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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y Psycholog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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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을 살아가는 MZ 한국인 심리학자 in America.돈과 감정, 영성과 실존의 경계를 연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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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6:3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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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남편의 경제권을 압수했습니다 - 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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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47:09Z</updated>
    <published>2026-01-02T0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220 - 01/01/2026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오랜만에 '미국 심리학자의 1억 모으기'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제 삶에는 재정적으로 아주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제가 집안의 모든 재정을 총괄하는 '경제 사령관'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후에도 각자 돈을 관리해 왔습니다. 그런데 작년 연말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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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자본주의를 사는 전문가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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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6:23:00Z</updated>
    <published>2025-12-23T01: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을 기다려주신 적고 소중한 제 구독자님들, 제가 한점의 거짓없이 정말 바빴습니다. 의사나 변호사들이 자격증 시험을 치듯, 심리학자들도 박사를 졸업한 후 심리학자 자격증 시험을 칩니다. 이 시험은 미국에 일하는 모든 심리학자들이 패스해야하는 시험입니다. 이 자격증을 얻기 위해 부단히 공부했고 시험을 패스했다는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어 기쁩니다.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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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인 사랑을 버리면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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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29:13Z</updated>
    <published>2025-11-24T22: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DVD방에서 그 시절 남자친구와 영화 노트북을 참 감명 깊게 봤었다.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트북은 노부부가 함께 생을 마무리하며 &amp;lsquo;세속적 성공을 이루지 못했어도 깊은 사랑을 했기에 성공했다&amp;rsquo;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 시절 나는 그 절절한 사랑 장면을 보면서도 우울감을 떨칠 수 없었다.아마 나는 저런 사랑을 가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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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자기 개발의 어두운 이면 - 우리가 자꾸 스스로를 고치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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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20:30:52Z</updated>
    <published>2025-10-27T20: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나은 자신이 되고 싶은 인간의 모습은 자연스럽다. 메슬로우의 욕구 위계 이론(1943)에 의하면 인간이 자아를 실현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는 인간으로서도 심리학자로서도 자아를 실현하고자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내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 자기개발의 어두운 이면은, '안전'이라는 욕구가 사실 충족되지 않은 사람들의 자기 개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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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자가 보는 부를 끄는 끌어당김에 대한 빡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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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8:29:10Z</updated>
    <published>2025-10-27T18: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주제에 대해서는 사실 아직 생각이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다.그래도 내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지금의 생각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요즘 한국도 미국도 다시 &amp;lsquo;끌어당김&amp;rsquo;이 유행인 것 같다.나는 솔직히 말하면, 끌어당김이 어느 정도는 진짜라고 안다.하지만 부(富)에 대한 끌어당김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가벼움을 보면 너무 괴롭다.  나는 끌어당김을 &amp;lsquo;신앙&amp;rsquo;과 &amp;lsquo;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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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치료자들은 반.드.시 상담료를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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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8:02:44Z</updated>
    <published>2025-10-27T17: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구독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돈에 진심인 심리학자이다. 내가 돈 이야기를 내 삶과 글 속에서 자유롭게 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 이야기를 대놓고 하는게 어렵기 때문이다. helping professional 이라는 특성은 타인을 향해 있는 일이기에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의 진정성을 깍아내는 일이라고 생각도 했었다. 물론 내가 존재해야지 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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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건강한 부모의 부모로 사는 자식의 삶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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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36:43Z</updated>
    <published>2025-10-22T2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래도 진짜 박사까지 받은 심리학자인데 맨날 돈이야기만 쓴것 같아서, 심리학에 관련한 글도 조금씩이라도 써보려고 한다. 돈도 인간의 삶에 큰 부분이지만 인간의 삶에서 다른 또 큰 부분은 관계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인간으로 태어나 가장 첫번째 맺는 관계,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중 자신의 경험이 공감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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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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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08:20Z</updated>
    <published>2025-10-20T18: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47 - 10/20/2025  현금 $2,871.34.투자 $500.카드빚 &amp;ndash;$4,162.95. Total: &amp;ndash;791.61.  숫자는 여전히 마이너스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빚이 줄어 기뻐야하는데 마음이 오히려 어지러워졌다. 빚이 줄어든 자리에는 평온이 아니라 &amp;lsquo;소비하고 싶은 욕망&amp;rsquo;이 들어왔다. 지난 주말 내내 나는 가방 하나를 들고 머릿속을 분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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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amp;quot;만족못해&amp;quot;병에 걸려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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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22:46:29Z</updated>
    <published>2025-10-11T22: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국에서 상담을 하는 심리학자이다. 영어로 미국인들을 상담하기도 하지만, 미국에 일하러온 한국분들을 상담하기도 한다.  내가 본 한국분들은 대부분 &amp;quot;만족못해&amp;quot;병에 걸려있었다. 그들은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음에도 만족할줄 몰랐다. 계속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삶을 허무해하다 나를 만난다. 나는 그들의 최대한 다정하고 따뜻하게 그들이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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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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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2:40:25Z</updated>
    <published>2025-09-30T2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27 - 9/30/25  2025이 끝나기 까지 3개월 남았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정말 많은 일이 있던 2025년이었다. 몇일 전 영주권 신청이 승인되었고, 12월에 심리학자 자격증 시험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해를 넘기면 부디 좀 더 평탄한 인생이 펼쳐지길 바라지만, 결국 인생은 끝없는 문제와 고비의 연속임을 안다.  최근 고소득 흙수저라는 용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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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자식 사이도 전체 삶의 일부일뿐 - 나는 이 사실을 깨닫기 위해 비행기로 16시간이 넘는 거리가 필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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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4:27:32Z</updated>
    <published>2025-09-16T04: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다른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나는 성장하면서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어린시절 맞벌이 하는 부모님과 떨어져 4살때 까지 할머니 손에 큰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내 부모님은 감정적으로 매우 미성숙했고, 4살까지의 애착이 아이의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지 못했다. 인지했다고 하더라도 예정없이 태어난 나를 맡기지 않고서 어쩔 도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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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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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0:45:13Z</updated>
    <published>2025-09-09T00: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05 - 9/8/25  부끄럽게도 정말 오랫만에 브런치를 쓴다. 글을 기다려주신 분이 있다면 심심한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다. 변명을 하자면, 이 사이에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남편이랑 뉴욕도 다녀오고, 영주권 인터뷰도 잡히고, 새집으로 이사했다. 남편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시간이 나서 한국을 오랜만에 방문했다. 그래서 나 혼자 귀여운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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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상담사 찾기 체크리스트 - 미국 심리학자의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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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3:21:04Z</updated>
    <published>2025-08-10T23: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내 이 체크리스트는 공식 심리검사나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첫 상담(Initial Session)에서 스스로 느낀 인상과 경험을 바탕으로,나와 잘 맞는 상담사인지 점검하는 자가 반영(self-reflection) 도구입니다.판단의 전부가 아니라, 방향을 잡는 참고 자료로 활용해주세요.   최근 한국에서도 정신건강과 심리상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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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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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0:28:39Z</updated>
    <published>2025-07-02T00: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97 7/1/25  내가 개인 상담소을 열고 첫번째 한달이 끝났다. 한달동안 일한 돈 + $3,120.74 가 내 비즈니스 계좌에 찍혔다. 언젠가 +$31,074가 찍히길 바란다. 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람들이 정말 가치있게 여기는 날이 오길 바란다.  내가 가지고 개인계좌에 있는 돈 &amp;nbsp;$15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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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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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10:54Z</updated>
    <published>2025-06-12T03: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77 (6/11/25)  현생 사느라 바빠서 글 올릴 생각을 못 했는데, 구독자분이 궁금하다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힘내서 써보기로 했다.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미국은 한국보다 정신건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건 확실하다. 예를 들어, 정신건강 문제로 병가를 쓰는 것도 더 자연스럽고, 정신치료를 받으러 가는 일 역시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 시스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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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란, 기억을 다시 쓰는 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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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3:58:39Z</updated>
    <published>2025-06-06T00: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amp;ldquo;내가 내 기억을 믿을 수 있을까?&amp;rdquo;  심리치료를 받다 보면,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고, 이해하고, 다시 말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마치 내 기억이 새롭게 &amp;lsquo;편집&amp;rsquo;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치료가 나를 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어주는 건 분명 고마운 일이지만, 동시에 이런 질문이 스친다.  &amp;ldquo;내가 진짜 나를 만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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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한테 미안하지만, 당신이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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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1:03:01Z</updated>
    <published>2025-06-05T09: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옷을 입고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걸 꺼리던 엄마. 뭐하러 돈 아깝게 커피는 그 돈 주고 사 먹냐며 손사래 치던 엄마. 그 모습을 보는 어린 나는, 내가 어떻게 느껴야 할지 몰랐다.  오랜 심리 공부 끝에야, 나는 내가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면서도 자식을 공부시킨 부모들 이야기를 자주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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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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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22:50:06Z</updated>
    <published>2025-04-08T2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3 (4/8/2025) 원래는 2주 단위로 공개하려 했지만, 내일은 아주 바쁠 예정이라 오늘 미리 잔고를 털어본다. 나는 한국 지방에서 자라,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석사 유학으로 미국에 왔다. 그리고 여기서 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쳤고, 지금은 미국에서 심리학자로 일하고 있다. 졸업은 2024년 8월, 첫 월급은 12월부터 받았다. 이번 달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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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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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6:23:10Z</updated>
    <published>2025-03-27T04: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4년 8월에 졸업한 상담심리학 박사이며 미국에 살고 있다.   난 미국에서 박사로 유학하면 졸업하는 순간 부자가 될 줄 알았다. 이제 인생 꿀빨일만 남았다고 기대했고, 내 기대를 저버린 현실에 졸업식날 사진도 안찍고 엉엉 울었다.(물론 그런 망상없이는 박사졸업 못했을 것이다.)  한동안 현실부정을 좀 하고 최근 정신을 좀 차렸다. 챗GPT랑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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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은 극으로 통한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사랑 - 신비한 인연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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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0:41:44Z</updated>
    <published>2025-03-12T20: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사는 한국인 심리학자로서,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극단적인 현상들에 가슴이 먹먹해질 때가 많다. 어렵게 이루어낸 성소수자들의 권리가 후퇴하고,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가 조롱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많은 나라들이 국방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인류가 자멸의 길로 가는 전쟁을 시작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려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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