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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art Mo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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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배우고 사람다움을 익히는 서평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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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2:4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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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적 죽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 1984 - 조지 오웰 (19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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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06: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984&amp;gt;는 고전 소설을 막 열심히 읽기 시작했던 2020년에 처음 만났던 작품인데, 코너스톤 출판사에서 나온 &amp;lt;동물농장&amp;gt;과 세트로 된 걸 구입했었다. 그 때 얼마나 가슴을 졸여가며, 손에 땀을 쥐며 읽었는지! 주인공 윈스턴과 줄리아는 안 들키고 끝까지 사랑을 지키며 절대 권력을 뒤집을 수 있을까? 오브라이언은 진짜 정체가 머지? 이 두 가지 질문에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oCrZznPrE7wN2pXr0mr97BbOaD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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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출 수 없는 탈선 기차 -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187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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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06: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톨스토이님의 걸작 &amp;lt;안나 카레니나&amp;gt;를 만났다. 대단한 명성만큼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감탄이 나오는 책이었다. 이래서 그런 극찬들을 받았구나 싶었던 부분이 참 많았음.  원래 조금의 스포도 당하지 않고 완전 처음 내가 직접 책을 만나, 누군가의 감상과 섞인 만남이 아닌, 온전한 나만의 만남으로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정말 본의아니게 스포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zWqIWVcTA1kAu3YtiMhGQBsDw3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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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그라지지 않는 열정 -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 마리즈 콩데(198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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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06: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amp;gt;의 작가 마리즈 콩데는 전 세계 하나밖에 없다는 2018 대안 노벨문학상인 뉴 아카데미 문학상의 수상자이다. 이 분은 흑인 여작가인데 어렸을 때는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유복하게 지냈으나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흑인 여성의 비참한 처지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 딱하게도 사랑에 실패하여 미혼모 신세가 되었고, 그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xu-Bjm1AbFIrIJb9ncgkDZvrO3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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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그런거지. - &amp;lt;제5도살장&amp;gt; - 커트 보니컷(19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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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3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베트의 만찬' 책방에서 진행하는 독서모임 중에 &amp;lt;제5도살장&amp;gt; 책모임을 신청하게 되었고 그렇게 사전지식 없이 이 책을 열게 되었다.   전쟁에 대한 이야기인거 같아서 참혹하고 많이 다크한 느낌이진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어둡지 않았다. 마치 죽음은 별거 아닌 것마냥 죽음 뒤에 &amp;rsquo;뭐 그런 거지.&amp;lsquo;라는 말이 붙어있다. 꼭 개콘에서 &amp;rsquo;하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lYhNFvtw6GpiCW1qEXgWkS4ukm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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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백마를 탈 수 있을까? - &amp;lt;동생&amp;gt; - 찬와이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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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7:45:56Z</updated>
    <published>2025-10-01T07: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전독서단] 활동 중 분기별로 진행되는 [이 계절의 소설]로 &amp;lt;동생&amp;gt; 책을 받게 되었다. 전에 받았던 &amp;lt;뱅크하임 남작의 귀환&amp;gt;과 &amp;lt;연매장&amp;gt;을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비슷한 기대로 얼마나 많은 울림을 줄지 기대하면서 책장을 열었다.  ​이 작품은 홍콩에 살고 있는 탄커이의 시선을 썼는데 그녀는 열두살 어린 커러라는 남동생이 있다. 심한 산후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9SQ2RVESMOx-IDMzUVnceljnk0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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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이 없는 존재는 없다. - &amp;lt;레 미제라블&amp;gt; - 빅토르 위고 (18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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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5:38:10Z</updated>
    <published>2025-09-03T15: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회원증을 만들고 그냥 한번 둘러봤는데 눈에 확 띈 이 레 미제라블 세트. 5권, 그것도 다 벽돌책들인데 2주 만에 다 읽을 수 있을까? 다행히 10일 만에 5권 모두 완독 했다. 이때 진심으로 나 자신이 기특했다.  이 많은 양의 책을 다 읽는 것만으로도 참 컸는데 내용은 더 큰 의미가 있었다. 빅토르 위고가 왜 그렇게 프랑스에서 대가로서, 국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u4gd2mCOQOp-UhpcO38TejgdQe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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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냉혈한인가? 훌륭한 리더인가? - 야간비행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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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4:53:24Z</updated>
    <published>2025-03-24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된후 읽은 &amp;lt;어린왕자&amp;gt;는 너무나 아름답고 그 안에 잊지 말아얄 고귀한 것들이 있어서 정말 감명깊게 읽었다. 생텍쥐페리의 책이 더 보고 싶어서 눈에 띈 &amp;lt;야간비행&amp;gt;. 실제로 생텍쥐페리가 조종사로 살았기 때문에 그의 삶이 녹아있을거라는 기대가 들었고 분량도 무척 짧아서 읽기 부담되지 않았다. ​ 항로 책임자 리비에르는 사명감이 정말 투철하다. 그는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8qFNgHVcITfHzloIjLamuVaZw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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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정말 오긴 오나? - 고도를 기다리며 - 사뮈엘 베케트 (19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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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0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조리 극은 외젠 이오네스코의 &amp;lt;대머리 여가수&amp;gt;로 처음 접했었다. 정말 흥미로워서 아직도 몇 장면은 떠오를 정도이다. 생각보다 재밌어서 부조리 극의 대표작인 &amp;lt;고도를 기다리며&amp;gt;를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 그러다 잊고 살고 있었는데 얼마나 신구, 박근형 배우님들의 &amp;lt;고도를 기다리며&amp;gt; 연극을 한다는 것을 보고 다시 내 마음속에서도 떠오름! 그래서 이번에 도서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dvhR7vXCGyCF2c_ftjgar35AiH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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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조리극의 시조 - 대머리 여가수 - 외젠 이오네스코(19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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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3:00:00Z</updated>
    <published>2025-03-17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제목이 눈에 띄어서 한번 읽고 싶었던 책 &amp;lt;대머리 여가수&amp;gt;. 부조리관련 책들을 몇번 읽어서 인지 읽는데 많이 힘들진 않았다. 예전엔 말도 안되는 전개에 분노했었는데 ㅋㅋㅋㅋ ​ 이 책은 희곡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1.대머리 여가수 2. 수업 3. 의자 이렇게 세 가지 작품으로 되어 있었다. ​ 옮긴이가 실제 초연을 어떻게 했으며 무대에 직접 올랐을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JqR9kPpJDOwSQF7lfKYYjo_kd4U"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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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신드롬이 탄생한 이야기 - 삶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19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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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13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친의 강추로 빌려 보게된 &amp;lt;삶의 한가운데&amp;gt;. 이 작품의 주인공 니나는 이 작품이 나왔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니나 신드롬이 있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얼마나 매력적인 여성일까 궁금했음. ​ 주인공 니나는 반나치즘 운동을 했었고 안락사에선 반대하며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당찬 여성인데, 현재는 작가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아주 오랫만에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7Q_uCp6og5QuMhjlI3ao5HwhYVQ"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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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순수한 여인 - 테스 - 토마스 하디 (189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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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2:02:43Z</updated>
    <published>2025-03-10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작가 토머스 하디 작품은 처음 읽어보는데 진짜 이분 글에 계속 감탄하게됨!!!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외관의 섬세한 묘사는 아니고 그 상황에 숨겨져있는 의미와 그 상황의 맥락들을 캐치해서 얘기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시는데 계속 대단하다며 외치면 읽었다! 그 안에서도 자신의 사상이나 철학들이 담겨 있어서 기억하고 싶은 글들이 꽤 많았음~  내용도 무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ODX-yUmlyRifauNj4VwaefUf8ow.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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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귀한 엉겅귀 꽃 - 하지 무라트 - 레프 톨스토이 (19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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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6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톨스토이님의 책들이 무척 무게감 있으면서 나의 가치관에 많이 일치해서 읽을 때 울림이 크고 위로해주는 내용이 많았다. 그분의 책인데 제목이 생소한 &amp;lt;하지 무라트&amp;gt;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난 이 작품의 초입부분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본인이 한여름의 들판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꺾어 꽃다발을 만들며 즐겁게 집으로 돌아가는 중 눈에 띄는 엉겅퀴꽃이 있어서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GaQjLFOBpXIljbYP7YNPyIc9yNA"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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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렁울렁 어질어질한 인생 - 구토 - 장 폴 사르트르 (19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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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0:29:31Z</updated>
    <published>2025-03-03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르트르가 쓴 소설이고 사르트르의 철학이 잘 녹아져 있다는 소개에 컬처블룸 서평단에 신청하여 읽게 되었다.  나는 유일신을 믿는 사람이라서 무신론자들의 생각을 잘 모른다. 나에게 있어 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신의 인도하심과 그 분이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신념이 없는 사람들은 어떤 방향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작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OYN6IVIov1WlxYTnU1nPomUnS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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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소년도 제외되지 않는 잔인성 - 파리대왕 - 윌리엄 골딩 (19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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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7:00:01Z</updated>
    <published>2025-02-27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나와 내 베프가 고전책을 한 참 열심히 볼때 베프가 읽고 강추 했던 작품이다. 보통 읽고 싶은 책은 베프 서평을 안 보고 나중에 책을 읽고 나서 서평을 보는데 이 작품은 별로 볼 생각이 없어서 베프의 서평을 읽었었고 흥미진진해서 몇몇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 있다. 그러다 이번에 도서관에서 눈에 딱 띄어서 가져와 읽어버림 ㅎㅎㅎ ​ 이 책을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m8Bd09FiyxxVXr6vXGSAh6k4y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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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적 이야기의 원조 맛집 - 보물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8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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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9:39:57Z</updated>
    <published>2025-02-24T06: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이 었는데 둘째 키즈카페에서 놀 때 시간 때울 겸 표지를 열였다가 쑤우욱 들어가서 다 읽어버렸다 ㅋㅋㅋㅋ 당연히 2시간 내로는 다 읽지 못했지만 밀리의 서재에서 읽을 수 있어서 끝까지 이어서 다 읽었고 역시 오리지날 짱! 이런 느낌으로 마무리함 ㅋㅋㅋ ​  처음 장면은 정확한 나이는 나오지 않으나 10대 중반일듯 한 주인공 짐이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jd8HgQZyEV3ClNhTEOgarDELm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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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티 능력 만랩이 된 무인도 생존자 - 로빈슨 크루소 - 대니엘 디포 (17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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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6:56:22Z</updated>
    <published>2025-02-10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거의 책을 읽지 않고 살다가 몇년 전 책을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처음 접했던게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였다. 도서관에 가서 하나씩 하나씩 빌려봤었는데 도장깨기 같은 재미도 있고 내용 자체도 정말 흥미롭고 재밌어서 더 적극적으로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때는 아쉽게도 정말 배울만한 내용이 있는 책만 서평을 쓰던 때라서 그 당시 읽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1TpfQjtLD4PvEOfLgYV86xn8b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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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어니스트 헤밍웨이 (19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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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53:04Z</updated>
    <published>2025-02-06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밍웨이의 작품에서 주로 나오는 마초적이고 다혈질적인 주인공은 나에겐 참 매력적인것 같다. 그들의 성격과 욕망이 이해가 된다고 할까? 거칠지만 단순하고 진솔한 모습이 자꾸 마음에 간다. 이런 인물들 때문에 내가 헤밍웨이의 작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 &amp;lt;누군가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amp;gt; 스페인 전쟁에 폭발전문가로 파견된 미국인 로버트 조던의 이야기 이다.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lsXLNLV6DK02CiVb2-aaF2lZDd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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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망과 이기심을 멈춰야  참 평안을 얻을 수 있다.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레프 톨스토이 (188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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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53:04Z</updated>
    <published>2025-02-03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톨스토이님의 작품이고 믿을만한 출판사 '현대지성'에서 나온 책이라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나름 톨스토이님의 작품들을 많이 읽었는데 이 작품은 이번에 처음 만났다. 읽고 나서 세밀한 관찰과 깊은 통찰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잘 썼다!' 라고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 &amp;lt;이반 일리치의 죽음&amp;gt; 책은 '이반 일리치의 죽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240U68tVlUAo0-VHVwP_99FSU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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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아버지 - 고리오 영감 - 오노레 드 발자크 (18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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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4:54:15Z</updated>
    <published>2025-01-30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알쓸인잡 짤을 보았는데 김영하 작가가 발자크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도전정신이 투철하여 그렇게 사업을 많이 벌였는데 벌이는 사업들이 족족 망해서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도 많이 힘들게 했던 인물이라고... 그래도 글을 참 잘 써서 정말 다작을 했는데 자신이 글재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 글은 어떻게든 연명하기 위해 사용했던 재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IMTSmKm-N0YhgtSo3gXu3ruN6G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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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어려운 죽음에 대하여... - 아주 편안한 죽음 - 시몬 드 보부아르 (19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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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53:04Z</updated>
    <published>2025-01-27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사르트르의 &amp;lt;구토&amp;gt;를 읽고 그의 연인 보부아르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amp;lt;제2의 성&amp;gt;이 가장 유명한 책이니 그 책을 접해보려다가 이 &amp;lt;아주 편안한 죽음&amp;gt;이 제목과 내용 소개가 눈이 띄어서 이걸로 구매! ​  시몬 드 보부아르의 엄마는 혼자 살고 계시다가 넘어지셨는데 일어나실 수가 없었다. 정말 힘들게 전화기까지 바닥을 기어가서 친구에게 전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pl%2Fimage%2F7hmNelV6cakOhZ0UhL1KPohJR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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