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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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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nne-joon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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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잊고 싶지 않아 스쳐간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느낀건 표현하고 공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웃긴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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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4:0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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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론도 특파원 #4 - 토론토 차량 번호판에 숨겨진 귀여운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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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1:22:26Z</updated>
    <published>2025-07-02T08: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왜 자려고 누우면 글을 쓰고 싶지? 일종의 외로움이려나...  여하튼! 오늘 길을 가다가 우연히 차 번호판이 &amp;lsquo;GRNYCAR&amp;rsquo;라고 쓰인 차를 발견했다. 그래서 &amp;lsquo;와 우연치고 되게 멋진 번호판을 받으셨다!&amp;rsquo;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다른 차들은 영어 4글자+숫자 3개로 구성된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유심히 다른 차 번호판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hT%2Fimage%2FYyvwQo4DqJF9GM46cAt4V0ZR9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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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론도 특파원 #3 - 토론토가 소수자를 대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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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1:09:27Z</updated>
    <published>2025-07-02T08: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토 곳곳에는 소수자와 약자들을 위한 배려가 참 잘 되어 있다고 느낀다. 대중교통, 출입문, 화장실 등이 최대한 모두를 고려한 접근성을 갖춘 것이 참 좋다.   일례로 버스에 탈 때,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미안한 뉘앙스 없이 발판을 내려달라고 요구한다. 그럼 아무렇지 않게 버스 기사가 발판을 내려주고 승객들은 으레 당연하듯 기다린다. 우리나라에도 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hT%2Fimage%2FIsa9vXJkTnmvWRsIbg8oI1HRJ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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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론도 특파원 #2 - 토론토에 온 지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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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8:41:43Z</updated>
    <published>2025-04-18T07: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토론토에 온 지 일주일이 흘렀다. 쌩 이방인이었던 나는 어느새 캐나다 사회보장번호와 은행 계좌를 가진 이방인이 됐다. 그리고 다운타운에서 업타운으로 올라왔지만 머물 곳도 생겼다. 꽤 밀도 있던 시간을 보내며 느낀 건 한국에선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것들이 막상 와서 몸으로 부딪히니 하나씩 해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도 충분히 서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hT%2Fimage%2FFyS6i35dTJx_-Kq8mnR5h4BEB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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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론도 특파원 #1 - 낯선 토론토에 도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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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8:41:50Z</updated>
    <published>2025-04-18T07: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 한 달 전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전날이라고 다를까.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이 다 벌려놓고 밤새 짐을 꾸렸다 풀었다 반복했다. 가져가고 싶은 것들은 거의 미련이었는지 결국 다 빼내고 나서야 중량을 맞출 수 있었다. 한 시간을 잘 수 있었는데 그 마저도 마음이 불안하여 제대로 못 잤다. 마무리로 난장판이 된 집을 수습하려는 시도로 분리수거를 좀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hT%2Fimage%2FujZFpFNoNOc20crQu8i-DP7dt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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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론도 특파원 #0 - 프롤로그 : 사랑하는 이들을 두고 왜 나는 멀리 떠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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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2:37:44Z</updated>
    <published>2025-04-18T06: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홀리데이를 처음 결심했을 때, 나는 그저 단순히 내 삶의 전환점이 필요했었다. 하루하루 뭔가를 메꾸기 위해 살아가는 삶이 내겐 조금 버거웠다. 확실한 것이 필요했는데 예전의 나는 감히 그것을 꿈꿀 수 없었다. 그러다 사람들을 만나고, 애인을 만나고 내 삶은 이전보다 정돈된 길을 걷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별하진 않아도 조용하게 흘러가는 삶. 가끔 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hT%2Fimage%2FOWR78-7AXCrZxIohLAkTdxRlx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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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 - 할머니 1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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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8:37:41Z</updated>
    <published>2025-04-16T06: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리스트를 만들던 20대 시절,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 줄줄이 읊을 수 있게 됐다. 그중 으뜸은 바로 목련이었다. &amp;lsquo;봄의 여왕&amp;rsquo;이라는 별명답게 목련은 봄마다 흐드러지게 피었다. 햇볕이 쨍한 날, 나무에 맺힌 목련꽃을 보고 있노라면 그 꽃잎을 손에 한가득 담고 싶었다. 부드럽고, 포근해 보였다.   작년에는 토론토에서 참 예쁜 목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hT%2Fimage%2Fizbp_tdBBnWxAt_3MVxlOOODx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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