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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Kwan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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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LA에서 살고 음악 만드는, 세 아이의 아빠, 이영관입니다. 음악과 예술에 관한 이야기들, 아이를 키우며 깨닫게 되는 것들을 틈날 때 마다 나누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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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6:15: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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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No. 5 - 델로니우스 몽크 -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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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0:21:41Z</updated>
    <published>2026-02-11T00: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역대 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5위로 소개하려는 피아니스트는 텔로니우스 몽크(Thelonious Monk)입니다. 제가 몽크에 대해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보통 사람과는 다른 독특함입니다. 낯설게 진행되는 멜로디, 불협이 가득한 화음, 불규칙한 리듬의 사용 등, 그의 연주에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순간이 있습니다. 천재를 뽑는 기준을 남들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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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No. 6 - 키스 자렛 - 가장 숭고한 아름다움의 순간을 들려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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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9:25:05Z</updated>
    <published>2025-11-07T19: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즈에서 피아노라는 악기를 떠올릴 때 수많은 연주자를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가장 많은 사람을 재즈피아노의 매력에 빠지게 한 피아니스트가 있다면, 제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주자는, 오늘 소개하는 바로 이 사람, 키스 자렛(Keith Jarrett)입니다. 그는 마음 깊이 파고드는 서정성과 영롱한 울림을 가진 로맨틱한 사운드를 들려주면서도, 때로는 듣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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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No. 7 - 팻츠 왈러 - 최고의 엔터테이너, 최고의 피아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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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2:56:43Z</updated>
    <published>2025-05-30T18: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수한 예술작품인가, 연예산업의 상품인가? 포스트모던이라는 말도 한참 지난 이 시대에는 너무나 진부한 질문이지만, &amp;nbsp;한때는 꽤 논쟁이 되던 문제였습니다. 한 사람의 작품이나 그 사람 자체를 대해 - 주로 평론가들이 - 여러 이유를 들며 자신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 말이지요. 하긴 봉준호 감독님 &amp;lsquo;기생충&amp;rsquo;이라는 영화에 대해서도 작게나마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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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No. 8 - 맥코이 타이너 - 다른 사람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혁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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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22:40:34Z</updated>
    <published>2025-01-09T22: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가면을 쓰고 숨기려 해도, 그 사람의 노랫소리를 조금만 들으면, &amp;lsquo;아! 이 사람이군!&amp;rsquo;하며 알게 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제게는 조용필, 전인권, 김건모 같은 가수가 떠오릅니다. 이런 가수들은 다른 사람과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자신만이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목소리의 톤, 독특한 발음의 습관, 즐겨 사용하는 보컬의 테크닉 등은 어느 누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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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No. 9 - 칙 코리아 - 지금은 저 우주에서 자유롭게 뛰놀고 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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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6:26:39Z</updated>
    <published>2024-10-08T18: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다 보면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amp;nbsp;있습니다. &amp;lsquo;아니, 저런 어려운 일을 저 사람은 어떻게 저리 쉽게 하지?&amp;rsquo; 나는 평생을 고민하고 노력하고 훈련해서 간신히 할 수 있는 것을, 그 사람은 힐끗 보더니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금방 너무나 편안하게 해낼 때&amp;nbsp;말이지요. 오늘 소개할 역대 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9위의 연주자 칙 코리아(Chick C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wY%2Fimage%2F_MKKnNnZujiVlMUZGa7iQOuI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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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No. 10 - 아흐마드 자말 - 비밥의 뜨거운 열기를 지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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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7:09:36Z</updated>
    <published>2024-09-04T16: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점의 미술작품을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둘 중 더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신지요? 또는 여러분의 집의 거실에 걸어놓는다면 어떤 작품이 더 잘 어울릴까요? 그것을 생각하려면 먼저 각자의 집의 인테리어의 스타일을 따져봐야겠네요. 그림의 취향은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각자 자신의 기호에 맞게 다른 선택을 하시겠지요.&amp;nbsp;어떤 분들은 여러가지 무늬들이 불규칙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wY%2Fimage%2FWhRcBVSj-YYwho44rEoyUKKnjU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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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피아니스트의 순위를 정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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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9:50:56Z</updated>
    <published>2024-08-30T19: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나누는 대화들 중 언제나 뜨거운 주제는&amp;nbsp;어느 것이 더 나은가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대학입시 기간이면 이 대학이 저 대학보다 낫다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고, 정치이야기에서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가 다른 쪽보다 왜 더 나은지 여러 이유를 들어 주장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편안한 대화보다는 에너지와 감정적 소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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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를 하려면 악보를 꼭 잘 읽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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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7:53:31Z</updated>
    <published>2024-08-19T17: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부모가 자신의 자녀에게 직접 무언가를 가르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제 아이들이 어렸을 때 피아노를 가르쳐 본 적이 있는데,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니 인내심도 금방 바닥나고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amp;nbsp;오늘은 음악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나를 해보려 합니다.  제가 아는&amp;nbsp;많은 부모님들이 이런 말씀을 자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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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기 가장 다재다능했던 음악인, 프레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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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4:34:28Z</updated>
    <published>2024-07-30T21: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eoMkWIA2jVY 익숙한 얼굴이신가요? 요즘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을&amp;nbsp;보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얼굴일 겁니다. 바로 올림픽을 주관하는 &amp;nbsp;IOC의 위원장인 토마스 바흐라는 사람입니다. 이 분의 이력을 보다 보니 흥미로운 것이 많더군요. 젊었을 때는 독일의 국가대표로 펜싱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wY%2Fimage%2F_pZDx5JV7pQM5SZPeDqwVJkfWw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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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를 정의하는데 꼭 필요한 두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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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8:40:41Z</updated>
    <published>2024-07-22T20: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세 아이를 키우다보니&amp;nbsp;학교에서 열리는 발표회를 자주 참석하게 됩니다. 댄스, 합창, 연극 등 다양하기도 하지요. 많은 경우 아이들의 어설픈 모습에 웃음 짓고 다소 지루할 때 몸을 뒤틀다가도, 내 아이 차례가 되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흥미롭게 지켜보곤 합니다.  대부분의 공연들은 한국에서도 경험해 본 것들이지만, 미국의 학생공연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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