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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에 털 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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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르웨이숲 고양이 집사이자, 웹소설 작가입니다. 12년 동안 글만 쓰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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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2:0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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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했지만 아직 망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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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7T05: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가로서 망했다. 왜냐하면 십수 년 동안 아직 대표작이라고 할만한 작품을 못 내놓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직 망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나는 20대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20대 중반 무렵부터 내 꿈은 드라마 작가였다. 그전까지 나는 호텔업이나 항공사 쪽으로 취업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무슨 바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TIf-wc0WwwAgGkE1W5_EgkbPJ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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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박을 못 내서 실망하는 후배 작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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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나도 대박을 내고 싶다!&amp;rdquo; 이건 모든 작가들의 소망이다. 어느 누가 뜨고 싶지 않겠는가. 그러나 명심해야 할 건, 대박을 내는 작가는 전체 작가의 1%도 채 못 된다는 사실이다.   어느 무명 배우가 꿈을 접는 과정   요즘 유튜브에서 유독 많이 본 동영상이 있다. 그건 바로 무명 배우의 하소연이 담긴 영상이다.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영상을 소개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kqlES9vpz5QXpzeTFP_c1CXYW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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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 그럼에도 글을 쓰는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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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 코로나로 웬만한 업계가 모두 얼어붙었을 때도 웹소설 시장만큼은 굳건하게 유지됐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웹툰과 웹소설을 읽거나, 게임을 하는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코로나 강점기가 끝난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어느새 웹소설 시장은 넘쳐나는 작가와 지갑을 열지 않는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OVc5JDHW8EaHd1l5ALCQF9qc1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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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AI가 소설가를 대체한다고? - AI를 보고 질투심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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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6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나는 한 웹툰 플랫폼 대표에게 질문했었다. &amp;ldquo;조만간 인공지능 컴퓨터가 작가 대신 글을 쓰지 않을까요? 조만간 소설가란 직업이 없어지지 않을까요?&amp;rdquo; 그때 그 대표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답했다. &amp;ldquo;글쎄요&amp;hellip;&amp;hellip; 그럴 것 같진 않은데요.&amp;rdquo;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10년 전 내가 왜 웹툰 대표에게 그런 곤란한 질문을 던졌었는지 후회된다. 그 대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i1_A5bJ5eguS9cvFhQwe6802Y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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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편 소설을 쓰는 나만의 시크릿 노하우 2 - 가장 중요한 건 프롤로그와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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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5:56:47Z</updated>
    <published>2025-08-21T05: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편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이전에 장편 소설을 쓰기 위해서 쓰고자 하는 장르 소재의 인풋과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었다. 그리고 시놉시스를 쓰되, 장편 소설일 경우 너무 자세하게 쓰지 말라고도 했다. 그렇다면, 이젠 진짜 글을 쓸 차례다. 장편 소설의 서두는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     &amp;lsquo;회빙환&amp;rsquo;을 아십니까  장르소설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S3lNkZPYfrnPozxYxMg3yQSBh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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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하나로 살림살이 장만하는 방법! - 한때 나는 모니터와 공모전에 미친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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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5:00:01Z</updated>
    <published>2025-08-19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돈이 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한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전 백수 생활이 길어지면서 쌀독이 쌀이 똑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때마다 난 글을 썼었다. 소소한 글들로 온갖 생활용품과 용돈을 벌었던 것이다.   나의 백수 시절  지금으로부터 십수 년 전. 한창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왔다. 그렇다고 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ULLY1212o-RCBvpOCAbFBCAIX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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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업 작가 VS 전업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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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00:04Z</updated>
    <published>2025-08-14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업 작가란? 다른 직종에 종사하면서 글도 쓰는 작가다. 전업 작가란? 오직 작가만을 업으로 삼는 작가다. 작가들은 둘 중 하나에 속한다. 겸업 작가이거나 혹은 전업 작가이거나. 바꿔 말하면 둘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거나, 둘 다 속하는 작가는 없다. 재미로 겸업 작가의 하루와 전업 작가의 하루를 살펴보자.   겸업 작가의 하루  겸업 작가인 K 씨는 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IuGaVL1Y7aCRwhiQ_AoXfH3fC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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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를 잘 만나야 뜬다? - 내가 만난 편집자들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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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00:02Z</updated>
    <published>2025-08-12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편집자를 잘 만나야 뜨는 건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뜨는 소설 뒤에는 유능한 편집자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유능한 편집자라는 유니콘  내게 있어 &amp;lsquo;유니콘과 같은 존재의 편집자&amp;rsquo;란 내 소설을 멋지게 포장해 주는 사람이다. 나는 소설의 알맹이만을 쓸 뿐 포장지를 만들지 못한다. 책을 더욱더 돋보이게 포장하는 건 언제나 유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j60e2HE2mHFxBIPQ0BkD67V4T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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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천 작가가 우스운가? - 월 백도 못 벌면서 월 천을 꿈꾸는 예비 작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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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4:55:56Z</updated>
    <published>2025-08-11T07: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었다. 사실 충격적이라기보다 신선한 영상이었다. 미국의 어느 교수의 열정적인 강의 영상이었는데 26분 남짓한 강의를 보고 여러 가지 느낀 바가 많았다. 그 느낀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한다.   오늘 난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엄청난 것을 보고 말았다. 처음엔 그저 미국 어느 노교수의 평범한 강의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wbsxWfId_eM4Ee0G3h5Nj_u0b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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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편 소설을 쓰는 나만의 시크릿  노하우 1 - - 워밍업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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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8:05:35Z</updated>
    <published>2025-08-07T08: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amp;lsquo;장편 소설을 쓰는 법에&amp;rsquo; 대해 글을 썼는데, 지금 다시 읽어 보니 뭔가 부족해 보인다. 다른 작가들이 쓴 작법서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무난한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나만의 &amp;lsquo;장편 소설을 쓰는 시크릿 노하우&amp;rsquo;를 써보기로 했다. 여기서 &amp;lsquo;노하우&amp;rsquo; 앞에 &amp;lsquo;시크릿&amp;rsquo;이 붙는 건 그만큼 비밀스러운 방법이라서 그렇다. 어느 작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38Pj47RxXSKCqJKoNrqova_x2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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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멤버십은 커피값보다 비싸다 - 구독자 0인 현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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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1:30:06Z</updated>
    <published>2025-08-06T01: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들에게도 돈 벌 기회가 생겼다고 한다. 그건 바로 멤버십 서비스. 쉽게 말하면 유튜브에 유료화 회원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가 따로 있듯이, 브런치스토리에서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을 만들었나&amp;nbsp;보았다.  &amp;quot;와! 괜찮네?&amp;quot;  나는 이 소식을 접하고 얼마 있다가 멤버십 서비스를 신청했다. 건성으로 내 글을 봐주는 여러 명의 독자보다 진짜 내 글을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ICFp1nqwWnLjJuWkHvXQ0GoaA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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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200편이 넘는 초장편은 어떻게 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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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7:01:49Z</updated>
    <published>2025-08-05T07: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나 카카오의 인기작 중, 초장편은 흔하다. 적게는 수백 편, 많게는 수천 편. 마르고 닳지 않는 화수분처럼 어디서 그렇게 글이 나오는지 계속해서 끊이지 않고 스토리가 이어진다. 이 정도로 긴 이야기를, 과연 어떻게 완성할 수 있을까? 그것이 일고 싶다!   초장편의 신비  웹툰 작가 조석의 &amp;lsquo;마음의 소리&amp;rsquo;를 기억하는가? 네이버 웹툰 초창기에 연재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vObkyUP6iUMih5HyCn0M_ctOr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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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타로카드 중독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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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6:42:13Z</updated>
    <published>2025-07-31T06: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타로점에 중독되었다. 틈만 나면 타로점을 보곤 하는 것이다. 내가 주로 보는 건 유튜브의 무료타로. 수많은 타로를 보다 보니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amp;hellip;&amp;hellip;.   나는 왜 타로카드에 중독되었나?  마음이 불안할수록 미신에 의지한다고 한다. 혹자는 점집이나 타로카드를 많이 보러 다니는 사람을 배우자감으로 싫어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B28V-X042XA_TCooe1MVbVNt9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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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뱀심'이란? 잘나가는 작가들을 보며 배 아파하는 마음 - '뱀심'이냐, '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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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3:58:02Z</updated>
    <published>2025-07-31T03: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스님. 오늘도 귀한 가르침을 듣고자 합니다.&amp;nbsp;사실 저는 저보다 잘나가는 작가를 보면 몹시 부럽습니다. 그냥 부러운 정도가 아니라 배알이 꼴립니다. 흑흑. 이게 잘못된 심보인 줄 알면서도 도저히 고쳐지지 않습니다.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님 : 그냥 생긴 대로 사세요.    &amp;lsquo;뱀심&amp;rsquo;이란 무엇인가? 작가들 사이에서 생긴 신조어인 모양인데 &amp;lsquo;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gT26m12MBCkyRRjoG7R6Leq_j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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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는 댓글들, 나만의 치유법 - 악플로부터 고통받는 작가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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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4:52:35Z</updated>
    <published>2025-07-28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플이란? 작가의 영혼을 갉아먹는 댓글이다. 악플에는 작가의 인신공격성 댓글도 있고, 작품의 수준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댓글도 있다. 심지어 선발 독자라며 &amp;ldquo;이 작가 작품 구려요~&amp;rdquo;라고 대놓고 영업 방해하는 댓글도 있다.   나는 과연 언제쯤 댓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지금까지 13년 동안 글을 써 오면서도 한 번도 댓글에서 자유로워진 적이 없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ho06t69IAujeWLND_O5eGtJiF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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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부터 땡땡이 속옷을 안 입게 됐다 - 바람직한 속옷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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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8:41:26Z</updated>
    <published>2025-07-27T08: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한 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속옷 쇼핑몰에서 속옷을 왕창 사곤 한다.  화려한 레이스 속옷, 큼지막한 땡땡이 속옷, 돈복이 들어온다는 새빨간 속옷, 섹시한 블랙 망사 속옷. 반값 할인에 눈이 뒤집혀 이것저것 속옷을 왕창 샀었다. 그런데 지금은? 화려한 속옷을 더 이상 사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름 철에 입기가 퍽 곤란하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pIK5YJ05Wu5apTXOdgOCvVFhz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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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좋은 글을 쓸 수는 없다  - 슬럼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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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22:12:56Z</updated>
    <published>2025-07-24T13: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 무렵부터 꽤 긴 장편을 써야 해서 잠시 브런치스토리에서 멀어졌다. 물론 틈틈이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쓸 수는 있었지만, 심리적 압박 때문에 쓰기가 힘들었다. 고작 한 페이지가 안 되는 에세이인데도 불구하고 글이 써지지 않는 건, 아마도 슬럼프 때문인 것 같았다.    작가마다 슬럼프가 오는 시기나 상황이 각기 다르다. 작품을 한 번 히트시킨 이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NqkBfTqDY9trNgIqSX3Fj2RG8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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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 마감, 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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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5:54:11Z</updated>
    <published>2024-10-03T15: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케이크나 과자 같은 게 먹고 싶다고요? 평소엔 재미없던 유튜브나 TV 프로가 너무 재밌다고요? 지금 써야 할 원고 말고 신작을 쓰고 싶다고요? 위와 같은 사항에 다 해당되신다면, 여러분은 마감 증후군에 시달리고 계신 겁니다.   한동안 브런치 스토리에 좀 뜸했다. 그 이유는 마감해야 할 원고가 쌓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모전까지 덤으로 해야 해서 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WX1lvvurEnjtnkql0TRCDc0fe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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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 놓친 버스에서 깨달음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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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2:58:37Z</updated>
    <published>2024-09-12T00: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아침 7시에 버스를 탄다.  버스는 대략 7시 전후로 온다. 중간에 길이 막히거나 타는 사람이 많으면 그보다 일이 분 빨리 오거나 늦기도 하지만 거의 7시에&amp;nbsp; 온다.  우리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6~7분.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늦게 오거나 건널목 신호등에 걸리면 이보다 1~2분 더 늦는다.  내가 무사히 버스를 탈&amp;nbs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EEDPO4ck8twiHDDQkyWtnr2X1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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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따분하지만은 않은 하루 - 영화 '퍼펙트 데이즈'를 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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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0:12:05Z</updated>
    <published>2024-09-05T22: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나의 평범하고 무척이나 지루한 일과에 대해 간략히 써보겠다.   아침 6시는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의 기상 시간이다. 주말에는 좀 더 늦게 일어난다. 8시나 9시쯤. 그동안의 부족했던 수면시간을 주말에 채우는 것이다. 하지만 평일에는 자정이 넘은 시각에 잠을 자서 아침 6시에 일어나는데, 내가 부지런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oP%2Fimage%2Fn86uraRNE-_TpapDzUe9HdcYMB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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