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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미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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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년 가까이 지방대학에서 제자들을 지도했던 경험과 3 자녀를 키우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진솔한 생각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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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2:1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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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나의 꿈, 나의 노래, 나의 성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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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4:32:45Z</updated>
    <published>2026-02-05T02: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만에 본가에 돌아왔다. 1999년 가을 광주에서 직장을 찾아 전주 송천동에 정착했다. 그해 송천동 본당에서 맞이하였던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성탄전야 미사 후 성가대 단원들과 나눈 파전과 시원한 막걸리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며 이곳저곳 본당을 거쳐 다시 송천동 본당으로 전입하여 성가대 단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사 첫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Z4%2Fimage%2FXdoVSiCf3yXeVRlox3477PLUs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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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딸에게 배운 경제마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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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21:52:56Z</updated>
    <published>2025-12-12T21: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따님 납신다. 방을 쓸고 닦아라!&amp;rdquo;  며칠 전부터 집안을 청소하느라 바쁘다. 내 생일을 맞이하여 서울 사는 큰 딸과 사위가 방문하기 때문이다. 결혼 전 딸 방문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사위가 동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우리 부부는 자녀가 세 명인데 성격은 제각각이다. 큰 딸은 자기 주도적인 성향이 강해서 자기주장이 강한 편이다. 중학교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Z4%2Fimage%2FlHad76fJU0C2SgUNjEw-j_U2Q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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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평범한 일상과 네잎클로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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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4:48:58Z</updated>
    <published>2025-10-17T04: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째 매일 아침 1시간가량 아내와 걷는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요즘은 걷는 동안 명상과 함께 하루일정을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다. 정년을 앞두고 도시외곽 아파트로 이사했다.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밤새 맺힌 이슬을 쓸며 나아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전에 살던 도심아파트의 정리된 포장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선한 느낌이다.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Z4%2Fimage%2F4TA1qh1hVcw8UDMiL2IfFgDlW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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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지네의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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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8:33:48Z</updated>
    <published>2025-09-29T08: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밭 정리 중 독이 오른 지네에게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물렸다. 처음 물릴 때는 따끔하더니 이내 독이 퍼지면서 참기 힘든 고통이 팔을 통해 밀려왔다. 난생 처음 겪는 통증이었다. 작업복 차림으로 부랴부랴 가까운 의료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통증을 참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서 문득 며칠 전 동창 친구와의 일이 떠올랐다.  외국에서 대학을 마친 막내아들이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Z4%2Fimage%2FnLkqfQv2hj3Y6GEeJEwPqvDRR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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