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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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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년 간의 서울 쉐어하우스에 거하며 한국 MZ세대들이 경험하는 리얼하고도 생생한 서울 거주 현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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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4:0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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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도소 1인실이 뭐가 어때서? - 12.3. 내란 뉴스를 보며 들었던 청년주거환경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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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0:48:48Z</updated>
    <published>2025-11-22T10: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내란의 밤. 나는 불안에 떨며 밤을 지새웠다. 나의 작은 방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뉴스를 켜두고, 핸드폰으로는 뉴스를 끊임없이 새로고침하며 새로운 소식을 기다렸다. 지금 나가면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지하철이 아직 움직일 것 같은데. 뉴스를 기다릴 바에는 직접 현장에 달려가야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I-rc5uCRDl-IW8zSdRhvBSKd1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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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어하우스의 보이지 않는 규칙&amp;nbsp; - 룸메이트 에피소드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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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6:03:00Z</updated>
    <published>2025-10-25T16: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어하우스에는 입주할 때 집주인 혹은 집을 관리하는 회사가 지켜야할 규칙을 안내해준다. 입주할 때 배포하는 공지사항이랄까. 그 공지사항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amp;lsquo;최소한의 규칙&amp;rsquo;이다.  쉐어하우스에 살다보면 룸메이트들 사이에 지켜야하는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규칙은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공용공간은 어떻게 사용하고, 부엌은 어느 타이밍에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qxkuTYHL_ZPH6efiFjtpfBahU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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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함께 산다는 것 - 룸메이트 에피소드 2: 친구가 룸메이트가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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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7:22:52Z</updated>
    <published>2025-10-25T07: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르는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 당연히 마음 맞는 친구랑 같이 살아야지!&amp;quot;  룸메이트를 구해야 할 때,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생각이다. 낯선 사람과 부딪히며 겪게 될지 모를 불편함보다는, 모든 것을 이해해 줄 것 같은 친한 친구가 훨씬 안전한 선택지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심지어 같은 방을 쓰면 매일 밤이 수학여행 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고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LgY1Wz7hBRsmEwz8Yf_tdTXvB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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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메이트와 '생활 패턴'이 안 맞을 때 생기는 일 - 룸메이트 에피소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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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1:00:21Z</updated>
    <published>2025-10-23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인실을 사용한다면, 룸메이트와 성격이 잘 맞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생활 패턴'이다. 친한 친구랑 &amp;quot;우리 같이 살자!&amp;quot; 하고 맘먹고 한방에 들어가도 사사건건 부딪히기 마련인데, 전혀 모르던 사람과 갑자기 한 공간에서 지내야 한다니&amp;hellip; 생각만 해도 막막했다. '과연 나랑 잘 맞을까?' 하는 걱정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나는 다행히 성격이 둥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_bd07WWG8Zm8KUd0Eh1QhwkMu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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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메이트를 정의해볼까요? � - 룸메이트 개론학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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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1:00:37Z</updated>
    <published>2025-10-22T01: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어하우스에 산다면, 새로운 룸메이트를 만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같은 방을 쓰든, 바로 옆방에 살든, 매일 아침 같은 현관문을 나서는 누군가가 생기니까. 내가 셰어하우스에 꽤 오래 살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다 보니 깨달은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사람마다 생각하는 '룸메이트'의 정의가 정말 다르다는 사실이다. � 유형 1: 우리는 '현관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BlyUVNh5bPPZrgI9btfeglRfA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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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어하우스 어느 방에 살아야할까? 1인실 vs 다인실&amp;nbsp; - 답은 정해져있고, 넌 답하기만 하면 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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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1:00:23Z</updated>
    <published>2025-10-18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어하우스, 어느 방에 살아야 할까? (1인실 vs 다인실) 쉐어하우스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1인실'이냐, 매달 나가는 월세를 아낄 수 있는 '다인실'이냐.  사실 마음만 같아서는 고민할 필요도 없죠. 아마 거의 모든 사람이 1인실을 원할 테니까요. 독립했는데, 당연히 나만의 방을 갖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gpzuBLS_nMvK1RhIxmbU_G8IU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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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빨에 속지 말자! 좋은 쉐어하우스 방 고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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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2:37:22Z</updated>
    <published>2025-05-10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쉐어하우스 방을 고를 때, 사람은 착각한다.&amp;quot;와... 여기 완전 넓고 햇살도 좋고 깔끔하잖아...?&amp;quot;응, 아니야. 사진은 거짓말을 하고, 인간은 속는다. 광각 렌즈 하나면 방이 펜트하우스처럼 보이고,집 구조는 영화 트레일러처럼 좋은 부분만 나온다.게다가 사진 찍을 땐 집주인이 5년 치 청소력을 몰빵해놨을 확률이 높다. 실제 입주할 때는?뒷목 잡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BPr3K6v6DWj8Fj9n4jFEUB3Xk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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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단 아래 방에 살면 청력이 좋아진다니까요 - 문 하나 사이, 청력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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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21:27:56Z</updated>
    <published>2025-05-03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어하우스에서 내가 가장 오래 살았던 방은 계단 바로 아래의 1인실이었다.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누가 계단을 오르내리는 소리, 심지어 문을 열고 나와 화장실을 가는지, 부엌을 가는지까지&amp;mdash;하루 종일 소리에 노출되는 공간이었다.  처음엔 솔직히 시끄러웠다.나무가 아닌&amp;nbsp;철제 계단이라, 탕탕 울리는 소리가 심할 땐 '계단소음'이라는 단어가 따로 있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ys20i992fRy5Wl5eaGm0ZWDFm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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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세권은 좋은데, 술세권은 좀... - 쉐어하우스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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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4:18:53Z</updated>
    <published>2025-04-26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어하우스에 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을 하나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역세권'이라고 말할 것 같다. 지하철역이 집 바로 근처에 있다는 건 생각보다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주는 요소였다. 시내와 가까운 덕에 어디든 금방 갈 수 있고, 잠깐 나갔다 오는 게 그렇게 큰 결심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삶이었다.  특히 대학가 근처는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만큼 식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AeyextC3pUOliAn25-FjleMHq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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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어하우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1편: 홈파티 문화 - 매일 파자마 파티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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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2:53:04Z</updated>
    <published>2025-04-19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와- 다들 모여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홈파티도 맨날 할 수 있고 너무 좋겠어요!&amp;rdquo;  쉐어하우스에 산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미국 시트콤 프렌즈처럼 북적북적 거실에 모여서 수다를 떨고,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아 뭐.. 가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질 때도 있다. 아주 가끔. 쿵짝이 잘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DsJCNcm2XKTCoXDs5Xv2IA1nW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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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혼자 살기 : 미션 임파서블 - 원룸 구하다가 멘탈 박살( feat.자존감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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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2:28:13Z</updated>
    <published>2025-04-13T13: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돈으로 서울에서 집 구한다고? 와, 그거 성공하면 나도 좀 알려줘요.&amp;rdquo;  2016년 1월, 청소년 상담 자격증 9박 10일 연수를 위해 서울에 왔다. 유학 준비로 첫 직장을 퇴사했다. 나에게는 연수라기보다 서울 여행이랄까, 겸사겸사 바람도 쐴 겸 말이다. 내가 살던 도시보다 한참 북쪽이었던 서울의 겨울은 참 추웠다. 교육을 받는 혜화역 근처 게스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FxC-lWKDJDI43zDUMnyeMQ_lY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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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어하우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1편: 홈파티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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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3:56:08Z</updated>
    <published>2025-04-12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와- 다들 모여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홈파티도 맨날 할 수 있고 너무 좋겠어요!&amp;rdquo;  쉐어하우스에 산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미국 시트콤 프렌즈처럼 북적북적 거실에 모여서 수다를 떨고,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아 뭐.. 가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질 때도 있다. 아주 가끔. 쿵짝이 잘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6afQGGMpm8HgBcf9v4nPQh2TE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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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문턱에 좌절, 그때 난 셰어하우스를 발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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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2:41:53Z</updated>
    <published>2025-04-0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은 내가 생각한 것처럼 녹록지 않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나는 계속해서 검색을 이어갔다. &amp;ldquo;직장인 기숙사&amp;rdquo;, &amp;ldquo;직장인 자취&amp;rdquo;, &amp;ldquo;학생 자취&amp;rdquo; 등 다양한 키워드로 찾던 중,&amp;nbsp;&amp;ldquo;셰어하우스&amp;rdquo;라는&amp;nbsp;단어가 눈에 띄었다.  &amp;lsquo;응? 셰어하우스??&amp;rsquo; 해외에서는 대학생들이 하나의 아파트를 공유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한다. 미국 시트콤 &amp;ldquo;프렌즈&amp;rdquo; 속 그 아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jclN4BqEYxHCaJrEwMmSK_oRl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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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혼자 살기 : 미션 임파서블 - 원룸 구하다 멘탈 박살(feat. 자존감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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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23:10:51Z</updated>
    <published>2025-04-02T15: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돈으로 서울에서 집 구한다고? 와, 그거 성공하면 나도 좀 알려줘요.&amp;rdquo;  2016년 1월, 청소년 상담 자격증 9박 10일 연수를 위해 서울에 왔다. 유학 준비로 첫 직장을 퇴사했다. 나에게는 연수라기보다 서울 여행이랄까, 겸사겸사 바람도 쐴 겸 말이다. 내가 살던 도시보다 한참 북쪽이었던 서울의 겨울은 참 추웠다. 교육을 받는 혜화역 근처 게스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q8%2Fimage%2FD8bI2e_T6t7ELz03Xobb5Z7xX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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