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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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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성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대항해시대 관련해 계속해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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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4:1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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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상식] 일본의 지리적 특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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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2:00:36Z</updated>
    <published>2025-04-26T04: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543년 이후, 서양 세력은 일본에 줄기차게 왔고, 또 교역을 하고 싶어 했다. 왜 그랬을까? 뭔가 이상하지 않나?  예컨대 명나라라면 이해가 간다. 지대물박(地大物博)이라고 땅이 크고, 물산이 풍부하니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별로 크지도 않고(오늘날의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는 당시 일본이 아니었다.) 항해 거리도 가장 먼 축에 속한다. 6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0%2Fimage%2Fb6QTqna8j_yI99daGWzRbExqm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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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포르투갈, 일본에 조총 전파 (15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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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9:54:50Z</updated>
    <published>2025-04-26T00: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543년 8월, 100여 명을 태운 한 척의 명나라 정크선이 규슈 남쪽에 있는 작은 섬인 타네가시마에 표착했다.  섬의 직부승인 니시무라 도키쓰라가 다가가 말을 걸었지만, 승객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 그런데 승객 중 마침 명나라 유학자인 우펑(五峰, 오봉)이라는 사람이 있어 필담을 통해 사정을 알게 되었다. (이 우펑을 5장에서 언급한 왕쥐(왕직)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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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닝보(寧波)의 난 (15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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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20:53:16Z</updated>
    <published>2025-04-25T10: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세력이 등장하기 전, 동아시아 바다를 휘젓고 다닌 세력은 왜구였다. 14세기 후반, 원명 교체기에다 일본 남북조 시대의 혼란 때문에 많은 일본인들이 왜구가 되어 해적질을 해댔다. 이들의 활동 범위는 한반도 연안, 중국 연안의 대부분으로 그 피해는 막대했다. 고려 후기, 이 왜구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은 건 유명하다.  그런데 왜구의 활동 시기는 크게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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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마젤란, 필리핀에서 전사 (1521) - 인류 최초의 세계 일주 (1519~15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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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0:22:23Z</updated>
    <published>2025-04-24T23: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 출신의 항해가 페르디난드 마젤란(Fern&amp;atilde;o de Magalh&amp;atilde;es, 포르투갈 발음으로는 페르낭 드 마갈라예스)은 에스파냐 왕실의 지원을 받아 서쪽으로 항해해 말루쿠 제도(The Maluku Islands, 일명 향료제도(The Spice Islands)로도 알려짐)고 가는 길을 개척하고자 했다. 그의 목표는 새로운 서방 항로를 통해 향신료 무역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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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포르투갈, 명나라 도착 (15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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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21:05:55Z</updated>
    <published>2025-04-24T21: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라카를 손에 넣은 포르투갈은 동아시아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그들이 다음으로 노린 곳은 거대한 제국, 명나라였다.  1513년, 포르투갈 탐험가 조르즈 알바르스가 말라카에서 출항해 명나라 광저우의 한 섬에 도착했다. 주강 삼각주 지역에 있는 섬으로 타망(Tam&amp;atilde;o)란 이름으로 불렸는데, 안타깝게도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이후 여러 포르투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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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포르투갈, 말라카 점령 (15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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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0:29:05Z</updated>
    <published>2025-04-24T19: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의 인도양 장악은 그야말로 현기증 날 정도로 빨리 진행되었다.  1498년 인도에 도착한 포르투갈은 1510년에는 인도 고아까지 점령해 버렸다. 이제 포르투갈의 눈길은 말라카(現 말레이시아의 도시, 말레이반도 서해안 남쪽에 위치.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 사이에 있음)로 향했다.&amp;nbsp;아시아에서 에스파냐 세력을 물리치고, 이슬람 세력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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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포르투갈, 인도 캘리컷 도착 (14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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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2:07:08Z</updated>
    <published>2025-04-24T19: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우리야 GPS도 있고, 지도도 있고, 각종 첨단 항해 기구도 있으니, 항해가 별로 어렵진 않다. 하지만 15세기 사람들에게 항해란 그야말로 생사가 걸린 문제였다.  특히나 지구 구체설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고, 적도 부근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낭떠러지가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었다.  요컨대 대양 항해란 목숨을 건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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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항해시대와 동아시아 - 서문: 바다, 그리고 유럽이 세계를 지배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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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9:38:03Z</updated>
    <published>2025-04-24T19: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부정하든 부정하지 않든, 오늘날의 우리는 유럽인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에 살고 있다.  정치체제인 민주주의, 경제체제인 자본주의는 말할 것도 없이, 일부일처제, 정장(양복), 영어, 달러, 본초자오선, 도량형, 전기제품, 비행기, 자동차, 플라스틱,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 우리가 쓰는 체제와 물건의 대부분이 유럽인 혹은 그 적장자인 미국인들이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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