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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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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5:5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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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는 거대한 우주선 - [독서일기] 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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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2:13:45Z</updated>
    <published>2026-02-10T11: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는 일종의 거대한 우주선이다. 지구는 인류가 만들어 낸 우주선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한 파커 태양 탐사선(2025년 12월에 태양을 근접 비행하며 시속 69만 km에 도달하였다.)보다도 더 빠르게 우주를 비행하고 있다. 지구의 공전 속도는 시속 10만 km 정도에 불과하지만 태양이 시속 74만 km의 속도로 우리 은하의 중심을 돌고 있고 지구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xLrEQitqLpYSjUq89-7rKbVEJ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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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의 호의 - [독서일기] 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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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1:05Z</updated>
    <published>2026-01-22T11: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는 사람보다 동물이 편하다고 한다. 책의 제목처럼 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지만 사람의 호의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동물을 더 편하게 느낀다고 한다. 일례로 저자의 유튜브 구독자 중 한 분이 홍천까지 찾아와서 연못 조성 3주년 기념으로 손수 만든 케이크를 주었는데 저자는 감사하면서도 부담스러움을 느꼈다고 한다. 나도 저자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dQaxVXgKwKB6X_VeIRAFOEbCl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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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령 같은 중성미자 - [독서일기] 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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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2:39Z</updated>
    <published>2026-01-19T11: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부 별은 초신성 폭발이라는 작렬한 죽음을 맞이한다. 폭발의 충격파는 주위의 성간 물질을 밀어 성간운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중력 수축이 일어나 별의 탄생을 촉발시킨다. 칼세이건은 이를 두고 별도 인간처럼 부모가 있고 세대가 있다고 말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지금 우리에게 낮을 선사하는 태양은 수소를 융합하여 헬륨을 만드는 핵융합 반응을 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6BT18qFb7dLjWsJ3-fL2X6saj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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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가족 - [독서일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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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4:25Z</updated>
    <published>2026-01-15T03: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으로 세상을 떠난 형의 장례를 치르고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어머니는 조용한 곳에 가자고 제안했다. 저자와 어머니는 함께 필라델피아 미술관으로 향했다. 미술관에서 어머니는 '무덤의 예수와 성모'라는 그림을 보고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어깨를 부르르 떨었다. '무덤의 예수와 성모'는 성모가 죽은 예수를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껴안고 있는 그림인데, 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M5ZKc-HexP7Oj6yYraWGIdBD6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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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신성 폭발 - [독서일기] 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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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3:04Z</updated>
    <published>2026-01-12T11: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54년 중국의 천문학자들은 황소자리에서 별 하나가 밝게 빛나는 것을 보았다. 없던 별이 갑자기 나타나자 이 별을 손님 별이라는 뜻에서 객성이라 불렀다. 남서아메리카의 아나사지 족도 갑자기 나타난 이 객성을 보고는 당시 떠있던 초승달과 함께 돌에 새기고 옆에 손바닥 도장을 찍었다. 객성의 빛은 3개월 동안 맨눈으로 볼 수 있었고 낮에도 볼 수 있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SPKMlOZbbCubm-itgUtmZhYOi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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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 경비원 - [독서일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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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7:30Z</updated>
    <published>2026-01-10T12: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브링리는 근무복에 수정펜으로 쓴 직원 번호가 조금 옅어졌음을 보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일한 지 어느 정도 지났음을 인지했다. 하지만 미술관이 워낙 큰 탓에 아직 길을 헷갈려 자주 기발한 방식으로 길을 헤맨다고 한다. 오늘 그가 맡은 구역은 이집트 전시관이다. 일할 구역은 당일에 정해지는데 직원들 마다 선호하는 구역이 있다. 어떤 직원은 현대미술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9TEyW3BIF_l-lRrA9Vl_wJ9mX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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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못 만들기 - [독서일기] 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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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8:04Z</updated>
    <published>2026-01-09T10: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는 연못을 만들어 그곳에 한 마리에 15만 원 하는 구슬사바라는 금붕어를 풀고 홍비와 백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나중에는 연못을 확인하니 손가락 만한  물고기가 발견되었는데 구슬사바의 새끼였다.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야외 번식이 성공한 사례가 드물다고 하는데 주인이 그만큼 애지중지 키웠다는 증거인 것 같다. 나는 키우기 쉬운 알로카시아 식물도 몇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KvJor4K4mUp-see1f2FeKA7_j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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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 속 작은 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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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7:57:10Z</updated>
    <published>2025-09-09T07: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가 구성 성단에 있는 어느 행성에 살고 있었다면 그 행성에서의 밤하늘의 풍경은 지구에서의 풍경과 무척 달랐을 것이다. 밤하늘은 무척이나 밝은 별들로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을 것이고 지구에서의 밤하늘보다 훨씬 화려하고 밝은 밤하늘일 것이다. 구상성단은 수십만에서 수백만 개의 별들이 매우 조밀하게 모여있는 천체로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떨어진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11Y_65XSabnPiHW8-rTFtEiLW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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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에서 확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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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4:02:51Z</updated>
    <published>2025-06-20T08: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에는 수많은 은하가 있다는 것도 과거에 공룡이 살았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이고 나도 그렇게 믿고 있지만 그 믿음이 확신의 영역에 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 사실들이 나의 오감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말이다. 여러 한계로 인해 나는 그 사실들을 볼 수도 만질 수도 들을 수 도 맛볼 수도 맡을 수도 없다. 현미경을 사용하기 전 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nVj_A6wmd5BOIib9SfR665JXC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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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걷다가 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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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4:04:04Z</updated>
    <published>2025-06-08T1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한 마음에 바람도 쐬고 운동도 할 겸 길을 나섰다. 길을 걷다 보니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나비의 모습이 보였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몇 번의 파닥임으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모습이 참 차분하고 여유로워 보였다. 잠자리랄지 벌이랄지 다른 곤충들을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날개를 움직이고 있으니 &amp;quot;그래 저렇게 빠르게 날갯짓을 하는데 저 정도면 날아 줘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JlUmjZ9gTIuvvQSpEm9ZwaU-R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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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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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05:25Z</updated>
    <published>2025-05-14T12: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고 그 주위를 공전하는 수많은 행성들이 있다. 나는 수많은 행성들 중에서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고 지구 육지의 극히 일부 영역만을 밟아보며 살고 있다. 이 우주에는 내가 가볼 수 없는 곳이 너무나도 많은 건 슬픈 일이다. 분명 저 우주 어딘가에는 생명체들이 있을 것이다.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미생물부터 지적인 생명체까지 다양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n_AJj8jAnqbngGPghgmpxLl5l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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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곰아 어디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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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1:45:54Z</updated>
    <published>2025-03-06T09: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미경으로 마이크로 세계를 들여다볼 무렵부터 보고 싶었던 미생물이 있었다. 그 미생물은 물곰이라 불리며 네 쌍의 다리로 엉금엉금 움직이고 통통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꽤나 귀여운 생명체이다.물곰은 끈질긴 생명력으로 유명한데 유튜브에 물곰이라고 검색하면 썸네일에 &amp;quot;이래도 안 죽어?&amp;quot; 라든가  &amp;quot;지구 최강 생명체&amp;quot; 라든가 하는 등의 문구들을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O2cCOBtN4VJq68wuL1DrXWsU5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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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에서 지구를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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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6:03:03Z</updated>
    <published>2024-11-22T02: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에 서서 하늘 위에 뜬 지구를 올려다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왠지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다. 그동안 품었던 온갖 걱정과 고민들이 광활한 우주속 저 작은 지구에서 있었던 일임을 깨닫게 해 줄 것 같다. 그리고 푸른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잃어 잡생각도 사라질 것 같다. 지구에서 캠핑을 할 때 불을 보며 불멍을 하는 것처럼 달에서는 지구를 보며 지구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93HEHnYfordJ1WB2n2hLT_IMZ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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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쉬는 식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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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0:54:56Z</updated>
    <published>2024-10-25T01: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이름 모를 식물의 잎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다가 공변세포를 발견하였다. 입술 같기도 하고 복숭아를 반쪽으로 잘라 놓은 거 같기도 한 공변세포를 보면서 여러 의문들을 가졌다. 의문들을 해소하기 위해 구글에서 정보들을 찾아보았다. 우선 기공은 어떤 원리로 열리고 닫히는 걸까 궁금했다. 근육세포의 수축으로 사람이 입을 열고 닫는 것처럼 공변세포도 그런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0kotILXzgiu9Tp2BtK8PXaVIs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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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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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1:33:30Z</updated>
    <published>2024-10-18T01: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태어나기 전 나의 할아버지는 6.25 전쟁에서 여러 번 죽을 뻔했다고 했다. 바로 머리 위로 총알이 날아간 적도 있었고 근처에서 폭탄이 떨어진 적도 있었다고 했다. 만약 그 총알이 조금만 아래로 조준해서 발사됐다면 만약 그 폭탄이 조금만 가까이 떨어졌다면 그때 할아버지는 죽고 아버지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고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NuYWmQBPYtlSRIp7XtIPpVPHAl8"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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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들을 보며 - #잡생각 #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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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2:32:28Z</updated>
    <published>2024-10-11T04: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을 보면 맑은 하늘임에도 별들의 수가 거의 없다. 듣기로는 가로등이나 자동차, 건물등의 불빛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 경험으로도 맞는 것 같다. 어린 시절 불빛이 거의 없는 시골에서 밤하늘을 봤을 때는 평소 보는 밤하늘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낯선 광경이 펼쳐졌다. 빼곡히 자리 잡은 별들이 반짝이며 빛나고 드문드문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mQ%2Fimage%2FKNvURLkjECzg5yJQubQ3JW5Wj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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