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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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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정한 세상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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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0:3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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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바꾸는 힘 - '분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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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6:12:37Z</updated>
    <published>2024-09-12T05: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amp;lsquo;분노'라는 정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내가 &amp;lsquo;분노&amp;rsquo;라는 정서를 공부하며 가장 놀랐던 것은, 이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내는 감정이 바로 분노라는 사실이었다. 그전에 나는 분노란 매우 부정적인 감정이며 피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분노는 우리가 역사 시간 때 배우는 여러 혁명과 불평등에 맞선 시민운동, 그리고 기후 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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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에 머무르는 것 - '행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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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3:09:32Z</updated>
    <published>2024-09-11T23: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이어가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순간은 많다. 요즘 나는 평범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최대한 많이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복은 숨어 있지 않고, 우리를 피해 도망가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쁠 때 옆에서 같이 기뻐해 줄 존재가 있다는 것, 함께 있는 시간마저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는 것, 시련과 슬픔을 이겨낸 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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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 - '불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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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23:02:17Z</updated>
    <published>2024-09-11T13: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불안을 아주 잘 느끼는 사람이다. 아마 근 몇 년간 내가 가장 자주 느낀 정서는 불안일 것이다.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작은 일조차도 쉽게 시작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불안감을 느낄 때면 미래에 일어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며 걱정하기도 한다. 또 미래에 닥칠 일에 대한 불신 &amp;nbsp;때문에 불안해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불안감을 초래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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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 비치는 윤슬처럼 - '슬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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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3:49:10Z</updated>
    <published>2024-09-11T13: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슬픔&amp;rsquo;이란 무엇일까? 슬픔은 때론 우울, 절망, 후회 등과 같은 감정에 대체하여 불리기도 한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감정이 변하는 청소년들에게 슬픔은 익숙한 정서일 것이다. 나는 주변 친구들이 슬픈 감정을 외면하고 남에게 숨기는 모습을 흔하게 보았다. 물론 나도 그랬다. 우울하거나 슬픈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면 주변 사람들이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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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다정한 세상 - 에세이를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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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3:48:14Z</updated>
    <published>2024-09-11T13: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오래전부터 이타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이타적인 사람이 되기란 어려웠다. 어쩌면 이 마음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자신을 넘어 타인까지 사랑하는 멋진 사람들에 대한 동경으로부터 시작된 모방이었을 수도 있겠다. 가끔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내 행복만 챙기는 모습을 보고 낙담했다. 나조차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고, 날 잃어가는 것 같이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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