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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머쉬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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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와인바를 운영하는 약사 남매. 와인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과 와인과 함께 하는 우리 남매의 일상을 공유할 생각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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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5:1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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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12 - 페어링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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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4:47:30Z</updated>
    <published>2025-03-16T04: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로마 시대 때부터 와인은 식사의 일부로 여겨져 왔는데요. 심지어 로마 군단병들에게 와인이 전투 식량의 일부로 지급됐을 정도예요.(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그래서인지 와인은 현재에도 식사와 함께 즐기는 술로 자리 잡고 있어요. 그렇기에 어떤 와인을 어떤 음식과 마시고 먹을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데요. 바로 이것이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m-LR6p_ypkr-TM65W4fk_m666Sg.JPG" width="3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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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11 - 컨벤셔널 와인과 네추럴 와인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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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7:52:51Z</updated>
    <published>2025-02-02T06: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게시물에서 네추럴 와인에 대해서 개괄적인 설명을 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 글에서 저는 네추럴 와인에 대한 확고한 정의가 아직 없다고 말씀드렸죠.​그런데 현실에서는 스스로를 &amp;lsquo;네추럴 와인바&amp;rsquo;라고 부르는 와인바들이 있고 와인 리스트를 컨벤셔널과 네추럴로 나누어 놓는 레스토랑들이 많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이분법을 좋아하지 않아요. 흑백논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NUOz164N-4R3sawb2wBeYGAv5Eo.JP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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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10 - 와인 추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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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5:34:01Z</updated>
    <published>2025-01-20T04: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와인바를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요청은 와인을 추천해 달라는 것이에요. 약사로 일할 때도 자주 영양제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곧잘 받으니까 저에게 그렇게 당황스러운 요청은 아니에요. 다만 손님이 가장 맛있게 마실 만한 와인을 추천드리기 위해 제가 몇 가지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보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Sutqck6pNFbEYQnwd7TWMXIDN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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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9 - P&amp;eacute;t - nat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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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8:1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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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레스토랑이나 와인바의 와인 리스트에서 P&amp;eacute;t - nat이라는 카테고리를 보신 적이 있나요? 생소하게 들리죠?  그런 탓일까요. 저는 어떤 레스토랑의 리스트에 Pet Not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본 적도 있어요. 아마 그곳은 반려동물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인가 봐요. ​​  P&amp;eacute;t - nat은 P&amp;eacute;tillant naturel이라는 프랑스어의 줄임말이에요. &amp;lsquo;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56rnrcMnC1nkHhd6X6R4DVtGEx0.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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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8 - 포도 품종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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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4:45:49Z</updated>
    <published>2024-12-28T04: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을 &amp;lsquo;공부&amp;rsquo;해야겠다고 결심한 와인 입문자 분들은 아마 대표적인 포도 품종의 이름과 특성을 외우는 것으로 시작하실 것 같은데요. 물론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낫죠.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와인들을 마셔보면 머리로 외운 &amp;lsquo;품종 별 특징적 맛과 향&amp;rsquo;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  ​첫째, 여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yhtUJoQNuHVTDxUp-6mlNPO1w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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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머쉬룸 일기 -4 - Wine should be opened and shar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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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5:1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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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amp;lsquo;보르도 그랑 크뤼&amp;rsquo; 전문인 시음회에 다녀왔다. 워낙 널리 알려진 와인의 시음회이다 보니 최근 위축된 와인 소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가 많아 시음장이 바글바글했다. 다른 시음회에 비해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기할만했다.   나는 사실 보르도 그랑 크뤼에 큰 관심은 없었다. 이 와인들이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1ZGGzG5O2mMIQX0lwPjLtd2NG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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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7 - 오렌지 와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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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5:50:28Z</updated>
    <published>2024-12-04T01: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렌지로도 와인을 만드나요?&amp;rdquo;  이것은 제가 와인바 블루머쉬룸에서 손님들에게 오렌지 와인을 보여드릴 때 흔히 듣게 되는 질문이에요.   오렌지 와인은 오렌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포도로 만들어요. 오렌지 와인의 색이 진한 노란색을 띠기에 오렌지와 색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에요.     어떻게 오렌지색을 가진 와인을 만들까요?  그에 대해 이해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rAU0zfk-ytu4z4SszSybciIHN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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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6 - 기후 변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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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0:35:56Z</updated>
    <published>2024-12-03T09: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죠. 어떤 것들은 더 빨리 변하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기후죠. 지구는 점점 더 따뜻한 곳으로 변해가고 온도 변화의 영향으로 서리, 산불, 한파, 홍수 등 이상기온 현상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이런 급격한 변화는 산업화 이후로 꾸준히 증가한 탄소배출량 때문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입니다. 즉,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EoOCGhCOyJzygGUOLVbuUXfga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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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5 - 코르크 마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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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1:56:50Z</updated>
    <published>2024-11-17T01: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병으로 주문했을 때 흔히 보게 되는 광경이 있죠. 소믈리에 혹은 와인 담당자가 와인 코르크를 능숙한 솜씨로 병에서 뽑아낸 뒤, 코르크를 자신의 코로 가져가서 냄새를 맡습니다. 그런 뒤에 손님에게 테이스팅을 해보라며 와인을 잔에 약간 따라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할지 몰라 당황하곤 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모금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KsKXredcry3V4k-1oWzAmxt-_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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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4 - Terroir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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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5:2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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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Terroir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동시에 모든 것이기도 해요.   이렇게 애매하게 말하는 이유는 terroir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분이에요. Terroir는 프랑스어의 사전적 의미로는 땅을 뜻해요. 와인의 맛이 포도가 자란 땅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건 당연한 거죠. 이런 맥락에서의 terroir는 무의미한 개념이죠.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3hcmNSr3rBs_CeKr50OVsQNksjI.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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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머쉬룸 일기 - 3 - 나의 커다란 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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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6:1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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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블루머쉬룸을 오픈할 때부터 와인바로 큰돈을 벌 거란 기대는 없었다. 가게 소개와 메뉴판에도 &amp;ldquo;제가 투잡족인 장점으로 와인 마진율을 최대한 낮춰 최대한 싸게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돈은 평일에 다른 데서 벌어오겠습니다.&amp;rdquo;라고 당당하게 써놓기도 했고.    특히 요즘은 불경기로 인한 와인 소비의 급감이 엄청난 것을 체감하고 있다. 내가 아는 와인바들도 이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Pv4vIWgAQFaamC1IcpSWMkd0n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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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3 - 프랑스의 AOC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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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7:02:10Z</updated>
    <published>2024-08-09T05: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한 번쯤 Chablis, Sancerre, Chateauneuf-du-Pape라는 이름들을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아마 와인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Champagne은 들어보셨을 테죠?  위에 나열된 이름들은 모두 프랑스의 특정 지명이에요.   프랑스 와인을 많이 마셔본 분들은 상기된 지역의 위치뿐만 아니라 저곳들에서 생산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Di0SAS0b3ZItAaYJQVKk0zi7I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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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머쉬룸 일기 - 2 - 블루머쉬룸의 마스코트, 치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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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8:14:57Z</updated>
    <published>2024-08-02T05: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머쉬룸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와인바다. 그 이유는 이미 가게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기 때문이다. 귀여운 장모 치와와 한 마리, 바로 치돌이다.  치돌이는 와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바에 오는 손님들을 정말 좋아한다. 경계심이 전혀 없는 강아지라 누구에게나 꼬리를 흔들며 달려간다. 아마 치돌이는 도둑이나 간첩도 환영할 것 같다.   블루머쉬룸을 시작한 지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zA__Ya4qLCRS-TQBckj8O8atg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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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2 - 유명 평론가의 포인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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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7:01:55Z</updated>
    <published>2024-07-26T02: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와인을 고를 때나 혹은 레스토랑의 와인리스트를 볼 때면 거의 항상 유명 평론가가 90점 이상을 준 와인이라는 광고와 마주치게 되죠.   물론 경제적인 관점에선 와인도 하나의 상품에 불과하고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객관적인(혹은 객관을 가장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시도는 합리적인 전략이긴 해요.    다만 평론가의 포인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gMqp5ol2V5cIycO9xF95kbHvlmg.JP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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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머쉬룸 일기 - 1 - 와인바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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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7:27:07Z</updated>
    <published>2024-07-19T02: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머쉬룸을 시작할 때부터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왔던 질문이다.   네이버 지도에 &amp;lsquo;와인바&amp;rsquo;라고 검색하면 극단적일 정도로 가지각색의 장소들이 나타난다. 어떤 곳은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서빙하는 레스토랑과 구분이 가지 않고 또 다른 곳은 보틀샵 한편에 테이블과 의자만 놓은 형태다. 심지어 어떤 곳은 와인뿐만 아니라 위스키와 칵테일 그에 더해 소주까지 팔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ne-itWHyeaZ8a5H2i_9Y0hjXg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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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약사의 와인 이야기 - 1 - 네추럴 와인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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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4:42:49Z</updated>
    <published>2024-07-17T03: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와인 세계에서는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바로 네추럴 와인이라는 유령이다. 이 주제를 놓고 여러 의견들이 활발히 나오고 있으며 어떤 의견들은 극단적으로 대립하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네추럴 와인은 정확히 무엇인가?  사실 아무도 모른다. 아직 네추럴 와인에 대한 법적, 행정적인 정확한 정의는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관습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0AMPucBmhUv7V_jfnQd7_5kwd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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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사 남매의 와인바 이야기 - 와인바 &amp;lt;블루머쉬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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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3:17:07Z</updated>
    <published>2024-07-16T03: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바 블루머쉬룸을 시작한지 3년이 다 되어간다. 다른 직장에 비해 탄력적으로 근무 시간 조절이 가능한 약사라는 직업 덕분에 바 운영과 약국 근무를 병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워낙 사기꾼들이 판치는 시대이다 보니 손님들에게 믿음을 줘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뒹굴던 약사면허증을 가져와서 블루머쉬룸에 걸어놓았다.    면허증을 본 손님들 중 어떤 이들은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ry%2Fimage%2Fi-h1LtGAVuC8CCrL0Lf7i6kC1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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