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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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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치열하게 살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해외로 무작정 나온 1인. 한국에서의 삶, 이민자로서의 삶, 살아가며 느낀 것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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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4:2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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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정착기 ep. 8] 알면 알수록 신기한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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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6:25:44Z</updated>
    <published>2024-08-05T06: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 됐든 잠깐의 소동이 지나 갔고, 이동수단이 생긴 나는 내가 사는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열심히 파악을 하며 돌아다녔다.   그리고 대망의 운전면허를 준비했다.  우리나라의 도로교통공단 또는 차량등록사업소에 해당하는 기관인 DMV는 바다 건너 우리나라에서도 그 악명이 자자하여 괜스레 걱정을 하게 됐다.  오죽하면 주토피아란 애니메이션에서도 풍자의 대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5%2Fimage%2F2_6WihL1dsDocSWRZC_rfawJt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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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정착기 ep. 7]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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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1:09:58Z</updated>
    <published>2024-08-02T01: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 당근마켓이 있다면 미국에서는 오퍼업이란 앱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진짜 당근처럼 없는 게 없어서 이동수단을 검색하기에 아주 좋았다.  앞서 에피소드에서 잠깐 설명했듯이 웬만한 이동경로를 커버하기에는 스쿠터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아 스쿠터로 결정했고 내 눈에 들어온 건 일본 Y사의 비노란 모델이었다.  50cc로 콤팩트한 사이즈에 일반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5%2Fimage%2FrCNBXwDY6frd3U4wusgjQ2lvb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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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정착기 ep. 6] 처음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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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3:02:57Z</updated>
    <published>2024-08-01T00: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착 후 짐을 대충 푼 뒤에 긴장이 풀린 탓이었는지 금방 잠에 들었다.  하지만 잠자리가 바뀐 탓인지, 금방 깨고 자는 것을 반복했다. 아마 시차도 적응하지 못한 탓도 있으리라..  한국에서도 밤낮없이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그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이 있었지만, 시차 적응을 못해 잠을 못 자는 건 다른 차원의 힘듬이었다.  그렇게 자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5%2Fimage%2FRdq9fx-7Fu42lI3S4Lwaqv4E-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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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정착기 ep. 5] Welcome to 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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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7:53:52Z</updated>
    <published>2024-07-28T07: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는 6월 18일 오후 2시쯤 LA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친구 A 덕택에 6번 정도 로스앤젤레스에 놀러 왔었지만, 오늘만큼은 나의 마음가짐도, 주변의 공기도 너무나 낯설게 느껴진다. 이 길을 따라가면 그 악명 높다는 LA국제공항의 입국심사대로 가게 된다.  이전에 여행 왔을 때, 이 안내판을 보고 설레었다면 오늘은 숨이 턱턱 막히게 다가오는 기분이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5%2Fimage%2F7AY8xO90gJxPtw5wjyZ1hwiaD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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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정착기 ep. 4] 인생은 B와 D사이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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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8:49:32Z</updated>
    <published>2024-07-27T07: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탑승구에 들어가 좌석을 안내받은 후 이륙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내 나오는 안내방송  &amp;ldquo;승객 여러분, 지금 활주로가 혼잡하여 우리 비행기는 약 1시간 뒤에 이륙하겠습니다&amp;rdquo;  저마다 다양한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한 사람들과 그들을 실어 나르는 비행기는 활주로에서 오롯이 자신들의 이륙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지났을까? 내가 탑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5%2Fimage%2FS5jSRTtR8ZG00NYBc4OnGe5gS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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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정착기 ep. 3] 잠시 후 이륙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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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1:07:37Z</updated>
    <published>2024-07-26T01: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에 퇴사 후 잠깐의 시간 동안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졌다. 축구 지도자 자격증(KFA D급)을 취득하기도 했고, 주변 지인들과 캠핑을 가기도 했다.   그때까지는 부모님을 제외한 주변 지인들 대부분에게 내가 미국이민을 결정했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아니 안 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그냥 조용히 나는 내 주변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 갔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5%2Fimage%2FirRh8iV0xfvxFMKG9Y0J1WzGW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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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정착기 ep. 2] 처음만 힘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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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1:07:15Z</updated>
    <published>2024-07-26T01: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에 퇴사 전부터 나에게는 꾸준히 미국행을 권유했던 친구 A가 있었다.  우리나라가 붉은색으로 물들었던 2002년 나와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 A는 스페인전이 끝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그 이후로도 나와 A는 꾸준히 교류했고, 대학생이 되어 내가 미국에 놀러 간 이후에도 꾸준히 내가 미국을 오가며 교류했다.  미국을 오가며 막연하게 미국이민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5%2Fimage%2FebZEjVFcOc6zm8fWnwMqJGUnV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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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정착기 ep. 1] 도망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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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1:06:44Z</updated>
    <published>2024-07-26T01: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진 것 없는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남자였다. 남들과 똑같이 학교를 다녔고 남들과 비슷하게 군대에 다녀왔고 남들과 비슷하게 졸업을 했다.  하지만 사회생활은 이상하리만치 나에게 혹독했다.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지금껏 대략 이직만 20여 회 넘게 한 것 같다.  주변 지인들은 나에게 &amp;lsquo;이직의 귀재&amp;rsquo;, &amp;lsquo;사회생활은 너처럼!&amp;rsquo; 이런 말들도 많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55%2Fimage%2FojW_kVll9qGjemCtHXTohef5b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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