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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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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nuarch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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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통하는 건축사 아키라고 합니다. 광주에서 작은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입니다. 여러분께 제 행복에너지를 나누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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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4:4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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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기록해 보려 한다. - 거꾸르 흐르는 여행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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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8:53:07Z</updated>
    <published>2026-02-22T18: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거꾸로 흐르는 여행의 기록: 말라가에서 시작하다  아내와 나는 여행을 사랑한다. 낯선 곳의 공기를 마시고, 그 땅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며, 도시의 역사와 자연을 마주하는 일에 거침이 없다. 둘이서 배낭 하나씩 메고 산을 올라, 평평한 땅을 찾아 텐트를 치고 잠드는 불편함조차 우리에겐 즐거움이었다.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기질이 우리 몸속에 흐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5P%2Fimage%2FR7jsNiXnkcSQyW39tfLAZbYOt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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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병실 - 건축이 어떻게 공간을 지배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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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0:22:33Z</updated>
    <published>2026-01-10T00: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버지의 뇌경색 증상이 재발해 병원에 입원하셨고, 보호자로 병실에 상주하고 있다. 신경외과 병동이라 보호자 1인의 24시간 상주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다섯 환자가 함께 쓰는 병실, 다섯 개의 보호자 자리. 서로 말을 많이 나누지 않아도, 각자의 얼굴에는 비슷한 피로가 겹쳐 있다. 환자의 상태 때문 에라도 밝다고 할 수는 없다.  . 병실의 보호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5P%2Fimage%2FQpGMlJ1Q0h6jB1KugulJgQqS_a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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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이야기 - 우선 우리 집&amp;nbsp;이야기부터 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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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7:46:28Z</updated>
    <published>2025-12-31T07: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을 좋아하는 한 건축가와 그의 아내.&amp;nbsp;두 사람이 우연히 처음 만난 곳도, 단둘이 처음 캠핑을 떠났던 곳도, 사랑을 고백했던 모든 장소는 담양이었다. 도심을 떠나 담양에 터전을 잡은 선택은 어쩌면 예정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우리 집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우리 집의 이름은 '태지가'다. 필자가 서태지 팬이라서 태지가로 지은 것은 아니다. &amp;lsquo;태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5P%2Fimage%2FKZPzHIiviGloOIZ6zFAm2fGGT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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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짓는 건축사 - 스스로 행복한 건축사가 좋은 집을 만들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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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3:57:50Z</updated>
    <published>2025-12-31T03: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른 사람들의 집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한다. 거창하게 &amp;lsquo;건축&amp;rsquo;이라는 단어를 쓰기보다는, &amp;lsquo;만들어 준다&amp;rsquo;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집을 만들어 가는 일은 단순히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행위를 넘어, 한 사람 혹은 한 가족의 삶을 구체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집을 짓는 과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5P%2Fimage%2FYZw8R8VzbzVogGVanX_pZg_zX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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