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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지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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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로 그냥저냥 글 쓰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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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6:3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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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유 - 생각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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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22:55:57Z</updated>
    <published>2026-02-15T22: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 대한 생각과 자녀계획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최근에 좀 생겼다. 예전에는 그냥 아이를 귀여워했지만 아이들을 보며 내 자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크게 한 적은 없었다. 불과 몇 년 전이지만 그때 당시의 나는 결혼과 자녀가 내 커리어 자체에 해를 끼치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시도들과 중요한 결정들을 할 때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들을 했었는데,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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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선택의 연속 - 그리고 연속된 선택이 모인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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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3:4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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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날씨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고 컨트롤할 수 없다. 이해하기 쉽게 날씨를 예로 들었지만 수많은 인간의 힘이 닿지 않는 외부적 요인은 나뿐만 아닌 같은 환경에 있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다가간다. 하지만 내부적 요인은 내 선택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오로지 내 선택으로만 이루어진다. 단순한 예로 영하 20도의 한파 속에서도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이동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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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세상을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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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5:5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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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를 무시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무시를 당하기도 한다. 다들 본인들 입장에서 무시하기 마땅한 이유들이 각자 있다. 뭐 종종 이유 없는 무시들도 존재하지만. 그치만 그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들조차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그 사람의 모습이다. 그 사람이 의도적으로 보여준 모습들이 있을 거고, 의도적으로 보여주지 않은 모습들도 존재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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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밑줄을 긋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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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2:0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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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가 책을 읽다 보면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긋거나 형광펜으로 줄을 긋곤 한다. 다음에 봤을 때 조금 더 빠르게 중요한 내용들만 쏙쏙 골라보기 위해서. 물론 공부를 할 때는 그 방식이 효율적이고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소설책을 읽을 때는 그 소설을 100프로 즐길 수 없는 방식이다. 한 페이지 안에서도 수많은 감정 변화들이 담겨있고 책 전체를 곱씹어봐야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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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계절을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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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5:0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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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는 각자 자기만의 계절을 산다. 누군가는 여름을, 누군가는 겨울을, 봄, 가을도 역시 마찬가지. 정확한 계절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생일이 다 다른 것처럼 우리의 계절도 전부 다 제각각이다.   더운 땀을 흘리며 여름을 사는 내가, 첫눈을 맞이하는 겨울의 누군가를 보며 부러워하고, 손발이 시린 겨울을 사는 누군가가, 여름의 물놀이를 즐기는 나를 보며 부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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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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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0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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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가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은 나의 사정을 몰라줘서 서운하다면 내가 느낀 서운함은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그저 말하지 않기로 결정한 나의 몫이다.  내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서운해하거나 그 사람에게 화내지 마라. 그건 부탁이 아니다.  내가 상대를 생각해 배려했는데 그 배려를 상대가 몰라준다고 해서 서운하다면 그것 또한 상대의 잘못이 아니다.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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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을 단순히 낭비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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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19:23Z</updated>
    <published>2025-11-19T15: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차를 가지고 있어도 타지 않으면 없는 사람만 못하다. 좋은 집을 가지고 있어도 집에서 보낼 시간이 없으면 집이 없는 사람만 못하다. 건강한 신체와 그 무엇보다도 값진 젊음이라는 무기를 가진 청년들이. 그 젊음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낭비만 하는 것은 식물인간과 별 다를 바 없다. 도전해라. 실패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서 도전할 수 있다. 나 자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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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앞으로 나아갈 때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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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3:18Z</updated>
    <published>2025-11-18T15: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다시 일어설 준비가 되었다. 예전의 열심히 달리던 내가 깨어났고,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보다 더 단단하고 강인한 몸과 멘탈을 가졌다. 일어서기 위해서 계속 어둠 속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해가 뜨는 시간이 왔다.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내가 가졌던 것들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내려놓으니,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추구하는 목표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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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꾸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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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4:21:19Z</updated>
    <published>2025-11-02T14: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참 넓다. 내가 살아온 시간이 쌓이고,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 수록 깨닫는 사실이다. 내 세계관이 확장될수록.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깨닫기도 하고. 내가 조금씩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누군가와의 갈등을 온전하게 대면했던 적이 적었다. 갈등을 겪고 그 갈등에 대해서 내 입장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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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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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4:50:21Z</updated>
    <published>2025-10-02T14: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전부 지웠다. 비싼 옷 비싼 음식 비싼 집 비싼 차를 갖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사실 인생을 즐기는데 그리 중요한 부분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저 타인들의 시선과 나 자신의 존재를 부각하기 위한 수단일 뿐인데. 문득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나 자신을 돌이켜보며 sns를 지웠다.   유행하는 것들을 몰라도 괜찮다. 남들이 알아보는 사치품을 안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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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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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6:50:36Z</updated>
    <published>2025-09-01T16: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가 적은 편에 속한다 그래서 심심할 때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혼자 노는 법을 배웠다 혼자 놀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기회가 더 많아진다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온전히 내 취향을 알 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좋아하기 쉽고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걸 싫어하기 쉽다 그래서 진짜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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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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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1:55:24Z</updated>
    <published>2025-08-25T1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주로 보는 것이 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 그리고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내가 만들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걸 보아야 하는지, 어떤 걸 멀리해야 하는지 먼저 고민해 봐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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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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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23:08:21Z</updated>
    <published>2024-11-27T16: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짝사랑을 많이 해왔었다. 그래서인지 점차 사랑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었다. 물론 연애를 한 적도 있지만 짝사랑들이 현재까지는 내 사랑의 대부분이다. 참 다양한 사람을 좋아했었다. 다양한 사람들을 좋아해 보고 연인은 아니지만 친분을 쌓고 연인과 지인 그 사이쯤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알아가기도 해 보고, 관계의 끝도 겪다 보니 이제는 마음을 주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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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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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3:35:55Z</updated>
    <published>2024-11-17T10: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진리라는 표현을 즐겨 쓰지 않는다. 상당히 위험한 표현이기 때문에. 일리 있다는 식의 표현을 더 선호한다. 진리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나 다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여러 일들을 겪고 나서 진리라고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을 공유하고자 한다.  인간이 어떤 식으로든 성장을 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고통이 필요하다. 그런 삶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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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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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4:08Z</updated>
    <published>2024-10-23T09: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나도 모르게 찾아오기도 하지만 사랑은 나도 모르게 떠나가기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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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4:18Z</updated>
    <published>2024-10-22T18: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시간을 얼마를 할애하든 좋았다. 그 사람을 볼 수 있다면.  하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았다. 그 사람의 시간을 내가 소중히 여기는 만큼 그 사람이 내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음을 느끼기까지.  정말 많은 사랑과 진심을 그 사람에게 매 순간 전했던 나지만. 쌓여왔던 순간들이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었다.  정말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저 몰랐을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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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5:53:10Z</updated>
    <published>2024-10-21T05: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불필요한 인간관계가 점차 정리되는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둥학교 때 같은 반. 같은 학교라는 이유로 친했던 친구들은 성인이 된 후 각자의 삶을 살면서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게 된다.  20살, 21살, 22살. 학교를 다니며 그나마 시간적 여유와 신체적 능력이 튼튼하던 시절. 즉 젊음을 낭비해도 괜찮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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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4:34Z</updated>
    <published>2024-10-20T17: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뒤.. 그 사람을 보러 가는 날이다. 이틀 전부터 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사람.  시간을 쪼개서라도 보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을 보는 1시간을 위해서 10시간도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  이제 4번째 만남이지만. 꽤 많은 걸 알았고, 취향, 취미도 조금은 알고 있다.  이제는 내 취향이나 취미를 공유하고 싶다.  일방통행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어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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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4:14Z</updated>
    <published>2024-10-19T18: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노래라곤 듣지 않는 내가 사랑 노래를 계속 듣고 있다.  단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유 때문에.  내 세상을 뒤바꾼 사람이다. 지금껏 내 세상의 중심은 나였는데, 어쩌면 그 사람이 내 중심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사람. 내 사진첩을 가득 차지해 버린 사람. 내 마음을 가득 차지해 버린 사람. 내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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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4:22Z</updated>
    <published>2024-10-19T05: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해봐도 괜찮은 사람이랑 결혼해라' 얼마 전 유튜브에서 봤던 말이다.  손해를 봐도 괜찮은 사람. 내 모든 걸 내어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사람. 고집 센 나를 한 없이 부드럽게 만드는 사람. 음식 취향마저 바꿔버리는 사람. 내가 평소 듣지 않던 음악을 그 사람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혼자 먹어보게 하는 사람.  한 마디로 내 모든 행동의 이유가 되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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