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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D M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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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업은 재료과학자입니다. 취미는 대부분의 운동을 좋아합니다. 성장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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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3:2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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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weet Home  - 미처 알아보지 못해 미안해 (한국의 멋과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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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1T12: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이별의 연속으로 성장한다. 인생의 첫 시작은 탯줄로 분리되며 익숙한 양수의 환경과 이별하는 것을 시작으로  슬픔에 북받쳐 세상 서럽게 울면서 시작이 된다.  유치원을 입학하던 날. 처음으로 살던 동네를 떠나 이사를 했던 날. 하나뿐인 친한 친구가 전학을 가던 날. 학교를 졸업하던 날.   인생 파노라마를 돌려보면 기억에 남는 일들은 꼭 어떤 익숙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GRSpGcSLQsASGW3-bNC5qtt5j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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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 상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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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5:19:53Z</updated>
    <published>2025-08-10T0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8개월 만에 한국으로 한 달 휴가를 다녀왔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향길과는 또 다른 귀국길의 마음이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여행길로 향하는 비행에서의 설렘과 반대로 아무리 좋은 여행지를 다녀와도  오랜 시간 집을 비우고 집으로 들어설 때, 나를 반겨주는 가족과 익숙한 침대와 소파가 주는 편안함 같은 것일까, 나는 뭔가 모를 안도감과 포근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O9nd68Llweb8mhBpON9AjT_YC8s.pn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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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고 작은 것들, 어찌 보면 무용한 것들에 대해 - 냉소주의자의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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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4:42:18Z</updated>
    <published>2024-12-17T12: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되어서야 그나마 여름 같은 날씨가 찾아왔다.  그렇다고 해도 하루에 네 계절이 있는 이 도시는 반팔을 입고 외출하는 방심을 하면 안 된다. 낮이면 태양이 뜨거워 해가 나를 죽일 수 있다면 죽이고도 남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해가지는 저녁이 되면 다시 찬바람이 불어 어서 빨리 집으로 들어가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몇 개월 차에 접어드니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ntD4wyz4Nbv8_wBN-yrgYMWI7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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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lanB, 오히려 좋아  - 별보러갔는데 눈을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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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3:13:32Z</updated>
    <published>2024-10-10T10: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공휴일에 친구들이 여행을 왔다.  약 7일도안되는 짧은 일정의 여행이었지만  기억은 여정과 꼭 비례하는것은 아니니까, 짧아도 좋다.  귀한 시간을 내서 오는 친구들에게 풍부한 컨텐츠를 주고싶은 마음에 여행은 생각보다 일정이 빡빡했다.  정확히 말하면 150km밖에 주행이 안되는 전기차로는 일정이 무리였다. 예상했던 계획에서 후커밸리 트래킹만 제외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igqw72RJDbvOJ9kU5YPCFhY2n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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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잼도시에서 유잼으로 살아남기 - 매일 힘껏 3km를 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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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0:50:40Z</updated>
    <published>2024-08-25T06: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있을게 다 있는곳은 아닌  살기 적당한 노잼도시에서 혼자 살아남는 방법.  커피/술/운동을 베이스로 루틴도 생겼고 단골집도 생겼다.   풋살팀을 구해보려했으나 여자팀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fill in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아서 가끔씩 용병처럼 뛰고 오는 아쉬운 수준이다. 그래서 매일 학교 헬스장을 가고 주말은 하이킹을 다닌다. 한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qfv0hnTatBQzHRyM_PMcYOkCi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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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중입니다. - &amp;rsquo;해보지않은일들을 해보는것,하지않을일들을 계획하는것&amp;lsquo;만으로도 의미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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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8:13:10Z</updated>
    <published>2024-08-18T07: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은 모두가 동의한다. 그러나 사람의 성향은 사실 잘 바뀌지 않고 어른이 되면 환경 또한 잘 바뀌지 않는다. 그러니까 새로운것을 시도하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타성에 빠져 살기 쉽다. 성향을 바꾸기 어려우니 환경을 바꿔보면 어떨까.  그 중 하나, 나는 최근에 사람들과 대화하고 들으려고 노력한다 외골수 기질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타인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PGO2A40Y-kaVeJc59zoZGOKBD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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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자식 CH3CH2OH -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무라카미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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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4:20:03Z</updated>
    <published>2024-08-10T13: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자식 화합물 CH3CH2OH, 그러니까 에탄올, 그러니까 술에 대하여.   술술술에 대하여 말하자면 술술술 할말이 너무도 많을테지만, 나의 취미 생활 중 하나이고 연구주제도 어찌보면 술과 관련이 있을정도로 관심분야이다. 술을좋아한다고 하면 호탕한 술꾼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않은가 싶은데,  술에 대한 취향을 분류해보자면 술자리보다는 혼술을 선호하고 한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7gv9t2qAtuBrbZcRC5cZQe5yY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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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이 세로토닌으로 - 변화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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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2:50:34Z</updated>
    <published>2024-08-04T03: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달간의 조용한 생활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만 모두 있던 퍼즐조각들이  몇조각 비어져있지만 찾을수없는 조각들로 미완성된 퍼즐판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이 조각들은 3년내로 찾아보려고 노력해야겠다.    해가지면 하던 외출은 해가지면 귀가 옷쇼핑 보다는 식료품 쇼핑 캠핑장은 목적지가 아닌 경유지로 줄어든 주행거리 늘어난 걸음수 미디어보다는 독서를 모임약속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jmrKNVRnZHIYUeZeVJMP09qqE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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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의 하이킹, 크라이스트처치 근교편 - 걸어서 세계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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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5:35:48Z</updated>
    <published>2024-07-27T11: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유난히 기록 스포츠보다는 경쟁스포츠, 게임요소가 있는 스포츠를 선호한다. 하지만 나라 특성상 평소 내가 좋아하는 운동은 이 나라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찾아보면 있기도하지만 이 나라에 온 이상 그냥 이 나라의 스포츠를 즐겨보려한다.  하이킹, 등산은 전혀 취미가 없었고 등산을 계획해도 좀처럼 하기 힘들었던&amp;nbsp;인연이 없는 종목이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ctO7_sGK_yn4KWzYWUHxwLAt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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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뉘앙스, 그 예술적인 감각에 대하여 - 음색, 명도, 채도, 색상, 어감 따위의 미묘한 느낌이나 인상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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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13:52:15Z</updated>
    <published>2024-07-26T13: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뉘앙스 캐치는 내가 취약한 부분이다. 타고난 재능이 분명 있을 것만 같다. 타고난 재주도 없을뿐더러 직업특성상 발달이 되지 않은 것 같다.  누구보다 좁은 분야의 연구를 내가 가장 많이 해봤기 때문에 내가 전문가여만 하고 내가 그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만 한다. 청자가 아닌 화자인 경우가 많았다.  내가 가장 많이 해본 연구결과에 대해 확신이 없으면 레퍼런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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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per s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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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0:21:45Z</updated>
    <published>2024-07-20T09: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를 전적으로 믿지는 않는다. 그런데 사람의 성격유형을 16가지로 나누어 크게 범주화시키는 게, 때때로, 종종, 사회생활에서는 도움이 된다. 이 복잡한 세상, 복잡한 사람들 사이에서 16가지로 명료하게 생각할 수 있다니 얼마나 심플하지 아니한가(?) 하지만 깊은 관계에서 MBTI가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철학적으로 사람은 정말 입체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zYwLsjqb73kjfn6KYv3efyFrB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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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보호는 어딜 가든 두렵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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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0:07:56Z</updated>
    <published>2024-07-17T12: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영향의 국가들은 오른쪽이 운전대이다. 왼손잡이인 나는 왼쪽에 기어레버가 있는게 편할수도 있는데  사실 마우스도 이미 오른쪽이 편한 타협한 왼손잡이로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연간 3만km를 운전하는 헤비(?)드라이버로써 익숙함이라는게 엄청 위험하기 때문에 운전할때 뇌를 긴장상태로 깨워놓으려고 한다.  운전한지 첫주에는 영문도 모른체 여기저기 클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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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두 번째 겨울 - 쑥과 마늘만 먹으며 견디는 겨울을 보내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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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9:19:31Z</updated>
    <published>2024-07-16T05: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again.. 두 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남섬은 춥다. 따뜻한 남쪽나라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남극에 가까운 나라라 생각보다 춥다.  영하권은 아닌데 그냥 춥다. 체감온도가 춥다. 그 체감온도에 심리적 요소가 많이 반영되는 것 같기도 하다.  6~8월 3달간은 꼼짝 않고 쑥과 마늘만 먹는 곰과 호랑이처럼 조용히 지내려고 한다.   자취 한번 제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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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부재 - 사라짐과 잊혀진다는것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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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2:11:42Z</updated>
    <published>2024-07-15T07: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여행은 일상의 부재&amp;rsquo; (김영하-여행의 이유 중에서)   30중반이 넘어 3년넘게 내가 멀쩡한 직장을 두고 나홀로 떠나오게 되는것에 대해 내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나를 응원해주었다. 내 주변의 사람은 모두 좋은사람들이다. 그러니까 좋은 이야기만해주었다. 나의 결정을 지지해주었고 또는 그 용기에 대해 칭찬해주었고 또는 혼자이기에 가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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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ulnerab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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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7:36:15Z</updated>
    <published>2024-07-13T07: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exposed to the possibility of being attack&amp;rsquo; 공격받기 쉬운, 취약한 이라는 단어가 너무 슬프게 들려 쉽게 외워졌다. 이 단어를 볼때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 형용사에 수식을 받기 잘 어울려보인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감정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기도하고 취약하기도 하다. 살아가며 환경에 맞게 진화하듯 감정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iHcNkfmolfODS-9ReNLzI3WAdRA.s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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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것이 반대, 거꾸로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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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6:14:37Z</updated>
    <published>2024-07-12T01: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플랫을 구하는데 해가 잘들어오는지 보려고 아이폰 나침반을 보고 창이 남쪽으로 난 것을 확인했다. 다음날 아침에 해가 없어서 당황했다. 계절이 반대인 북반구와 남반구인데, 그렇게 많이 배운 내용인데도 역시 습관의 힘&amp;hellip; 해가 동에서 서로 지는건 같고 동&amp;gt;남&amp;gt;서, 동&amp;gt;북&amp;gt;서 이렇게 된다.  반대된다고 생각하면 남반구에서는 그러면 동쪽나라도 서쪽이라고 착각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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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amp;gt;오클랜드&amp;gt;크라이스트처치로의 대이동 - 내 생에 가장 큰 주거 이동을 거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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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4:30:35Z</updated>
    <published>2024-07-11T00: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클랜드는 가족의 집이 있고, 함께 일하게될 회사 소속 co-supervisor가 있는곳이다. 그래서 경유지로 일주일을 거치고 오게되었다. 오클랜드는 이번이 네번째 방문이라 친숙하지만 또 그렇다고 마냥 정감이 가는곳은 아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가장 큰 도시나 수도는 개인적으로 나라의 특색과 문화를 그렇게 느낄수가 없는곳인것같다. 인구밀도가 높아지면 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vQ%2Fimage%2FlHiKfFDurUV1tKeOIR2ycwZ63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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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그리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 불과 한달밖에 되지 않은 여정들이지만 시작 이전의 프롤로그 부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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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7:22:04Z</updated>
    <published>2024-07-10T03: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년이 넘도록 비가와도 눈이와도 다리가 부러져도 출퇴근 하던 판교를, 24년 5월 21일부로 아주 퇴근해버렸다. 환승이직은 많았지만 더 이상 소득을 받는 월급쟁이가 아닌 다시&amp;nbsp;학생이 되는것은 감회가 새로웠다.   10월에 프로젝트 포스팅을 보고 1차 인터뷰를 본 뒤, &amp;nbsp;11월 2 차 인터뷰 후 90%의 합격통보를 받고 &amp;nbsp;본격적으로 유학&amp;nbsp;준비를 12월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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