와 그 적들&amp;gt;은 칼 포퍼의 대표 저서다. 칼 포퍼를 잘 모르는 사람도 '반증가능성'이라는 용어는 들어봤을 것이다.&amp;nbsp;포퍼에 의하면 닫힌사회를 주장한 철학자는 플라톤이며 열린사회는 그에 대한 비판적 대안으로 제시된 개념이다. 닫힌사회의 기원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역사주의와 자연적 관습주의에 대해 알아야 한다.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H7e0Fn-lzwqY4v3xjQWxuKq7Tp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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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삼각형을 원하는 건 - &amp;lt;동경&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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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2:36:53Z</updated>
    <published>2025-04-03T08: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셋.&amp;nbsp;뭔가 애매한 숫자이다.  2인석도 있고 4인석도 있지만 3인석을 찾기는 힘들다. 보통 2인석에 의자를 하나 추가하거나 4인석에 3명이 앉는다.  세 명이 길을 걷는 것도 무언가 애매하다. 도로는 보통 세 명이 나란히 걷기에는 좁다. 보통 두 명이 나란히 걷고 한 명은 앞장서가나 뒤따라 간다. 그래도 남은 한 명은 내심 소외감을 느끼거나 뻘쭘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CXYRVS55MfcBUEVS-j2qokmDk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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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 &amp;lt;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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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2:37:18Z</updated>
    <published>2025-03-23T12: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삶의 여러 영역으로 퍼져가는 시장의 원리와 시장으로 대체될 수 없는 가치의 영역에 대한 선 긋기의 문제를 다루는 책이다.  책에서 샌델이 강하게 다루는 주제는 '인센티브'다. 돈으로 살 수 없었던 영역들이 자본주의와 시장이 확장해감에 따라 점차 돈으로 거래되고 있다. 샌델은 인센티브의 효과를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인센티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TzEtGDOCPO_a8_Zp0Uf-Qzw5uN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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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움은 덧없는 것일까 -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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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1:11:22Z</updated>
    <published>2024-10-20T09: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설의 여주인공인 폴은 로제에게 지치기 시작한다.&amp;nbsp;연인 로제는 자유를 추구하며 구속을 싫어하는 인물이다. 서로의 사생활에 개입하지 않고 서로의 자유를 존중해 주는 관계. 이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로제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필요할 때만 폴을 만나고, 처음 만난 이성과 놀고 마시고, 하룻밤을 보내는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vws87991hHbKZBE9Csugjc4TEA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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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의 화살 - &amp;lt;곁에 두고 읽는 니체&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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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4:39:16Z</updated>
    <published>2024-08-05T15: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과 악'으로 대변되는 이분법의 세계는 지금까지도 우리의 의식과 윤리, 도덕 등의 영역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듯하다.&amp;nbsp;또한 이 세계는 명백하게 나누어져 있는 것처럼 작용한다. 남을 돕는 일, 배려하는 일,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선이다. 타인의 것을 갈취하는 일, 피해를 주는 일은 악이다. 그리고 이런 구분을 보증하는 이가 바로 '신'이다. 신은 단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Ic6cdfE42E9NzR_mFL_6xbpGyLk.jfif"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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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투쟁이다 - &amp;lt;데미안&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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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4:57:12Z</updated>
    <published>2024-07-21T16: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amp;lt;데미안&amp;gt;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끊임없는 탐구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싱크레어에게는 두 가지 세계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그의 가정으로 대변되는 선의 세계, 다른 하나는 크로머 패거리로 대변되는 악의 세계이다. 싱클레어는 선의 세계에 속한 사람이었으며 악의 세계를 불쾌해했다. 하지만 그는 크로머 패거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사과를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yEbBXBypGmh2ccGrursd14O5_Ic.jfif"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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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에 대한 점근 - &amp;lt;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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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5:40:37Z</updated>
    <published>2024-07-13T11: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amp;gt;는 &amp;lt;열린 사회와 그 적들&amp;gt;의 저자 칼 포퍼의 다른 저서이다. &amp;lt;열린 사회와 그 적들&amp;gt;에서는 정치사회적으로 그의 사상을 개진했다면 이 책에서는 좀 더 순수학문적 관점으로 그의 사상을 서술했다.&amp;nbsp;포퍼가 자신의 강연들을 모아 편집했기 때문에 내용이 일관적이고 반복적이다.  우선 더 나은 세상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진리에 대해 생각해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jpSJujXM373OR9iXc4_Gwcpyf6U.jf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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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뫼비우스의 띠는 존재한다 - &amp;lt;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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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5:40:20Z</updated>
    <published>2024-07-09T15: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모든 것의 대립을 다룬다.  소설이지만 단순히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다. 40~50년 전의 소외된 도시 노동자들, 갈 곳 잃은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반영한 현실을 담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화적이다.&amp;nbsp;난장이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은 대표성을 가진다.  어떤 인물들은 이름도 없이 단순히 동생의 친구로 불린다. 그렇기에 거리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h9%2Fimage%2FuLlot-RKSnO5iz-f83P0f5D0ocs.jfif" width="2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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