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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수요일엔마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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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요일엔마프'는 마을을 위한 정책이슈브리프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마을지식콘텐츠를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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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8:5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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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고추장 통'에서 시작된 의정부 한 마을의 변신 - '빛바랜 꽃동네 연구소'부터 '마을데이터 챌린지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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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19:27Z</updated>
    <published>2026-04-13T04: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을 다시 읽는 방법  마을 바깥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 마을은 숫자로 설명되지 않는다. 통계는 변화의 크기를 보여줄 뿐, 그 안의 삶은 담지 못한다. 언제부턴가 빈집 비율과 인구감소율 같은 수치가 마을을 설명하는 언어가 됐다. 우리는 이 수치로 지역을 나누고 순위를 매기며 비교한다. 이 방식은 객관적이고 효율적이다. 그러나 같은 수치를 가진 마을이라도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zT7QiZCBrWwq3aoX6Gbg4zSR-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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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이주 연구자, 지역이주를 경험하다 - 밀양에서 보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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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45:58Z</updated>
    <published>2026-04-09T05: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음식물 쓰레기는 다인가구에게도 골칫거리다. 그런데 1인 가구에게는 아예 요리를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심각한 고충이다.&amp;rdquo; 김수영 저, 「필연적 혼자의 시대」 이 문장을 처음 접했을 때, 말 그대로 무릎을 쳤다. 내 마음을 정확히 짚어낸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밀양으로 이주해 살면서 나를 가장 괴롭혔던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94QPt0zWrb_tJsDcD5wEwVBlW1M.png" width="2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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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이 여기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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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02:32Z</updated>
    <published>2026-04-08T00: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10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이날은 바로 &amp;lsquo;손 없는 날&amp;rsquo;로, 전통적으로 이사, 개업, 혼례 등 중요한 행사나 계약등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길일을 말합니다. 이런 손 없는 날, 길일의 기운을 얻어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초년생으로 새롭게 입사하게 된 '은이' 입니다. 짧았지만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마을공동체과 함께 하며 느낀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CFJJRlmlPO3o7EX9akSEGAAbp30.png" width="3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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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는 어렵다 - 마을에서 민주시민으로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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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55:43Z</updated>
    <published>2026-04-01T00: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에서 어떤 사안을 놓고 의견을 수합할 때마다 나오는 얘기는 &amp;lsquo;민주주의는 어렵다&amp;rsquo;는 것이다.  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러야 하는데 이 과정이 여간 복잡하고 까다롭지 않다. 어느 순간부터 다수결의 원칙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다수결은 폭력적이고 소수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인권, 다양성, 환경에 대한 의견은 때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tSSBN3bVW6ukULZ81GwoLxaiY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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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공동체미디어의 시작 - 마을공동체미디어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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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03:07Z</updated>
    <published>2026-03-31T01: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는 &amp;lsquo;평화동마을공동체미디어&amp;rsquo;가 있다. 2009년 마을신문 교육으로 시작해 2010년 8월 창간된 &amp;lsquo;평화동마을신문&amp;rsquo;은 이후 마을 TV라 할 수 있는 &amp;lsquo;온두레 TV(2015년 개설)&amp;rsquo;와 마을라디오 &amp;lsquo;꽃샘라디오(2017년 개국)&amp;rsquo;로 확장되었다.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은 평화동마을신문은 매달 8면 3,000부가 발행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A9Fxp5pohQbAyP4h3MO4UtzDA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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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양리 전주영이장이 들려주는  태양광발전소 이야기 - 여주 구양리 마을주민들이 위기에서 찾은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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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24:45Z</updated>
    <published>2026-03-30T04: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마을 소유 태양광 발전소는 어떻게 추진하게 되었나?  구양리 태양광 발전소를 추진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입니다.  &amp;ldquo;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은 세계 모든 나라의 국가적 과제가 되었고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나라가 탄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1Po_zMTGKn4w64pYm84kFZAG6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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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양주&amp;nbsp; - 나의 살던 경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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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16:34Z</updated>
    <published>2026-03-27T08: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이던 마을,&amp;nbsp;일곱 살의 샘내  1981년. 서울에서 살던 우리는 가산을 홀랑 말아먹고 트럭 한 대에 남은 세간을 싣고 북으로 향했다. 아버지는 당신이 군복무를 했던 곳 근처에 살만한 곳이 있을 거라 했다. 그 마을의 입구에는 마치 표지판처럼 나란히 두 개의 가게가 서 있었다. 엄마가 아름다운 곳이라고 했다. 마을의 이름은 샘내였다. 맑은 샘에서 물이 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IYcAGJY4OfVF-JRLFOtcq3lB_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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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만드는 커뮤니티 2 - 일본 최초의 임팩트 IPO와 관계인구: '타베루 통신'과 '포켓 마르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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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12:52Z</updated>
    <published>2026-03-27T08: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음식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됨으로써 서로의 필요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돕는 관계성이 (음식의 연결을 통해) 잘 순환될 수 있는 것입니다.&amp;rdquo; 다카하시 히로유키_주식회사 아메카제타이요(雨風太陽) 대표  NPO 스타트업이 도쿄증시에 상장되다  얼마 전 유명 경제지인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jVV_IP3zQL9vwhQrzZkIMwWAPDE.pn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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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만드는 커뮤니티 1 - &amp;ldquo;세대를 넘어 서로 돌봄을 만들어 가는 공간&amp;nbsp;BABA Lab&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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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12:29Z</updated>
    <published>2026-03-27T08: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체력이나 기력이 떨어져 가는 가운데 그래도 10년 이상 남은 인생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생각했습니다. &amp;nbsp;가능하면 끝까지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 어디엔가 누군가를 위한 역할이 있어, 모두와 일하고 활약을 할 수 있는 교류가 있어서. 건강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amp;ldquo; &amp;lt;BABA lab 대표 쿠와하라 시즈&amp;gt;  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Voihs_mIBHCmfG8TfCrurVTBi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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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참여의 커뮤니티  - Every One Every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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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23:06Z</updated>
    <published>2026-03-27T08: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행복도가 가장 낮은 지역,&amp;nbsp;변화를 고민하다  2015년 영국에서는 전국의 1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민의 행복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가장 낮은 행복도를 보인 지역으로 런던의 &amp;lsquo;Barking &amp;amp; Dagenham&amp;rsquo; 지역이 선정되었습니다. 인구 21만의 런던 자치구인 &amp;lsquo;Barking &amp;amp; Dagenham&amp;rsquo;은 런던의 북동쪽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mEt6Thcd3hxShYN0uASTkPxyK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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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공동체 모습에 대한 상상 - 공동체 이해 방식의 변화와 새로운 공동체 모습에 대한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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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13:52Z</updated>
    <published>2026-03-27T06: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버스 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리며 모여 있는 사람을 공동체라고 할 수 있을까요?&amp;rsquo;  아마 동의하지 않으실 겁니다. 같은 공간에 모여 있고 버스를 타겠다는 목적도 같지만, 그것은 단순히 우연일 뿐 이들을 공동체라 부를 수 있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버스를 기다린 지 1시간이 되어 서로 &amp;lsquo;이게 무슨 일인지&amp;rsquo; 궁금해하기 시작했다면 어떨까요? 그 장소를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dktS6BIjMm9FhVWnn7syT0PFZ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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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의정부  - 가장 뜨거운 것부터, 가장 차가운 것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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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14:20Z</updated>
    <published>2026-03-27T06: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주룩주룩 오던 날, 양주 신애네 집 마당에서 기다리던 파란 트럭에 비루한 살림살이를 싣고 우리 가족이 향한 곳은 남쪽이었다. 엄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가 되더라도 서울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엄마에게 경기도는 일시적 피난처였고 서울의 변방이었다. 세상의 중심은 서울이라고 굳게 믿었다. 모친의 고향은 함경북도 청진이다. 전쟁 때 남한으로 내려와 한남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ySK9ChuVnxHgpFbDrwUa25mdv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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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도시, 희망은 남아있나? - 1기 신도시 공동주택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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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15:12Z</updated>
    <published>2026-03-27T05: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만 잘 분 구합니다.  가도 가도 같은 길이었다. 분명히 지나온 것 같은데 똑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부는 골바람이 머리통을 날릴 것만 같았다. 도로는 넓은데 사람이 없었다. 8차선이 넘는 대로에는 자동차만 다니고 있었다. &amp;lsquo;겨울철 파란 하늘은 추위의 상징이죠.&amp;rsquo;라는 기상캐스터의 말이 계속 맴돌았다. 시베리아 기단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Grm2jhMwvNuNasy52Ev5Ez56L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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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간공유공간의 관계 맺기와장소성에 대한 경험적 고찰 - 수요일엔마프 #27 글 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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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15:51Z</updated>
    <published>2026-03-27T05: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정부는 올해로 법정문화도시 2년차를 맞았다. 2019년 하반기에 의정부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예비문화도시 선정(2022년)에 이어 2023년 경기북부지역 최초로 법정문화도시에 선정되었다. 의정부가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된 해인 2022년은 문화도시 시민협의체인 문화시민네트워크(이하 문시넷)가 발족한 해이기도 하다. 문시넷은 지방선거를 앞둔 5월, 지방자치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3852J-J6YN_epF07-d4IP6Ir0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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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난 개인이 연결되려면 - 수요일엔마프 #27에 실린 글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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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16:20Z</updated>
    <published>2026-03-27T05: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거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자족적인 이 말은 외로움을 달관한 듯 보이지만, 나만 그런 게 아니니 너무 외로워하지 말라는 일종의 위로다. 그런데, 혼자 왔다 혼자 간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래서 혼자 사는 것은 행복하십니까?라고 물으면 그 결과는 다르다.  정부 1인 가구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2030년엔 전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SDbev0EfS73Nu7VdD7d8_13th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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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안양에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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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40:27Z</updated>
    <published>2026-03-26T01: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양의 안, 은 길게 발음해야 그 맛이 난다. 한국어의 장음과 단음이 있다는 걸 오랫동안 잊고 살았어도, 안양의 안은 안산의 안과, 안성의 안과 달리 느껴진다. 경기도 외 지역에 가서 '안양'이라고 말을 하면 대체로 안산과 헛갈려들 한다. 희한한 건, 안성과 헛갈리는 사람은 없다는 거다. 라면 이름 때문인가.  2005년 처음 안양에 자리 잡은 곳은 원도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sfAR4wzGaO6KqMInp8Cn7o7eh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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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한 사회를 건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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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2:24:40Z</updated>
    <published>2026-03-26T01: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amp;lsquo;엑시트(Exit)&amp;rsquo;라는 영화가 흥행한 적이 있습니다. 화학물질이 유출된 도시의 재난 상황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이 그 위험을 탈출하는 줄거리의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단순 오락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다 본 후에는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와 질문이 많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제가 인상적으로 본 장면이 있습니다. 영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E_EtNqi_XBMn9ZmK0jWYD_uqr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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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을 바라보는 새로운 내러티브 - 마을활동가,&amp;nbsp;그들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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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07:59Z</updated>
    <published>2026-03-26T00: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웠던 여름, 나는 경기도 마을에서 있었던 변화들을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 연천으로, 포천으로, 용인으로 떠났다. 마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무슨 과정을 지나왔는지, 그 변화는 개인과 공동체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을의 변화를 만든 주체들인 각 마을의 활동가들과의 만남이 필수적이었다. 질적연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4GNryt_oAG_J2b2SD0NvudZA8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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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공동체에서 동네 모임으로 - 소고기를 좋아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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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52:40Z</updated>
    <published>2026-03-26T00: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고기를 좋아하시나요? 비건을 실천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소고기를 싫어하는 사람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1980년대까지만 해도 소고기라고 쓰면 잘못된 표현이었습니다. 소고기를 소고기라고 하지 그러면 뭐라고 하냐고 어이없어하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연령이 젊을수록 더욱 그렇겠죠. 쇠고기라고 해야 합니다. 지금은 소고기와 쇠고기 모두를 인정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uKlHP2WfH0FT5wviUpLPAxNHw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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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 케어러(Young Carer) 은영의 이야기 - 실질적인 영 케어러(Young Carer) 지원을 위한 근본적인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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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19:00Z</updated>
    <published>2026-03-25T04: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 케어러(Young Carer)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양한 지원사업이 생겼고 지자체의 조례도 많아졌다. 무엇보다 &amp;lsquo;가족돌봄 등 위기아동&amp;middot;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amp;rsquo;이 만들어지며 지원체계가 전국화될 예정이다. 이럴 때일수록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양적으로 서비스가 늘어날 때, 정말 영 케어러(Young Carer)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mE%2Fimage%2FAdLbiXQRzutpnAcRN_LzOo2wz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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