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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크드로우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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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kedrawna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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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웹디자이너로 오랜 시간을 보내다, 잊고 있던 &amp;lsquo;그림 그리는 나&amp;rsquo;를 다시 꺼냈습니다. 육아와 생계를 지나 N잡러로 살아가는 지금, 디지털 위에 마음을 담아 기억과 일상을 그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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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22:0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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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1, 샛강의 겨울 - 첫 스케이트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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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4:11:52Z</updated>
    <published>2025-12-27T04: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스케이트장은 81년, 여의도 샛강이었다. 아마 그때부터 스케이트장에 대한 로망이 마음속에 남아 있었던 것 같다.  아빠에게 빨간 피겨스케이트를 선물받고, 당시 누운 ㄱ자 형태의 개량 한옥 구조 집에 세 들어 살고 있었다. 피아노를 치던 고운 주인집 언니가 나를 데리고 스케이트를 타러 가주던 기억은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겁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Sz8ApZfBwVJowXT6WSASJazfKM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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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속 빛의 순간 - 연희동, 기억이 머문 길목에서 우연히 만난 무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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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09:46Z</updated>
    <published>2025-11-30T04: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뜨는 젋은 부부의 유투브를 보다가 연희동 공원이 나왔는데 기억을 거슬러 2003~4년 즈음에 공원과 이어져 내려오던 연희동 작업실이 생각이 났고 그 곳에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구성산회관이었던 정류장에서 골목길로 들어서며 산쪽으로 올라갔다 내가 찾던 곳이 '궁동 근린 공원'으로 바뀌었고 약수터 운동기구만 있던 곳에 체육관이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_2kKXF25SA-Hlb3dJLcx_Ipdr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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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ver Forgotten R.I.P - Their Labour, Our Resp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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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4:14:09Z</updated>
    <published>2025-11-29T04: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Never Forgotten R.I.P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다. 뭘 그릴지... 내가 찍어둔 사진들을 들여다보다가, 얼마 전 젊은 노동자의 과로사 사고가 있었던 런던ㅂㅇㄱ에서 찍은 장면에 시선이 머물렀다. 누군가의 피땀과 눈물이 스며 있는 아름다운 공간 속에, 그의 시간을 기억하는 작은 추모라도 담고 싶었다. 최근 &amp;lsquo;자기다움&amp;rsquo;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Fv3TTWlBqopUuXKZEZm-GdHuV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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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린 만남, 셋이 된 제주 - 카씨가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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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3:31:04Z</updated>
    <published>2025-07-31T06: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가며 가장 아쉬웠던 건, 카씨(남편)와 이 시간을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름답고 빛나는 것들을 마주할 때마다 맞장구치며 함께 좋아해 줄, 최고의 절친과 이 풍경을 나누고 싶었다.  늘 여유가 없는 와중에도 아이와 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의 마음을 알기에, 이번엔 나도 그에게 좋은 시간을 주고 싶었다. 겨우겨우 시간을 쪼개어, 딱 한 번.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69EZTrBxSLknsSf4TmEE24AXc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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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줄의 문장이 그림이 되다. - 나의&amp;nbsp;그림으로 말하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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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3:03:08Z</updated>
    <published>2025-07-19T02: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시작하고 내내, 마치 단어를 알아도 문장을 만들 수 없는 것처럼&amp;nbsp;막막함과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몰려왔다. 선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부끄러웠고,&amp;nbsp;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 앞에 내 어설픈 그림을 내놓는 일은&amp;nbsp;마치 발가벗겨진 듯 창피하게 느껴졌다.  그러다 어느 날, 드로잉 수업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수업이 시작됐다.&amp;nbsp;이름은&amp;nbsp;&amp;lsquo;나를 찾는 그림 여행&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mmkh6QNq9Qzz0galAj8j4m3wK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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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모금에 반한 땡귤 칵테일  - 쌉싸름한 여름, 땡귤 칵테일의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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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6:13:28Z</updated>
    <published>2025-07-15T09: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도착한 다음 날, 근처에 있는 항몽유적지에 가보기로 했다. 몽골의 침입 때, 삼별초가 조국을 지키며 최후까지 항전한 유서 깊은 곳이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나 대신, 10일간 우리를 데리고 다닌 건 막내 동생이었다.&amp;nbsp;계획을 철저히 세우는 파워 J 스타일 동생. 그에 반해 완벽한 P 딸님, 그리고 J였다가 P로 물든 나까지.&amp;nbsp;결국, 빡센 J의 스케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JJrfxH8wdZFEWKBtyPljckZAs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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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속 작은 발견들1 - 아이 눈으로 본 자연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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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0:18:37Z</updated>
    <published>2025-07-14T06: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도 관찰력이 좋은 아이가&amp;nbsp;조개껍질 하나를 들어 보이며 물었다.&amp;nbsp;&amp;ldquo;엄마, 여기 뭐가 보여?&amp;rdquo; 나는 조개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amp;nbsp;그 안에는 꼭, 날개를 접고 웅크린 새 한 마리가 숨어 있었다. 합쳐진 조개를 보니 이번에 두 마리, 부엉이로도 보였다.  제주의 자연은&amp;nbsp;이렇게 작고 소박한 순간들 속에서도&amp;nbsp;발견의 기쁨을 선물해 준다.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1gQZE1Wo9E9XbG4hdh9tWxFGA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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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성의 시작, 그림으로 말하기 - 그림으로 말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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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7:56:39Z</updated>
    <published>2025-07-10T06: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 합격하고 처음으로 수업을 들었다. 지금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계시는 이성표 선생님께 &amp;lsquo;개성의 시작&amp;rsquo;이라는 일러스트레이션 수업을 받게 되었다.  처음엔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곳은 &amp;lsquo;작가로서의 나&amp;rsquo;를 찾아가는 수업이었다. 이미 현업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나처럼 오랫동안 마음속에 그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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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릉해변의 아침 - 파도를 기다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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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2:45:50Z</updated>
    <published>2025-07-08T12: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햇살이 해변을 부드럽게 덮을 즈음, 금릉해변엔 서핑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다. 알록달록한 보드 위에서 자세를 익히고, 바다를 마주한 채 파도를 기다리는 이들.  여름을 닮은 날씨, 적당히 부는 바람, 넘실대는 파도. 서퍼들에게 이곳은 하루를 시작하기에 충분히 좋은 이유가 된다.  그 사이, 누군가는 바다 멀리서 부서지는 큰 파도를 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TIWCDPxTUvskljqZnX5K2kRII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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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거리던 제주 바다 - 푸르른 윤슬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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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2:48:03Z</updated>
    <published>2025-07-08T07: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것들 하늘, 구름, 바다 위에 반짝이는 윤슬&amp;hellip;  제주는, 온통 아름다운 것들로 둘러싸여 있다.  아이가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 순간의 기억은 아이에게 어떤 빛으로 남을까?  경이로운 자연은, 나에게 말하는 듯했다. 놓치지 말고, 그리라고.  그래서 더 반짝였고, 나는 그 반짝임을 따라 마음속에 그 장면을 꾹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TaVwAufyLPJaWoDHoVz_5S3VV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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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 대한 꿈, 다시 움트다 - 마음 한쪽에 남아 있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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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2:56:11Z</updated>
    <published>2025-07-08T06: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디자이너로 비슷한 작업을 반복하던 어느 날, 매너리즘에 빠진 나를 문득 깨운 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오래된 마음이었다.  현실적인 소비에 익숙해진 일상들을 잠시 내려놓고서라도 그 마음을 따라가 보고 싶었다. 그만큼 간절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못 견딜 것만 같았다.  그 무렵, 나는 프리랜서로 대기업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다. 같이 일하던 디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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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던 바다  - 오렌색으로 물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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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7:34:56Z</updated>
    <published>2025-07-05T06: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에 도착하자 우리를 반겨준 바다 첫날부터 환상적인 노을을 맛볼 줄이야!!!일일일노을 스타트!  곽지해변은 웨딩촬영 맛집이었다. 노을빛에 &amp;nbsp;물든 신랑, 신부들을 바라보며 우리도 같이 물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wcpf-ukly_FG-3WazvDWVd7pL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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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던 바다  - 1일 1바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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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2:48:30Z</updated>
    <published>2025-07-04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때부터 물만 보이면 망설임 없이 뛰쳐들던 아이,&amp;nbsp;풍덩 아이 따라 발만 잠깐 담갔는데&amp;nbsp;발목이 끊어질 듯한 냉기에 후퇴 아이의 거침없는 돌진에&amp;nbsp;얼마나 바다를 그리워했는지 알 것 같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가까운 서해는 가끔 갔지만,&amp;nbsp;동해나 남해는 몇 년 만인지... 그동안 고팠던 바다를&amp;nbsp;실컷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이&amp;nbsp;이번 제주살이 중 가장 컸다. 오늘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tP4aSFRPNC6vwKlJNwRQS4JTC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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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1일차 - 딱새우를 부르는 다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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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05:16Z</updated>
    <published>2025-07-03T01: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1일차, 첫 끼니 아침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제주. 운전을 못 하는 모녀가 걱정되어 따라온 이모와 함께 첫 끼니는 동문시장에서 &amp;lsquo;딱새우 회&amp;rsquo;. 평소 갑각류인 게는 좋아하지만, 새우는 Nop인 아이가 처음 딱새우 회 맛에 눈을 떴다 ✨ 숙소로 가기 전, 이호테우 해변을 거닐며 제주를 만끽하는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려 했는데&amp;hellip; 자꾸 얼굴을 가리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FN--jFttvy5T6WIytLc0b8q_z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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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잇제주; 아이와 함께한 20일 같은 18일(프롤로그) - 2022년 5월, 아이와 제주에서 보낸 우리만의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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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2:49:46Z</updated>
    <published>2025-07-02T05: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모차를 태우고 낮잠 코스로 가던 서점에서&amp;lsquo;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amp;rsquo;(꽃님애미 전은주)라는 책을 보고&amp;ldquo;아이가 크면 나도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amp;rdquo;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지나 초등 6학년 중,그저 생각만 하던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  아쉬운 점은 내가 여비를 마련해 가고 싶었는데망설이는 나에게 아빠가 기꺼이 등을 밀어주어그 시간을 누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v1Wn6PPguqlnfU_sXwPItJgq3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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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3. K 아트스쿨에서 배운 디자인의 기초 - 수작업의 시대를 지나, 디지털과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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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7:00:20Z</updated>
    <published>2025-06-30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입시에 떨어지고, 공부는커녕 입시미술도 진절머리가 날 만큼 싫어졌던 시기였다. 앞으로 뭘 해야 할까 막막하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에서 &amp;lsquo;디자인 스쿨&amp;rsquo; 광고를 보게 되었다. 꽤 이름이 알려진 학원이었고, 알아보니 1년 안에 실무 중심으로 디자인을 배워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었다. 한창 신인 루키로 주목받던 이정재가 인테리어과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e6%2Fimage%2FaWf7n-R9VZaA2VNZhcMiUyTUU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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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리 속 아날로그 감성, 디지털로 그리다 - 그림, 다시 눈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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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6:53:47Z</updated>
    <published>2025-06-26T23: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하는 시기, 낀 세대로 살아온 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초기에 배우며 꽤 오랜 시간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웹디자이너로 일해왔다. 하지만 반복되는 작업 속에서 어느 순간 매너리즘에 빠졌고, 어릴 적 꿈이었던 &amp;lsquo;그림 그리기&amp;rsquo;가 늘 마음속 어딘가에서 조용히 나를 건드렸다. 그러던 중 우연히 듣게 된 일러스트 수업에서 오래 잠들어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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