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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블유코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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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제 50대, 지천명의 나이가 되니 연로하신 부모님의 삶, 형제자매들과 북적이며 살았던 지난 날들, 현재를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 작은 도전들을 글로 쓰고 싶어졌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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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2:5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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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 시아버지의 흐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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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3:32:02Z</updated>
    <published>2025-07-12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아버지는 여든이 훌쩍 넘은 연세에도 텃밭 일을 놓지 않으신다.  가족들의 먹을거리를 직접 키우시는 즐거움과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소일거리로 여기며 정성을 쏟으신다. 하지만 최근 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는 연락을 받았다.  평소처럼 텃밭 일을 하시다가 무리가 온 것이다.   한동안 찾아뵙지 못한 것도 마음에 걸리고, 연세 많은 아버님이 아프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4i%2Fimage%2FLpePxYVAkcva2rLo7qKytUtDQ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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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잎의 무대 - 생명이 피어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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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9:51:08Z</updated>
    <published>2025-07-08T07: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한 풍경은, 그저 스쳐 지나갈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왠지 묘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호숫가를 따라 걷다 보니 연잎이 가득 뒤덮인 호수가 눈앞에 펼쳐졌다.   바람 한 점 없는 호수 위에 연잎들이 겹겹이 겹쳐졌고, 푸른 잎 사이사이로 연꽃이 드문드문 피어 있었다.   흰색과 분홍빛을 띤 연꽃들은 조용히 피어났지만, 그 존재감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4i%2Fimage%2FGI9O3xPHa6eDOy0Yon5IA5R5M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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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좋은 날의 마음 한 조각 - 나의 마음에 남은 불편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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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0:17:17Z</updated>
    <published>2025-06-14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대학생, 고등학생이 된 두 명의 자녀를 둔 엄마이다. 아이들은 아직도 어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만큼 성장한 두 아이를 보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나는 거의 하루에 반은 놀이터에서 보냈던 기억이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남편과 아이들을 보내기 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집안일을 마치고 후다닥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4i%2Fimage%2F5ERJfLLkjrSqsbwIjpY6bdrVv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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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소중한 생명 -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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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7:32:12Z</updated>
    <published>2025-06-02T05: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을 지나 봄이 오면, 땅은 조용히 꿈틀거립니다.  얼어붙은 대지 아래에서 작고 여린 생명들이 기지개를 켭니다.   처음 고개를 내민 새싹은 너무도 연약하지만, 비를 맞고, 바람에 흔들리고, 햇살을 받아내며 조금씩 자라 꽃을 피웁니다.  그 꽃은 모든 시련을 견뎌낸 아름다운 한 세상입니다.  공원을 걷다 보면 발끝에 핀 이름 모를 풀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4i%2Fimage%2Fa8SaLA-VQH9ZAFHRSzn7v1vCp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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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담은 선물 - 그리움이 쌓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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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3:31:47Z</updated>
    <published>2025-06-02T04: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녀 2 남중 5녀이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형제, 자매가 많아 복닥거리며 살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은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지만, 가끔은 그 시절이&amp;nbsp;그립기도 하다.  오늘은 산책을 하다 거제도에 사는 넷째 언니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었다. 언니는 전화를 받자마자 &amp;ldquo;일요일이 내 생일이니까 선물 줘&amp;rdquo;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순간 헛웃음이 나왔지만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4i%2Fimage%2Fn9bdZvfmehFrimXI8Fco09Hnx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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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에 서다. - 마라톤을 신청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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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0:51:04Z</updated>
    <published>2025-05-25T14: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나이를 말할 때마다 망설이게 된다. 나조차도 이 숫자가 정말 내 나이인지 놀라울 때가 있다.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나는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 묻는다. &amp;quot;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은가?&amp;quot; 의지도, 끈기도 부족해 미루고 포기했던 것들, 새로운 것을 꿈꾸면서도 도전하지 못했던 그 많은 순간이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4i%2Fimage%2F-pwJAIL1nKK126n35rggkeloL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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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떡에 담긴 엄마의 마음 - 엄마와 쑥개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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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8:24:45Z</updated>
    <published>2025-05-04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녀 2남의 자녀를 두신 우리 엄마는 84세의 고령이다. 수술로 양쪽 무릎에 연골이 없으시다. 하지만, 일주일에 삼 일은 수영하시고, 하루는 노래교실을 다니신다. 나이에 비해 씩씩한 우리 엄마는 집에 계시는 시간보다 외출하고 친구 만나는 시간이 더 많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친정 부모님, 언니와 동생의 가족들 다 같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4i%2Fimage%2FiLRIHEw_yui56ze31CUcNDrpECc.JPG"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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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 아버지와의 카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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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8:24:40Z</updated>
    <published>2025-04-27T12: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버지는 올해 89세가 되신다. 5녀 2남의 자녀를 두셨는데, 이제는 모두 출가시키고 엄마와 두 분이 사신다.  84세가 되시는 엄마와 아직도 투닥투닥 말다툼하시지만, 매번 엄마한테 지는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충청남도 산골의 가난한 농부셨다. 엄마도 충청남도에서 태어나셨지만, 돈을 벌기 위해 일찍 서울살이를 하셨다고 한다.  외할아버지와 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4i%2Fimage%2FeeuXDl_m3GcwLQFyB5G1m9NPH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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