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솔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 />
  <author>
    <name>91fc63afb39b479</name>
  </author>
  <subtitle>인생의 반을 해외 패키지여행 인솔자로 살았습니다. 소중했던 그때그시절을 잊어버리고 싶지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돌아보니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2xp</id>
  <updated>2024-07-18T06:46:20Z</updated>
  <entry>
    <title>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의 시작이다. - 오스틴 안녕  또 만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5" />
    <id>https://brunch.co.kr/@@h2xp/125</id>
    <updated>2025-12-19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2-19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장장 한달반의 오스틴과 하와이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날이 왔다.  새벽일찍 출발해 달라스까지 거의 4시간을 이동해야한다.  늘 생각하지만  오스틴에도 직항이 생겨 새벽 4시반에 헤어짐을 맞이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토요일인 오늘도 아르바이트가있어 함께공항에 가지못가는 조카들을 꼭 안아주고  또다른 식구인 강아지 쫑이와 애니와도 아쉬운 작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F0N5c8yFxdJLTedHZNj6K-jgW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스틴의 가족은 오아시스다 - 마지막날의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1" />
    <id>https://brunch.co.kr/@@h2xp/121</id>
    <updated>2025-12-12T15:00:03Z</updated>
    <published>2025-12-12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만에 만난 오스틴가족들과 함께보내는 마지막날이  오고 말았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걸 알면서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또르르르 흘렀다. 50대 나이지만 가족과 다시 헤어진 다는 것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다.  씩씩한 여동생은 아침을 준비하면서 마치 언니처럼 말했다.  &amp;quot;언니 우리 헤어질 때 슬퍼하지 말자!&amp;quot;  우리는 오늘도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dZR2kuVafH8zUoE_Q5ulb4k-4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서 제일 큰 바비큐립을 만나다. -  바비큐의 성지를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4" />
    <id>https://brunch.co.kr/@@h2xp/124</id>
    <updated>2025-12-05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2-05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틴의 제일 핫한 SOCO를  실컷 둘러보았으니  다음 코스로 텍사스 바비큐맛집 COUNT LINE  으로 향했다.  이곳은 오스틴에  올때마다 꼭 빠지지 않고 가는 곳으로  20년 전부터 자주 왔던 우리가족의 단골 추억의  장소이다.   텍사스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바비큐라고 말하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오스틴에도  꽤 많은 바비큐식당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xS4elaEngRTmgIeqHUkhaekvG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찐 오스틴 사우스콩글레스(SOCO)에 가다. - Soco를 모르면 오스틴을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3" />
    <id>https://brunch.co.kr/@@h2xp/123</id>
    <updated>2025-11-28T15:00:14Z</updated>
    <published>2025-11-28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이 정도는 되야지라고 알려라도 주듯  연일 37도를 오르내리는 오스틴날씨지만 이번 오스틴여행의 마지막 주말을 그냥 보낼 수 없어 햇빛을 즐기며 오스틴의  젊음의 거리로  향했다.  지난번 다녀온 도메인도 핫한 곳이지만 사실 진짜 오스틴을 알고 싶다면 SOCO(SOUTH CONGRESS)을 봐야 한다.   원래 이곳은 예전부터 오래된 호텔이  있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j3V248K7qdC--ZuHPI3HITk6TH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What a burger!(이게 바로 진짜 버거지!) - 감탄을 함께 먹는 버거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0" />
    <id>https://brunch.co.kr/@@h2xp/120</id>
    <updated>2025-11-21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1-21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사람들에게 알려진 미국의 3대 버거는 인 앤 아웃(IN -N-OUT), 파이브가이즈( FIVE GUYS)그리고 셰이크쉑(Shake Shack) 버거일 것이다. 첫 번째 셰이크쉑버거(Shake Shack Burger)는 지금은 한국에 입점했지만  그 옛날 2000년대 초반 미동부 투어인솔자로 출장을 다닐 때만 해도  셰이크쉑버거(일명 쉑쉑버거)를 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hU-px6ZygFU5CLRs9XiN27A75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명문 Universty of Taxas에 가다. - 텍사스의 정신 롱 혼(LONG HOR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17" />
    <id>https://brunch.co.kr/@@h2xp/117</id>
    <updated>2025-11-18T15:00:01Z</updated>
    <published>2025-11-18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두 명의 조카가 있다. 그저 먼 미국땅에서 몇 년에 한 번씩 만나는  서먹한 이모와 조카들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감사하게도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4년을 제외한다면 1년에 한 달 이상은  미국가족들과 휴가를 보냈고 조카들도 매년 12월이 되면 한국가족과의 만남을 기다리곤 했다.    그런데 4년 만에 방문한 동생집 앞에 텍사스대학(U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x_ghZ8D0qwmnVj14yjOdkf7TpV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스틴 두 번째 다운타운 DOMAIN에 가다. - 카페일까?  은행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19" />
    <id>https://brunch.co.kr/@@h2xp/119</id>
    <updated>2025-11-14T15:00:23Z</updated>
    <published>2025-11-14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여행에서 돌아온 지 3일이 지난  7월 4일, 오늘은 미국이 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날(Independence day)이다.   올 때마다 느끼지만 미국인들에겐 독립기념일이 그 어떤 날보다 의미 있는 날이며 즐거운 날이다.  우리 가족도 모두가 흥겨워하는 오늘을 그냥 넘길 수 없어 오스틴 제2의 다운타운이라 불리는 DOMAIN(도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VGZL7BOfJIXut2cIXyvEMbmwBO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책부록 ( 아빠의 팔순기념 하와이여행) - 하와이여행 7일 차-여행의 마지막날 호우말루히야 보타닉가든을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32" />
    <id>https://brunch.co.kr/@@h2xp/132</id>
    <updated>2025-11-11T15:00:01Z</updated>
    <published>2025-11-11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30분  드디어 하와이에서 마지막날 아침을 맞았다.  부지런한 서퍼들이  새벽부터  열심히 서핑하는 와이키키해변의  모습을 마음에 담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은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인 만큼  가족모두 일치감치 서둘러   VIP 라운지로 내려가  여유 있게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우리 가족에게 아침,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oYAg9Ki1LSPCpUyhu0MtazWpl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책부록(아빠의 팔순기넘 하와이 여행) - 하와이여행 6일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31" />
    <id>https://brunch.co.kr/@@h2xp/131</id>
    <updated>2025-11-07T15:00:23Z</updated>
    <published>2025-11-07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여행 6일째다.  오늘은  가족들 모두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엄마와  나만 라운지에 내려가 아침을 일찍  먹은 후  둘만의  아침데이트를 나갔다.  사실 이유는 따로 있었다.  어제저녁 동생과 잠시 와이키키 다운타운 구경을 나왔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스누피샾에서 동생은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  동생도 엄마여서일까? 본인이 사고픈 걸  즉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4lqsE6MRZDyCqOuGvo-a0IOe7H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책부록 (아빠의 팔순기념 하와이 여행) - 하와이여행 5일  - 돌 파인애플 플랜테이션, 차이나타운, 터틀비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30" />
    <id>https://brunch.co.kr/@@h2xp/130</id>
    <updated>2025-11-04T15:00:26Z</updated>
    <published>2025-11-04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부터 동생부부는 어제 간 하나우나베이에 다시 갔다.  우리 일곱 식구 예약을 하면서  동생부부가 미리 전액을 지불한 예약건이 있어 둘이서만 한번 더 다녀오기로 한 것이다.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걸 생각한다면 하나우나베이 예약건은 그냥 취소하기에는 너무 아까웠던 건 사실이다.  여행인솔자로 인생의 반이상을 보낸 나로서는  동생부부가  이번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ldk_LMguIhWc1nz-wvgLxdSMi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책부록(아빠의 팔순기념 하와이 여행) - 하와이여행 4일 차 - 하나우마베이를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9" />
    <id>https://brunch.co.kr/@@h2xp/129</id>
    <updated>2025-10-31T15:00:18Z</updated>
    <published>2025-10-31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전화벨이 울렸다.   며칠 전부터 하나우마베이에 갈 수 있는 예약을 시도했으나 3명밖에 예약을 못 잡았다고 속상해했던   동생부부가 새벽 5시 반부터 현장예약을 하기 위해 하나우마베이로 갔고 드디어 나머지식구 4명의 현장예약을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우리는 초스피드로 아침을 먹고  드디어 하나우마베이로  출발했다.      하나우나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o6hkF5gU2QQ_57s4TMFtMLqHO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책부록(아빠의 팔순기념 하와이 여행) - 하와이여행 3일 차 - 인생 최고의 공연을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8" />
    <id>https://brunch.co.kr/@@h2xp/128</id>
    <updated>2025-10-28T15:00:28Z</updated>
    <published>2025-10-28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여행 3번째 아침이 밝았다. 어젯밤  바닷속에 꼭꼭 숨겨놓은 모습을 수줍게 보여주려는지 저 멀리  고개를 반쯤 내민 무지개가 제일 먼저 나에게 아침인사를 건넸다.       아침 일찍  하야트 리젠시호텔의 VIP라운지에서 우아하게 아침식사를 마친 가족들은 와이키키해변을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다.  이제 완전히 얼굴을 내민 무지개가 아빠엄마의  행복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deGZpiW2Y2CwKZOKUX-zXdCYpb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책부록(아빠의 팔순기념 하와이 여행) - 하와이여행 2일차 - 샌드비치에서 푸드트럭을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7" />
    <id>https://brunch.co.kr/@@h2xp/127</id>
    <updated>2025-10-24T15:00:29Z</updated>
    <published>2025-10-24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에서 두 번째 아침을 맞이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무지개가 아침인사를 한다.   테라스에 서서 밝아오는  아침을 바라보니   이곳이 하와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침식사는  스타벅스에서 사 온 커피와 모닝샌드위치를 먹었다.  스타벅스 샌드위치가 오늘처럼 맛있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오늘의 첫 일정은 와이키키에서 72번 국도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OnmlrTkrZB6VRyvYyQAfhMG1nl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책부록 (아빠의 팔순기념 하와이 여행) - 하와이여행 1일차 -7명의 빅 패밀리 하와이 호놀룰루로 날아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6" />
    <id>https://brunch.co.kr/@@h2xp/126</id>
    <updated>2025-10-21T15:00:14Z</updated>
    <published>2025-10-21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틴에 온 지도 3주가 다 돼가는 오늘 동생부부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하와이여행을 시작했다.  사실 동생부부는 우리 서울가족이 오스틴에 올 때마다 텍사스주 외에도 재즈의 도시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즈, CNN과 코카콜라 본사가 있는 조지아주의주도 애틀랜타, 엘비스프레슬리의 고향이며 테네시주에서 가장큰도시 멤피스 등등 크고 작은 여러 도시들을 보여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5fT04Qm3xCxaDFOWvvjg6tGSQ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메리칸 돌의 추억을 찾아서 - 미국에 친척이 있기를 바랐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22" />
    <id>https://brunch.co.kr/@@h2xp/122</id>
    <updated>2025-10-17T15:00:26Z</updated>
    <published>2025-10-17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린 시절  가장 부러워했던 친구를 꼽는다면   미국에 친척이 있는 친구였다.  게다가 친척이 보내줬다는 각종 선물들을 자랑하는 애들을 보면 왜 나에겐 미국에 사는 이모나 삼촌이 없는지 슬프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내 마음을  뺏어버린 건 금발머리에  허리가 잘록했던 미녀인형이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니 앞으로도 가볼 수 있을지 상상조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DhPnyaSWKSc_iuv0DcsGu0eu3m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의 천국에 가다. - 잘 자요  사랑스러운 보드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15" />
    <id>https://brunch.co.kr/@@h2xp/115</id>
    <updated>2025-10-10T15:00:23Z</updated>
    <published>2025-10-10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년 동안 열 번을 넘게 오스틴에 왔었지만  여름시즌에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늘 가을날씨 같은 겨울에 오다 보니 텍사스의 여름이 얼마나 더울까 걱정했는데   도착한 지 2주가 지나니 어느새 이곳 날씨에 많이 익숙해진 듯하다.  이번 주 초 갑자기 한여름에 우박이 떨어지는 신기한 현상을 겪기도 했지만  역시  텍사스의 여름은 만만치 않게 뜨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zqpt4Iuss8wCYfGE8udGD7G59J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팔순의 청년은 향기 있는 남자를 꿈꾼다.  -  Try me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14" />
    <id>https://brunch.co.kr/@@h2xp/114</id>
    <updated>2025-10-03T16:00:03Z</updated>
    <published>2025-10-03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오스틴에 처음방문한 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다. 즉 동생이 결혼한 지도 어느새 20년이 훌쩍 흘러버렸다.  그러고 보니 오스틴에 처음 올 때  환갑이셨던 아빠가 팔십이 되셨다.. 그러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게다가 아빠는 내가 알고 있는 8학년 중에서 제일 쇼핑을 좋아하신다.  오스틴의 날씨가 며칠째 37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Os0oaM8pzjoqYrd06FmmNW092U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amsung Highway를 아십니까? - 삼성이 길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41" />
    <id>https://brunch.co.kr/@@h2xp/141</id>
    <updated>2025-09-26T15:00:20Z</updated>
    <published>2025-09-26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틴에 올 때마다 아빠가 제부에게  제일 많이 받는 선물이 있다.  그건 바로 삼성반도체 T-shirts 다.     우리 가족이 이 먼 텍사스 오스틴을 1~2년에 한 번씩 올 수 있게 해 준 원인제공? 의 멋진 남자 울제부는 삼성맨이다.   삼성반도체 공장은 1996년  오스틴에 처음 생겼다고 하니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우스갯소리로 그 옛날 오스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L71cKsX7bD_T3GNDD22IbiWOc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다리가 죽었어요(My legs are dead) -  생애 첫 아르바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12" />
    <id>https://brunch.co.kr/@@h2xp/112</id>
    <updated>2025-09-19T15:00:26Z</updated>
    <published>2025-09-19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틴에 몇 년 만에 오니 신통방통한 일이 생겼다.  나에겐 여전히 애기들로만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조카들이 이제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자라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고등학생 여자조카는  미국에 온 지 1~2년 밖에 안된   한국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고 한다. 조카의 제자들은  모두 초등학생들이다.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rByIKYpY4t_VVW00R91Gcys6k9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넛가게의 노포 ROUNDROCK도넛을 만나다. -  인절미맛 가득한 도넛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2xp/113" />
    <id>https://brunch.co.kr/@@h2xp/113</id>
    <updated>2025-09-12T15:00:03Z</updated>
    <published>2025-09-12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아침은 누군가 차려주는 아침이라고 했던가?  미국에 오니  서울에서 온 우리를 위해 특별히 더 맛있는 아침을   준비하느라  동생은 매일아침마다 분주하다.  그러나 오늘은 주말을 맞아 오스틴 주변도시로 특별한 아침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곳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오스틴이 아닌 라운드락( ROUND ROCK )이라는 곳이지만 동생네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BacNRC19S6fEb3UGhONLuAzrDa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